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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날 Joeunnal
United States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4 เม.ย. 2020
🇺🇸 미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민 기록
이케아 주방 IKEA BODBYN KITCHEN 실사용 후기 / 미국 집 셀프 인테리어
벌써 주방 레노베이션을 한 지도 반년이 훌쩍 넘었어요!
사용해보고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사용해보고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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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버지니아에서 버스타고 뉴욕 여행하기 | 뉴욕 너무 좋은데 너무 싫어 😂
มุมมอง 947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년이나 살았던 만큼 늘 그립고 보고 싶은 뉴욕 공원이나 미술관에서 한가로이 있다보면 너무 좋지만, 막상 사람에 치이고, 길거리 오물에 치이다 보면 역시 뉴욕은 뉴욕이다 싶은 곳, 근데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 🎈Song : th-cam.com/video/X_vUn50ZJto/w-d-xo.htmlsi=Y-pBJgKJP8i1qqSZ
미국 이민 후 집 구매 6개월, 셀프인테리어 후기
มุมมอง 11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집 구경은 3:58 부터 미국 집 구매한지도 벌써 6개월이 넘었어요. 매매 후 생활은 어떤지, 셀프 인테리어는 어떻게 되었는지 근황을 업데이트 해보았습니다. 🎈Song : 오늘의 일기 th-cam.com/video/BZxxXzS2CAo/w-d-xo.htmlsi=y5986MwZzk-Rur1B
IKEA 이케아로 40년 된 미국 집 주방 바꾸기 (BODBYN) 셀프인테리어
มุมมอง 113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마도 이 집이 처음 지어졌을 때부터 있었던 것 같은 주방을 이케아 주방을 통해 바꿔보았어요. (BODBYN)
미국 집 구매 후,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집 고치기
มุมมอง 13K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하고 퇴근하고 집고치고 ㅠ 힘들어서 영상 한 달 쉴까 하다가 그래도 어느 정도 차도가 보여서 공유하고 싶었어요..ㅎㅎ
DIY 미국집 고치기...집 사자마자 후회 중
มุมมอง 15Kปีที่แล้ว
진짜 너.무. 힘들어요. 1980년대 집이라 고쳐야 하는데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모르니까 시작했지, 알았으면 안했을 듯.. *환골탈태인데..이런 오타 너무 창피하다...
이민 3년차, 드디어 미국에 집 샀어요 😆✨
มุมมอง 24Kปีที่แล้ว
아직 해야할 일이 산떠미지만... 그래도 어쨌든 집을 샀답니다...! 집을 사면서 정말 하나하나 다 어려웠어요. 리얼터 찾기, 모기지 찾기, 집 찾기 등등.. 저처럼 처음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제가 지나온 과정들을 공유해보고 싶었어요.
록키산맥 캐나다 밴프, 캘거리 차 없이 여행하기 2부 I 존스턴 캐년, 미네왕카 호수, 스프링스호텔, 보우 폭포
มุมมอง 6Kปีที่แล้ว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은 밴프, 🎈Song : 오늘의 일기 When I saw you: th-cam.com/video/9Ct9c8-X3hw/w-d-xo.html
록키 산맥 캐나다 밴프 여행하기,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 호수 6월 날씨 어때
มุมมอง 23Kปีที่แล้ว
6월 7일부터 일주일간 떠났던 캐나다 밴프에서의 휴가 기록이예요. 정말 날씨부터 풍경, 다운타운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좋았던 밴프 #banffcanada 🎈Song : 오늘의 일기 th-cam.com/video/HHRu09wo6MA/w-d-xo.html
미국 무주택자의 후회....ㅠ 타이밍 기다리다가 망함...
มุมมอง 3.6Kปีที่แล้ว
이대로 내년까지 무주택자로 남기? vs 6.8% 이자내더라도 집 사기 뭐가 더 최선일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다른 사람들은 다 잘사는 것 같은데, 왜 나만?
มุมมอง 3.1Kปีที่แล้ว
방 하나짜리 아파트에서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은데 가만히 있어도 돈은 고환율 고이자로 자동적으로 줄어들고, 5억 짜리 콘도 옆에 9억 짜리 60년 된 하우스가 있고, 바로 그 옆에 30억짜리 새 하우스가 지어지는 동네. 인플레이션 때문에 생활비는 올라가도 월급은 그대로고 근데 어디서 누군가는 10만불 오퍼를 받고. 소셜미디어에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현실감이 없었는데 눈 앞에서 직접 보는 변화는 정말 크게 느껴지네요 🥲
미국 사는 30대 커플이 주말을 보내는 방법 #버지니아
มุมมอง 7Kปีที่แล้ว
노던 버지니아에는 트레일이 많이 있어요. 한국만큼 할 건 없어서 좀 심심하지만 그래도 나름 자연과 함께 하는 주말들이 좋아요...😆ㅋㅋㅋ *요즘 버지니아에는 바람이 진짜 미친듯이 붑니다.. 영상에 바람 소리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죄송해요. 🎈Song : 오늘의 일기 - th-cam.com/video/8s7AdXaW5DA/w-d-xo.html
크리스마스 분위기 잔뜩 ! 귀여운 소품샵 🎄버지니아 쇼핑몰 타이슨스 코너 센터 Tysons corner center
มุมมอง 428ปีที่แล้ว
크리스마스 분위기 잔뜩 ! 귀여운 소품샵 🎄버지니아 쇼핑몰 타이슨스 코너 센터 Tysons corner center
Harpers ferry in West Virginia 하퍼스 페리, 미국 버지니아 근교 여행
มุมมอง 779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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