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피아노 선생님 아님??(넘 잘쳐서)ㄷㄷ

제가 콩쿠르에 한 번만 나가봤는데 그때 준대상 받았는데 목표가 학년대상이라 너무 어려웠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투르보카타는 괜찮나요?

마지막이 진짜 명언이네요 ㅠ

너무 차분하고 여유롭게 연주하십니다 저는 그저 급하고 빠르게 연주하려다 보니 실수하는데 ㅠ 실력차이겠지요 교수님 이셨군요ㅎ 멋지십니다

Op25도 1곡씩 레슨 해 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피아노 전공자는 아니고 직장인이지만 참고하겠습니다

6:31

아ㅜ 내일 나가는데 넘 떨려요ㅜㅜ😢😢😢😢

25년 1월 24일에 콩쿨 대회인데 이 곡임

고수다

용량은 어떤걸 사는 게 좋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나 도움되는 레슨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선생님~ 깊이있고 꼼꼼한 레슨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레슨포인트 너무 감사하고 큰 도움되었어요~♡

Excellent!

강의 감사히 잘 봤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강의의 전반부(라캄파넬라)는 너무 잘 들었고 이해도 잘 되었습니다, 아.. 이거구나!! 싶더라구요("끊는 동작을 과하게 하지 않고, 스타카토라기보다는 레가토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 그런데 후반부(월광 3악장)에서 말씀해 주신 "순간적으로 미는 힘을 이용" "반동을 이용" 등은 전반부의 내용과 어쩌면 다소 상반되는 것 같아서 헷갈리네요. 저는 기존에 후반부에 설명해 주신 것처럼 스타카토를 흔히 반동을 주면서 튕겨주듯이 치고 있었어요(우리가 흔히 아는 스타카토처럼요). 그런데 요즘 모차르트 소나타 여러 곡들을 치면서 피아니스트 분들의 연주를 들어 보니까 스타카토를 흔히 아는 스타카토의 소리처럼 치는 경우도 있지만 단순히 스타카토의 정의, 즉 음길이의 1/2로 연주(우리가 흔히 아는 스타카토의 튕기는 듯한 소리가 아니라 단순히 음길이의 1/2만 눌러주면서 레가토하지 않는 소리)하는 피아니스트 분들도 많더라구요(음, 예를 들자면 모차르트 332의 2악장 같은 곡이요). 물론 곡마다 그리고 해당 부분마다, 그리고 피아니스트 분들마다 조금씩 다르지만요. 음.. 결국 스타카토는 각 곡, 그리고 해당 부분에서 의도하는 소리가 어떤지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해야 하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연주해 주신 베토벤 월광 3악장같은 경우에는 반동을 최대한 주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스타카토다운(?) 소리를 내야 하고 또 어떤 곡에서는 전반부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끊는 동작을 과하게 하지 않고, 스타카토라기보다는 레가토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서" 쳐야 하는 것일까요? 독학러라 여쭤볼 곳이 없어서 혹시 답변해 주실까 희망에.. 긴 질문 적어 봤습니다ㅎㅎ

혹시 악보는 어디서구할수있는지 앐 있을까요?

102😊

선생 님 월광 3악장 정도면 기간을 얼마나 잡고 연습해봐야 할까요??

진지한 행진곡 으로 부제를 바꿔야 할거 같아요 😂

소리가 아주 짤진다 ❤❤❤

11월 23일에 모차르트 콩쿠르 본선에 나가는 4학년 학생입니다! 베르코비치의 'tocata in a minor' 에 고득점 요인들이 있을까요...?

역시 도래미티쳐! 저도 이번곡이 이 곡인데 유익하네요❤ 화이팅하겠습니다 3번째 슈베르트2번 영상도 올려주세염 감사합니당😊😊😊😊

베토벤의 분노. 초절적 자아가 느껴집니다👍넘 탁월합니다😊

10:54 첨부터 끝까지 천천히 친 후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치고 또 다시 첨부터 끝까지 메트로눔 맞추는 식으로 하나요 아니면 한 프레이즘마다 저런식으로 반복해야 하나요?? + 그리고 이건 좀 이건 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텨 자꾸 연습이 엄청 잘됐다가 잠깐 밥 먹고 다시 치면 처음에 이상했던 상태로 다시 돌아가서 진짜 헛수고 한 거 같고 너무 화나는데 그래도 연습만이 답이겠죠? 근데 이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어떨 땐 멈춤 없이 쭉 가는데 어떤 날엔 첫 줄부터 막히고 맨날 이렇게 칠 때마다 다르니 어떻게 연습해야 할지도 너무 모르겠고 막막해요 너무 답답하네요ㅠ 곡은 저거 10-2예요!!

이영상을 보면 평소의 모든생활도 성실하실듯.

4명의 피아니스트가 연습을 하실때도 힘들었을듯. 시간도 맞춰야하고 호흡은 물론.

인터넷이 이런면에서 너무 좋네요. 좋은선생님의 레슨을 공짜로 받는기분. 그리고 '도레미언니'? 언어선택도 탁월하시네요.

마지막부분 레슨은 없네여~ㅜ

전4학년이고bwv 971 3악장 나가는데 어떻게 쳐야 할지 알려주셰요!

와 우🎉 너무, 멋저네요

12도 정도 되는데 이거 쳐도 될까요?? 1번치다가 곡 바꿀려고 해서요 헤헤

저도 이번년에 라비나 에튀드가 콩쿨곡으로 정해졌는데 어떡해 처야될지 모르겠네요ㅎㅎ 좀 알려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좀 알려주세요ㅠㅠ

저도 오늘 콩쿨 콘코네 나비 나갔는데 차상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악보 어디서구할수있나요?

오늘 콩쿠르인데 많은 도움 됐어용😊

숲속 종달새가 지져 대는 것처렴, 소리가 청량하고 아름답네요. 항상 행복하고, 글로벌 모든이에게 아름다운 음악 연주해 주세요. ~♥

또 귀한 레슨 라이브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

클라우 소나티네 20번 1악장은여?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피아노 정보좀요. 선생님 짱입니다. 팬 할께요

너무 예쁘세요

선화예중 예고 졸업-서울음대 불합격. 재수후 의대합격후 지금 의사. 제일 잘한일이 음대 안간것이라고 함. 나도 잘했다고 생각함. 음대교수및 음악계의 부조리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레슨비에 비해 나중에 가성비가 떨어짐.자세한거 더 쓰고 싶으나 읽는이가 기절초풍할까봐....

너무잘쳐요!❤❤

고맙습니다 ❤❤❤🎉

베토벤 소나타 op.49 no2 어떻게 치면 우수상이상 받을 수 있나요? 부탁드릴게요 ❤❤

어릴때 피아노 학원 시작 할 때 손목 흔든다고 움직이지 말라고 학원에서 지적당하고, 그 담 날 팔 금 가서, 학원 안 가고 결국 피아노 안 배우게 됨. 나중에 바이올린 1년 배운게 초등학교 3,4 학년쯤인데... 지금 악보를 봐도 몰겠고..피아노는 치고 싶고...그때 팔만 안 뿔어졌 으 면...악보 정도는 눈에 들어오는 상태가 되었을 수도 있는데..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