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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 ธ.ค. 2015
기술 그 자체보다 우리 주변에 녹아 있는 IT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습니다.
วีดีโอ
미니 PC부터 코파일럿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생각하는 컴퓨팅의 미래 [이그나이트2024]
มุมมอง 4.6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4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미니 PC가 주목받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를 중심에 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이 잘 보이는 발표였습니다. 발표 속에 담긴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를 같이 읽어볼까요.
비전프로 국내 출시에 앞서... (지난 반년의 경험, 그리고 비전 OS 2의 가능성)
มุมมอง 2.3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플 비전 프로 출시에 앞서서 비전 OS 2를 비롯해 지난 반 년을 돌아봤습니다. 문의 : work.hs.choi@gmail.com
M4 프로세서와 맥이 꽤 괜찮은 게임기인 이유
มุมมอง 30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4 맥스의 발표와 함께 CDPR이 사이버펑크2077을 맥으로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맥으로 AAA 급 게임들이 꽤 많이 나오고 있죠. 맥으로 게임하는 것이 저도 낯설지만 맥은 생각해보면 꽤 괜찮은 게임 플랫폼입니다. 그 이야기를 담아봅니다. 문의 : work.hs.choi@gmail.com
M4 맥스와 맥북 프로, 워크스테이션 넘어 게이밍 PC를 바라보다
มุมมอง 5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플의 2024년 맥 발표, 마지막은 M4 맥스와 맥북 프로입니다. 맥북 프로는 기본적으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대역폭이 크게 늘었고, M4 프로보다 GPU 성능에 포커스를 맞춘 설계가 눈에 띕니다. 문의 : work.hs.choi@gmail.com
'M4 프로' 칩으로 더 완벽해진 맥 미니
มุมมอง 7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플의 2024년 맥 발표, 두 번째는 M4와 M4 프로를 넣은 맥 미니입니다. 오랫동안 큰 틀에서 크기를 바꿔오지 않았던 맥 미니가 작아질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그 의미를 짚어봅니다. 문의 : work.hs.choi@gmail.com
출시 앞둔 에어팟 4, 에어팟 프로 2와 어떻게 구분해서 봐야 할까요?
มุมมอง 1.5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출시 앞둔 에어팟 4, 에어팟 프로 2와 어떻게 구분해서 봐야 할까요?
아이패드 프로 2024, 애플이 탠덤 OLED와 M4를 넣은 이유는 뭘까요?
มุมมอง 4.3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패드 프로 2024, 애플이 탠덤 OLED와 M4를 넣은 이유는 뭘까요?
가볍게 훑어보는 엔비디아 히스토리 ①리바TNT부터 지포스256까지 GPU의 시작
มุมมอง 271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볍게 훑어보는 엔비디아 히스토리 ①리바TNT부터 지포스256까지 GPU의 시작
2~3만원대 좋은 무선 이어폰은 뭐가 있나요?
동의 합니다. 애플은 M1의 기본가격을 보면 처음부터 대중화를 노린 제품이었습니다.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가는게 어려운건 게임도 있지만 가격이 거의 대부분이었죠. 저는 컴퓨터 게임을 안해서 넘어왔는데 써보고 너무 깜짝 놀란게 도대체 왜 이런 성능을 애플이 가성비로 내놓았는가? 이 생각이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답은 바로 대중성을 노린거였네요. 애플은 가성비로 생각해본적이 없었기에 가성비로 내줄리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애플이 자존심을 부리는 분야는 확실한 우위에 있을때나 그런거지 우위가 없으면 M 시리즈처럼 머리를 숙일줄도 아는 기업이었네요
50년 내다보고 한 느낌. 선점하고 시스템 구축해 놓고 경제적인 구독료로 어필한다면 무선환경이 일반화된 미래엔 소비자는 더 간소화된 하드웨어만 보유할테니까. 빅테크는 항상 앞서나가네.
이 유튜버는 뭔가 여론에 잔뜩 쫄아있네 ㅋㅋㅋ 니 만의 길을 가야 성공한다!
마소는 안되겠다
Ms 도 이제 arm 윈도우를 대세로 해야할듯?
마소는 늘 무언가를 구현하는 실력은 좋은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 부족한거 같아요. 항상 준수한 성과는 낼지언정 최고의 성과는 내지 못하는듯
뭔 개솔이여
여기는 너무 기술자 집합체 같음
th-cam.com/video/kwOz4VCXzD8/w-d-xo.html
에뮬은 오락실 조이스틱이 붙어있는 월광보합이 7만원. 플랫포머 장르의 인디게임은 모바일앱으로 대부분 출시되지요~
@@UbermanNullist 그런것같네요
왜만든거지? 개인은 저 단말기수준 n100정도 기기에 윈도우 올려쓰고 게이밍은 지연시간때문에 반쪽이고 ㅈ소는 네트워크 구성유지비용 감당안되고 할당되는 컴이 기상청 뺨치고 혜자가격이면 모를까
거대 플랫폼이 로컬로 들어왔다가 클라우드로 나갔다가 또 다시 로컬로 들어왔다가.. 보안대책을 위한 IT의 결정에 따라 주기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걸 건축설계 회사에서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MS 애저는 아니지만, Autodesk의 설계패턴 또한, 초창키 로컬컴퓨터 기반으로 사내서버->데이터센터 원격서버-> Revit Server -> BIM360 으로 클라우드로 다 넘어간 상태지만, 결국 보안이슈 때문에 비밀프로젝트들은 다시 원격서버 -> 로컬서버로 돌아오려는 움직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소개해주신 애져컴퓨터에 대한 개념이 딱 이해가 가네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아. 오토데스크도 그렇네요. 로컬 컴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은 딱 정해진 영역이 아니라 점점 그 범위를 넓혀가는 것 같아요. 가깝게 보면 게임도 그 동안 로컬 기기 성능에 의존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원에서 그 일부 컴퓨팅 파워를 클라우드의 도움을 받는 아이디어를 구현하려고 했다가 잘 안 되면서 클라우드로 옮겨갔는데 그게 또 나쁘지 않더라고요. 로컬 기기가 해야 하는 일은 성능보다는 보안이나 반응성 등의 역할이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말씀주신 사례도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맥 미니랑 머거 다름?
영상을 보세요 ㅋㅋㅋ 7분 경 부터 보면 됩니다.
맥 미니는 전통적인 PC의 형태이고 윈도우 365 링크는 자체적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네트워크로 클라우드 원격 윈도우에 접속하는 단말기입니다.
운영체가 다릅니다 ㄷ.... 근데 윈도우 미니도 게임 목적 아님... 그거 회사에서 사양보다 전성비 중요때문에 다 사갰지요.
2000년 초에 빌게이츠가 NC(network computer) 를 얘기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나봅니다
정확합니다. 네트워크 컴퓨터 처음 이야기할 때만 해도 저게 말이 되나 했는데 현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맥에서 윈도우를 쓸 때 패럴랠즈를 종종 썼는데, 윈도우 365를 쓰는 게 더 저렴하고 성능 면에서도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를 사는 시대가 아니라 컴퓨팅을 빌리는 시대가 오네요.
@@techbriefchoi 윈도우 365가 개인이니 싸지 기업은 비싸요. 엔터프라이즈 365랑 개인이랑 다름.
그럼 뭐함? 할 게임이 없는데
mac 호환성 때문에?
같은 가격이라면 게이밍 성능이 윈도우 진형이 훨씬 좋죠.. 게임 만들어봐야 안해서 돈이 안될껍니다
잠깐 다른 기사들을 보다보니 애플도 aaa급 게임이 부족한걸 느꼈는지 파판시리즈르르 대거 가지고 왔네요 맥에서도 돌릴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요
599 x 2 =1,198
너무 멀리 가신것 같아요 ㅠㅠ 실상은 엔비디아는 커녕 AMD와도 GPU 쪽은 기술격차 크게 납니다. 이번 제품이 기존 맥 스펙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잘 나온 제품인 거지 타사 대비 게임에 뛰어난 제품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개인적으로 업글도 불가하고, 램 및 SSD 용량 늘리면 가격 경쟁력도 사라지는게 사실입니다. 아이맥, 맥북 다 가지고 있는 유저로서 그래픽 작업에 종사하는 일을 하지 않는이상 가격대비 성능 생각하면 구지 맥을 구입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처럼 그래픽 작업에 종사하고, 애플 제품 디자인 맘에 들어서 구매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4:42 그냥 맥으로 게임이 안나오는 이유는 고 퀄리티 게임을 만들 수 없어서 이고 퍼포먼스가 안나옴, mac에서 나온 metal api가 dx api에 한 참 뒤떨어지고 있고, 애플은 게임시장을 초반에 놓친게 가장 큰 실수인듯, 원래 OS 만들던 사람들 사고가 약간 게임쪽 시장을 무시하던 경우가 있는데 처음에 빌게이츠도 그랬었지만 엑스박스 팔리는거 보고 자신의 생각이 틀렸단걸 알았고 지금의 DX가 된거고, 스티브잡스는 그 분야에 생각이 별로 없었음. 메탈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vulkan이나 dx보다 성능이 안 좋음, 그리고 지금의 cpu 설계 부터 다시 해야함. 아마 게임쪽 성능이 좋았다면 개발사들이 앞다퉈 냈을 듯, m4를 써도 퍼포먼스나 퀄리티가 안나옴. 비슷하다 하시는데 쉐이더 반쯤 빼고 넣는겁니다. m4가 gpu급 성능을 냈으면 이미지 AI시장부터 싹다 잡아먹었을 듯, 칩 설계의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아무리 날고 기어도 nvidia 밑이고, 언리얼의 기술을 애플이 따라갈 수가 없음. m4네버에버 지금의 상태에선 구린 게임기가 확실함. m4로 언리얼만 돌려봐도 얼마나 구린지 알 수 있음. 라이트 몇개만 켜도 버벅거리는거 보면 m4가 칩설계 바꾸지 않는 이상 한참 무리임. 그래서 정말로 게임 할거면 nvidia gpu달린 랩탑이나 pc나 게임기 사는게 가장 현명방법임. 참고로 m4 맥 미니(150만원) 로 피의 거짓 돌리면 60프레임 안팎, 80만원 초반 gpu랩탑 100프레임 이상 나옴. m4를 게임하려고 하는 순간 부터 지옥이 시작됨. 그리고 맥으로 게임 만드는거 어렵지 않아요. 엔진을 만드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상용엔진 이용해서 만드는데... 빌드과정만 변경하면 되는거라 1도 어렵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성비 좋다는 맥북도 게임 돌리면 그냥 게임랩탑 처럼 성능 진짜 안 좋습니다. m4 pro로 돌려보세요. 배터리 활활 탐. 5:45초 영상은 작년에 나온거인가 그럴텐데 이때 메탈 시연영상 보는데 이 때 메탈 성능이 2015년 쯤인가 나온 게임들보다 못해서 어이가 없었음.
내가 예언하는데 매우 많은 유저들이 젤리 스크롤을 경험 할것이다 그리고 젤리스크롤이 패드미니나 가로세로 때문이 아닌 부품 싸구려 때문이라는것을 좀더 많은 사람이 알게 될거야 이거 걸릴거 알면서도 게임수익 다운로드 수익 무시 못하니 들어오는거다 걸려도 흑우들 상대로는 또 거짓말함 되고
ㅁ문제는 게임사 지원
성능 낮은 겜은 이제 돌릴수 있으니 중하 성능겜 할려면 사고 지티에이 나 락스타 게임 토탈워 하려면 사지 말고 발더스 3 도 비추 합니다 빌드컴 추천
겜은 맥미니 프로 미니 스튜디오 최고옵 발라도 못돌립니다 에초에 그래픽 성능이 낮아요 30 40 프레임으로 겨우 돌릴겁니다 양키들이 올린 미니 프로 스튜디오 영상 보세요 참담합니다 그것조차 아예 못돌리다 이제 화면 덜 깨지고 젤리스크롤 되지만 30 프레임 되는 겜도 많아진거죠 부품값 엄청 아끼고 성능도 부족한게 애플 실채죠 다만 지역 생태계 최강자 빌드 컴터랑 붙음 비교도 안되지만요
이돈이면 차라리 배터리 교체 업체에서 하는게 훨씬 나을것 같네요.....
에어팟 제처리 교체 안됨
발더스게이트3나 사이버펑크2077 처럼 맥으로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컨텐츠만 좀 나와주면 맥이 엄청 좋을텐데
맥북이 괜찮은 게임플랫폼이 될 순 없습니다. 아직까진 어림없죠. 최적화가 너무 안되어있어서.. 암걸릴 것 같아요.ㅎㅎㅎ 프레임드랍이 장난 아니죠. 맥 지원해주는 게임도 거의 없고요. 마우스 이용시에 감도라던지 느낌 자체가 너무 붕붕 뜨는 느낌이라 게임 플랫폼으로 이용하는건 넌센스죠. 게이머가 아닌 사람들이 하는 웃픈 소리입니다. 진정 게이머이면, 상술이라는게 바로 감각되겠죠.
4k 해상도로 적당한 게이밍 pc를 맞추려니 400전후로 나오더라구요.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맥미니에 ps5 pro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imac과 맥북을 써봐서 그런지 ios가 생각보다 쓸만하더라구요. ㅎㅎ
맥으로 600 700 들여도 하옵 돌린다 성능낮아 안믿어두 별수없지만
@ 맥을 전문가처럼 사용하는게 아니라 평범하게 웹서핑이나 유튜브나 보려구요. 게임이 하고 싶으면 ps5로 할 생각입니다.
@@바티갑-y5x 제가 플스 맥 같이 돌렸는데요 플스도 옛날 플스가 아닙니다 중옵 하옵 사이로 하는 그정도 예요 독점작도 예전같지 않고요 결론적으로 4 k 게임 할려면 400 들어도 컴으로 맞추는걸 추천 합니다 맥은 600 발라도 절대 4k 게임 안되고요 되도 30 프래임에 화묜 끊김 젤리스크롤 됩니다 애플과 리뷰어들이 성능 사기치는거죠 딱 먁 실성능은 30 프레임 플스 프로는 60 프레임 입니다 돌릴순잇으나 고사양이나 잘돌릴려면 답이 없죠
분명 매력적이고, 애플 답게 정말 사고 싶게 만들긴 했는데... 공간 컴퓨팅이라 말하기엔 아직은 무리가...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가 아닐까 싶은... 유튜브나 카페에 몇 없는 유저의 리뷰 내용 대부분... 디즈니 플러스 외에는 딱히... 라는 이야기라면, 결국 일반 VR하고 차이가;; 해서 애플이 만들면 뭐든 잘 팔리지만, VR 을 500 주기엔... 정말 공간 컴퓨팅~ 이라 말할 정도의 물건?이였으면... 지금만큼 안 팔리진... 아니면 반대로 가격이 훅~ 저렴했다면... 그럼에도 애플답게 만들어서 좋긴 했네요. 좀 더 비싼 오큘 보다는... 아쉬운 건... 이 정도 가격에 만들었다면, 최소한 즐길 컨텐츠가 다양하고 좀 많았으면~ 했는데... 초기 오큘과 다르지 않아서... 그래서 앞으로도 에어파워 같이 포기 말고 ~ 쭈욱~ 만들어 줬으면 하는... 첫술에 너무 배부르길 바랐던 제품이 아닌가 싶은..
맥미니 M4 pro에 메모리 용량을 선택할 수 있는데, 메모리 용량 선택에 따라 메모리 대역폭이 바뀌나요? 사이트를 찾아봐도 안나와서 잘 모르겠습니다ㅠ
m3 맥북 유저인데 이걸로 게임 할빠엔 그냥 윈도우 노트북이나 pc데스크 탑쓰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모바일겜 위주로해서 그냥 아이패드샀지만요
후속작도 캔슬먹고 판매도 미국에서는 몇달전부터 안팔리던데 재고떨이 하는 실패한 제품 기대할 것 있나요?
소위 유명 브랜드들 고가의 고급카메라에도 이런 코팅을 하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난 윈도우보다 유닉스 환경이 더 좋다 -> 비싼 돈 주고 맥으로 가지 말고 그냥 리눅스 설치 하세요. 리눅스 Proton으로 윈도우 게임을 리눅스 환경에서 거의 지연없이 실행 가능합니다. 윈도우용 카카오톡도 잘 실행됩니다. 맥 osx가 기본적으로 차지하고 있는 메모리 용량은 윈도우와 비슷합니다. 2024년 기준으로 가장 가벼운 운영체제는 리눅스입니다. 전문가라면 윈도우의 WSL <-> 리눅스 Proton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실 거고 이 조합의 효율성을 넘어서는 것은 당분간은 맥 진영에서는 따라잡는건 불가능합니다.
내일 받으러 갑니다 기대됩니다
좋았다면 이미 엄청 팔렸겠죠. 똥싸고 있다는건 다 이유가 있음.
PC사용자 보다 VR사용자가 적은 이유랑 비슷해요. 일반인 기준에선 메타 퀘스트가 뭔지도 모를사람들이 많은거랑 같아요. 애플 비전은 경제력이 자유로운 중산층 대상이고 공간컴퓨터를 사용하고 싶은 유저들 대상인것 뿐입니다.
비전프로도 나오는데 홈팟은 도대체 왜...
하도 안 팔려서, 발매 1년도 안된 기기가 생산중지 이야기가 나오는 기기임. 이제와서 한국에 짬처리 하려고 발매함. "흑우" 를 찾아서!
visionOS 하루가 다르게 정말 좋아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3세대 나오면 그때부터 본격 쇼타임 이겠네요~
만일 저가형이 나온다면 EyeSight 커브드 디스플레이 정도는 없애지 않을까요? 제품단가에 영향을 많이 주는 부품일꺼 같은데 말이죠.
이렇게 섬세하고 자세한 리뷰와 제품의 전망까지 이야기해주시니 리뷰 볼때마다 너무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자주 올려주시면 너무너무 좋겠어요! ^______^
한마디로 요약 하면 아직은 사치품임..,
문제는 게임 회사가 그 플랫폼에서 안 만들어요 ㅠㅠ
댓글들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게임할려고 맥 사는 사람이 있나요? 업무용으로 구입했는데 게임이 아주 잘되네? 이런거죠. 물론 게임사의 지원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원되는 게임들은 아주 잘됨.
유튜브 보면 맥에대한 장점만 말하기에 맥북을 구매해봤고 비교적 비싼 기기라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하는데 맥의 부족한점을 감추고 장점을 과장해서 말하는 사람 굳이 윈도우 계열을 비하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실상 종교에 가까운 기대고 억지로 끼어들어가는 느낌이 컸어요 테스트 삼아서 AAA급 게임도 해보고 설계툴을 헤비하게 해봐도 결국 전성비는 동영상 재생이나 단순한것에서 유리할뿐 제대로 돌리면 프로 최고사양에서도 팅기고 전력또한 윈도우계열 대비 큰 이득이 없었어요 좋은 디바이스는 맞아요 디스플레이 스피커 트랙패드등 구매한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그정도로 여유가 없는것도 아니니까 다만 윈도우는 게임 목적이고 맥은 작업 어쩌고 하는분들 편협한 아집으로 우월감 느끼는 부류들 정말 비위 상합니다
요새 게임을 누가합니까 ..
애플이 맥OS 와 하드웨어 호환성을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처럼 자유롭게 디벨롭 할 수 있게 풀어주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예기잖아요..;;; 꽁꽁 싸매고 있는데 된다는 환상을 가지시다니..;;
그래도 개발자 입장에서는 한계가 있어도 윈도우 게임 가능하게 해주는 공식 툴이 있었는데, 일반인 입장으로는 어렵긴 하죠.
댓글 쓰시는 분들은 전제가 잘못되었습니다. 게임하겠다고 맥 사는 경우는 없구요. m4 사겠다고 생각하던 사람들 중 일부를 돈 더 주고 m4 pro 사게 하겠다는 겁니다.
게임도 안하는 양반이 게임을 논하는 기이한 영상이네요
네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이 모두 관짝에 들어갈때까지 맥이 게임플랫폼에서 PC를 넘어설 일은 없습니다 그냥 전문가용 포지션에 만족하세요
스팀 게임 목록만 찾아봐도 맥 지원이 별로 없지 않나요 그리고 대부분 8gb에 512gb 아래임
게임 포팅 툴킷 발표 이후 적극적으로 업데이트 중인 것 같고, 내년 초에 나름 고사양 게임인 사이버펑크 2077, 명조 워더링 웨이브 등 출시를 예고한 걸 보면 플랫폼 한계만 아니면 충분히 현존하는 윈도우의 점유율을 어느 정도 뺏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