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운전자의 동공을 인식하는 카메라의 적외선입니다 영상으로 찍을때만 보이고 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

@@DB-it4zd 전 강아지 이름으로 해놨었는데 강아지 부르면 서로 반응하고 난리라 바꿨어요 ㅋ

에디션 컬러라 지금은 저희도 보기 힘듭니다 ㅠ

에구 어떤 모델 이셨을까요??ㅠㅠ BMW 뿐만 아니라 모든 차종의 반자율주행이라던가 자동주차는 보조의 역활이라 항상 운전자가 예의주시 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사용하셔야 합니다ㅠ

@ 7시리즈입니다 ㅎㅎ 기둥을 잘 인식못한다는 답변을 들었네요. 아마 안쓰게될 기능 같습니다..

@ 몇년식 일까요? 이전 모델들은 그런게 좀 있긴했는데 G70은 아직까지 제 경험상 기둥인식을 못하는 경우를 못봤어서요 연식알려주시면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 25년식이요~ 출고 2주도 안된 것 같습니다 ㅎㅎ

@@돔황챠-h2v 그러시군요ㅠ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성수전시장입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현성용-d2o 드라빗그레이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탑앤고는 해 볼 생각을 못했는데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

@ 이거되면 너무 편할거 같아요! ㅎㅎㅎㅎㅎ차타자마자 자비스 꺼줘~~ ㅋㅋ

X4도 있습니다만 id7이라 알아듣는 명령어는 다릅니다!

여러개 인식이 되면 선택이 가능합니다~

전 너무너무너무 잘써먹고 있어요 ㅎ

라이팅바는 없고 간접조명만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마도? 전 모델들은 센서로만 하고 신형들은 카메라로 해서 그런거 같아요 예전에는 두 칸이 있으면 중간에 주차해서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말씀 드렸었는데 신형은 확실히 정말 편합니다 ㅎ

저 포함 가족 및 지인들 모두 운행하고 있고, 출고 고객들 통틀어 브러시 문제가 된 건이 1건 있었습니다 ㅎ 제 예상으로는 문제가 된다면 1년 혹은 2~3만키로 언저리 보증 기간에 생기는 거 같은데 생각보다 문제되는 건이 없는 거 같습니다 관련되어 문제가 되어 비용이 나갈 순 있지만 내연기관처럼 무지막지한 비용은 아니고 주행 질감 고속에서의 효율성,소음,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유지되는 모터의 성능등등 단점을 극복하는 많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왜 이런 방식을 사용했을까 생각했는데 기존 영구 자석 방식에 비해 장점이 훨씬 많은 거 같아요

와 예리하십니다! 저도 이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40 타고 있는데 60이나 50으로 바꾸고 싶은데.. 고민중이에요.

연락주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PHEV에 관련된 명령어 같긴한데 여러 차종 시도해보니까 아무런 반응 없더라고요 그냥 오류거나 추후에 적용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차량의 I드라이브 버전이 어떻게 되실까요?

@@BMWkwon i7차량은 다 8.5 아닌가요?

​@@S21ultras출고시기에 따라 8 이 있고 8.5가 있습니다~ 지금 출고되는 차량들은 8.5입니다

@@BMWkwon 8.5면 화면을 내렸을때 단축키가 맨위로 가게 설정할수 있나요?

넵 맞습니다ㅎ

맞습니다ㅠ 저도 5gt가 드림카였던적이 있어서 참 아쉬워요

아..이건 공식직원 입장으로 써는 말씀 드리기 애매하고 검색한번 해보시면...^^;

pre lci는 단종이고 lci모델이 출시 예정이라 프로모션은 나와봐야 알거 같습니다:)

깜빡이는 주행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음성인식은 앞으로 안 넣어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

다 장단점이 있답니다ㅎ 물론 잘 아시는 단점도 있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소음,악셀링의 자연스러움,고속에서의 효율,제어변수가 많아 고속에서의 컨트롤이 세밀한것 등등 브러시의 유지비용을 충분히 넘어서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러시리스도 장점이 많지만 모터의 불가역감자나 와전류 손실등등 장기적으로 보면 wrsm도 충분히 메리트있지 않을까요? 물론 전 BMW 영업직원일뿐 관련 전문가는 아니기에 정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가능합니다:)

넵 본문에 수정해놨습니다!

5시리즈는 모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로 동일합니다~

@@이쁜이-t4c 지능형개인어시스턴트>설정>호출어>호출어 활성화 후 개인호출어 체크>변경 하시면 됩니다~

연식에 따라 다르다는 의견도 있긴한데 아직 확실한 건 아니라 확실히 확인되면 추가 답변 남겨드리겠습니다~ 엔포테이먼트 시스템이 9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마사지 기능은 빠집니다 배터리는 전체용량과 실사용 용량이 있는데 66.5kwh는 배터리의 전체용량 64.7kwh은 실사용 용량입니다 실제로는 충전 중 손실율 등 여러 요소로 다를 수 있지만 이론상 0%에서 꽉 채우면 64.7kw가 들어가겠죠?

@@BMWkwon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은 ota로 업글이 가능한게 아닌가요? 안마의자가 빠지다니 ㅠㅠ 차라리 통풍이 들어갔다면 납득할텐데 ㅠ

@@Lavigne90 id8 과 id9은 하드웨어 자체가 달라서 OTA나 센터에서 업그레이드가 불가합니다~ 다 넣어주면 너무 좋겠지만 BMW도 뭔가의 이유나 사정이 있었겠죠..?

8월 12일 기준 현재 x1,ix1은 전시차나 시승차가 없습니다 ㅠ

집 다음으로 비싼 재산이라고도 많이 인식하시지만 모든 자동차는 어쩔수 없이 내 욕망을 충족하기 위한 소비재가 아닐까요? 모든 차량들은 감가가 있고, 차종에 따라 감가는 다르지만 제 생각에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높은 차량은 그 금액 때문에 감가가 크지 비율로 따져보면 국산차,수입차,브랜드를 떠나서 대부분의 차들이 생각보다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영업을 하다 보면 차량의 주행 거리가 굉장히 많아서 저 또한 차량의 교체주기가 굉장히 빠른 편인데요 (물론 저는 관련업에 있으니 형평성에 어긋날 수 있지만 그만큼 그 누구보다 BMW를 많이 구매하고 그 누구보다 감가도 많이...) 매번 차량을 교체하면서 감가를 체감하지만 그 차량을 운행하며 굉장히 만족했고, 즐거웠고, 나를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든든함의 정당한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BMW 또한 수입차라(요즘은 국산차가 더 비싸기도...) 혹은 금액이 커서 감가 되는 금액이 생각하시는 금액보다 다소 높을 수도 있지만 분명 BMW를 경험해보신다면 BMW를 운행하면서 느꼈던 만족감에 상응하는 정당한 대가라고 느껴지실거라 생각합니다 ^^

X5 라인업에서는 M60i 와 50e M 온라인 에디션에만 후륜조향 기능이 들어갑니다 다만 SAV의 특성 상 중형 세단보다 전장이 짧고, 전폭에서 나오는 덩치에 굉장히 불편할 거 같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회전 반경에서 오는 불편함은 없답니다.

기어셀렉터 옆에 P가 써진 버튼을 누르시면 켜집니다~

많이들 모르셔서 사용하지 않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유용하답니다~

그런가요??? 요즘은 어댑티브LED도 레이저라이트 만큼 충분한 성능이 나와서 그렇다 라는 의견도 있고 미국 시장에서 법으로 막혀서 이제는 장착을 안한다. 몇가지 의견이 있긴한데 정확한 정보 아시면 알려주심 좋을꺼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