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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롱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0 ธ.ค. 2017
insta:anchirong
가끔 심심하면 롤도킴
가끔 심심하면 롤도킴
𝙥𝙡𝙖𝙮𝙡𝙞𝙨𝙩ㅣ손속도 105% 향상 !dr 15 아드레날린 펌핑용 매드무비 브금 (너무 유명한건 다뺌) edm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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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𝙥𝙡𝙖𝙮𝙡𝙞𝙨𝙩ㅣ그시절 우리들은 모두 선택 받은 아이들 이었다 ㅣ투니버스 추억의 애니 ost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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𝙥𝙡𝙖𝙮𝙡𝙞𝙨𝙩ㅣ그시절 우리들은 모두 선택 받은 아이들 이었다 ㅣ투니버스 추억의 애니 ost 플레이리스트
불펌 아닌가요?
저작권이 확인되는 영상이라 수익창출은 노래저작권 측에서 가져갑니다 ⌯’ㅅ’⌯
와 들어오자마자 소름돋음 ㅠㅠ 나 티비앞에 앉아있네...
93년생 화이팅 디지몬 노래처럼 하는일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 다들 열심히 살자
섹스
91년생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버티며 잘살아보세 추억이 방울방울
그 시절 우리의 아이돌은 이용신이였다. 사랑합니다❤
듣다보니 애니 노래가 아닌게 있네요^_^
로봇파워 본사람없나
추억 이러면서 버터플라이는 극장판에 나온 리메이크 버전이네 개짜쳐
진짜 센스있는 플레이리스트,, 잘 듣고 가요!!
저거 빵 나왔는데 김국진ㄱ님빵부터 디지니 ,포겟몬 잘사는애들은 빵버리고 스티커만 가져감 난 ㅋ겁나 흙수저라 다가져가서 가족들하고 먹음
와 다른 것도 추억 돋긴 하지만 드래곤볼에서 무릎 탁 침 아.. 너무 정겨운 노래다ㅠㅠㅠㅠ 나루토 너를보낸나의이야기도...
오래 전 추억이지만 1시간 8분 15초 동안 들으면서 단 한번도 모르는 노래가 나오지 않았다는 사실이 참 뭉클하네요. 참 황금기라 불렸던 투니버스 시대에 태어난 것이 자랑스럽기도 하네요.
어떻게..늙엇나봐이제나도..다아는노래야..
뒤늦게 댓글을 달아보지만 그 때에 그 시간때에 TV에서 그걸 보던 우리가 선택 받은 아이들이 아닌가 싶네요 90년대생들 화이팅 힘내요
블리치 혜성노래인거 처음알았네
캬
그시절 저녁6시되면 TV앞에서 포켓몬봤었는데 조용히 옆에서 빨래를 개시던 엄마가 생각나네..그때 나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며 저녁준비 하시던 모습이 아련한데 이제는 환갑이 되어가시는 모습에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네요...
추억이다 추억
이 채널주가 있기에 대한미국이 존재하는거다 알았나
내~ 어린 시절 우으으연히 ㅋㅋ
요즘 사람들은 낭만이 없음 ㅉㅉ 세상은 꿈 꾸는 자의 것임
가사만 읽어도 귓속에서 노래가 재생됨ㅠㅠㅠ
99년생도 껴주는거지?
투니버스 리즈시절과 어린시절을 함께 해서 넘 행복했습니다^^
달빛천사 간만에 들으니..역시 그때 그 감정이 올라오는 노래다...
미소의세상 노래가 참 성인이 된 지금 들어도 좋네요
저도 정말 조와해요
다다다랑 버키와투투 씽씽캅 비룡 이 없네요 ㅠ 노래 조은뎁
달빛천사 하니까 마지막화 생각난다.. 타토!! 하면서 울면서 뛰다 만나고 우는거 달빛천사가 내인생중 아이돌 애니 탑1위엿어 ㅠㅠ
그 시절 우리는 투니버스였다.....
2000년대생들은 모르는 90년대생들의 낭만
러브 크로니클이 아마 주인공이 눈밭에서 뛰어가다 쓰러지는 장면 다음에 깔렸던 노래인가 타토를 잊어버렸던 내용의 노래였던거 같은데... 뭔가 예전에 들었던 노래들은 머릿속에 콕하고 장면으로 박혀있는게 사람은 추억에 살아간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거 같아요😀
루나........ㅠㅠㅠㅠㅠㅠㅠㅠ
카즈나 보다가 울었으면 개추 ㅠㅠㅠ
추억
진짜 지금은 둘다 코믹한 이미지고, 이분들 보다 노래 잘부르는 가수분들 많겠지만 원피스 주제가 종민이형이랑 케로로 주제가 솔비 누나는 누가 와도 대체 불가다 ㅋㅋㅋㅋ
혜성이...만화 ost였어요..???
블리치 ost 입니당
0:01
사실 우리 어릴때는 맞벌이 하는 부모님이 급 많아질 시기라 학원 아니면 놀이터에서 놀다가 저녁 먹고 티비 앞에 있는게 국룰이였어서 투니버스가 찐친이였다...... 투니버스 애니로 사랑 우정 같은 감정을 배우고 부모님의 바쁨으로 인한 외로움도 덜고 솔직히 90년대생은 투니버스가 없었으면 많이 정서적으로 불안할 수 밖에 없던 세대라 생각한다.
맞음.. 저더 맞벌이셔서 나루토로 저학년때에 추억을 채우곤했어요 ⌯’ㅅ’⌯
마쟝....어릴때부터 그래서 동생들이랑 자란듯....^^ 알아서 밥도해먹고 부모님 기다리면서 만화보고 ㅋㅋ
저도 이렇게 글로 보니까 다 떠올라요 감사합니다
이게맞지..
30:38 겁나처맞네 ㅋㅋ
우리의꿈 듣구 따봉드려요
햄토리 보고 햄스터를 키우기 시작했다 개추
한국애니 오프닝을 가요로 채웠던건 솔직히 신의 한수였던 것 같음. 성인이 되서 들어도 들을만 한데다 추억 회상하기 딱 좋음. 가수 입장에서도 당시에 큰 이득은 안됐겠지만 난 아직도 코요테를 기억하는것 보면 결국은 이득인 듯.
이렇게 구분 넣는게 정서이지 고맙소
그 원피스 우리의꿈에 나오는 짤은 어디서 구하나요 개 탐나요•••
디스코드 gif에 원피스를 검색하면 나옵니다!
요즘 애들도 90년대만큼의 애니낭만이 있을까..? 스마트폰, 컴퓨터 그렇게 발전 하지않았던 세상. 만화들이 우리 시대에 큰 역할했던건 맞았던것 같다 ㅜ
러브크로니클을 앞에 두신게 진짜 배우신분
정말 자주들어요 ㅎㅎ
디지몬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들으면 ㄹㅇ 가슴이 웅장해지고 아드레날린 분비 ㅈ된다 (물론 밤에 혼자 또는 성격맞는 친구와 함께 분위기 좀 있으면서 들었을시)
첫곡 듣자마자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물이 난다..
던전엔 파이터는 왜 투니버스 플리에 있는거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나는대루..
@@anchirong 너무 좋은 노래를 넣어놔서 헤헷♡ >_<
열파참!
가족공원 진짜 정품100%라 가품들이랑 차원이 틀리네
엄
시작부터 울림이 좀 많이 크다…
0n의 마지막 년생들도 다 아는 띵곡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