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하나님을 향한 사랑속에 주님의 음성을 듣고 이끌려. 행하게된다 이것이 동행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저의 행실을 돌아보면 저는 불순종하고 무익한 자녀입니다 성령님 저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목사님 언제나 나의심령체워주시는 귀하고 소중한 목사님 그립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구하고 기도하겠읍니다 옥한흠 목사님 설교는 울림이 있네요 하늘나라에서 춤추고 계시죠

아멘~~~ 사랑합니다!❤❤❤

아멘 🙏

성령님 임하소서❤

아멘~! 형식에 얾매이지않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서 자꾸 말을하고싶고 듣고싶은 마음 매일 주님의 말씀듣고 변화되는 삶되고 구원받고 싶습니다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표현이 거룩한 욕심으로 하나님을 욕망하는 자에게 은혜가 임한다는 뜻으로 한국에서는 쓰이지만, 사실은 그런 뜻이 전혀 아닌데...목사님들이 공부를 안하시니 틀린 것을 맞는 것인냥 강단에서 저렇게 선포하실 때마다 민망스럽습니다.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해 왔다. 그리고 폭행을 쓰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마태 11:12

개 코구멍 같은 설교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 속 잼이란. 한낮 물거품과 같지만 .. 주님 안에서의 기쁨은 영생이지요.. 그 친구분 얼른 전도하시며 주님안에서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셔요 ~ 😂

행복한 목사님~^^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아멘 예수님께 모든것 드립니다

이분같은 목사님이 많아야 하는데 기독교가 거꾸로 가고 있으니 쯧쯧

감사를 회복하는 ~~

😂😂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을 아시나요?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하나님 일하시에 감동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옥 같은~~~

❤❤❤❤

모두들 예수님이 피흘리심으로 우리의 모든죄를 사해주심을 믿고 구원받으세요. 마지막때에 거짓선지자가 많이 나온다고 성경에 나와있습니다.일부 거짓선교자가 장사꾼인겁니다.

ㅋㅋㅋㅋㅋ분당 샘물교회급 개민폐들

설교에 힘이 너무들어갔다

교대근무자인데 주일아침퇴근 교회가서잠(졸음) a집사는 교회예배시간에 항상존다 이미지 다배림. 집에서자고간다고 자다오전예배놓침 마누라집사가 교회도 안가고. Gr. 그래서 꾹참고 교회가서 안졸려하다가 병생김체력저하되고 정말짜증남 교회가는거

주일에 교회를 안 간다고 무조건 죄도 아니고 간다고 신앙적으로 무조건 월등한 것도 아니죠. 구약에서조차 하나님께서 너희들의 제사(예배)받기 싫다고 하셨죠. 각 사람의 신앙의 단계와 여건에 따라 다 다르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본질적인 것이 아닐까요. 행위로 주일에 교회를 가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주님의 성품을 닮느냐 아니냐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오히려 종교 행위는 많이하면서도 인성은 별로인 분들이 남들 판단 정죄나 하는 것보다 (자기는 저 죄인처럼 안 살고 율법을 다 지키고 있다고 기도하는 바리새인이 생각나네요) 여러 여건상 행위적으로 많은 걸 못해도 항상 주님 앞에 겸손하게 자신을 성찰하며 살때 오히려 주님이 위의 바리새인과 죄인의 기도의 예에서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오히려 칭찬받을 것 같네요. 주일날 교회 가면 안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행위보다는 본질이 더 중요하다는 얘기죠.

웃기는 소리 하고 있구나. 하느님은 왜 그 학생만 도와주는데 ㅋㅋㅋ 미친 소리 그만해라. 잘된 학생을 이용하여 교회에 많이 나오라고 지랄 하고 있구나. 하느님이 너에게만 그러게 믿음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놈이 엉터리 아닌가. 교회가는 시간이 정말 아깝다. 섞을 대로 섞은놈을 어찌 믿겠는가 ? ㅋㅋㅋ

병세가 완연하신데도 모든 성도들에게 큰 축복 주시는 기도를 위해서 ᆢ할렐루야!

주일성슈는거실에서따끈한차마시고헌금은구청에불우돕기로합시다

몇년도에 설교하신건지 알 수 없을까요?

한국 대부분의 일자리가 주일 지킬 수 없습니다. 목사님이 너무 일 안하고 곱게 자라셔서,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사람들이 교회 안 가기 시작하는 게, 목사들이 오만 속에 살아서 그래요. 네가 주일에 교회에 오려고, 대중교통 타고 오거나, 네가 스스로 자가용 차를 끌고 오더라도, 버스 회사, 지하철 공단 노동자들이 주일에 일하지 않고 나와서 운행을 해주고, 주유소가 주일을 놀지 않고 일을 해주며, 각종 자동차 관련 위험 사고 대비 구급 응급 인력들이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네가 교회에 온전히 출석할 수 있는 거란다. 심지어 대형교회 건물 조차도 돌아갈 수 있는 이유는 시설기사와 보안, 청소, 사무행정 등등이 그 시간에 예배 안드리고 교회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거란다. 심지어 교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이유또한, 주일에 예배 제대로 못드리고 군인들이 나라를 지켜주고, 경찰들이 주일에 예배를 제대로 못 드리고 치안을 유지해서란다. 심지어 청년들이 소모임을 갖고 간식을 먹거나 교회 근처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사먹을 수 있는 것도, 교회 권사와 집사들이 교회 근처 카페에 가서 커피 마시며 예배후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것도, 예배가 끝나고 교회 성도들이 교회 밖에 나가서 식구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것도, 다 그 업종 사람들이 주일에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일터에 나와서 가능한 거란다.

전한길강사 와 두분 닮으신듯 목소리까지

섬기고 드리고 예배하는 행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 인간의 섬김행위는 진리가 아니고 그 반대 하나님의 섬김 드림 예배가 진리요 아가페사랑이다.

《기독교 강요 제2권 제8장 도덕법(십계명)의 해설 34. 주일의 영적 준수 (490쪽)》 ​ "그러나 옛 사람들이 우리가 말하는 주일로 날을 대체시킨 데에는, 매우 신중한 분별이 없지 않았다. 고대의 안식일이 나타내었던 바 그 참된 안식은 바로 우리 주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그 목적이 성취되었다. 그러므로 주님이 부활하신 그날이 그 그림자를 종결지은 것이요,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그림자와 같은 의식을 고집하지 말도록 경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일곱"이라는 숫자에 집착하여 교회를 그것으로 묶어두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나로서는, 미신이 개입되지 않는다면, 교회들이 다른 날을 엄숙히 지정하여 모임을 갖는다 할지라도 그것을 정죄하지 않을 것이다. 그 교회들이 권징과 선한 질서의 유지를 고려하여 그렇게 정했다면, 나는 얼마든지 용인할 것이다.

제자신의 얼굴이 붉어지네요 반성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의 역사와 능력과 서로간의 사랑의 교제가없어 인격이 변화되지않는 종교생활이 문제입니다.

코로나때 주일은 어땠는가?

아이들이 예배가 좋아서 마땅한도리라서 드린다면 정말 좋겠어요,근데 대부분 아이들은 교회핑계대고 주말에 학업을 하지않고 기타치고 노래하는 즐거움으로 시간을 허비합니다,부모님은 교회에 있으니 뭐라 못하고, 목사님은 이렇게 헌신하니 하나님께서 복주신다고 합니다,그런데 10년 지나면 취직도 않되고 결혼도 못합니다,그러면 하나님이 나에게 왜이런 고난을 주시냐하고 목사님은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과정이라합니다,청년시절 전문분야던 공부던 열심히 하면, 능력이 생기고 부가 축적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일을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교회가 찬양 식사 전도 청소 행사 성가대 신방 선교회 상조 너무 할일이 많습니다, 줄여야 합니다,예배외에는

이제는 주일성수(안식일)를 해야하는 이유까지 설교해야 하는 신앙생활의 바닥을 치는 기독교를 봐야 되는거야?? 하루24시간중 2시간 하나님한테 못 드릴꺼면 최소 주일성수라도 해야되지 않나!...

세상 목사님들이 다 이 목사님 같은 마음으로 설교한다면 주일설교를 늘 나침판으로 잡고 신앙생활 할 수 있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다른 많은 교회 가 보세요. 예수님 믿어 성공했다 예수님이 성공의 도구로 사용되는 설교들을 하는 50개이상 교회를 찾아 돌아 다녀봤으나 목사님들이 70퍼센트 다 그렇게 설교합니다. 예수님이 구원을 주신건 믿음의 일 죽고 난 뒤의 일이고 실제로 변한건 예수님을 믿으니 자기 삶이 풍요로워졌고 부터 물질도 넉넉해졌고 등등 예수님은 신앙생활의 도구 그렇게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설교 들으면서 나침판이요? 그냥 혼자 예수님의 성전인 자신 몸 지키면서 신앙생활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렇다고 이목사님 교회도 가봤으나 새로오신분 안받던데요...?? 한국교회들은 새신자는 항상 예수님 안믿다가 믿는 사람 이어야 하나?? 교회를 못 정해서 이곳 저곳 찾다가 정착하려고 하면 이곳은 새신자 안받습니다.. 헐.. 되었다...관둡시다... 이렇게 된다고요..

예배는 회복하는 자리입니다. 제사 보다 순종이 낫다는 말씀도 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면 더 기뻐하십니다. 다만, 습관적으로 형식적으로 드리는 예배가 아닌, 매 예배를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큰 은혜와 감격으로 우리에게 명확한 메세지를 전달 해 주십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