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빼뻘을 스쳐간 모든 사람과 문화를 의정부가 기억합니다

황순주?

꼭 가보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저의 모교입니다. 추억에 잠깁니다

순수하게 단순하게 살다 가신 작가님이라 그림도 그리 표현되고 작품 한 점 집에 소장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미군쫒아낸 병신들 어디갔냐

복원완벽하게 해서 운행수준으로 만들순없나요?

좋은 콘텐츠 제작에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욱진 화백의 고택이 있어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저의 작업실?(이라고 하기에는 누추합니다ㅜㅜ) 근처에 계신 분이셨군요 ㅎㅎ 앞에 뜨게질하신걸로 표지판 해놓으신 곳 ㅎㅎ 종종봅니다만 흥미로웠고 제가 사는 지역을 또 좋아해주시는것 같아 지나가면서도 흐뭇하게 웃어본 적 있어요 ㅎㅎ

잘 보고가요~~ ^^

각궁이나 목궁이나 만들기 힘드네😑

꼭 찾아갈거임

보기좋네여

맞는 말씀이십니다 각궁이 분명 좋은 활이긴 하지만 물량에서 후달릴 수 밖에 없죠 관리의 어려움도 그렇고 목궁개발에 좀 더 활발한 바람이 불길 바라봅니다

미23연대와 프랑스UN군이 무려 중공군 8개연대의 포위속에서 육탄전을 벌이며 지평리를 지켜내고 중공군의 개입이후에 첫승리로 서울탈환과 현재의 분단선을 지켜내는 시발점이 되는 전투로 미국 🇺🇸 과 프랑스🇫🇷 에 감사하며 숭고한 희생 잊지않겠습니다.

핸드 멕거진 연락처 알수 없나요

Thank you the participated in the Korean War in 1950. Thank to you all, we Koreans can live peacefully right now, forgetting appreciation for you. Freedom is the price of sacrifices of the UN forces and the Korean army who participated in the battles. God bless them. R.I.P. for the KIA. Never will I forget your service in Korea.

감사함니다조상님들

감사함니다조상님들

가끔은 여기가 뉴욕인가 싶게 미국인들 많았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었겠죠.

목감복지관 자꾸자꾸 프로젝트 응원합니다 화이팅~~~1

Hi Guys 😍💋 💝💖

내손동에서 90년대 초부터 계속 살아오고 있습니다. 어렸을적 주공아파트, 대우아파트와 지금 다구역, 라구역이 다 기억나는데 이제 재개발로 싹 바뀐다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네요. 대학때 친구가 버스타고 다구역 언덕 넘어오면서 "동네가 참 우울하네"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좋은 활동 감사드립니다

이분 책하나 내셨으면 좋겠당

안녕하세요. 영상이 굉장히 유익하네요. 안성 지역화 교과서에 위 영상 링크를 넣어도 될까요?

저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곳,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적 소중한 추억에 잠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통영에서 각궁 만들고 있습니다 궁금 한게 있어 연락처 부탁 드립니다.

그 유명했던 안성시장도 세월속에 묻혀버리는것같군요

장단 면사무소 지금 238gp안에 있으며 그곳에서 정확히 2,4km지점에 기차가 한대 멈추어 있었고 화통 1개는 육본에서 전시하고 있고 기차가 멈추어진곳에서 북방한계선까지 1,8키로미터 이고 북한 금암골 마을까지 4키로 이며 북한으로 월북하여간 사람 중령부터 사병까지 있었고 남한으로 넘어온 병사도 있었으며 70년됀 철조망이 녹쓸고 홰손되어 5번의 보수하였는데 ? 지금은 북쪽으로 처음엔 300미터거리 였지만 지금은 80미터로 야곰야곰 줄어들었음 특히 금암골 동굴이 하나 있는데 1500여명이 대피할수 있으며 바로옆 금마산470미터 해발에 황진이 묘가 있었다 80년대 최은희배우님이 북으로 납치되어 맨 먼저 썬글라스끼고 무덤에서 보내온사진한장? 남한은 몰라서 보도할때 ? 왕릉 무덤이라했었는데 그사진속무덤이 황진이 무덤이였다라고 그곳에 계신분이 글씨로 증언해주셨지 이미 그곳은 평야에 폐허인즉 6.25동란에 미확인 지뢰및 엄청난 화력으로 쌀로치면 ? 수천가마로 솓아놓은 씰떼없는 토지로 유용가치뿐만 아니라 지하수도 인간이 먹을수없는 철분수질이며 장마만 오면 땅속에 묻혀있는 각종 지뢰가 터지는곳 그곳에서 많은 사병이 보이지않는 지뢰를 밟아 1개소대가 전몰하는사태가 종종있으며 시신도 못알아보는일이라 방탄같은 조끼도 무형지물 보이질 않는땅굴은 이미 남한쪽으로 뚤렸을것같은 1인 멀쩡한 대낯인데도 지뢰가 북한및 남한쪽에서 터지는걸볼때? 지하에서 충격을 주니? 지뢰같은게 터지지않을까 ? 특히 244gp가 위험하게 보였음 한때 장단 면사무소 지키는 우리아군이 ? 북한에서 특공대가 새벽에넘어와 자고있던우리장병 싹슬이 목을짤라간 사건은 충격이였다 가슴아픈 철마가 지금도 나는 실물사진이나마 현장에서 가져와 지금사진보며 회상하여본다

관리도 해주고그러면 좋겠다 제가 이열차의 권한을 가지고있었으면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서 복원을 했을꺼같아요 그시대에 이열차를 보셨던 분들응 크나큰 감동을 선사해드릴수있을꺼같아요

싫어요누른사람 친일파일수도

싫어요 누른사람 싫어요

할아버지가된 증기기관차

싫어요 누구냐? 욕 나오게 만드네!

낯설지않은 그렇다고 익숙하지만도 않은 고향의 그림이군요 표현하는 도구가 다르다는 이유로 벌써 생경함이 느껴지는군요 늘 건강하세요.

배우고싶다...

동두천 사람들 미군철수하라고 한 적 없구요 전략적으로 부대 옮겨간거고 보산동 사람들 IMF때 남들 벌 돈 다 벌어 뒀음 뭔 쌤통이다라는 식 댓글들 웃기네 ㅋ

미군들은 원래 돈을 잘 쓰지 않아요.맥주 한병 작은거 시켜 끝까지 개김 ㅎ 그건 예나 지금이나 같음

허구한날 미순이 장갑차 사건으로 반미운동하며 미군들 무안하게 만들고, 미군들 평택으로 내쫒더니 꼴 좋다. 보산동 저 지역 장마철만 되면 신천때문에 맨날 홍수났었는데 그럴때마다 미군들이 흙탕물속에서 무릎 걷어가며 복구작업 해준 고마움을 잊었더냐?

경기좋앗네

동두천 사람들이 미군철수 외쳐서 생긴 경제침체 자업자득 이지.

동두천에 미군이 있기에 서울이 든든한겨. 다시는 3번 국도를 통해 미아리 고개로 인민군이 진군하는 꼴을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지금 보산동 일대는 그냥 죽은 동네임. 한류 덕분인지 미군들은 남쪽 지행역 일대 신시가지 지구에서 즐기는 분위기다. 주말이면 곳곳에 외국인들이 음주를 즐기는 광경이 자주 목격됨. 주된 메뉴는 삼겹살, 치킨 등등, 간혼 근처 타이마사지에서 나른한 육신을 풀기도 한다. 추가 동두천시에서 보산동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해 별 생쑈를 하는데. 오라는 미군은 안오고 포천, 연천, 파주 일대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주 출몰한다.

건물에 그림 멋지네요!!! ㅎㅎㅎ

과태료 25민으ㅓㄴ짜리 영상인가용

안녕하세요 저는 소화초5학년 이에요

해외에 사는데 고향이네요. 오랜만에 보니까 좋아요... 오일장.. 삼성병원... 광탄삼거리...😔

현실은 밤에 돌아댕기기 무서운 동네임

정말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