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악의 평범성을 잘 보여준 장면들 그것이 더 소름 돋게 잘보여 주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들은 나중에 전범으로 재판받으며 그 댓가를 치르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한국의 절망적인 현실이 극명하게 비교되는 상황이.

저는 두 영화 모두 코어팬 입장이다보니 둘 다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고 또 내가 놓친 레퍼런스나 오마주가 없는지 찾아보며 데드풀과 제노모프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중입니다만 그래도 더 재미있게 만든건 로물루스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로물루스가 더 좋았던 이유가 에이리언1은 79년도에 특별한 효과나 CG없이 만들었고 리들리 스콧 감독이 미지의 공포과 크리쳐 그 자체를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려다보니 이것은 상황이 무서운것이지 환경이나 크리쳐가 무섭다는 느낌은 못받았지만 로물루스는 페데 감독 특유의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점프스케어, 특수효과나 애니매트로닉스를 이용한 좀 더 실감나는 내용이 좋았어요 그렇다보니 에이리언 시리즈에서 잊혀지고 있었던 공포라는 감정을 다시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 보기 정말 딱 좋은 공포 장르의 작품이었다고 봅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는게 사람들이 가끔 로물루스를 파묘랑 비교하는데 진짜 그러지말았으면 합니다... 파묘는... 진짜 비운의 망작이에요... 영상 주제나 편집도 다 매끄럽고 나레이션도 안정적이라 좋은데 보이스에 비해서 효과음 같은 것도 없고 BGM이 너무 작아서 음량을 작게 들으면 목소리 외에는 아예 없는것처럼 들리는게 아쉽네요

콰이어트플레이스 1.2. 재밋게 봣엇음 ㄷ

난 재미 있게봤는데 ..

감독의 중요성

영화리뷰 엄청보는데 70번쨔 구독눌렀어요 고마워요 재미있게 만들어줘서요

허접한 CG 감추려고 화면을 일부러 어둡게 조작한거 같은데...등장인물들이 죄다 '니가' 여서 더 어두워서 눈뜨고 보는게 고문이었다

0:34 이 가게에 국민라면이있음

우리나라...에선..성공 못 할듯~!!!

2차 예고편 내용으로 다시 나와야 평가가 좀 살아날 거 같습니다.

와... 편집깔끔. 목소리도 좋고. 영화리뷰도 좋고. 영화 리뷰 자주 찾아보는 저에겐 매우 좋은 채널이네요. 응원합니다 🫡

개망작

제목부터 잘못지음 콰이어트플레이스 피자먹고싶은날로 했어야지

아;이젠 외국영화에도 신파가 있구나.ㅜㅜ공포가 적고 신파만;공포영화엔 공포가 주가 되야지.저도 에릭이 고양이 분신이었으면 차라리...

이선균님 마지막작품 꼭 보고싶네요.😢😢😢😢

영화~ 참~ ㅋㅋ 비오는날에 움직이지~ 꼭 맑고 조용한날에 움직여요~ 영화라곤 하지만~ 극장용은 아니라는거 ㅋ

3편은 긴장감이란 하나도 없네요

마지막 엔딩을 보지 않고 그냥 영화관을 나왔었죠

선균이형 ㅠㅠㅠㅠ

설득력은 물질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저런 생물이 그것에 더해 물리적인 충격을 줄 수 있는 생명체라면 화기의 물리력을 무시한다는 설정 자체가 오류이며 그것에 더해 배경이 되는 나라가 인구의 4배가 넘는 총기가 유통되는 미국에서?? 그것이 가능 하려면 운석 형태로 떨어지는 생물체들이 인구보다 많은 숫자로 떨어져야 타당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발 디딜 틈 없을 만큼의 물량 말이지 그 뿐 아니라 생각해 보면 공기 중에 있는 그 많은 바이러스나 세균에는 대한 면역력은 대체 어떻게 가능 한 거지?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영화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지그재그ㅋㅋㅋㅋ 저도 그 장면 보면서 배그에서도 저렇게 안뛰겠네.. 했네요 영화를 보고 나서 엄청 대단한 메시지나 작품성이 있다거나 하진 않지만 영화적인 재미가 좋다고 느꼈었는데, 소파나잇님의 후기를 보니 오.. 생각해보니 그렇네? 하는 지점들이 많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빠이팅~

예고편에서는 할아버지가 발전기 끄다가 죽엇는데 영화에서는 간호사가 죽어서 오잉 하긴 했어요 아예 다른 장면이 왜 있던 건지..

그냥 이번 감독의 전 필모만 보더라도 1도 들어본 적 없는 ? 그런 영화.... 이래서 영화란 것은 감독이 참 중요한것인데 안타깝네요 관객들이 속편을 통해서 뭘 원할까? 에 대한 센스가 1도 없었겠네요 잘봤습니다

역시 존 크래진스키 감독이 없으니 이렇게 되네요 ㅋㅋㅋㅋ 뭐 예상했던 결과였어서 별로 놀랍지도 않네요.

휴 안보길잘했네 기쁨이 보러가서 다행 ㅋㅋㅋ

시원하게 불도저처럼 밀고나가야 하는데 앞부분이 가장 힘이 좋다니ㅋㅋㅋ 한번 볼까 하다가 감독 전작들 보고 아...

아픈흐긴녀가 괴물이 날뛰는가운데 갑자기 먹고시픈 피자차자삼만리......2시간 ;;;;;;;

잘 시청하고 가요 화이팅하세요!!

요즘 석탄 할당제라도 있나 진짜...왤케 많지

샘의 뉴욕 피자가게 가고 싶은 소망을 다룬 브이로그였어요. 1,2편의 부성애, 모성애가 사라지고 말기암 환자의 브이로그 보고 싶지 않았어요.

설명이 깔끔하고 해석도 좋은 거 같네요! 궁금증이 해소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더 많은 영화 후기 기대할게요😊

다큐보는 느낌이었음

영상 퀄리티에 비해 구독자가 급격히 없네요 (떡상각 예상) 구독자 19명에 탑승합니당😊

진짜 소리가 사라졌다는 극장후기 ㅋㅋㅋㅋㅋㅋ망작

흑인이 중요배역을 차지했다라는게 중요한거임 어차피, 흑인들이나 pc에 물든 사람들에게 스토리 개연성 따위는 알 바 아니니까요 또 ㅈ그렇게 만들어도 성적은 잘 나올테니까요 서양에서 pc는 엄청돈이된다고하더군요

역시 예고편과 본편 보앗을때 뭔가뭔가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 예고편에서 도와주세요! 라는 장면에서 본편에선 조나단! 조나단! 라고 나오는 장면과 예고편에선 군인의 통신의 직접적 장면이 나오지만 본편에선 그냥 안개 실루엣에서 바로 데스엔젤에게 훅 썰리는 장면으로 나왓습죠 ㅋㅋ

저는 그냥 에릭의 경우 초현실적인 종말을 직접 피부로 직접 느낀 상황이라 그가 뭔 행동을 하든 딱히 이상하지는 않았네요. 솔직히 불치병걸린 여자가 너무 침착하다 보니깐 따라갔거나, 고양이을 보고 멘탈케어가 되니 고양이를 따라간 거 일 수도 있고요 어찌됐던 영화보고 진짜 실망했다는 건 바뀌지 않음 ㅋㅋ

내용은 다소 실망하긴 했지만 괴물들의 학살극은 1편 2편보다 더 잘보여줘서 그 부분만 재밌게 보긴 했습돠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분이네요. 설득력 떨어지는 영화.... 몰입이 안되면 돈낭비져

아이구야... ott통해서 1, 2편을 우연히 보고는 기대보다 좋아서 이거 극장에서 내리기전에 얼른 보러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기대감이 반감되는군요. 극장에서만 느껴볼 수 있는 그 고요속의 스릴과 공포를 극장 사운드로 느끼면 정말 재밌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냥 ott 등록이나 또 기다려야 하겠네요.

....보다잠 ..1편2편 잼있게봤었음

후기 감사합니다!! 안봐야겠네요!!!

본편에서도 차에 깔릴 때 다리를 다칩니다 근데 생각보다 잘 걸어다니길래 의아하긴 했어요 에릭이 프로도의 분신이다 ? 라이프오브파이의 리처드파커처럼 차라리 에릭이 프로도의 분신인게 훨씬 더 납득이 가고 재밌겠네요 저도 2를 제일 재밌게 보았습니다 1은 80점 2는 90점 3는 15점 정도 줄만한거 같네요 쓰레기 영화

난 모든 시리즈를 다 봄. 개인적으로 영화 너무 재밌게 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