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역시나야

집순이 Verse 1st 시간 여섯시 반 이른 새벽날 아침 난 차 한잔 마시는 대신 비웠지 한캔 반 데자와 식사를 대신해 비워있는 배는 두고 놔서 음 바로 보다만 넷플 열고 맘껏 간만에 휴식 어제는 풀칠을 입에다 하느라 쉼없이 우릴 몰았으니까 오늘은 아무런 걱정도 여정도 없이 알람을 꺼놔 몸에도 맘에도 필요해 여유가 (부드드드) 떨리는 추위는 피해와 (음 음음) 멀리본 미래는 미래야 야 지금은 그러지마 피곤만 하면 무슨 의미 야 야 꿈은 꿈이지만 쉬지 못한 발 busy allday 이태까지 달렸잖아 어 오늘은 시간에 쫓기지 말자 오늘은 알람을 꺼두고 자자 Chorus 잠옷 안에서 가는 시간들 이불 안에서 피곤한 몸을 우린 오늘은 시간에 쫓기지 말자 (말자) 오늘은 알람을 꺼두고 자자 (자자) 오늘은 시간에 쫓기지 말자 (말자) 오늘은 알람을 꺼두고 자자 (자) Verse 2nd 자 방문은 열리지 않을거야 오늘은 몇 분이 걸리는 내버려 놔봐 오늘은 따뜻함 속에서 귤이나 먹자 창문 닫고 살며시 드려오는 바람과 밀린 드라마 영화 만화 다보고 나야 다시 내일을 살거니 오늘은 팔자 좋게 늘어져 있어 누워서 빠르게 흐르던 피는 느려져 알지 수많은 고민들 가만히 머무를 곳이 필요해 꼬리를 무는 꼬리는 잘라 내버려 둬 잡아 둔 대도 차마 잡히진 않잖아 꿈은 꿈이지만 쉬지 못한 맘 busy allday 이태까지 달렸잖아 어 오늘은 시간에 쫓기지 말자 오늘은 알람을 꺼두고 자자 Chorus 잠옷 안에서 가는 시간들 이불 안에서 피곤한 몸을 우린 오늘은 시간에 쫓기지 말자 (말자) 오늘은 알람을 꺼두고 자자 (자자) 오늘은 시간에 쫓기지 말자 (말자) 오늘은 알람을 꺼두고 자자 (자) Outro 오늘은 알람을 꺼두고 자자 오늘은 알람을 꺼두고 자자 오늘은 알람을 꺼두고 자자 오늘은 알람을 꺼두고

저 오빠이상형이랑 똑같아요

안녕하세요

加油😢

두팔벌려 그대를 안아줄 준비가 돼 있어! oh yeah~! eyeyey!

너무 좋네YO

🎉 2024 The 2nd 전국 거리음악대회 [울산중구] 🎉 ‼️ 본선 | 2024.6.15~16 13:00~18:00 📍 장소 | 울산 중구 성남동 일원 * 📆 신청기간 : 2024. 4. 5. (금) ~ 5. 12. (일) * 🎵 참가부문 : 음악 * 🪪 참가자격 : 개인 또는 팀 (제한없음) * 🏆 시상 : 6. 16. (일) * 📑 신청방법 : 온라인접수 (www.junggu.ulsan.kr/tour) * 📨 문의 : ujbm2024@gmail.com * 🏢 주최/주관 : 울산광역시 중구청 * 🎨 카드뉴스/영상 제작 : 박헌우 * 🎧 BGM : 길기판 - Over The Star (feat. OSun, 진우성) [끝까지 달린다 EP] th-cam.com/users/shortsM9GO2pZSqT4?si=ahAm07akc5vCEOVL

헤시태그 달아보시면 알고리즘 타서 더 유명해지실 거 같아요! 노래도 너무 좋아요❤

2024 작천정 벚꽃축제 🌆저녁노을밴드🌇 2024/03/24 (일) 15:00 ~ 작천정 1. 진또배기 3:20 (0:00 ~ 03:20) 2. 환희 4:13 (03:30 ~ 07:43) 3. 문 밖에 있는 그대 4:40 (07:50 ~ 12:30) 4. 영원한 친구 3:03 (12:40 ~ 15:44) 5. 이제는 3:53 (15:50 ~ 19:43)

0:40 은 의도한건가요?

와 멋있다!!!

그게 접니다 여러분

마약하셨나요?

1:26 인간보다 Гоnлуm 같이 생겼어요

개구림

고단한 하루의 끝에 나를 위로하는 4분 49초 였네요. 고마워요😊

앗 이건 꼭 해야하는걸?

납시오🎉

세계 최초 유튜브과 입학을 원한다면? @sejongyou

…

🎉🎉

기대되요😊😊

헐 조아용… 유튜브에 떠있길래 잘못눌렀는데 좋아여…

불을 질러! (Fire!) 97 bpm [Hook] 왜 자꾸 불을 질러 불을 질러 불을 불을 질러 그냥 난 불을 질러 여기 불을 질러 불을 질러 불을 질러 다시 또 불을 질러 [Verse 1 ] <a> 야 들어봐 니들 나름 만든 것들 보면 계속 스쳐가는 궁금증 이 작업은 도대체 뭔 의민가 싶어 멋진 척을 잡는 니들의 노래에서 느껴지는 바는 딱히 없었거든 난 <a'> 묻고 싶어 너에게 음악은 어떤건지 물론 내가 도대체 모르겠는거라 물어본 거지 솔직히 나는 이곳이랑은 조금 멀어서 지역 문화를 한다는 친구의 말은 조금 아니었어 <b> 그래서 물어본 거야, 너희에게 이건 뭐야? 친구들은 너를 괜히 백수라 하잖아 어차피 올해도 돈 없다는데 말야 근데 왜 이딴 짓거리를 아직도 하냐 <b'> 아마 10년해도 한번 뜨기는 어려울 것 또 한번 떠도 계절이 바뀌면 또 어려울 것 맨날 어렵고 어렵고 어려운 것의 반복이고 그 어려움 그것 때문에 가려던 거야 [Hook] 불을 질러 불을 질러 불을 일단 불을 질러 불을 질러 fire works again 불을 질러 불을 질러 불을 질러 다시 또 불을 질러 [Verse 2] <a> 어떤 말을 듣고 싶은 건가 말을 하더라구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 얘기를 안했어 본질이든 뭐든 모두다 제쳐두고 너가 느낀 그 감각을 그대로 말해 <a'> 개같은 놈들 그냥 욕을 해도 괜찮아 그 욕은 일년 뒤 내 가사에서나 또 봐라 철없이 막산다는 니 말에 무심한 척 했지만 씨ㅂㅏ 살짝 설렜어 <b> 그래서 이렇게 말한거야 60키로빠지니까 내 음악이 맘에 든다고 했던 거 뭐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듣기도 좋은데 보이는 거 말고 소리 얘기를 좀 해 임마 <b> 주저리 주저리 취한듯 쏟아내는 얘기 같이와 각자의 가치 근데 난 왕따였지 남들의 눈 따위 신경쓰지마라고 말하던데 그 말을 신경 쓰게 된거야 다 [Hook] 다시 불을 질러 더더 불을 질러 더더 남몰래 부르짖어 내 얘기? 일단 불을 질러 [Outro] 난 결국 나 혼자 살지는 못해 외로움 안타는 척 맨날 밤에는 울기에 냉정한 척 하는 내 머리와 다르게 눈에는 물이 흐르며 가슴에 불을 지르네

뭐야 팔월 아닌데

184/84 A컵 ㄱㄴ?

162 98 c컵 ㄱㄴ?

😂

피식대학 김민수님이 새로운 채널 오픈했다고해서 왔어요.

알고리즘 뭐냐

곧 뜨겠네

약간 정직한 언오피셜보이 같음

감성있네요

자살언제하나요?

와

‘무거운’몸을 일으켜세우셨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