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근데 클래식기타의 한계를 극복 하지 못 하고 크로스오버 장르로만 하고 세계 국제콩클이나 연주회는 참가 못 하게 된 케이스 ㅜㅜㅜ

좋은음악 즐겨듣고있네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

너무나 자랑스럽읍니다.

멋진 연주 노부부가 듣고 갑니다😊

좋은곡 들려주어서 잘 듣고 갑니다. 다른곡도 더 많이 올려주세요

배경과음악이 너무 잘어우러져서 행복하게 듣고 갑니다,^^

최고에요! 😍😍😍

Bravo !

Mantab mbakyu.. gitarnya

Great time to love music...❤

장하은 박규희 천재 기타리스트

Bravo

👏🎶👏🎶🎸🎶

This chick rocks!

오늘 방송에서 나왔는데 알게 되었습니다 두분 연주 마음이 평온해 지네요 감사드립니다^^

월말에서 알게됐는데 대단한분입니다" 언젠가 아랑 훼즈 협주곡 들을날 있겠죠" 기대해 봅니다.

bravisssimo

원더풀!! 장하은 기타의 여제.

Getting better 😌 ☺️ 🤗 🙌 😊

Ok for Japanese Spanish guitar 🎸 lol

하은 양, 너무 멋진 연주 감사해요. 그러나 긴 머리칼이 그 아름다운 기타 소리의 울림을 방해하는 것 같아요.

Не испанцы.

Wonderful, greetings from SPAIN

Wonderful music! North Carolina USA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정경에, 음악에 힐링되어 듣고 또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你是空間

I prefer the arrangement Haeun Jang plays with her Dad, but this also brilliant. Of course anything featuring Haeun is hard to beat.

저는 언제 이렇게 잘 지나요 ㅠㅠ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아름다운 연주 감사드립니다!!!!

❤️❤️❤️

❤️❤️❤️

❤️❤️❤️

Умничка. Преклоняюсь перед такими людьми

두분 너무너무 멋져요~~~

근데 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오케스트라 악기도비싸고 한명한명 몸값 오지게 비쌀텐데 저렇게 많은 연주단한테 월급주려면 입장료가 거의 가수 콘서트급임?? 15만원 이상??

장하은 남매 대박 세계최고 키타리스트 입니다.

기타와 혼연일체된 온몸으로 남의 심금을 울리시네요.

Yes

Transcendent...❤️

Es solo ella , la que se transforma. Deja de ser momento para volverse tiempo.

The best of the best. 😁😁😁🍀👍🌷🌷😎

정말 아름다운 연주군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8 ■이번 대선은 여러 분석이 있겠으나, 썩고 부패한 적폐의 원조 국힘당이 상대에 대한 ‘모욕과 음해로 이긴 저질 선거'라고 결론을 짓는다. ------(감신대 윤리학) 1. 어제 하루는 마음이 매우 힘들었다. 비열한 모욕과 음해의 수단을 사용한 집단에게 패했기 때문에 마음이 몹시 어렵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본부장의 비리로 사리사욕을 넘치도록 챙겨온 Y씨는 선거운동기간 내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을 비방했다. 문재인 정권을 운동권들이 자리를 탐하며 나눠먹는 부정부패 정권, 대장동 검찰 수사를 막은 정권이라고 규정하기를 서슴치 않았다. 그는 진실여부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지지자들을 자극하기 위하여 이런 근거없는 주장(허위사실유포)을 이어갔다. 권력에 편승한 썩고 부패한 언론은 그의 발언을 계속 반복하여 내 보냈다. 2. 선거에 즈음하며 국힘당 선대위가 대거 검사 출신들로 꾸려지고, 그 위원장은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가던 시절 국정원 파견 검사였던 이가 맡았다. 이 집단이 지난 선거 기간 취했던 전략은 정정당당하게 후보자의 정치 철학이나 인문학적 지성, 정치적 신념이나 가치에 대한 논쟁을 벌이고 거기에서 이기려는 것이 아니었다. 이번 선거에서 국힘당 검사 출신 정치인들은 정치담론이나 사회에 대한 비젼, 오늘의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처방 등, 선거 기간 중 마땅히 있어야 할 담론을 전개한 것이 결코 아니었다. 이들이 취한 수단은 상대를 향한 비열한 ‘모욕과 음해’라는 전략이었다. 상대를 모욕하고 음해하는 수단을 동원하여 이들은 이재명의 어린 소년 시절을 집단 강간범이라 도색하기도 했고, 그의 성공적인 시장, 도지사 공직 생활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명료한 근거도 없이 대장동 비리 주범으로 몰아갔다. 샤머니즘도 마다 않고, 마귀같은 종교인들이 가담한 선대위에서는 이재명을 악마로 묘사하는 포스터를 만들어 유통하기까지 했다. 평범한 사람들은 도저히 할 수 없는 비열한 일이다. ‘모욕하기’는 삼중의 효과를 불러온다. ① 당사자를 공격하여 그의 사람됨을 비하하여 그의 인격과 품위를 통째 지워버리는 잔인한 공격 효과가 있다. ② 당사자 지지자들에게는 혐오와 수치심을 느끼게 하여 지지를 철회하거나, 실망하여 비난하게 만든다. ③그리고, 자기 편 사람들에게는 당사자를 매도하고 모욕할 대상으로 지목하여 물어뜯는 먹잇감으로 던져준다. 여기에 퇴역 극우 인사 김동길이라는 노인(실제가 아니라고 나는 믿고 싶다)도 가세하여 끔찍한 해석을 덧붙였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이는 대중 심리를 이용해 선동선전에 능한 이들이다. 자기 집단에 속하는 이들에게는 룸살롱 접대, 성매매, 성폭행, 경찰 폭행, 은행잔고 사문서 위조 등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일단 적대적 대상이 된 이는 이들의 수법에 걸리면 중대 범죄자나 파렴치범으로 언론에 무수히 대서특필된다. 3. 나는 대통령 노무현도 이들의 타깃이었고, 전직 국무총리도 이들의 집요한 악의적 공격의 대상이었다고 생각한다. 일단 이들의 타깃이 되면 진실여부와는 아무런 관계없이, 팩트체크없이 마구 쏟아내는 언론을 통해 일시에 대통령도 ‘논두렁에 시계 버린 웃기는 사람’으로 공개되고, 국무총리는 ‘공관에서 뇌물이나 받아먹는 파렴치한 여인’으로 공개된다. 멀쩡한 대학 교수가 교양이나 도덕성이 파산당한 사람으로 간주 되어 하루아침에 자식을 위해 표창장이나 위조하는 표창장 위조범으로 몰린다. 사람을 사람답게 대하는 이들은 이런 짓 못한다. 사람에게서 상습적으로 인격을 박탈하며 살아온 사람들만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런 짓을 하는 이들이 바로 판검사, 아니면 판검사 출신, 김학의를 알아 볼 수 없었다고 하는 검사들, 불리하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전직 검사 국회의원 - 치외 법권적인 특권족들이기 때문이다. 지난 날, 이들에게 잘못 걸려들어 사형수가 되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교수대에 매달려 죽은 이들도 무수히 있었다. 법이 구제한다고 누가 말하는가? 재판 재심의 기회를 찾던 한명숙도 이 집단의 훼방에 의해 기회를 잃었다. 사리사욕이 넘치는 윤석열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을 괴롭힌 일련의 사태도 ‘모욕과 음해하기’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기괴한 법기술자들의 공격 앞에서는 한 인간이 지난 날 살아오면서 습득한 인문학적 지성, 사회과학적 이해 능력, 그리고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켜온 선의 가치, 그의 인격과 품위, 희망 같은 것은 일시에 부정되거나 몰수되고 만다. 이런 세상이 우리가 바라는 민주사회, 법치주의 사회란 말인가? 4. 민주사회의 내면은 권력 분립을 통해 민주사회의 존재 이유인 ‘인권 옹호와 공동선을 이루는 기본 가치들’로 채워지는 것이라면, 그 목적을 지켜내기 위한 외적 보호막은 ‘법치주의’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민주적 가치를 위협하는 다양한 악과 무질서로부터 민주사회 구성원인 인간 개개인을 지키기 위한 직무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어떤 가치보다 인간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소중하게 여기는 자유 민주주의 사회가, 개인 보다 전체를 앞세우는 사회보다 도덕적 우월성을 지닌다고 믿는다. 안타깝게도 나는 우리 사회의 법치주의는 소수의 판검사 특권 집단에게 장악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판검사들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소명자가 아니라, 노골적인 사리사욕의 이기 집단으로 변종 진화하여 우리사회 악의적 먹이 사슬의 최상부를 점령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평생 신분이 법으로 보장되어 있을 뿐만이 아니라, 그 법 자체를 장악하고 있는 판검사 집단이 실질적인 권력을 거머쥔 세상이다. 천문학적인 본부장의 비리를 저질러 온 윤석열 가족, 나경원 가족은 왜 조국 가족과 같지 않은가를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5. 문재인 정권이 예기했던바, 악마의 머리가 2,000개 달렸으나 “우리는 한 몸이다“라고 외치는 비대한 검찰 권력을 해체하지 않으면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위험할 것이라는 판단은 옳았다고 생각한다. 이번 대선에서 판검사 집단은 이미 기괴한 권력을 가진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이 나라 최고의 권력을, 기만과 위선을 통한 선거라는 합법적 수단으로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고 본다. 우리가 슬픈 것은 비열한 모욕을 일삼던 이들에게 속아 나라를 뺏긴 것 같아서 그런 것이다. 사리사욕만을 위한 특권을 휘두르며 살아온 자들에게 더 큰 권력을 안겨주게 되었으니 부끄럽고 분하고 두려운 것이다. 6. 시편 1편에 이런 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법을 업신여기는 사람을 본받지 않고 양심을 버린 이들을 따르지 않는 사람, 막돼먹은 이들과 함께 자리하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복이 많은가!

장하다! 장하은 어쩜 멋찌다멋찌다!!박수홧팅♡♡♡☆☆☆

지휘자의 해설이 엉터리임. 1. 기타가 가장 오래된 악기라? <-- 구라. 가장 오래된 악기는 타악기임. 2.. 기타를 일컬어 '작은 오케스트라'라고 말한 이는 베토벤이 아니라 슈벨트임. 슈벨트는 가난해서 평생 거의 피아노를 장만하지 못해, 그의 대부분의 곡을 기타에 의지해서 작곡했음. 아울러 주옥같은 기타 명곡을 남겼음. 대표곡 -- 밤과 꿈 등. 3. 리스트는 항가리안 라프소디 (2번)를 원래 피아노곡으로 작곡했음 그걸 20세기에 들어와 '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라는 지휘자가 오케스트레이션 한것임. (영화) '오케스트라와 소녀 '가 이것을 영화화한 것임.

세상에~ 만상에~ 기타시대의 새 혁신.. 오케스트라의 한 악기 반전.. 영혼이 실린 천재 기타리스트입니다^^

세계 최초는 아닐텐데요. 로드리고 기타 협주곡도 있고요......

한국에두 보기드문 클래식기타리스트가 나온듯~~~~~ 옛날 생각이 밀려오녀요 라리아네축제 같던 저의 청춘을 되돌아 보며

나의살던 고향은~눈물 핑

아주 머 이건 전설이다..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