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순자님 정말 반갑습니다...^^ 네 큰 아들 수술 잘 받고 오늘도 소독 잘 받고 왔어요....^^ 제주도 가시는 길에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구독자님들에게 그나마 예쁜 아이들로 인사를 드려 보려고 골라 찍어 보았습니다... 이제 저의 다육이들 실체를 점점 보여 드릴게요...ㅎㅎㅎ;;; 즐거운 여행 하시고 월요일 날 영상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성숙님 보기라도 좋으시라고 그나마 예쁜 다육이들로 담아 보았구요.. 이제 서서히 못난이들을 담아 볼까 합니다...ㅎㅎㅎ;;; 성숙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이제 다육이를 왜 키웠을까 하는 답이 나오는 시기가 올 것 같아요...^^

찾아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죽도님도 힘내세요...^^

반갑습니다...^^ 많이 더우시지요...이런 날 찾아 주셔서 더 감사드려요...^^ 한동안 미워지고 어디서 부터 손을 봐줘야 하는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요 막상 정리를 해주니 맘이 한결 가벼워 집니다....^^ Miok Park님 일주일 뒤면 살기 좀 괜찮아 지겠지요 힘내세요....^^

이제 얼추 다 정리를 하고 이렇게 댓글도 달아 봅니다.... 다육테라스님은 어찌 지내시나요? 저는 이제 맘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며칠만 더 지나면 다육이 관리 하기 좋은 날이 오겠지요.. 항상 응원해 주시고 찾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맞아요..꼭 동남아 날씨처럼 변덕스럽지요... 이제 며칠 남지 않았겠지요... 비가 왔다 갔다 하면서 조금씩 온도가 떨어 지겠지요 성숙님도 힘내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쓰는 화분은 다 재활용 분이나 플분 이라서 좀 이상하지요.... 가볍고 자리 차지를 적게 해서 쓰게 되었답니다....^^;;;;

정희님은 일등이신데...제가 많이 늦장을 부렸습니다... 다육이들 목 말라 하는 아우성이 들려서 먼저 돌 보고 한다고 이제야 채널 관리도 하네요...^^

더운 날 찾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가을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대갸 됩니다....^^

맞아요...미나가 살짝 진상이지요....^^;;; 재활용 분을 쓰다 보니 애들 얼굴이 넘 안 예뻐 보여서 깔기 시작했어요....^^

알면서도 예쁜 다육이들을 보면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시원한 가을이 찾아 와서 선희님이 힘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치이카와님 더운 날 이렇게 찾아 주시고 힘 주시는 댓글도 달아 주여서 감사 드려요...^^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탱이님도 건강 챙기면서 가을을 기다려 보아요...^^

다육이들이 이용분의 수고로움으로 예쁨이 넘쳐 날 거라 생각 합니다....^^ 맞아요...밤의 온도가 좀 내려가서 다육이들이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행복합니다...^^

올해 제 다육이들도 피해를 많이 입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많은 다육이들이 정리가 되지 않을 생각 합니다....^^; 장마에 상처 입은 다육이들이 회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들 때 이렇게 찾아 주시고 힘나는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요즘 많이 흔들렸던 것 같아요.... 순자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다시 맘을 다잡아 보겠습니다...^^;; 이렇게 다육 생활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 창들 물 주기 전이라서 그런지 하엽이 자꾸 더 생기는 것 같아요.... 올 한해 힘든 다육 생활이지만 가을에 성숙님도 위로를 많이 받으세요...^^

얼른 긴팔 입는 날이 찾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성숙님도 힘내세요...^^

인자님이 비 가림 막을 덜 쓰고 있으시다니 어떠신가요...다육이들 건강한가요....? 이렇게 힘든 시기에 인자님이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

한가지라도 좋은 점이 있었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금요일 영상에서 보셨던 것처럼 제 다육이들도 채소 밭이네요...^^ 멀지 않아 곧 예쁨을 보여 줄 거예요... 힘내세요....^^

9일 영상에서 다뤄 봤는데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제 다육이들도 많은 다육이들이 잎장을 많이 떨어뜨리고 까만 하엽을 많이 지고 있네요... 올해는 모든 다육 맘들이 힘들어 하는 계절인 듯 합니다... 힘내세요...^^

시간이 없다고 잘 돌보는 것도 없는데 이렇게 찾아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우면 키울수록 화분은 가벼워야 하는 것 같아요...^^ 킴의여가생활님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모든 분들이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이제 시원한 가을이 찾아 오니 잎이 떨어진 목대에서 자구도 나오고 예뻐져서 다육테라스님의 스트레스를 다 날려 줄 거예요....^^ 힘내세요...^^

항상 예쁘게 봐주시는 성숙님 감사드려요....^^

유익한 정보로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만 그런 줄 알았어요..저도 올해 넘 지치는 것 같아요 얼른 시원한 가을이 찾아 오길 기다려 봅니다....^^;;;;

올해는 저도 이렇게 많은 다육이를 늘린 걸 후회 하게 되었네요 유난히 더위에 지키고 무기력해져서 못난이 되고 돌 봐주어야 하는 다육이들 관리 해주기 보다는 제 일을 처리 하기 더 바빠지네요.... 지금 상황 같아서는 거실 쪽에 있는 다육이 숫자 만큼만 키우고 싶어 지네요....^^;;;

Cảm ơn các bạn đã ghé thăm và thích mình... ^^

저도 그렇답니다... 언제 그런 모습이 되었는지 저도 보고 깜짝 놀래기도 하고 후회도 하고 있어요....성숙님 이제 시원해 지면 조금씩 나아 지길 바래 보아요....^^;;

오전 햇살이 들어 오는 곳도 있고 오후 햇살이 들어 오는 곳으로 나눠져 있어요....반나절씩만 들어 온답니다.... 3월 달에는 모든 다육이들이 예쁘지요... 이랬던 다육이들이 올 여름 끝나고 해롱해롱 하네요....^^;;;

성숙님도 많이 힘드시지요 올해 다육 생활이 왜 이리 무기력 한지 매번 다른 일에 다육 관리가 뒤로 밀리게 되네요...^^;;

그렇지요...목 마르지 않은 다육이들에게 억지로 관수 할 필요는 없지요 그런데 간혹 말랑하지 않을 때 챙겨 줘야 잎장이 많아지기도 하더라 구요.

그렇기도 합니다 제 환경에서 살만한 다육이들만 살아 남은 거기도 하지요...

그렇지요...다육이들 굶기니 더 타고 하더라 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물을 줍니다... 이제 못난이 다육이들 정리해서 한쪽으로 몰아 놓아겠어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렇게 더운 날 찾아 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탱이님 올 해는 제가 넘 여름을 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인천은 다른 곳 보다는 많이 덥지 않았는데 말이죠.... 다육이들도 많이 못난이가 된 다육이가 많아서 그런지 다육생활이 더 지치나 봅니다... 얼른 가을이 오길 바래 봅니다....^^

예전에는 마사를 저도 사용했는데요..복토를 얇게 깔아서 마사나 흰색돌이나 차이가 없더라 구요...^^

예전에는 예쁜 모양과 색을 보고 좋아라 했는데 요즘 같아서는 관리하기 쉬운 다육이가 예쁜 것 같아요...^^;;

올해는 다육이 관리해 줄 체력이 별로 인가 봅니다.. 더위를 더 타는 것 같아요... 방학이라 다육 관리하는 시간이 더 없는 것 같아요...^^;;;

라울향기님 저도 올 여름이 몸이 지쳐서 더 힘들네요... 관리를 해주고 싶어도 다육이들 보다 제가 넘 더운 것 같아요..ㅎㅎㅎ;;; 빨리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