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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0 ส.ค. 2016
국카스텐(Guckkasten)-알레르기
알레르기 싱글앨범 국카스텐
가사
이상하게 간질간질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늘따라 이상하게 간질간질해
뭐를 만졌길래 멈출 수 없어
이상하게 어질어질해 눈을 비벼 봐도
오-늘 갑자기 이상하게 어질어질해
숨을 크게 쉬다
뜬금없이 터져 나온 재채기에
뒤죽박죽이 된 Body
길어지는 이명 속에
만성이 돼 버린 Body
이상하게 간질간질해
뭐를 만졌을까? (뭐를 만진 거지?)
이상하게 어질어질해
눈을 비벼 볼까? (눈을 비벼 볼까?)
오~ 멈추지 않아~
무엇도 못 만지게
무슨 말도 못하게
무서운 징후들에
약을 찾다
뜬금없이 터져 나온 재채기에
뒤죽박죽이 된 Body
참아 봐도 자꾸 온몸을 솎아내~
알 수 없는 처방으로
표백이 돼 버린 Body
공기 중에 뿌려지는
익명이 돼 버린 Body
가사
이상하게 간질간질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늘따라 이상하게 간질간질해
뭐를 만졌길래 멈출 수 없어
이상하게 어질어질해 눈을 비벼 봐도
오-늘 갑자기 이상하게 어질어질해
숨을 크게 쉬다
뜬금없이 터져 나온 재채기에
뒤죽박죽이 된 Body
길어지는 이명 속에
만성이 돼 버린 Body
이상하게 간질간질해
뭐를 만졌을까? (뭐를 만진 거지?)
이상하게 어질어질해
눈을 비벼 볼까? (눈을 비벼 볼까?)
오~ 멈추지 않아~
무엇도 못 만지게
무슨 말도 못하게
무서운 징후들에
약을 찾다
뜬금없이 터져 나온 재채기에
뒤죽박죽이 된 Body
참아 봐도 자꾸 온몸을 솎아내~
알 수 없는 처방으로
표백이 돼 버린 Body
공기 중에 뿌려지는
익명이 돼 버린 Body
มุมมอง: 5 551
วีดีโอ
국카스텐(Guckkasten)-Violet wand(before regular album)
มุมมอง 4.6K8 ปีที่แล้ว
바이올렛원드 비정규 1집 국카스텐 가사 모두가 잠든 어둠을 발라 뭇별 아래서 몸을 뒤채던 그녀는 사위어 가던 욕망을 집어 운명을 피해 보라색 지팡일 드네 요염스레 손을 벌려 숨어있는 통증을 찾아 헤매이네 사각사각 입을 벌려 일그러진 내일을 또 갉아먹네 찬란하게 상한 그녀는 박제가 된 구원을 낚고 기묘해진 웃음을 지어 앙칼지게 도망가네 a witch's violet wand 숨을 죽인 채 악몽을 발라 내일로 가는 길에 서 있던 그녀는 땅에 떨어진 입술을 주어 주머니에 넣어 보라색 지팡일 드네 요염스레 손을 벌려 숨어있는 통증을 찾아 헤매이네 사각사각 입을 벌려 일그러진 내일을 또 갉아먹네 찬란하게 상한 그녀는 박제가 된 구원을 낚고 기묘해진 웃음을 지어 앙칼지게 도망가네 a witch's violet wand
국카스텐(Guckkasten)-Rafflesia(before regular album)
มุมมอง 34K8 ปีที่แล้ว
라플레시아 비정규 1집 국카스텐 가사 끈적한 입을 벌리고 너를 기다릴 때 낯설은 상처는 낡아 버린 날 그리네 비참한 내입은 다물줄 모르고 비열한 냄새는 운명을 포장하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 진 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날 감싸네
국카스텐(Guckkasten)-거울(before regular album)
มุมมอง 6K8 ปีที่แล้ว
거울 비정규 1집 국카스텐 가사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했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감으며 춤을 추는너 등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하는넌 불안한 몸짓으로난 거울을 보며 나를 찾고있네 눈을 가린채 춤을추네 귀를 막은채 춤을추네 눈을 가린채 춤을추네 귀를 막은채 춤을추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감으며 춤을 추는너 등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하는넌 불안한 몸짓으로난 거울을 보며 나를 찾고있네
국카스텐(Guckkasten)-Toddle(before regular album)
มุมมอง 23K8 ปีที่แล้ว
토들 비정규 1집 국카스텐 가사 앙상한 몸뚱이에 따뜻한 망상이라며 비틀린 널 보라고 다그치는 너의 목소리 그래도 내겐 너무달콤해 그래도 내겐 너무달콤해 앙금이 낀 다리에 거짓된 걸음이라며 떨어진 꽃잎처럼 다신 피지 못할 거라며 그래도 내겐 너무달콤해 그래도 내겐 너무달콤해 비밀스런 나의 고백은 마르지 않고 넘어지려 비틀거리는 나의 발걸음 야멸친 호흡들과 앙금이 낀 다리와 앙상한 몸뚱이에 엉터리같은 나의 발걸음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도 들고,, 미래로 이동한 느낌도 들고... 우주를 여행하는 기분도 나고... 지구 여행을 하는 것도 같은.. 이 노래.. 느낌 너무 조으다😊
개좋다진짜....
솔직히 비포에프터 ㅋㅋㅋ 뭔가 날것의 분의기가 좋음 하현우는 꾸졌다고 생각했다던데 분명 이런 오리지널의 사운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거임...
아트락 밴드 시티가 엣날 있었는데 대곡들이 많았는데 비슷한 분위기 ᆢ
He is Korean
솔직히 리메이크버전보다 이전버전이 좋다... 리메이크버전엔 없는 샤우팅에 처절한게 더 여실히느껴지고 중간중간 긁는소리(?)에 소름이 좌악돋는다
와 시바 연습실에서 연주하는 느낌나잔아!
라플레시아 도입부 들을 때마다 굿거리 장단이 떠오름. 뭔가 대금인지 소금인지 전통 악기로 연주하는 느낌.
미치겠네 하현우님은 어떻게 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들지? 진짜 사랑할수밖에 없다 계속 오래오래 노래해줬으면 좋겠어 국카스텐
제발 토들 좀 들어봐요 사람들아
하현우가 국카스텐 노래 중 가장 아끼고 좋아한다는 그 곡
바완 비레버전 왤케 좋냐?? 이거 왜 지금은 음원 안주냐ㅠㅠ
가사 진짜 은유적이고 철학적이다.. 멋있다 정말
힘들어도 내겐 너무 달콤해..
내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비포레귤러버전 라플레시아
인트로 죽이는건 끝까지 좋던데
아 이거 진짜 듣고 싶었는데 ㅠ
정규1집과 비레가 차이가 생각보다 많네요.. 개인적으론 비레가 훨씬 국카스텐스러워요. 더 날것의 느낌이 나고 날카롭고 싸구려녹음장비같기도 하고 하현우목소리도 훨씬 카랑카랑하네요. 정규는 훨씬 다듬어진느낌입니다.
국텐 노래마다 댓글에 국텐노래 중에 최고라고 되있는데 반박할말이 없다ㅋㅋ왜 노래가 안뜨는지 모르겠는1인
gram in 부르기 어려워서...
이거 토들 재발매버전 올려주실분 있으신가염 . .
국텐 곡중엔 이게 제일 좋은듯
4:18 참 독특하다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함이다 여기가 오아시스랄까
거울은 비레버전이 최고다
가슴 쓰라리면서 아름다운 노래 미치게 좋다 후에 전설이 될것이다 국카스텐
사랑해요 국카스텐
현우님 어려워요..... ^.^
Outstanding song.. wow
비밀스런 나의 고백은 마르지 않고 넘어지려 비틀거리는 나의 발걸음
야 날것의 느낌이 좋다
인트로만 듣고 재생목록에 추가해버린건 이곡이 처음이다;;;
안녕하세여. 실례지만 8곡은 재업로드가 안되는건가요
이거 음원 망해서 약간 편집을 거친 버전이네
음원 그 전
before regular album
반대
반대 ㅇㅇ
달콤한데 쓰다
Rafflesia 끈적한 입을 벌리고 너를 기다릴 때 낯설은 상처는 낡아 버린 날 그리네 비참한 내입은 다물줄 모르고 비열한 냄새는 운명을 포장하네 빨갛게 그을린 혓바닥은 쓰라리게 나있는 입으로 가리고 환하게 얼룩이 진 내 몸은 가느다란 줄기로 마른 날 감싸네
노래 존나 충격적이다 진짜 개좋음..
Waiting for re-release!!!
개인적으로 이 곡을 통해 국카스텐을 처음 접해봤고 그 때의 충격은 진짜.....내가 꿈을 꾸고 있는건지 음악을 듣고 있는 건지... 이 곡이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 받는 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저는 아직도 국카스텐의 색깔이 가장 잘 드러난 곡을 집으라면 이 곡을 고를겁니다. 단순히 귀로 듣는 것 그 이상의 감각을 표현해낸다는 게 국카스텐만의 개성인데, 그 점이 가장 잘 두드러진 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도 그런 느낌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컬, 밴드 사운드, 특수음, 가사 심지어 앨범 표지 모두가 어우러져 '비극적인 괴물꽃 라플레시아'가 모든 감각(시각, 촉각, 청각, 후각)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미지'적인 음악을 추구한다는 말이 이 곡을 들으면 무슨 뜻인지 잘 와닿습니다.
백배 공감..라플레시아를 이보다 더 잘 이미지화한 음악이 존재할 수 있을까
와..진짜 미치겠다.. 진짜 태어나서 처음들어본 화음임.. 그냥 미치게좋음 뼛속을 긁는듯한 전율이 돋음 하...
제일 좋아하는 노래. 너무좋아....
중독성 갑bb
비레넘좋아요!부드러움과신선한니낌~~♡♡
중독서은대박인데. 가사뜻을 잘모르겠음
그냥 알레르기에 대해 표현한겁니다
외부에서 뭔가 침투했을 때 몸에서 거부반응이 일어나는 거에 대해 표현한 거래요 말그대로 알레르기죠
아름다운 선율, 처절한 노랫말, 들을때마다 가슴에서 비가 주룩주룩 내립니다.
이 노래 중독성 쩌네요.. 물론 국카스텐 노래 다 중독성은 장난 아니지만.. 이 노래는.. 노래로 표현력이 와.. 진짜 장난아니란..느낌 입니다 ㅜㅜ 역쉬~멋집니다..국카스텐..
이때는 지금보다 목을 더 많이 눌렀네.. 더 절규하는거 같음..
목소리가 낯설게 느껴진게 이번이 처음이다
재녹음 하기전 앨범인가요?
에레레렐에레에렐 네
바완은 비레가 진리인듯
ke Lee 동감입니다!!
동감합니다.
뭘 좀 아는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