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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힐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1 มี.ค. 2014
애니 이것저것 파는 잡덕입니다.
문호스트레이독스 -Darkness My Sorrow- 나카하라 츄야 캐릭터송 (cv. 타니야마 키쇼)
서툴러도 감상해주세요. 몇 화인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은 위해 밑에 기재를 해놓았습니다. ※중간에 놓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밑에 기재되어 있는 기준은 "네이버 N스토어"의 기준입니다.
0:22분까지 2기 24화 만약오늘이짐을 내려놔도 된다면
0:35분까지 1기 오프닝
04:42분, 1:12분까지 1기 12화 끝없이 과거로 떠밀리면서
1:02분, 1:31분, 1:53분, 02:21분, 3:04분, 3:32분, 4:01분까지 2기 21화 쌍흑
1:45분, 2:03분, 2:34분, 3:38분까지 1기 9화 아름다운이는 조용한석상과 같이
2:41분, 3:20분까지1기 10화 라쇼몬과 호랑이
0:22분까지 2기 24화 만약오늘이짐을 내려놔도 된다면
0:35분까지 1기 오프닝
04:42분, 1:12분까지 1기 12화 끝없이 과거로 떠밀리면서
1:02분, 1:31분, 1:53분, 02:21분, 3:04분, 3:32분, 4:01분까지 2기 21화 쌍흑
1:45분, 2:03분, 2:34분, 3:38분까지 1기 9화 아름다운이는 조용한석상과 같이
2:41분, 3:20분까지1기 10화 라쇼몬과 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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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
Happy 4 years!!
키쇼 성우님이랑 츄야랑 진짜 찰떡 ㅜㅜ
썸네일 극락이다
노래 진심 개 잘부른다 역시,,,
다들 허리 한번만이라고 하는데 나는 목덜미 한번만...간부님 목 한번만..ㅋㅋ
마지막에 짅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두고간거 실화냐고 ㅋㅋㅋㅋㅋㅋ다자츄는 혼모노다
앜ㅋㅋ다자츄 너무 좋아ㅋㅋㅋㅋㅋ
한 마디로 제 감정을 정리하죠. 전 여기 자리를 깔고 눕겠습니다. (추신- 다자츄 사랑해유, 덕에 살 맛 납니다유)
이 노래 미야노 마모루가 부른건가요?
2:45 에 나오는장면 몇화에 나오는 장면이예요?
문호 스트레이독스 2기 10화 (22화 하나, 포와 란포 둘, 하늘의 바다를 노니는 백경) 편입니다.
どんな陳腐な遊?(ゲ?ム)も最期までやってやるけど 돈나 친푸나 유우기(게-무)모 사이고마데 얏테야루케도 어떤 진부한 게임이라도 마지막까지 해주겠지만 三流作家の作った台本(シナリオ)じゃ?足しねぇぜ 산류우삿카노 츠쿳타 타이혼(시나리오)쟈 만조쿠 시네에제 삼류작가가 만든 대본으론 만족할 수 없어 GOOD BYE 汚れちまった 服はもう着れやしないなァ 굿바이 요고레치맛타 후쿠와 모우 키레야 시나이나아 GOOD BYE 더러워져버린 옷은 이젠 입을 수 없네 丁度、退屈しのぎ 欲しかったそんな?さ 쵸우도, 타이쿠츠시노기 호시캇타 손나 토코로사 딱 심심풀이로 필요했던 참이야 倦怠(けだい)のうちに死を夢むと…云ったのは誰だ? 켄다이(케다이)노 우치니 시오 유메 무토 ...잇타노와 다레다? 귀찮은 틈에 죽음을 꿈꿔본다며 ... 말한건 누구야? この世界が今は色褪せた鳥籠 코노 세카이가 이마와 이로아세타 토리카고 이 세계가 지금은 빛 바랜 새장이야 嘆いてみせても?格子 外れはしない 나게이테 미세테모 테츠고우시 하즈레와 시나이 한탄해 봐도 쇠창살을 벗어날 순 없어 BUT NOW, DARKNESS MY SORROW 벗 나우 다아크너스 에뫄 사아로우 未(ま)だ潰えはしないから 이마(마)다 츠이에와 시나이카라 아직은 부서지지 않으니까 さあ課せられた不自由を 嗤(わら)い飛ばして 사아 카세라레타 후지유오 와라이 토바시테 자아, 주어진 부자유를 웃어넘겨 버리고 天と地さえ逆さにしてみせようか(GRAVITY) 텐토 치사에 사카사니 시테 미세요우카 (그래버티) 하늘과 땅까지 거꾸로 만들어 볼까 (GRAVITY) 闇の中でひらり帽子が踊る 야미노 나카데 히라리 보우시가 오도루 어둠속에서 팔랑이며 모자가 춤을 춰 若し、夜に飽きたと足枷を引き千切っても 모시, 요루니 아키타토 아시카세오 히키 센기릿테모 혹시라도 밤에 질렸다며 족쇄를 잡아 찢어버려도 年中キルケゴ?ルと同居するヤツも居るさ 넨츄우 키루케고-루토 도우쿄스루 야츠모 이루사 *키에르케고르와 동거하는 녀석도 있어 WOW OH「最高の景?、百億の名?に勝る…」 와우 오우「사이코우노 케이칸, 햐쿠오쿠노 메이카니 마사루...」 WOW OH「최고의 경치야, 백억개의 명화보다도 멋져...」 こんな巫山?(ふざけ)た?酬 いい加減 終わらせようぜ 콘나 후자케타 오우슈우 이이카겐 오와라세요우제 이런 말도안돼는 주고받기는 끝내자고 何故選りにも選って…KEY CASEは其の手の中だ? 나제 요리니모 욧테... 키 케이스와 소노 테노 나카다? 왜 하필... KEY CASE는 그 손안에 있지? 搗(か)ち合った瞬間に 支配?は此方側 카치앗타 슌칸니 시하이켄와 코치라가와 부딪힌 순간부터 지배권은 이쪽에 있어 刎(は)ねる命の重ささえ操ってやろう 하네루 이노치노 오모사사에 아야츳테야로우 목을치는 목숨의 무게 마저 조종해주지 LONELY DARKNESS MY SORRO 로운리 다아크너스 에뫄 사아로우 鍵が開かれたら もう?りでは?れない ?ちてゆくだけ 카기가 히라카레타라 모우 히토리데와 모도레나이 오치테 유쿠다케 열쇠가 열리면 이젠 혼자선 돌아갈 수 없어 그저 추락해 갈 뿐 ?(こわ)れてゆく自我の籠を眺めては(GRAVITY) 코와레테유쿠 지가노 카고오 나가메테와 (그래버티) 부서져가는 자아의 바구니는 바라보곤 (GRAVITY) ?く無いとゆるり歌を歌う 와루쿠 나이토 유루리 우타오 우타우 나쁘진 않다며 유유히 노래를 불러 閉じ?められようが 感傷などあり得ない 토지코메라레요우가 칸쇼우나도 아리에나이 갇혀 버린다 해도 감상따윈 있을 수 없어 行けるとこまで 漆?に染めてやるぜ―――― 이케루토코마데 싯코쿠니 소메테 야루제―――― 할수 있을 때까지 칠흑에 물들여 줄게―――― この世界が今は色褪せた鳥籠 코노 세카이가 이마와 이로아세타 토리카고 이 세계가 지금은 빛 바랜 새장이야 嘆いてみせても?格子 外れはしない 나게이테 미세테모 테츠고우시 하즈레와 시나이 한탄해 봐도 창살을 벗어날 순 없어 BUT NOW, DARKNESS MY SORROW 벗 나우 다아크너스 에뫄 사아로우 未(ま)だ潰えはしないから 이마(마)다 츠이에와 시나이카라 아직은 부서지지 않으니까 さあ課せられた不自由を 嗤(わら)い飛ばして 사아 카세라레타 후지유오 와라이 토바시테 자아, 주어진 부자유를 웃어넘겨 버리고 天と地さえ逆さにしてみせようか(GRAVITY) 텐토 치사에 사카사니 시테 미세요우카 (그래버티) 하늘과 땅까지 거꾸로 만들어 볼까 (GRAVITY) 闇の中でひらり帽子が踊る 야미노 나카데 히라리 보우시가 오도루 어둠속에서 팔랑이며 모자가 춤을 춰
한 때 츄다자에 미쳐서 리얼 밥먹을때도 벨소리도 잘 때도 애들 캐릭송만 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님들님들 츄다자 먹어보세요 늦지 않으셨어요 다자츄도 좋아합니다 학학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흑흑흑흑흑흑흑흑 허리가 흑흑흑 대체 흑흑흑 몇센티 흑흑흑흑
문호스트레이독스 애니도 좋은데 캐릭터들에 외모를 다 가져오지못한 점이 너무 아쉽다..ㅜㅜㅜㅜ 특히 중간중간 아쿠타가와 작붕이...ㄷㄷ
츄야 캐릭터송 진심 너무 좋다.. 목소리에 녹아버릴 것 같아
츄야 개 사랑해.....
가사랑 맞춰서 편집하셨어~ 와~ 대단해요~^^
ㄱ..간부님 한번만 애교 한번만 더..제발..해줘요.. 아님 다Zㅏ이랑 사귀면 소인 소원이 없겠습니다..
와 진짜 이게 어떻게 161cm의 비율이지...??? 귀엽뽀짝큐티섹시러블리 우리 츄야!!!ㅋㅋㅋ 그래서 결혼은 언제하죠.....?
역시 밴드로 가수활동도 하셔서 그런가 노래 내공이ㅜㅜ
1분33초 몇화인지 아시는분!?
아 ㅈㄴ귀염뽀짝간부님♡
내 최애케
미틴! 오아 십덕사 이런 씨 와 목소리 와 웃는거봐 끼야애 나 진짜 츄야 너무좋아 성우님 목소리도봐 와 본체인 모자른벗다니 쌍흑 개좋아 다자이 놀리는거 진짜 잘속아 꺄악 키차이 대박 겁나 설레 키덕분에 안맞는다ㅋㅋ 100억의 명화하고 맞머는데 미친 거기서 손이 나와ㅋㅋㅋㅋ 심지어 작전명 실화? 야 진짜 애네는 천생연분 와 츄야 비율봐 칫하는거보다 와 저거 목잡혀도 모자 보호 진짜ㅠㅠ 모자사랑 간부쨩♥ 와 역시 손꼽히는 체술사 쨩 ㅋㅋㅋㅋ 역시 다자이 옆에서 빠지면 안되는 츄야 빡침표시 ㅋㅋ 끼아애어애애애 오탁 쓰는거 조온나 이뻐 자는거 실회랴아ㅡㅠㅠㅠㅡ♥♥♥♥ (실제로 보는동안 오타체크하며 수정안하고 손안데고 쓴겁니다 아이고 내손.....)
역시나 오타가 있군 훗 내손 빨랏다 후........ 한마디로 츄야만 생각하며ㄴ 다 초스피드댐 와 츄야는 살앙이야 늦덕이지만 개좋다 앨범은 이미 400넘은지 오래
どんな陳腐な遊?(ゲ?ム)も最期までやってやるけど 돈나 친푸나 유우기(게-무)모 사이고마데 얏테야루케도 어떤 진부한 게임이라도 마지막까지 해주겠지만 三流作家の作った台本(シナリオ)じゃ?足しねぇぜ 산류우삿카노 츠쿳타 타이혼(시나리오)쟈 만조쿠 시네에제 삼류작가가 만든 대본으론 만족할 수 없어 GOOD BYE 汚れちまった 服はもう着れやしないなァ GOOD BYE 요고레치맛타 후쿠와 모우 키레야 시나이나아 GOOD BYE 더러워져버린 옷은 이젠 입을 수 없네 丁度、退屈しのぎ 欲しかったそんな?さ 쵸우도, 타이쿠츠시노기 호시캇타 손나 토코로사 딱 심심풀이로 필요했던 참이야 倦怠(けだい)のうちに死を夢むと…云ったのは誰だ? 켄다이(케다이)노 우치니 시오 유메 무토 ...잇타노와 다레다? 귀찮은 틈에 죽음을 꿈꿔본다며 ... 말한건 누구야? この世界が今は色褪せた鳥籠 코노 세카이가 이마와 이로아세타 토리카고 이 세계가 지금은 빛 바랜 새장이야 嘆いてみせても?格子 外れはしない 나게이테 미세테모 테츠고우시 하즈레와 시나이 한탄해 봐도 쇠창살을 벗어날 순 없어 BUT NOW, DARKNESS MY SORROW BUT NOW, DARKNESS MY SORROW 未(ま)だ潰えはしないから 이마(마)다 츠이에와 시나이카라 아직은 부서지지 않으니까 さあ課せられた不自由を 嗤(わら)い飛ばして 사아 카세라레타 후지유오 와라이 토바시테 자아, 주어진 부자유를 웃어넘겨 버리고 天と地さえ逆さにしてみせようか(GRAVITY) 텐토 치사에 사카사니 시테 미세요우카 (GRAVITY) 하늘과 땅까지 거꾸로 만들어 볼까 (GRAVITY) 闇の中でひらり帽子が踊る 야미노 나카데 히라리 보우시가 오도루 어둠속에서 팔랑이며 모자가 춤을 춰 若し、夜に飽きたと足枷を引き千切っても 모시, 요루니 아키타토 아시카세오 히키 센기릿테모 혹시라도 밤에 질렸다며 족쇄를 잡아 찢어버려도 年中キルケゴ?ルと同居するヤツも居るさ 넨츄우 키루케고-루토 도우쿄스루 야츠모 이루사 *키에르케고르와 동거하는 녀석도 있어 WOW OH「最高の景?、百億の名?に勝る…」 WOW OH「사이코우노 케이칸, 햐쿠오쿠노 메이카니 마사루...」 WOW OH「최고의 경치야, 백억개의 명화보다도 멋져...」 こんな巫山?(ふざけ)た?酬 いい加減 終わらせようぜ 콘나 후자케타 오우슈우 이이카겐 오와라세요우제 이런 말도안돼는 주고받기는 끝내자고 何故選りにも選って…KEY CASEは其の手の中だ? 나제 요리니모 욧테... KEY CASE와 소노 테노 나카다? 왜 하필... KEY CASE는 그 손안에 있지? 搗(か)ち合った瞬間に 支配?は此方側 카치앗타 슌칸니 시하이켄와 코치라가와 부딪힌 순간부터 지배권은 이쪽에 있어 刎(は)ねる命の重ささえ操ってやろう 하네루 이노치노 오모사사에 아야츳테야로우 목을치는 목숨의 무게 마저 조종해주지 LONELY DARKNESS MY SORROW LONELY DARKNESS MY SORROW 鍵が開かれたら もう?りでは?れない ?ちてゆくだけ 카기가 히라카레타라 모우 히토리데와 모도레나이 오치테 유쿠다케 열쇠가 열리면 이젠 혼자선 돌아갈 수 없어 그저 추락해 갈 뿐 ?(こわ)れてゆく自我の籠を眺めては(GRAVITY) 코와레테유쿠 지가노 카고오 나가메테와 (GRAVITY) 부서져가는 자아의 바구니는 바라보곤 (GRAVITY) ?く無いとゆるり歌を歌う 와루쿠 나이토 유루리 우타오 우타우 나쁘진 않다며 유유히 노래를 불러 閉じ?められようが 感傷などあり得ない 토지코메라레요우가 칸쇼우나도 아리에나이 갇혀 버린다 해도 감상따윈 있을 수 없어 行けるとこまで 漆?に染めてやるぜ―――― 이케루토코마데 싯코쿠니 소메테 야루제―――― 할수 있을 때까지 칠흑에 물들여 줄게―――― この世界が今は色褪せた鳥籠 코노 세카이가 이마와 이로아세타 토리카고 이 세계가 지금은 빛 바랜 새장이야 嘆いてみせても?格子 外れはしない 나게이테 미세테모 테츠고우시 하즈레와 시나이 한탄해 봐도 창살을 벗어날 순 없어 BUT NOW, DARKNESS MY SORROW BUT NOW, DARKNESS MY SORROW 未(ま)だ潰えはしないから 이마(마)다 츠이에와 시나이카라 아직은 부서지지 않으니까 さあ課せられた不自由を 嗤(わら)い飛ばして 사아 카세라레타 후지유오 와라이 토바시테 자아, 주어진 부자유를 웃어넘겨 버리고 天と地さえ逆さにしてみせようか(GRAVITY) 텐토 치사에 사카사니 시테 미세요우카 (GRAVITY) 하늘과 땅까지 거꾸로 만들어 볼까 (GRAVITY) 闇の中でひらり帽子が踊る 야미노 나카데 히라리 보우시가 오도루 어둠속에서 팔랑이며 모자가 춤을 춰
다짜~~~~이!!!!!
아아아아... 감사합니다..!! 맘 호강 귀 호강 하고 가요..!
와 역시 타니야마상... 진짜 츄야 미쳤다...
솔직히 키양,나나갓이 여자성우 남자성우 가창력 투탑 ㅇㅈ?
부정할수없는 진실이죠!!!!
츄야 무룹 꿀고있는거 보고 ㅅㅂ~~~! 꿀지마!!하고 소리쳤는데ㅜㅜ 진짜 츄야 탐정사로 오는것도 좋겠네..저 사랑스러운 미소♡♡♡ 난 언제나 너편이야♡♡ 사랑합니다 간부님!!(포트마피아로 들어갈까나???
우리 츄야간부님 언제나 충성충성!!!!!
싫어요들:다자이,다자이 따라 아쿠타가와,아쿠타가와 따라 히구치
츄야 볼 만지고 시푸당
1:46......, 잠깐 지나가는건데........너무 귀여워....!!!
ㅇㅁㅇ
ㄱㅏㄴ부님 허리 한번만....
잠깐,3:56..... 다자이 나쁜 놈아....
4분 19초에 나오는 장면은 몇화에요??
네×버 N스×어 기준 입니다. 2기 13화 암흑시대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츄야 뜬금없겠지만 사랑해
학학 잘생겼따아아악
옹 츄야야ㅑ양 내사라아아아앙ㅇㅇㅇ
흐에 간Zl이이이이이이이이이잉이이ㅣ
츄아쿠 나만파.....
나두 파요...흙....ㅎ
흐엉엉 ㅠㅠㅠㅠ 사랑해여ㅠㅠㅠㅠㅠ
혹시 00:35 부터 00:42 몇화인가요 ?
이건 네이버 N스토어 기준입니다. 00:35 는1기 12화 끝없는 과거로 떠밀리면서 00:42 는 2기 21화 쌍흑 편입니다.
오빠 사랑해
덧없는 세상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거리는 벗어던져버린 어제와는 다른 얼굴을 하고있어 그렇다면 어째서, 이런 감정만이 변치 않은 채로 숨쉬고 있는 걸까? 재차 손을 뻗어도 다시...빠져나가는 "소원"을 뒤쫓아서 끝없는 오늘을 헤매는 이 몸은 어딘가에 있을 새벽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살아가고 있는 의미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면 이 시시한 밤에게, 굿 바이 그렇게 생각하지만...아직도 여기에 있어. 화려하고 밝게 막을 내리기를 원해도 막은 아직 내리지 않아서 슬슬 괜찮잖아? 머릿속에 반복되는 우울 너무 지겨워 끝내버리고 싶다고 바래 버리는 건, 어쩔 수 없는 거야 더러워진 과거도 자, 없던 일이 되어라 실격이라고 고하고 싶은, 그것은 나 자신 누군가- 함께 손을 잡고 망가뜨리지 않을래? 미수로는 채울 수 없는 기분을 안고 석양에 저무는 날들을 Endless 그런 세계에서...너를 찾아냈어. 갈길을 서두르는 마음의 소매를, 느닷없이 붙잡는 그 손을 놓지 않고서 조금 더 이대로 살아봐도 좋아. 분수에 맞지 않게...생각해 끝없는 오늘을 헤매는 이 몸은 어딘가에 있을 새벽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어 살아가는 의미를 아직은 갖지 못했지만 영원에게는, 잠깐 동안 굿 바이 이 덧없는 세상을...즐겨볼까.
어떤 진부한 게임이라도 마지막까지 해주겠지만 삼류작가가 만든 대본으론 만족할 수 없어 Good Bye 더러워져버린 옷은 이젠 입을 수 없네 딱 심심풀이로 필요했던 참이야 귀찮은 틈에 죽음을 꿈꿔본다며...말한건 누구야? 이 세계가 지금은 빛바랜 새장이야 한탄해 봐도 쇠창살을 벗어날 순 없어 But Now, Darkness My Sorrow 아직은 부서지지 않으니까 자아, 주어진 부자유를 웃어넘겨 버리고 하늘과 땅까지 거꾸로 만들어 볼까(Gravity) 어둠속에서 팔랑이며 모자가 춤을 춰 혹시라도 밤에 질렸다며 족쇄를 잡아 찢어버려도 *키에르케고르와 동거하는 녀석도 있어 (키에르케고르: 철학자) WOW OH "최고의 경치야, 백억개의 명화보다도 멋져..." 이런 말도 안돼는 주고받기는 끝내자고 왜 하필...Key Case는 그 손안에 있지? 부딪힌 순간부터 지배권은 이쪽에 있어 목을치는 목숨의 무게 마저 조종해주지 Lonely Darkness My Sorrow 열쇠가 열리면 이젠 혼자선 돌아갈 수 없어 그저 추락해 갈뿐 부서져가는 자아의 바구니는 바라보곤(Gravity) 나쁘진 않다며 유유히 노래를 불러 갇혀 버린다 해도 감상따윈 있을 수 없어 할수 있을 때까지 칠흑에 물들여 줄게- 이 세계가 지금은 빛 바랜 새장이야 한탄해 봐도 창살을 벗어날 순 없어 But Now, Darkness My Sorrow 아직은 부서지지 않으니까 자아, 주어진 부자유를 웃어넘겨 버리고 하늘과 땅까지 거꾸로 만들어 볼까(Gravity) 어둠속에서 팔랑이며 모자가 춤을 춰
지렸따아아ㅏㅏㅏㅏ.... 핸드폰 뿌실뻔 ㅎㅎㅎ
파튀는 이제부터 시좌ㅏㅏㄱ이다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