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일본의 문제가 뭔지 앎?? 한 : 사과해! 보상해! 일 : ㅈㅅ 한 : (돈받음) 일 : 와! 이제 일본은 결백하다!우린 피해자야! (신사 가서 절하고 종전일이랍시고 기도함) 한 : ????????? 지들이 진짜 뭐가 잘못인지를 모름… 앞뒤 다르고 통수나 치고. 정작 해외에는 일본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서 한심하다.. 그래 앞에선 굽심거리겠지

그냥 반일팔이로 돈 벌려고 발악하는 미국인. 과거 조선과 현대 한국에 대해서 무지함을 그대로 드러냄 정직해지고 공부해야 할것은 바로 자신

이민진 작가님이 저렇게 고생하시는데, 김태효랑 윤석열이는 뭔 짓을 하는 거냐. ㅜㅜ

일개 소설가 만도 못한 정부!

난 일본에서 5년 일하면서 차별이나 기분 더러운 경험은 물론 있었지만 기억도 안나고 좋은 기억이 더 많다. 사람들 다 똑같다. 그리고 스시녀 > 한녀

ㅄ짓은 그냥 ㅄ 짓일 뿐 "ㅄ짓을 이러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는 거에요" 라는 서사를 달아줄 필요가 없음 그건 그 이유에 동조하는 것들이 하는 겁니다

일제시대 조선인들 국적이 일본이었다고 헛소리 하는 인간들이 이 영상 보고 뭐라고 하려나 궁금하네요

자막폰트가 눈흐린 나에게는 너무 힘드네요

이지구상에서 식민지 출신이 이정도로발전 한나라는 없다 거기에 자원하나 없는 작은 땅 .그런데도 자신들과 비슷하게먹고사니 뭔가 이상한 감정이드는 건 당연하지 어? 저따구수준이아니었는 데 이거뭔도깨비같은 놈들이냐 이럼

이민진 작가님 화회탈 생각나게 되네..

왜 반일이라는 말을 계속 쓰지? 혐일인데...

조선족들이 대한민국에 들어와 중공말을 쓰고 중공사람들과 어울리는 데 한국사람들이 반가워 하겠니? 마찬가지지.

이민진 작가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I am so proud of you and we appreciate your hard work through your wonderful book in letting the world know how Koreans have been mistreated in Japan all these years.

8:48

아니다. 사실은, 한국인이 일본인을 미워한다. 그리고, 그 이유는 컴플렉스 때문이다. 참고로, 난 한국인이고 일본에 컴플렉스가 없어서 일본인을 미워하지 않는다.

일본애들하고 잡종교배하는 인간들이 점점늘어난다!

자막 완전 엉망이네 ㅎㅎㅎ 이야...한국의 영어수준은 정말..

조선족이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싫어하는 이유를 자신들 안에서 찾지 않고 한국인에게서 찾듯 자이니치들도 마찬가지로 일본인에게서 그 답을 얻으려고 하는데 자이니치들은 한국인들이 외국에 나가있는 집단이 아니라 오히려 조선인들이 그들만의 섬을 일본에 만들고 일본에게서 영향을 받는 식으로 80년 유지돼온 집단이라고 봐야 한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자이니치들은 일본인에게는 차별을 받니 뭐니 하는데 한국인에 대해서는 또 자신들이 차별을 하는 입장이었다. 80년대 이후로 일본에 정착한 한국인들과도 또 다른 집단임. 솔직히 일본에서 우라샤카이 이미지 지분을 얘들이 가지고 있는데 그런 이야기는 절대 안 하더라. 피와뼈에 나오는 키타노다케시의 이미지라고 보면 됨. 일본사회에서 일본사회의 미덕을 따르지 않으면서 분란을 만드는 집단이 있는데 그들이 또 일본인이 아니야? 일본인이라도 싫을텐데 일본인이 아니니 미워해도 어쩔수 없는 일이지. 또 아니라고 하겠지만ㅋㅋㅋㅋ

대구쪽본토왜가 사랑하는 독도 팔아먹는 두창이. 통왜들 씨를 말려야 함.

일본인들은 잘해주거나 내가 나를 낮춰서 대해주면 안됨. 좀 잘해주면 막대하고 그냥 쎄게 나가면 납작 업드림. 전형적인 강약약강임. 그래서 잘해줄 필요가 전혀 없음

영화광인 영화감독이 만드는 영화 기대됩니다

질문한 이탈리아 기자는 봉준호가 언급한 이탈리아 거장과 명우를 다 알고 질문한 걸까? 아니라고 본다

친일정권인 현재... 파친코란 작품이 더욱 빛을 발하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 정도면 이탈리아 영화 전문인 아닌가 ㅎㅎ. 역시 봉준호 클래스

조쉐웨에엔지이이잉들

그냥 같이 개무시 하면되지, 고되면 옮기면 되구

일본인이 고대부터 한반도 패퇴자들의 집합이라는 열등감과 '혐한'이라 부르는 그에 대한 정치적 여론주입이 그 주원인. 지금도 한해 수 십권의 혐한서적이 발간되어 서점을 도배 중.

책한권으로 그 오랜 세월동안의 분노가 사라지길 생각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다. 식민지 전에 얼마나 많이 일본놈들이 처들어왔나. 코나 귀를 자르고. 그냥 같은 땅에서는 살수없는 나라. 혹시 모르지 전쟁이 나서 우리가 오랜 시간동안 일본을 처들어가고 식민화하고 창시계명시키고 언어 문화를 파괴하고 위안부만들고 그럼 조금은 달라질지.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을 혐오하는 일본. 피해국이 가해국에 질질 끌려다니는 한국.

자이니치를 본국인 우리라도 귀하게 여겨야 할 텐데 토착왜구 친일파가 설치는 판국에 자이니치가 본국에 어떤 기대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우리가 저지른 어리석은 짓이었다. 친일파 토착왜구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찍어주고 국힘당을 찍어대는 자들에게 재일교포는 일본 혐한족보다 더 증오할 것이다.

역사앞에 솔찍하길 원숭일본

우리도 차별하지 않은가? 와국인들에 대해서???

현재의 중국을 이렇게 냉정하게 분석하고 비판했으면 좋겠네요. 현 시대에 반일로 얻을수 있는 실익이 무엇입니까?

일본인들이시간을 거슬러 조선인, 한국인을 싫어했던 이유는 고대로부터 기인한다. 현대 일본인들의 대다수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사람들의 후손들인데 특히 가야계나 백제계가 일본 문화, 정치권의 기둥이 되었고 이들은 한반도에서 신라와의 전쟁에 패하여 엑소더스한 사람들이기에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적대감이 후손대대로 이어져 내려온거로 보인다.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지도 않았던 구석기 유적도 조작해서 역사를 바꾸려는 시도, 그리고 임나일본부설 등도 모두 그들이 가진 역사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 그들이 패배한 나라의 후손이라는 점을 감추려 역사를 왜곡하고 한반도인, 한반도의 나라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는 원인이라 생각. 유전적으로 매우 가깝지만 정치적으로 편한 관계가 되기 힘든 사이. 일본인들이 제대로 된 역사를 가르치기 전까진 이 편한거 같으면서도 불편한 관계는 계속될거 같다.

🇯🇵 왜국 전범세력은 왜곡 그만 🇨🇳 떼국 공산세력은 공정 그만 하지만 이것은 한국의 희망일뿐 왜국도 떼국도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는 DNA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저들에게는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변화불가) 한국이 힘을 비교불가하게 키우면 저들은 자동으로 고개 숙이고 들어 온다

봉준호는 천재~~

황감독 정말 큰 일 하셨습니다 이제 곧 떠나야 하는 80대 할배지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모든 각각의 나라들에게는 강점과 단점,개선 햐야 할점 등등이 있음. 일본이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오래되고 못된 " 편견"은 이제는 그들의 편협함을 넘은 그들의 --콤플렉스-처럼, 그리고, 눈 먼 "질투심의 반영" 과 옛 '일본제국'의 망상에서 벗어 나지 못함의 이유랄까......😅😂

노예였던 주제에 나랑 같은 일본 시민이 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이 생각인듯.. 원래 더럽고 무식해서 가난한 나라를 일본이 식민지 삼아줘서 먹여주고 발전시켜줬다고 생각하는게 일본놈들 생각임.. 그런 저열한 조선인 주제에 일본에 노예가 아닌 동등한 시민이 된다니 말도 안되는거지.. 같은 민족끼리도 이지매 문화를 만들어낸 사람들이니.. 본인들의 자존감을 남을 깍아내리면서 얻는 열등감의 민족임.. 뿌리깊은 열등감을 가졌는데 최고는 되고 싶은 욕망이 일본인들인듯.. 반성이라는건 내가 되게 괜찮은 사람이라는 자존감이 있어야 하는거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런데 일본도 20~30년 지나서 노인네들 다 죽으면 혐한이라는 것도 힘이 쫙 빠질듯..

❤❤

민족도 어디 서양에서 배운 개념으로 머라는거냐 한국에 산 적 없고 민족이 뭔지 동양에서 동양문화가 먼지도 모르면서 머리가 검다는 이유로 아시안 얘기 끄적 거려서 서양에 판타지나 채워주는 부역자 저런 검머외 너무 싫다 정체성 얘기하면 꼭 지 정체성 아시안에서 찾지만 누구보다 서양의 개처럼 그들 입맛에 맞춰주잖아 그냥 단지 그렇개 생겨서 백인들이 주류로 안끼워주니깐 자기 정체성을 억지로 외모에 끼워맞추면서 이간질이나 하는 부류들

일본인도 일본인이 왜그런지 모른다는데 한국도 아니고 어디 저기 한국에서 도망가서 살면서 책으로 읽고 신화가 어쩌고 참 어이없다ㅋ

정말 현명하고 똑똑한 답변입니다. 한국이고 일본이고 바보 같은 정치인들이 이해할 일 없죠. 우리는 이것을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가 있는 것은 슬기롭게 해결하고 더불어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려면 먼저, 이민진 작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역사는 정직하게 가야만 합니다.

❤❤❤

일본내에서 일본어만 공용어로 되어 있었고 그게 단일민족이라고 하는겁니다. 바로 바다 건너 한반도만 해도 언어가 완전히 다른데 어찌 그게 민족차이가 아니라고 보는겁니까?

일본은 사과할 기회가 무수히 많았지만 항상 그 기회를 짓밟아 왔습니다 그뿐이면 다행이죠 과거 일본의 제국주의 만행들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며 역사까지 왜곡하고 있어요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자기들이 세계대전의 피해자인 줄 알아요ㅋㅋㅋㅋㅋ미국이 무고한 일본국에 핵을 떨구었고 한국은 반일주의 교육을 시행한다 라는 큰 착각 속에 일본인 전체가 푹 빠져있습니다 혐한도서가 일본 내에서 인기 있어 따로 코너가 있는 것만 봐도 그들의 음침한 속내를 알 수가 있죠 일본과의 진정한 화해는 앞으로도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살인강도짓으로 돈을 번 사람이 있는데 자식들에겐 그 짓을 속이고 훌륭한 사람으로 포장해서 살아오고 있습니다. 나중에 자식이 진실을 알았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할까요. 그 아버지는 바로 일본의 기성세대 2차세계대전 전범자들입니다.

니끼해 😁

살인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지 않고 살인자가 직접 낸 책이 베스트셀러가되는 나라.. 그런 일본은 앞으로도 절대 사과 안할듯.. 공감도 못할듯...

에반게리온의 '신지'처럼 버림에 대한 트라우마를 짊어지고 고통스럽게, 혼란스럽게 살아가는 것은 이득이 되지 않는다. 일본도 자신의 역사를 잊고 아예 새로운 정신으로 시작하는것은 말이 안된다.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끊임 없이 요구할 것이고 잊지 않을 것이니. 그래서 일본은 역사를 인정하고 가장 빠르고 이득이 되는 길이 '사과'를 해야한다. 또한 역사를 인정하며 따라오는 사죄는 한국의 '용서'도 함께 들고 올 것이니, 앞으로는 역사에서 얻는 교훈을 실천하는 일만 남지 않겠는가. 과거에 얽매어 혼란스러운 일본은 일을 가장 빨리 해결하는 '사과'를 실천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