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천만년 살 있어요 마음과 신체 환경

후..내 백혈구야.. 조금만 공격을 참아줘ㅜㅜ 이번엔 성공하자..ㅜㅜ

잘봤습니다/ <영접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이 시간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또 주님으로 내 마음에 모시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님 지금 내 마음에 들어와 주십시오. 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 위에서 다 해결해 주신 예수님. 나를 용서하시고 내게도 영생을 주옵소서. 이제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또 주님이십니다.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산후조리원 오니 좁은 공간에 갇혀 지내야해서 엄청 답답한데 아기 돌보는것에 대한 지식을 배울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한번씩만 해주기 때문에 듣고 유튜브로 복습하고 있어요. 알아야할게 생각보다 엄청 많네요.

한국에 산후 조리원이 있는 이유는 외국처럼 남편이 육아휴직을 길게 내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돕지 않기 때문 입니다. 호주에서는 남편이나 가족들이 휴가를 6주 정도 내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다 도와요. 한국의 남편의 육아 휴직 제도가 보장되어 있지 않아 생긴 산후조리원인데 일부만 보고 멍청한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별별이유가 다있다죠

저와 같네요...♡ 육아 행복합니다.❤

th-cam.com/video/bl3s8NgbzCE/w-d-xo.htmlsi=ecKlMiieMeRi69FP&t=316 산후조리원은 한국여자들의 불필요한 사치다

남성에게 발언권은 없는듯요.. 여성에게 군대에 대한 발언권이 없듯이 ㅠ

산후도우미 없이 일주일 케어하고 둘다 번아웃 와서 산후도우미 부릅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만 조리원이있음? 님들같은 인간때문에 페미 지지하는 애들 힘실어주는거에요

진짜신기하다^^

삐리삐리삐 난자야 힘들게정자인내가왔당 나의핵과너의핵이만나서 세로운 창조를해보자 아니근데 웬 쓰레기정보를가져왔냐 이놈은 성장하면 사회적으로 큰일을낸 쓰레기로자랄확률이큰데 진짜큰일이다 아무리봐도 용산에있는 악질 🐖DNA 정보랑 너무비슷하당 큰일이당오버

똥싸도 우나요?

감사합니다

베이비 맞네 거기까지갔는데 그냥방에? 부모님이 잘못 키우셨나

대학생 딸도 배낭여행은,,, 솔직히 걱정됩니다~

뭐? 우주와 태양의 기를 가져 온다고? 장난하나? 모르면 모른다고 정직하게 해야지. 무슨 해괴망칙한 소설을 쓰나?

걔가 무사히 한국으로 갔는지 궁금합니다.엄마 이모가 미친

제가 어려서부터 (초등때는 아니지만) 많이 다녀봤어요. 견문을 넓히는건 외국 여행이 아니였습니다. 알바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부모돈 가지고 다니는건 사자의 새끼 교육은 아닌것같아요. 6학년! 어리긴하지만 유럽은 다닐만해요 .

부모님이 잘못하신듯 성인도 당하는 유럽인데 특히 프랑스 이태리는 치안이 매우 위험함

테이큰 잊었나? 대학생들도 위험한데.

왜.하필 그게 저였은까요..

와....😮😮😮 이런걸 어떻게 밝혀 냈을까..신기

맞아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ㅠㅠ 하루하루 매일 사랑스러워서 미칠지경ㅎㅎ 다시 오지 않을 이 시간 많이 담아두려 노력한답니다 .

면역이 너무 쎄면 임신이 힘들까 조크조크

생물학배우면서 자궁은 면역관용기관이라고 배웠는데 백혈구가 공격을 한다는건가요?? 😅

6학년은 혼자 다녀도 됨. 그런데 외국이라. 이모가 있어서 다행인데. 한국에서 육학년이 혼자 박물관 다녀오는 거랑 같은 5학년부터 혼자 집에 있기 다니기 가능하긴 함. 그래도 나쁜사람 만나면 대처가.

정말 위대한 일이네요. 배아를 하나의 생명체로 보게되니, 참 소중해지네요

기생충

엄마에게 울고 불고 매달려도 냉정하게 쳐내어 혼자 유럽을 보내는 저 엄마는 제보기엔 못되고 악하고 잔인한 사람이네요

아기 기르기에 도리도리 를 해 주었던게 참 좋은거라더니 ~~ 고맙습니다

훌륭한 부모님

부모돈이면 어떻고 알바해서 온거면 어떤가 ? 영어좀 못해도돼 중요한건 자신이 사랑하고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확실하며 그것을 지금 하고 있느냐는거다

그말듣고 소심하면 여행은 어찌갔냐

서울대.? 엘리트. 용어. 맞지 않고 기초적인 인격이죠

도대체 초등6학년에 부모에게 지키지 못할 약속이란게 있기는 한건가? 답은 뻔하죠. 오로지 공부..

30년전 WWOOF로 호주 한달갔을때 돈내고 영어배운다는 유학생한놈이 지보다 영어잘한다고 면박주더라. 하도 어이가 없어서~~ 머지리를 보는듯 했음

그래도 그 학생 세대가 대한민국을 이끌었다, 다 장단점이 있는듯

서울대가 저 정도라는 건 나머지는 답도 없다는 거죠…?

와 엄마는 아이에게 필요한것이고 아빠이자 남편은 아내에게 필요하다는 관점 신기합니다 역시 다양한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봐야겠네요

남자면 고딩 또는 대학생 여자면 무조건 대학생때 그 이하는 절대 안돼지

사자가 어떻게 교육하는데요??

한국애들이 아직도 그런 애들이 많아~~~~~제발 고등학교 졸업하면 스스로 돈도 벌고, 영어도 열심히 하고~~~~~

제가 생각하는 인생에서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교육은 1. 경제 2. 운동 3. 인성, 심리를 포함한 자기계발에 관한 4. 독서 5. 자녀교육 6. 종교관(이견은 많겠으나 위 3,5번은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종교관이 있지 않고서는 가질수도 가질 이유도 없게 되기때문에)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28세지만 취미가 자기계발인지라 사람들이 유튭보면서 노는 것마냥으로 이영상을 보면서 배웁니다 아직 사회가 세상이 이 가장중요한 6가지중 오로지 자기자신에게만 도움되는 이유로 1234번만 집중하고 있어서 이러한 내용이 인기가 있질 않아서 조회수가 잘 나오진 않으나 2만이란 소수를 위해서라도 영상 꼭 접지말고 남겨두시면 참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무통주사는 아기에게 가지 않습니다. 혈관이 아닌 경막 외 주사로 참고 바랍니다.

외워서 의예과 갈수 있나 공부가 이해력 없이 할수 있나 부모한테 돈 받고 여행간게 뭐가 문제 인지 나중에 의사되서 더 벌면 되지 학생때 알바해서 좋은 회사취직하면 좋지만 취업 못할수도 있지 않나 능력있는 부모 있음 나도 좋겠다

의사가 되면 더 많은 돈을 벌기 때문에 공부에만 전념하면 딱 되는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위로가되는 명언의 말들입니다. 그런데요, 입덧때문에 너무나 힘이들고 하루하루가. 울적합니다.

부의 형성 과정에서 자수성가라는 말은 이제는 존재하지 않음. 그건 부유한 나라에서는 특히 더더욱 이미 팽창해서 포화상태가 된 상황에서 기존 기득권들이 새로운 경쟁자들을 위해서 너 꼭 성공해라 라고 안하지. 왜 자기 파이를 뜯어갈 놈한테 내가 왜 기회를 주지를 않음. 계속 기존 기득권의 부의 대물림이 이어지고 있고 그게 바로 서울대 클럽 애들의 현실 주제는 다르지만 결국 끝에 가면 바로 내 얘기가 본질이 되거든 심각해. 사실 우리 교육이 다 나쁜건 아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암기는 필요함. 하지만 그걸 너무 암기에서 끝나지 않는게 문제 그 암기를 초등3년학생이 서울대 의과 진학정도의 수업을 받는다는걸 듣고 난후에 기겁을 했다. 이게 무슨 비용도 장난 아니겠지. 이런 나라가 되어 버린건 기득권들의 문제임. 결국 부의 대물림은 이 나라가 망하더라도 계속 이어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