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Very nice amp ,may I ask what speakers do you use with you SE low watt amps?

순정유닛을 디지털시스템으로 연결하는방법은 간단하게 dsp프로세서를 사용하면 가능하나 비용이 만만치 않기에 쉽게 접근하기가 부담스러운 현실이고 뒷단은 아나로그입력의 아나로그앰프나 adc내장되어있는 디지털앰프일것이다. 아나로그에 비해 디지털은 건조하다는등 호불호가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언급생략. 그러나 하이 퀄리티를 추구함은 동일할것이며 퀄리티와 출력은 원하다보니 고가의 앰프를 찾게되고 거기에 필여한 신호선등을 하이앤드를 원하게 되는것은 당연한 이치일것이다.

화사하네요😊🎉

12AX, EL34, 811A not the best configuration for an amplifier.

Bluetooth modul 5v or 12v?

I love this song 🎵

Very nice work, my best compliments amazing ,I kindly ask what speakers are you using with these wonderful amplifiers ?

??? Whats the fucking content here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정말 좋습니다... 정류진공관을 사용하는 것과 칩으로 사용하는 것의 어느쪽이 더 유리할까요?

맑고 투명하네요... 커플링컨덴서 재질(필름, 오일)중 지금 올리신 앰프는 어떤 컨덴서인지요?

아주잘보고갑니다....^^

솜씨가 좋네요

작업장 구경한번 하고 싶네요

K báo giá thì quàng cáo làm gì

개인이 제작해서 이정도 퀄리티을 보여주고 9038pro까지 진행되고 나면 고장나지 않으면 영구소장 가시겠어요. 기성품도 나쁘지 않지만 개인의 취향이란게 천차만별이라 저도 제소리을 찾아야 하는데 어휴.. 그게 더 어렵네요.

Beautiful and🌹👍

오디오 구입가능한가요?

샤시는 재활용하다보니 눈에 거슬리는부분이 보이나 보완작업이 필요하며 최소의재원으로 간단하게함을 추구합니다. 싱글회로라는것이 특이할건 없고 시정수 차이만 있을뿐이며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으로 고급소자를 찾다보면 처음생각과는 다르게 산으로 갈수도 있음에. 한때는 서스샤시를 선호했으나 시간이지나며 관리를 못해 깔끔하지못해서 조금은 부담스럽고하여 최근에는 과거처럼 도색한 철판샤시를 사용합니다. *3극 결선이나 이것이 최고라고는 할수없으며 호불호이므로 각자의 판단몫이며 장단점은 존재합니다. 어디선가보니 궁극의 어쩌고 하던데 그런말 함부로하던데 동의할수없으며 원음재생이라는 용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음의 기준이 뭔가. *출력1차를 5K로하였으나 가지고있던걸로 하느라 그렇고 3.5를 권합니다. 이번경우 4,8,16이나 8을 4로 16을 8로 작업하였으며 이러면 1차임피던스 반감합니다. 이걸 언급하니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던님이 생각나는데 개뿔도 모르는것이.. 하몬드스팩에 이런방법이 있습니다.누군가는 이런 방법을 사용하리라 보고.. *평활단이나 바이패스콘덴서를 소위 메이져급 브랜드의것을 찾던데 저의경우 국산 삼화를 신뢰합니다. 이번경우 VLF름콘포함하여 만원 남짓인데 유명의것을 쓰면 몇만원 가지고도 부족하죠. 차이를 육감으로 느낀다? *짱깨앰프보면 평활단에 애들 주먹만한 몇백마이크로를 두개씩 붙여놓던데 제일 더럽게 보는 부분입니다. 쵸크리스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험잡는다고 딥다 큰걸로다가.. 최소치의 용량으로 처리하길 원하고 과거 빈티지 유명메이커의것들을 보면 토탈 100을 안넘기는것도 흔합니다. *접지는 말이 많은 부분인데 일점이니 다점이니 다 헛지랄 입니다. 자작생활하며 접지문제로 험이 나는걸 못봤으며 오배선 주의하고 냉땜문제 주의하면 됩니다. *자작하는걸 자랑하는 채널이 아니며 처음에는 자료 보관정도에서 시작했고 하다보니 회로 공개도합니다. 절대 관을 타박할것이 못되면 "만들기달렸다" 다시 생각합니다. *혹시 자작을 생각하시는분이면 히터 점화시키고 플레이트전압공급 케소드 저항으로 콘트롤 그리드로 신호입력만 제대로 해주면 무조건 소리는 납니다. 찌그러지고 말고는 나중이야기이고 이것이 기본동작이므로 참고하시길..

좋은 소리입니다.

6bq5 역시

관에대한 편견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인 입니다. el34, 폄하하는 경우를 보는데 그러면 이시간에도 el34를 쓰는사람은 뭐고 기성메이커에도 시판을 하는데 바보란말인가. 진공관앰프는 만들기 달렸다고 합니다. 몇번으로시작하는 관이 어떻다 크기가깡패다 등등 되먹지못한 전설이 많은데 좌우간 만들기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5극관은 2그리드처리와 피드백이 처리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저놈은 현재 부상병입니다. 파워트렌스 양파중 하나가 사달이나서 트랜스울림과 b전압을 원하는대로 공급이 안됩니다만 그냥 저냥 들을만합니다. 6L6과 같이쓰기위한 타협으로 마무리했더니만 파워가 문제 있는걸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출력 2차를 8을 4로하여 임피던스 변화를 줬는데 이야기를 하니 저를 이상한사람으로 보던이가 생각나고 회로는 파워 마무리하고 공개하겠습니다.

맑고 선명합니다 스피커 가리지않고 좋은 소리 들려주네요

Can't replicate that sound with anything modern. Plus the sound of the tubes warming up is like the first sip of coffee... Nice work

소리훌륭합니다^^

電源トランスが大きいのが　いい、アウトプットトランスは安いかも、ダイナコ35のコピー？　私も同じものを作っているが、電源が貧弱。

speaker가 뭔지 모르지만 소리가 감미롭네요.

일단 이쁘네요

6p18p 나, gu-17 로도 도전해보시길 ~~~러시아관이니 저렴도하고 두종류진공관도 소리가 상당히 맑고 저음도 풍부 고음 또한 gain이 높읍니다. output transformer 50khz까지 무난한 제품으로 쓰면 아주 훌륭한 엠프가 될것입니다..^^

멋지십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자작작업중 제일 곤란한부분은 샤시마무리입니다. 대충 얼기설기 하기도 합니다만 결국은 모양이나던 아니건 케이스마무리를 하게되는데 저의경우 다행이 도면부터 가공까지 지원해줄 친구가있어서 서스상판은 마무리목공만하면되고 철판은 락카도색만 하면되니 다른경우보다는 여유가 많이 있씁니다. 그런고생하지말고 올서스로 하라고하나 기종에따라 아니면 의뢰자의 취향에따라 이리저리 합니다. 이번은 자작원판 건들기 싫어서 짜투리가지고 하다보니 저런 모양이 됐내요. 소비용으로 저정도의 성능이면 더이상의 언급은 무의미하고... 저는 삼화콘덴서를 신뢰합니다. 말**, 스프** 등 비싸기만하고 글쎄요..

언젠가 이런곡을 국내가수가 리메이크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겁없이 부른적인있는데 가당키나한가..참나. 한때는 더덕더덕 잔뜩 붙이면 좋은줄로 안때가 있었으나 간단하게 들어가야할 소자만 정확한 시정수와 동작점만 맞으면 비용부담없이도 원하는바를 이룰수가 있음이요.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주네요 편히 쉬세요

진공관, 스픽 자작파 이시군요. 전 티알 조립, 스피커 포칼 자작좀,,, 스피커는 스테인 바르고 다음 공정은 않 하시는것 같아보입니다.

파일은 가지고있을리없으니 부득히 여기를 이용합니다. pc - pcm1794dac - 6as7g 싱글로 avi 5.25" 입니다. 6.5이하를 주로 운용하며 제가듣는 공간에서는 5.25"면 충분하다고 들어서 선호합니다. 50여년전의 녹음이라 지금 퀄리티를 논하기는 조금 그렇다고 생각하고 이해 바랍니다.관심 감사합니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베네치아 콘서트 진공관 앰프와 시피커에서 나오는 Once upon a time in Western 듣고 싶습니다 ^^

프리앰프인지 디자인 멋지네요

언제 제작한것이지 기억이 없으나 사용자께서 물릴만한 시기에 몇가지 점검을 하고 저역확보에 유리하게 커플링 용량을 올려서 마무리 합니다. 인터넷에 널려있는것이 el84회로라서 부연설명은 필요할것은 없고 3극결선과 논피드백이며 쵸크리스 입니다. 저기서 사용된관은 러시아벌크관으로 그냥저냥 소리는 나는것이고 사용중인관으로 하면 월등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회로로 30대 이상은 만든것같고 소자만 조금 나은것이면 퀄리티확보에 상당 유리하다고 생각되며 약간의 출력아쉬움을 극복하기위해 pp를 만든것입니다.

소리 맑고 풍성합니다 주말 행복하세요

고음이 부드럽고 찰랑찰랑~ 역쉬 진공관!

2그리드가 있는 직렬3극관.

소스부터 각종기기를 자작에 의존하는편이라 기성품에는 관심이 없습니다.좋다고 쳐다보면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부분도있고 어쩌면 카오디오 인스톨이라는걸 여러날 하다보니 허와실을 많이 봐서 그런 부분도 있겠습니다. 소스로 유튜브를위한 pc 이전에는 패드로 썼습니다만 그것도충전등 성가셔서 pc로 바꾸고 파일구동을위해 네트웍플레이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셀렉터가 필요해서 하나 만들었습니다. 신호 셀렉만 되도록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도색은 차후 생각이 바뀌면 하기로 하고요. 저기다 볼륨하나 달고서 패시브프리라고 부르던데 글쎄요. 작명대가들인것 같기도하고 카쪽에보면 싱글앰핑이라는 용어도 있더라구요. 엄연히 바이앰핑과 바이와이어링 이라는 용어가 존재하는데.. 하기야 어마무시한 미신과 전설이 존재하는 판이니까요..

차량용 순정으로 풀렌지이나 고역의 아쉬움으로 트윗추가하며 필터링 3.3u 로 약간높은대역으로 커팅합니다. 굳이 10와트이상으로 고집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여러 이유로 아웃트를 62로 하였으나 76으로 환원합니다. 이정도 음압에 선명도 따라오면 될것같은데.. 재원을 생각해야겠죠.

목마른 님의 갈증해소를 위하여 급조하였는데 아쉬움 극복에 도움되길 바라며..

멋지네요 편히 쉬세요

우측상단 5.25" 두쎄트중 좌측을 구동합니다.둘다 5.25"이며 좌측은 안쪽에서 장착한타입이고 우측은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5.25"가지고 저정도면 더이상 설명은 무의미일것같고.. 앰프샤시는 철물점락카로 국방색도색이며 앞에비해 MSG가 약간 들어간상태이며 미세험도 히터트랜스교체로 해결합니다. AVI스피커 때문에 찍은 영상이며 저정도저역이면 더이상이야기는 무의미 할것으로 생각됨.

소리 좋아요..출력트랜스 사양이 어떻게 되나요..

특정관을 극찬이나 경멸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동의할수가 없다. 크기가 깡패라.형번 얼마로시작하는관은 좋다등 가당치도 않은 이야기를 하는걸 보면 웃음만 나온다. 이를테면 el34 라고하면 질겁을 하는 경우를봤는데 나의경우 처음접한 300b가 저재원으로 저소리냐 라는 생각에 속으로 혀를찾던 기억이 있다. 자작인들이 한번쯤은 접했을법한 여러가지 관들을 자작해본 경험으로 절대 관타박하면 안된다 라는것이고 진공관앰프는 만들기 달렸다는것이다. 6bm8도 싱글로도 쓸만하게 만들수 있으나 달랑 두알이다보니 너무 없어보여 관심을 끌지 못하는게 아쉬운 일인이다. el84,6bm8은 정말 쓸만한데.. 싱글이라도 충분히 쓸만한 회로를 생각중인 807을 만들어야되는데 2:04 2:04

이것저것 좋을것같은 기분에 덕지덕지 소위 덧방이라는걸 모조리걷어내고 기본으로 들어가야하는 소자만 가지고 조립합니다. 미미한 차이가 사람을 힘들게 하듯이 여기서도 별수없습니다. 오디오에는 수많은 전설과 믿음이 난무하지만 기본동작조건의 소자와 시정수만 맞으면 기본소리는 하고 간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한때 좋아하고 요즘도 가끔 듣는 three dog night 의 show must go on 이며 당시 elo도 많이 듣던 기억이 있고 지금도 종종 듣습니다. 에스키모들은 잘때 개 새마리를 안고자면 추위를 이긴다나 어쨌다나 당시에 들은 기억이 있는데 사실여부는 모릅니다. 끝.

저놈을 볼때마다 조금더 양에차게 할방법을 궁리한 시간이 많았다. 3극관만 줄기차게 고집하던차에 저번에만든 5극관이 우연일치인가 맞아떨아져 여러 경우를 테스트해본결과 딱이라는 결론으로 이번에 합체를 하여 만들었으며 더이상은 가지고있는 능력의 범위를 벗어나기에 이번에는 여기서 스톱. 쵸크없이 만들다보니 예상치못한 미세험이 발생하나 듣는데 크게 지장이없으므로 이번은 통과하고 아웃단인풋방법을 다른방법을 생각해보는것도 있을수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