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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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에이터, 사랑받지 못한 후계자의 콤플렉스가 가져온 비극
정치에 때 묻지 않은 전쟁 영웅 막시무스 장군에게 왕위를 넘기려 하는 마르쿠스 황제, 아들 코모두스는 아버지를 암살하고 황제로 등극합니다.
충성을 요구하는 코모두스의 명령을 거부한 막시무스는 죽음 직전에 탈출해
고향으로 달려가지만 왕의 병사들에 의해 가족들은 무참히 살해된 후입니다.
쓰려진 막시무스는 지나가는 장사꾼 무리들에 의해 구조되어 검투사 출신인
프록시모에게 노예로 팔려 지방 검투장에서 검투사로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한편, 코모두스는 원로원을 억압하고 군중들의 지지를 얻을 목적에서 아버지마르쿠스 황제가 금지한 '검투시합'을 열게 되고, 마침내 콜로세움의 원형 경기장에서 검투사가 된 막시무스와 마주하게 돠는데....
มุมมอง: 609

วีดีโอ

국가 부도의 날, 정책 결정자가 이익 집단처럼 행동하면 일어나는 일
มุมมอง 32421 วันที่ผ่านมา
1997년 12월 3일, IMF 구제 금융을 받기 전 까지의 상황을 정책 결정자, 중소기업, 개인 투자자 및 투기 자본 주체들의 판단과 행동을 통해 실감나게 보여준다. 한국은행 통화 정책 팀장 시현은 '국가 부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보고서를 올리고, 이후 정부 대책 팀이 꾸려진다. 하지만 현 상황에 대한 인식과 대처 방안에 두고 재정국 차관과 사사건건 충돌한다. 종금사 출신 투자자 윤정학도 위기를 직감하고, 회사에 사표를 낸다. 투자자를 모아 투자 설명회를 열지만 다수는 정학의 말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정부의 위기 관리 능력'이 없다는 정학의 말을 믿고 노신자와 양아치 젊은이는 투자한다. 정부 대책팀의 의견 충돌은 IMF 구제 금융 신청으로 결정나고, 정학과 정학을 믿고 투자한 사람들은 대박난다....
왝더독, 권력과 언론이 야합하여 만들어 내는 가스라이팅!
มุมมอง 1.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의 성추행' 사건이 터지자 , 언론과 대중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해 정치 브로커 '브린'(로버트 드니로)가 나서 언론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한 음모에 나섭니다. 브린은 헐리우드 영화 제작자 '스탠리 모츠'{더스틴 호프만)을 찾습니다. 브린이 모츠를 설득하고, 둘은 의기투합하여 전쟁 위기 조작, 거짓 전쟁 영웅과 영웅담을 조작합니다. 언론과 대중은 이들의 언론 플레이와 가스라이팅에 결국 넘어가게 되고 대통령은 재선에 성공합니다. 모츠는 대통령을 재선 시킨 자신의 '공'이 엉뚱한 선거 광고 제작 감독에게 돌아가는 것에 극도의 모욕감을 느끼고, 자신의 '공'을 확인하고 명성을 찿기 위해 행동하려 합니다. 이에 브린과 대립하게 되고 끝까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이미테이션 게임. 당신이 평범하지 않기에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됐어요.
มุมมอง 51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이 2차 대전 당시, 독일 나치의 암호 기계 애니그마를 분석해서 연합군의 승리에 기여한 과정을 다룹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앨런 튜링 역을 맡아 열연합니다. 앨런 튜링의 연인인 조안 클라크 역은 키이라 나이틀리가 맡았습니다.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지만 앨런 튜링은 당시 '동성애법 위반 으로 체포되지만 정부로부터 호르몬 요법을 받는 조건으로 풀려나 연구를 계속합니다. 하지만 약물 부작용에 의한 우울증을 못 이기고 결국 41살의 젊은 나이에 자살합니다. 영화는 앨런 튜링이 동성애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경찰서에 과거를 회고하는 방식으로 전개됩니다. 앨런 튜링이 애니그마 기계 암호를 해독하기 위해 만든 기계가 오늘날의 컴퓨터이고 그의 접근법은 인공지능의 기초가 됩니다. ...
미나리, 아버지의 헌신을 기억합니다.
มุมมอง 843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국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캘리포니아에서 다시 시골 아소칸으로 이사 한 한국인 가족. 아빠 '제이콥'(스티븐 연), 엄마 '모니카'(한예리), 딸 '앤'과 아들 '데이빗' , 그리고 한국에서 온 할머니 '순자'(윤여정) 가 만들어 가는 가족애의 형성과 힘에 관한 영화입니다. 언제나 가족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인 엄마, 가족들을 위해서 뭔 가를 이루고 싶어하고 뭔 가를 성취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아버지, 삶의 경륜에서 나오는 지혜로 손자들을 대하면서 부모의 빈자리를 메꾸는 할머니, 이들 속에서 가족 간의 유대와 애정을 배워가는 아이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잔잔한 가족 드라마입니다.
내사랑 모드, 난 사랑받았어요
มุมมอง 2.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캐나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화가, 모드 루이스의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로 샐리 호킨스와 에단 호크의 연기 호흡이 특히 좋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숙모의 집에서 독립을 원하는 모드는 가정부를 구한다는 에버렛의 광고 쪽지를 들고 에버렛을 찾아갑니다. 에버랫은 처음에는 꺼려하지만 결국 함께 동거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드에게 그림 그리는 재주가 있고, 그림이 돈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에버렛은 모드를 적극 지원합니다. 모드와 모드의 그림 이야기가 신문에 나면서 모드와 에버렛은 유명세를 타고, 둘 사이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잘 극복하고 살아갑니다. 시간이 지나 모드는 병약해지고 급기야 병실에서 모드는 눈을 감습니다. 눈을 감기 전, 모드는 에버렛에게 '난 충분히 사랑 받았어요'라고 말합니다. 같은 ...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중요한 건 함께한 시간...
มุมมอง 32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인의 얼굴을 하고 태어나 부모로부터 버려진 아기를 요양원을 운영하는 퀴니라는 여성이 발견합니다. 모두가 키울 수 없고 죽을 거라고 얘기하지만 퀴니는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 '아무리 흉측해도 주님의 자식'이라며 아기에게 벤자민이라는 이름을 정하고 키웁니다. 요양원에서 노인들 사이에서 자란 벤자민은 어느날 '데이지'라는 소녀를 만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벤자민은 점점 젊어지고 멋진 청년의 모습을 하게 되고 다양한 세상 경험도 하게 됩니다. 데이지도 점점 성숙한 여성이 되어가고 둘은 사랑하게 되고, 마침내 결혼하게 되어 딸까지 낳게 됩니다. 벤자민은 점점 어려지는 자신이 좋은 아빠가 될 수 없다는 생각에 친부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을 정리해서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위해 내놓고 떠납니다. 한참 뒤, 재...
미션, 침략주의적 국가와 종교 권력의 야합으로 잃어버린 '천국의 꿈'
มุมมอง 3.4K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는 교황 특사로 파견된 추기경이 원주민들의 기독교적 공동체에서 경험한 사실을 회고하는 편지로 시작됩니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영화 음악은 영화와 너무나 잘 어울려 영화가 주는 감동을 몇 배나 배가시킵니다. 원주민 선교에 나섰던 한 신부가 순교하면서, 순교한 신부를 보낸 가브리엘 신부(제레미 아이언스) 가 선교에 나서고 원주민들은 그의 선교를 받아들입 니다. 한편 노예 매매상인 '멘도자'(로버트 드니로)는 자신이 사랑한 여인이 동생과 불륜인 사실을 알게 되고 급기야 칼로 결투하는 과정에서 동생을 죽이고 맙니다. 절망한 멘도자는 삶을 포기한 채 세상과 단절하지만, 가브리엘 신부와의 만남으로 참회의 길을 걷게 됩니다. 힘든 고행을 스스로 선택하고 그 과정을 끝까지 수행한 멘도자는 마침내 자신이 포획해서 노...
두 교황, 다르지만 위선 없는 대화로 친구가 되다.
มุมมอง 238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로 다르지만 배려와 포용으로 친구가 되는 두 분의 얘기를 통해 대립과 분열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영화입니다. 두 교황은 교황직을 사임한 베네딕트 16세와 그 뒤를 이은 교황 프란치스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서거하고, 콘클라베를 통해 교황이 된 베네딕트 16세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추기경으로 있는 호르헤 베르고글리오 추기경을 로마로 부릅니다. 추기경직을 내려놓겠다는 호르헤 추기경과 교황은 교회와 사회와의 관계 문제, 성직자의 비리와 추행 문제, 신학적 문제 등을 소재로 논쟁하면서 서로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하지만 위선없는 솔직한 대화를 통해서 베네딕트 16세는 호르헤 추기경이 당면한 교회 문제를 해결하고 여러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임을 확신하고 스스로 교황직...
늑대와 춤을. 아름다운 자연과 역동적이고 야성적인 스토리, 웅장한 음악으로 가슴 벅찬 불후의 명작.
มุมมอง 952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링컨 대통령 시기의 미국 남북 전쟁 중 동부 전쟁터, 부상으로 다리를 자르려니 죽겠다는 각오로 말을 타고 적진을 향한 '던바' 중위(캐빈 코스터너 주연) 는 뜻밖에 전쟁 영웅이 됩니다. 명마 시스코를 부상으로 받고 피비린내 나는 동부 전쟁터를 떠나 광활한 자연이 아름다운 서부 지역(현재 시애틀,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캘라포니아 등이 포함) 으로 지원하여 발령 받습 니다. 그곳에서 수우족 인디언과 접하면서 그들에게 매료되어 그들의 생활과 사고방식에 동화되어 갑니다. '늑대와 춤을'이라는 이름도 얻고, 수우족의 보호를 받던 백인 여자와도 결혼합니다. '늑대와 춤을'은 수우족과 대립했던 포니족과의 전투에서도 큰 활약을 하여 수우족 인디언들의 신망을 얻습니다. 하지만 백인 군인들이 나타나면서 ...
애프터 양. 함께한 시간들, 함께 한다면 힘든 순간도 행복하고 찬란할 수 있다.
มุมมอง 955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인 입양 딸에게 오빠 역할을 하도록 구입한 문화 교육용 안드로이드 양이 4인 가족 댄스 대회에 참가한 후, 작동을 멈추게 됩니다. 아빠 제이크가 양을 수리하기 위해 여러 곳을 찾는 중 기술 박물관에서 만난 연구자를 통해 양에 대한 기억에 접근하게 됩니다. 제이크는 양의 기억에 접근하면서 양을 단순한 안드로이드를 넘어 가족으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제이크 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 구성원인 엄마 키라와 입양 딸 미카도 양과 나눈 대화를 회상하면서 양을 그리워 합니다.
남아있는 나날, 저녁은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
มุมมอง 2K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달링턴 성의 집사인 스티븐슨은 2차 대전 후, 주인이 미국인 정치인 루이스로 바뀐 뒤에도 집사로 일하게 됩니다. 일에만 몰두하는 스티븐슨에게 루이스가 휴가를 권하고, 이전에 함께 일하며 특별한 감정을 느꼈던 켄튼의 편지를 받고, 그녀도 만나볼 겸 휴가를 떠납니다. 휴가 중 만나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자신이 모셨던 존경하는 주인 달링턴에 대한 부정적 세평을 접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일했지만, 자신의 일과 삶, 태도에 대한 성찰이 부족했다는 것을 성찰하게 됩니다. 다시 함께 일할 기대를 가지고 마침내 켄튼을 만나지만, 이미 그녀의 상황은 변해있고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달링턴 성으로 돌아옵니다.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집사 스티븐슨에게 부족했던 것은 무엇이고,...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아버지도 아파하는가? 아버지도 성장하는가?
มุมมอง 3.1K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는 료타-미도리 부부에게 병원에서 연락이 오고 6살 된 아들이 병원에서 바뀌어 친자가 아니라는 연락을 받습니다. 6년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아들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아이가 바뀐 두 부부는 만나게 됩니다. 가정 분위기와 아빠들의 교육 철학이 다른 두 가정이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아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기적으로 만나며 친해집니다. 하지만 아이가 원래의 가정으로 돌아가면서 여러 문제가 생기지만 6년 동안의 키운 정과 사랑을 확인하면서 좀 더 나은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를 모색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아빠도 성숙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누가 이 소년을 죽음으로 몰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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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수용소로 발령 난 나치 장교 아버지를 따라 이사 간 소년 브루노는 친구들과 헤어지고 난 뒤 새로운 친구가 없어 무료한 시간을 보냅니다. 농장으로 알고 몰래 찾아간 철조망 둘러 싸인 수용소에서 슈무엘을 만나 친구가 됩니다. 한편 브루노의 엄마 엘사는 수용소에서 나는 연기가 유대인을 불태우면서 생긴 거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합니다. 엄마와 아빠의 충돌 속에서 불안해 하는 브루노와 누나 그레텔. 마침내 아빠는 엄마의 뜻에 따라 브루노와 그레텔이 다른 곳으로 이사가는 데 동의합니다. 이사 가는 날 브루노는 사라진 슈뮤엘의 아빠를 찾기 위해 수용소로 몰래 들어가게 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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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최수진-j4h
    @최수진-j4h 23 วันที่ผ่านมา

    미국 대선 결과 보고 다시보니 더 재밌네요. 참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 @Riot-Arcade
    @Riot-Arcad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홀리 뽁킹 쒯 겁나 잘하시네요

  • @해선-z7f
    @해선-z7f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카톨릭 그 놈들이 노예상인이었다는 걸 몇명이나 알고 있을까 ㅡ

    • @신현주-n3q
      @신현주-n3q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계사를 배운 사람들은 다 알아요 근대 나중에 개신교도 똑같이 행동했구요 무슬림 국가 대다수가 노예무역 중심지였고 국가산업인걸 아는 이들은 거의 없죠

  • @김태은-u2r
    @김태은-u2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재숙-n2j
    @장재숙-n2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찬미예수님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 @ohsukkwon5482
    @ohsukkwon548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독특한 영화네요 꼭 한번 전부 보고싶습니다 선문답 같기도 하고요 소개와 해석, 감사합니다

  • @TTioking
    @TTiokin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이런 식으로 리뷰를...기괴합니다

  • @시네마에세이
    @시네마에세이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 독특한sf이지만 다소 철학적인 것 같아 감독의 의도가 뭔갈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 @sukkim9075
    @sukkim907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영화 흥미롭네요!

  • @꿈꾸는재택근무자
    @꿈꾸는재택근무자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 영화들이 더 기억에 남네요...저땐 내가 청춘이였어서 그런가...그떄의 감성을 잊을수가 없네요 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 @矗-i8d
    @矗-i8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꼭 다시 보고 싶은 영화..

  • @시네마에세이
    @시네마에세이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버지로서 아버지를 생각해보니 아버지도 많이 아파하셨던거 같아요

  • @정하선-k5y
    @정하선-k5y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엄청 슬프네요

  • @mtnesters2831
    @mtnesters283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 감명깊게 본 영화죠…

  • @우현-l9s
    @우현-l9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영화입니다 무뚝뚝한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어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노먼은 저의 모습, 폴은 동생의 모습과 겹쳐 보였습니다 겁이 많고 안정을 추구하는 저와, 과감하고 무모하지만 멋진 동생 동생을 완전히 이해할 순 없어도 완전히 사랑하고 있는 제 마음, 저희 가족의 마음을 영화 대사를 통해 오롯이 느꼈습니다 또, 아들들 걱정이 많은 어머니, 표현은 안 하더라도 마음속으로는 사랑하고 있는 아버지 아름다운 아이들인 두 형제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좋은 영화의 도움을 받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화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tuabi220
    @hatuabi22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놓치고 있던 좋은 영화를 잘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네마에세이
      @시네마에세이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네마에세이
    @시네마에세이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최초의 격려입니다.

  • @학부모스포츠PTV
    @학부모스포츠PTV ปีที่แล้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