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오페라앙상블[Seoul Opera Ensemble]](/img/default-ban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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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페라앙상블[Seoul Opera Ensemble]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2 พ.ค. 2016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 - 서울오페라앙상블
푸치니 걸작오페라 '토스카'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2020. 10. 30~31
주최: 구로문화재단, 서울오페라앙상블
후원: 구로구,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2020. 10. 30~31
주최: 구로문화재단, 서울오페라앙상블
후원: 구로구,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มุมมอง: 225
วีดีโอ
오페라 콘체르탄테 '카르멘' - 서울오페라앙상블
มุมมอง 2914 ปีที่แล้ว
[알림] 9월 15일에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오페라 콘체르탄테 '카르멘'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으로 인해 기존 공연 예정일인 9월 15일(화) 20:00 공연에서 10월 14(수) 20:00 공연으로 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확산 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순연되었으니 관객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2020. 10. 14(수) 20:00 장소: 롯데콘서트홀 주최: 세계4대오페라축제 주관: 송파구, 서울오페라앙상블 후원: 서울특별시
라벨 가족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L'enfant et les Sortilèges)' 연습영상 2
มุมมอง 3364 ปีที่แล้ว
라벨 가족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L'enfant et les Sortilèges)' 중 아파트 놀이터 장면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2020. 7. 17~19
라벨 가족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L'enfant et les Sortilèges)' 연습영상 1
มุมมอง 4484 ปีที่แล้ว
라벨 가족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L'enfant et les Sortilèges)' 중 수학교사의 노래와 합창(Le Petit Veillard, Korean Version) 수학교사 역: Ten. 석승권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2020. 7. 17~19
![['5.18광주' 40주년에 보내는 '용서와 화해의 노래'] - 번안오페라 서울*라보엠 중에서](http://i.ytimg.com/vi/EjjJZe3wHHM/mqdefault.jpg)
['5.18광주' 40주년에 보내는 '용서와 화해의 노래'] - 번안오페라 서울*라보엠 중에서
มุมมอง 2274 ปีที่แล้ว
'5.18광주' 40주년에 보내는 '용서와 화해의 노래' - 번안오페라 서울*라보엠 중에서 오늘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일 입니다. '5월 광주' 의 진실규명을 촉구하며 억울하게 희생되신 무명의 이름없는 영령들과 그 트라우마 속에서 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사실을 바탕으로 오페라적 상상력을 입힌 이 보잘 것 없는 작은 오페라 '서울*라보엠'를 헌정합니다. 군부독재의 망령을 떨쳐내려는 민주화의 함성이, 끝내 ‘서울의 봄’을 맞지 못한 살풍경한 시절에 ‘5월 트라우마’로 시달리는 책방 점원 하영과 진압군 출신의 시인 한솔과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푸치니 선율에 입혀 시대와의 불화(不和)를 떨쳐내고 화해와 용서를 노래하는 '우리의 얼굴을 한 오페라’가 바로 '서울*라보엠'입니다. '5월 광주' 40돌을 ...
![[5월 광주의 노래, 오페라 '서울*라보엠'] (OPERA-SEOUL*LA BOHÈME)](http://i.ytimg.com/vi/n1-42MQYDyQ/mqdefault.jpg)
[5월 광주의 노래, 오페라 '서울*라보엠'] (OPERA-SEOUL*LA BOHÈME)
มุมมอง 5954 ปีที่แล้ว
[5월 광주의 노래, 오페라 '서울*라보엠'] (OPERA-SEOUL*LA BOHÈME) ‘살아있다는 것조차 부끄러웠다’는 1980년대 초, 서울 신촌에 모여 살던 가난한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노래한 번안오페라 '서울*라보엠'을 ‘5월 광주’ 넋전에 바치며... 군부독재의 망령을 떨쳐내려는 민주화의 함성이 끝내 ‘서울의 봄’을 맞지 못한 살풍경한 시절, ‘5월 광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책방 점원 하영과 진압군 출신의 시인 한솔과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푸치니 선율에 입혀 시대와의 불화(不和)를 떨쳐내고 이 땅의 화해와 용서를 노래하는 '우리의 얼굴을 한 오페라’가 바로 '서울*라보엠'입니다. 오늘 보실 공연영상은 2014년 4월, 서울오페라앙상블 창단 20주년공연으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동시대 ...
![[서울오페라앙상블 'SOE at Home'] 칼 오르프 오페라 '달' (C.Orff, Der Mond)](http://i.ytimg.com/vi/9BkTf82z3v0/mqdefault.jpg)
[서울오페라앙상블 'SOE at Home'] 칼 오르프 오페라 '달' (C.Orff, Der Mond)
มุมมอง 4324 ปีที่แล้ว
서울오페라앙상블의 'SOE at Home' 네 번째 작품 - 오르프의 현대오페라 '달(Der Mond)' 2018. 11. 2~4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달을 훔친 이야기, 인간의 욕망을 다룬 현대오페라! 그림 형제의 동화를 토대로 작곡가 칼 오르프가 직접 대본을 쓰고 작곡한 현대오페라, 서울오페라앙상블 음악감독 장철이 번역한 한국어 가사로 노래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현대오페라의 새로운 재미와 생명력을 선보인다. 쇤베르크의 낭송음악극 '달에 홀린 삐에로'를 1부로 오르프의 오페라 '달'을 2부로 함께 공연한 서울오페라앙상블의 현대오페라 시리즈 그 네 번째 무대이자 구로아트밸리에서 공연 된 첫 번째 현대오페라 작품. 예술감독: 장수동 지휘: 정주현 연출: 장누리 해설: Ten. 차문수 남자1: Bar. 최정...
![[서울오페라앙상블 'SOE at Home']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W.A.Mozart, Don Giovanni)](http://i.ytimg.com/vi/5sOMi0zlEYI/mqdefault.jpg)
[서울오페라앙상블 'SOE at Home']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W.A.Mozart, Don Giovanni)
มุมมอง 3K4 ปีที่แล้ว
서울오페라앙상블의 ‘SOE at Home’의 세 번째 작품 -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Don Giovanni)’ 2015. 11. 12~15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모차르트 선율이 주는 감동의 걸작 오페라! 모차르트의 최고 걸작 오페라 중 하나인 ‘돈 조반니’가 권력을 쥔 자와 그 권력에 노출된 자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로 재탄생되어 가상의 한 항구도시에서 새롭게 펼쳐진다. 관객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오리지널 음악을 바탕으로 레치타티보 부분을 연극적 대사로 처리하여 극적인 묘미를 살린 ‘제17회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 초청작. 예술감독, 연출: 장수동 지휘: 정금련 돈 조반니: Bar. 장 철 레포렐로: Bar. 김태성 돈나 안나: Sop. 정꽃님 돈 오타비오: Ten. 장신권 체를리나: S...
![[서울오페라앙상블 'SOE at Home'] 글룩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C.W.Gluck, Orfeo ed Euridice)](/img/n.gif)
[서울오페라앙상블 'SOE at Home'] 글룩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C.W.Gluck, Orfeo ed Euridice)
มุมมอง 10K4 ปีที่แล้ว
서울오페라앙상블의 'SOE at Home' 두 번째 작품 - 글룩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Orfeo ed Euridice)' 2018. 5. 4~6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광화문 지하철역에서 만나는 그리스 신화!! 사랑의 로망을 그린 바로크오페라인 C.W.Gluck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가 신화의 공간을 떠나 서울 광화문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펼쳐진다. 한국오페라의 다양성을 추구해 온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바로크오페라의 한국화’를 시도한 한국오페라70주년 기념오페라. 예술총감독: 장수동 지휘: 구모영 오르페오 역: M. Sop. 김정미 에우리디체 역: Sop. 이효진 아모르 역: Ten. 장신권 러닝타임: 1시간 25분
[서울오페라앙상블 ‘SOE at Home’] 윤이상탄생100주년기념오페라 '나비의 꿈'
มุมมอง 2.4K4 ปีที่แล้ว
2019. 9. 27~28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윤이상탄생100주년기념오페라로 공연한 창작오페라로서 권위주의 시대, 부당한 '동베를린 사건'을 무대로 윤이상의 예술혼을 노래한 창작오페라 예술감독, 대본, 연출: 장수동 지휘, 작곡: 나실인 윤이상 역: Bar. 장철 어머니 역: M. Sop. 김난희 이수자 역: Sop. 윤성회 이응노, 변호사 역: Ten. 유태근 천상병 역: Bar. 최정훈 판사, 요원1 역: Ten. 최재도 임원식, 요원2 역: Bar. 김덕용 러닝타임: 1시간 24분
나실인 창작오페라 '나비의 꿈' - 서울오페라앙상블
มุมมอง 3045 ปีที่แล้ว
일시: 2019. 9. 27(금)~28(토) 19:30 장소: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주최: 구로문화재단, 서울오페라앙상블 후원: 구로구,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윤이상평화재단 예매 및 문의: 02-2029-1721, 1544-1555
2019 한국오페라갈라페스티벌 음악리허설 현장
มุมมอง 4365 ปีที่แล้ว
2019 한국오페라갈라페스티벌 음악리허설 현장 나실인 창작 오페라 '나비의 꿈' 중 '한 평 독방에 갇혀' 지휘 김덕기 / Bar. 장철 /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일시: 2019년 5월 25일(토) PM 5:00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서울오페라앙상블 문의: 02-741-7389, 02-3141-6618
2019 한국오페라갈라페스티벌
มุมมอง 3035 ปีที่แล้ว
제목: 2019한국오페라갈라페스티벌 일시: 2019년 5월 25일(토) PM 5:00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서울오페라앙상블 문의: 02-741-7389, 02-3141-6618
34:32 dance of blessed spirits
아주 좋아하는 작품인데, 이렇게 훌륭한 공연 영상을 업로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체의 이야기의 배경을 한국 지하철로 옮겨놓은 것이 신선하기도 하고 더 와닿는 면이 있네요.
1:47:23 석상(기사장) ; Don Giovanni, a cenar teco M'invitasti e son venuto!
1:43:32 더 이상 날지 못하리
1:35:48 돈나 안나 ; Non mi dir, bell'idol mio.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내 사랑)
1:30:32 석상(기사장) Di rider finirai pria dell'aurora ! (동이 트기 전에 너의 웃음은 사라지리라 ! )
1:23:57 돈나 엘비라 ; In quali eccessi,
1:19:58 ★ 돈 오타비오의 아리아 ‘내 연인을 위로해 주세요’ 'Il Mio Te soro Intanto' Il mio tesoro intanto Andate a consolar, E del bel ciglio il pianto Cercate di asciugar. Ditele che i suoi torti A cendicar io vado; Che sol di stragi e morti. Nunzio vogl'io tornar.
1:18:14 Che mai sarà?
절절해요
1:05:21
46:54
모스크바 지하철역 생각이 떠오른다 th-cam.com/video/Ge5LeOLIbEw/w-d-xo.html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한국식으로 지명을 활용한 부분이 인상깊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박정희정권 당시감옥에서 썼다해서 찾아봅니다
21:27 아~ 1,003!
기사장 기브앤 테이크 논리로 너도 저승으로 초대해야된다면서 데려가네
멋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