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자발적 아싸 좋아요 15년째입니다. ㅋㅋ. 다만 독서모임 같은 건 좋더라구요.

친구는 기본적으로 수평적이고 대등한 관계여야됨.그리고 정말 친한 친구면 인생의 끝에서 알겠죠.

저도 30대고 언제부턴가 프로손절러가 됬네요ㅋㅋ 님 말씀대로 나한테 스트레스만 주거나 피해만 주는 관계는 애초부터 끊어야해요. 그런 친구들한테 '너네 행동 좀 고쳐'라고해도 안 들을 사람은 안 듣거든요. 심지어 어떤 친구가 누가봐도 저한테 민폐주고 있는데 본인이 잘못을 인정 안하는데다 오히려 제가 이상하다는듯이 지적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몇 십년지기 친구를 확 끊었어요. 원래 그런애가 아닌거같은데 언제부터 그런애가 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애였는지 아무튼 실망이 참 크더라고요. 몇 년지기 친구도 참 별 볼일 없드라고요. 제가 남들한테 관심은 별로 없어도 무시하는 성격은 아니거든요. 근데 그 친구는 언젠가부터 아예 저를 만만하게보거나 무시하고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친구는 있어봤자 독이다라는 생각에 끊었죠. 옛날에 저는 친구없으면 외로울까봐 또는 남들이 그런 절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못 끊은 적도 있었는데 막상 끊어보니까 어렵지도 않고 딱히 외롭지도 않고 속이 후련하더라고요. 그동안 고민했던 시간도 아깝더라고요. 괜히 남들 눈치 신경쓰지 마시고 나한테 스트레스만 주는 관계는 끊고 자신이 행동 똑바로 하고 남에게 민폐만 안 주면 됩니다.

시급계산 어떻게 한다구요??? 시급이 3ㅡ4만원이면 3만원잡고 하루 8시간 일한다치면 24만원인데 하루에 24씩 버셔요? 한달이면 700정도인데

29살 프로손절러입니다 자발적 아싸 3년차입니다 ㅎㅎㅎ 가끔은 여러사람과 잘지내는사람을볼때면 부러울때가있지만 여러사람과지냇던 20대초반 나를보았을때.. 나를위한게아니라 남을위한 만남을해왔던거같더라구요 20대후반되서야 혼자다니면서 눈치안보며 내가하고싶은거 보고싶은거 먹고싶은거 하고다니는게 너무 행복한 지금입니다 😊 혼자다니보니 시간도 활용도가 높아져서 스스로가 어떤사람인지에대해서도 알아가게되는거 같았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유치한것도 해보고.. 하고있네요 그래도 아예 아무런사람도 만나지않는건아니고 오히려 혼자다니다보니 여러사람을 만나게되었습니다 한번보고 마는사람도 좋은 추억이되는게있고 언젠가 또다시 마주친적도있고.. 세상을 넓게보고싶은마음도 생기기시작해서 매일이 새로워지는것같았습니다 개인차가있지만 아직은 지금이 마음이 편한때네요 😁

이런 시대가 왔구나..;;

물론 나한테 명백히 피해를 주는 친구를 끊어내는건 옳은 선택이지만 아예 모든 관계에서 등을 돌리고 과반수의 인맥을 끊어내는건 최선이 아니라 차선책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부정적인 경험이 반복되면, 경험으로 학습한 가치관이 편견과 방어기제를 만들게 되는데 이걸 정말 경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에서 무수히 다가올 좋은 사람들을 놓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세상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친구라고 해서 꼭 오래되고 영양가 없는 관계만 있는게 아니라 20살이 넘어서 취미나 스터디, 세미나 같은 곳에서 알게 된 친구들은 대부분 정말 괜찮은 사람들이었습니다. 몇 년째 꾸준히 연락하면서 도움도 주고 받고 있고요. 무엇보다도 사실 인간은 집단의 소속감이나 관계로부터 오는 행복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진화적으로, 생물학적으로, 뇌과학적으로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어느 일정 순간 회의적인 생각을 갖게 될 순 있지만 지속적으로 수비적이고 방어적인 자세를 디폴트로 가져가는건 그만큼 사람을 사귈 기회가 적어질 수도 있는 태도가 될 수 있어요. 언젠가는 채울 수 없는 공허감에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친구를 만들어 둘걸 하고 후회하게 될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요

만나면 즐겁지않은데 왜 만나왔지??나는??처음 생각해보았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 강제로 맺어진 관계 ...명언들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사는데요. 대일님은 결혼식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결할 생각이신가요?

미안하지만 님도 말로만 떠드시는것 같은데요…동대문 시장가면 다른 장사꾼욕하면서 나만 진짜라고 떠드는 사람 있죠…님도 뭐가다른가요..그러면 그런가보다 하고 믿으라구요? 다름 사람들도 다 똑같은 소리해요…그렇게 아시라구요

whwngus0303@naver.com 너무 궁금합니다!!

4가지든 부연설명이든 다 맞는 말씀.

무슨 투자를 하셨나요? 99프로 토토같은데

님희 ... 뭔 인간관계가 있어야지 손절하지...

1퍼센트의 성공 가능성도 놓지 않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겠네요😃

정말 꼭 한명씩은 있는 유형을 너무 잘 설명해주신 것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2004년 개설했지만 활동을 하지 않은 블로그가 있는데 이것으로 시작하면 노출에 더 유리할까요? 참고로 글수가 1개 입니다.

인생 한방임

ㅋㅋㅋㅋㅋㅋㅋ

님 영상 목록도 비슷해보이는데요ㅋㅋㅋㅋ

우연히 영상 접하게 되었는데, 넘나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꼭 읽어볼게요 !

솔직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안서 받고 싶습니당 😊

저 포스팅 고유 소스 사진을 제공하는 협찬같은거는 받으시는 편인가요? 반복사진 사용으로 저품질 걸릴것 같아서 제안왔는데 주저합니더.😂

안녕하세요 데일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 다름이 아니라 블로그를 시작하고 맛집 블로그에서 패션 블로그로 바꾸려고 하는데.. 기존에 게시물들 주제가 좀 뒤죽박죽 이거든요ㅠㅠ 이 포스트들 그대로 놔두고 앞으로 패션 포스트만 쭉 올려도 될까요..? 그리고 성별은 남자, 키 187 정도 되는데 경쟁력이 있을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에너지 담아봅니다. ^^

인사드려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벤치마킹하라라고만 하지 방법이나 뭘 봐야하는지 알려주지 않더라고요 무엇을 중점 봐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블로그하다보면 댓글로 블로그부업으로 막 일주일에 800벌었다 이런글 많이 달리는데 다 사기같어요

대일님! 저 아직 일방문자 100명도 안되는데, 비밀댓글 같은걸로 막 어디 마케터라고 광고제안하려고한다. 오픈카톡 걸고 그런 제안이? 엄청 많이 오는데요. 다 무시하거든요. 이상한 제안 거르는법좀 알려주세요.

외국에 사는데 블로그 광고 협찬 가능 한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혹시 제가 썸네일 평소대로 올리면 안짤리고 잘 나오는데 오늘 사진을 올리니 똑같이 올렸어도 짤려서 나오더라구요 근데 검색해서 제 블로그를 보면 썸네일이 잘 나와있는데 이런경우에는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단순 오류문제일까요?

제안서 받고 싶어서 메일 드렸습니다!

키워드는 본문에만 6번 정도 하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질문 하나만 더 드리겠습니다! 보통 패션하시는 분들이 연예인 정보성 포스팅을 올리시는데 연예인 인스타를 제외하고 나머지 뭐 공식 행사나 공항 사진 이런건 뉴스 기사에서 챕쳐를 하고 조금씩 변형을 주고 올리는건가요?? 그런 공식 사진은 어떤 식으로 올리는건가요??

현재 반자동 부업으로 월 200정도 벌고 있지만 항상 벤치마킹을 하려고 하고 행동으로 옮기려고 하고 있어요! 많이 정리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요 패션블로그를 하고있는데 예를 들어서 일반 브랜드보다 고급 브랜드 (구찌 샤넬 오프화이트 겐조 등등) 이런 곳에서 옷을 입어보고 후기성으로 사진을 올리면 해당 브랜드에서 신고가 날라올수가 있나요?? 본인들 상품 무단으로 올렸다고 신고할수도 있어요??

와 뭐 설명은 없고 말만 장황하게하네 ㅅㅂ새끼가

7분까지 거창한 말 해주시네..

당신을 벤치마킹하겠소

정말 강의 들을때는 커리큘럼이랑 이게 내게 현재 필요한 강의인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해요..저도 몇년전 그런 경험이 있었죠.. 전문가과정이라더니 몇년전에 찍어둔 영상이고 실질적 내용은 없는 지금도 유튜브 하고 있던데.. 그 대머리 seki 생각하면 지금도 으~~~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저도 부탁드려요

영상 챙겨보고 갑니다 좋아요 구독 꾹!!!

생각만 하지 말고 실제 행동에 옮겨라~^^

제한서 부탁드립당~!!

많이 배우고 가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벤치마킹과 성장마인드!!

주제 정하기가 쉽지 않네요~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 정말 많이되는영상이네요❤ 저는 격투기,헬스용품 파는 셀러로 한가지 주제만 잡으라고하셨는데 그럼 격투기 헬스중 택일로 잡고 가야될까요? 아님 포괄적으로 운동주제로 잡고 격투기헬스둘다하는 모습보여줘도 괜찮을까요?

제안서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