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신품좀 쓰지 재생만 쓰니까

반갑습니다!! 호호호 한 직선거리로 300미터 정도 거리로 가까워졌엇네요!

아 기냥 송도 토스트 였군요

토스트 프랜차이즈들도 있지만, 단일 매장으로 치면 전국에서 제일 잘 되는 토스트집이 아닐까 하는 송도 토스트입니다. 정말 너무 맛있고, 또 대중적으로 다들 좋아하는 토스트라 그런지 정말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저도 토스트 장사를 해봤던 터라 다음에는 이곳 토스트와 거의 똑같은 토스트를 만들어보는 콘텐츠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종종 가던 곳인데요. 마침 구독자님께서 여길 언급해 주셔서 영상에 담아보았어요. 영종도에 또와순대국1~5호점이 있는데 추가로 분점을 낸 곳이 여기 맛또아입니다. 그래서 다 같은 곳으로 보시면 되고요. 늘 사이드로 편육을 시키는데, 여기 편육 정말 맛있습니다. 순대국밥과 최고의 조합인 것 같아요!!

저쪽은 너무 가격이 사악해요..... 운북동 한방차집 추천드려요.. 말이필요없습니다. 아메리 시켜도.. 한상으로해서 나와요 쟁반에 차 + 다과(5종) 쌍화차 기준 6천냥 상호명 동방차집(운북동)

무의도 갔다가 새로운 카페가 생겼길래 우연히 들어가봤는데,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ㅋ 요즘 새로생기는 카페들은 특히 상호명을 영어로 표기하는데가 많은것 같아요🥹😊 암튼 무의도에 카페가 많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무의도의 멋진 오션뷰를 볼 수 있는 카페가 생겨서 반가웠습니당😊

물을 왜 뿌리냐 금방 상하게

맜있게 잘 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봉수

두손으로 버튼을누르게 한 이유가 그것때문이 아닐까요.

존나 개신기하네 ㅋㅋㅋ

중간에 말릴때 손 얹히시는데 조심하세요! 롤이다 보니 비닐장갑 말려들어가면 손도 다치고 기기도 고장나요 ㅠㅠ 저건 사이 간격이 좁아서 들어가겠거니 하겠지만 혹시 모르니..

전 아재라.. 기냥 후라이에 케찹만..있어도ㅡ

카야잼 토스트라고 했지만 사실 아무 잼이나 써도 괜찮을 것 같은 온갖 잼 토스트가 될 수도 있겠네요!

저희 부부의 최애맛집 빨간거 짱구네 입니다~! 영종도 오셔서 조개구이, 칼국수도 좋지만 싱싱한 낙지가 통으로 들어간 빨간낙지 전골 어떠신가요❤ 저희가 방문한 지점은 운서동에 있는 빨간거 짱구네 본점이고요. 공항근처 빨간거 짱구네 업무단지점이 또 있답니다!

빨간나시는 단지 제 컨셉입니다. 빨간색을 좋하하긴 하고요. 경우에 안 맞게 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에 입고 갈 정도로 못 배워먹은 놈은 아니니 교육수준 의심하시진 않아도 될 듯합니다ㅋㅋ 빨간나시 남편으로 인스타에서 여러 분들과 소통하고 지내다가 그대로 유튜브로 넘어와 요모양이 됐네요ㅋㅋ 양해 바라며 이 댓글 보시는 분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너무 좋은데? ㅋㅋㅋㅋ 아 여대생 입장에선 다를 수 있겠구나

ㄹㅇ인게 30되니까 오리맛집 리스트업 완벽함

ㅇㅈ합니다

30대가 청계산가냐?

댓글 30대 아저씨들 긁혔네요 ㅋㅋㅋ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캐노잼

30대도 파스타 좋아해 유언비어 퍼뜨리지말자

저희두 김치냉장고 자리에 커먼수조 있습니다 ㅋㅋㅋㅋ 저희 아가는 아직 헤츨링인데 커지면 저런 모습이겠군요.. 발광이 헤엄치는거 넘 이름대로 귀여워용 크크 상아쿠아 오리주물럭 데이트코스 좋네요

너무 귀엽네요. 주인을 잘 따르네요ㅎㅎ ㅋㅋ저도 거북이 키워요 헤츨링인데 밥달라고 저렇게 손 따라오면 넘 행복합니다

꼼장어는 눈이 멀어 먹장어, 또는 곰장어가 원래 명칭이지만 꼼지락거린다고 하여 붙여진 부산식 이름입니다. 가죽만 쓰고 버리다가 싼 값에 구워 먹기 시작했던 꼼장어. 이제 더이상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만큼 인기있는 식재료가 된 것이겠죠. 여러분들도 꼼장어의 유래를 찾아 부산 기장 짚불 꼼장어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 어떤가요?

손잡고 응원합니더 좋은인연 만들어 갑시더 😊

어디서 살수있나요?

잔이 참 인상적이네요~

꼼장어는 눈이 멀어 먹장어, 또는 곰장어가 원래 명칭이지만 꼼지락거린다고 하여 붙여진 부산식 이름입니다. 가죽만 쓰고 버리다가 싼 값에 구워 먹기 시작했던 꼼장어. 이제 더이상 저렴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만큼 인기있는 식재료가 된 것이겠죠. 여러분들도 꼼장어의 유래를 찾아 부산 기장 짚불 꼼장어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 어떤가요?

저 예단포 근처에있는데 미리 기별주시면 팬미팅 가능했을까요?^^

...달달하니까.. 스트리트파이터 달심이...

더그로리, 눈물의 여왕... 촬영하다 오셨나? 토스터는 길거리 막 토스터가 젤이죠. 내일 아침은 집사람 모르게 나도 마가린에 해보겠음. 그리고 설탕 대신 잼, 땡큐!

이준석이세요?

하나 얻으면 하나를 잃는거!

호텔경영 전공 후 모두투어를 첫 직장으로 선택했고 이젠 퇴사한지도 벌써 6년이 돼 가네요. 첫 직장은 이후의 커리어 선택에 있어서도 늘 기준과 잣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쉬움도 있었지만 참 만족스러운 첫 직장 생활이기도 했습니다. 너무 좋은 직장에 있었던 탓인지 아직도 이만한 일은 찾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직장으로 여행사는 어떠신가요?

기안84가 다녀가서 안 그래도 핫한데 더 핫해진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입니다. 영종도와 다리로 접해 있는 섬이며, 하나개는 하나의 큰 갯벌이라는 뜻입니다. 이름만큼이나 갯벌에서 조개, 소라, 게 등을 체집할 수 있는 해루질 명소로도 전국에서 손꼽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출입금지 구역 조업 등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분들로 인해 인명사고도 끊이지 않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입장료를 별도로 받지 않아 무료로 캠핑이 가능한 곳으로 캠핑을 즐기며 해가 지는 서해바다 낙조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해 보세요!

섬 두 개 를 매립 한거군요, 저는 섬 3개를 매립 한줄 알았더니,,,,

본 영상의 촬영 장소는 영종도 예단포 선착장이에요! 해산물 위주 맛집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고 단시간에 둘러볼 수 있는 살짝 제주도 느낌의 예단포 둘레길도 있습니다. 날씨 좋을 때 산책도 해보시고 맛집에서 맛있는 것도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명과, 암 참..

저는 토스트 만들어 먹으면 설탕이 녹아서 그런지 국물이 흐르네요 ㅠㅠ 방법이 없을까요?

토스트 전문이시군요~ 화면이 보기 좋네요~~

세종대 재학생들이라면 100% 가보게 되는 어린이대공원입니다. 서로 정문을 마주하고 있어 안 가볼 수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벚꽃 시기가 중간고사 기간과 늘 겹쳐 정작 벚꽃 시즌엔 가본 적이 없었네요. 아주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그것도 벚꽃 피는 시기에 다시 가볼 수 있어 옛날 생각나고 참 좋았어요. 입장료가 무료로 공원 산책로, 동물원, 놀이공원 등을 포함하여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남녀노소 모두가 찾기 좋은 곳이에요. 이름부터 어린이대공원인 만큼 이곳에서의 하루 나들이는 특히 어린 자녀들에게 잊을 수 없는 선물이 될 거예요!

아직까지 100% 완벽한 음식물 처리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여러 방식의 처리 방법을 고민하고 또 고민한 끝에 영상의 가열, 분쇄 방식의 음식물 처리기를 들이게 되었고요. "오래 사용 시 고팅이 벗겨져서 솥은 오래 쓰면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이다.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 정도의 단점을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자동차 등을 포함한 대부분의 편의 제품들은 사용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소모품의 교체가 발생하기 마련이죠. 가령 자동차의 매 1만km 주행에 따른 엔진오일 교체를 자동차의 단점으로 꼽진 않잖아요. 이 제품도 마찬가지인 거죠. 그리고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그 주기는 분명 천차만별일 거예요. 그걸 꼭 단점으로 보기보단 "내가 함께 하는 이 제품의 생애 주기 동안 애정을 가지고 이 부분은 꼭 챙겨줘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려고 해요. 감사합니다!

영종도 구읍뱃터만 다니는데 구석구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단포 둘레길은 인천 영종도 예단포 선착장에서 시작되는 산책로예요. 바다와 산의 조화가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만들어내는 곳으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영종도의 작은 제주도와 같은 곳으로도 불리는 이곳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산책로를 거닐고, 선착장의 이곳저곳 맛집들을 탐방해 보아요!

젊은 부부, 너무 좋아 보입니다~~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이라 인성이 참 좋을 것 같네요~~ 아름다운 영종도 적극 추천~~

우와~~ 잘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행기 맛집이네요

공항옆에 저런곳이 있엇군요. 인공말고도 김공도 소개해주세요 ㅎㅎ 영종도는 물가가 너무 비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