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영상 정주행 중인데 너무 힐링돼요ᅲᅲ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 💕

[스타일시크] 고탄력 스타킹 전문 브랜드, 스타일시크입니다. 브이로그 보니, 시드니 경치 너무 좋고, 다시 가고 싶네요! 🙂❤

Welcome back to TH-camr!!

넘 뽀짝 <3

청결좀 신경쓰셔야될거 같에요 전기류 만진거로 또 야채같은거 만지고 또 전자레인지 만지시고....ㄷㄷ

다 인기없는걸로 구성해서 조합하네. ㅋㅋㅋㅋㅋ 이게무슨 알바 꿀조합이냐.?

드디어 원주에 써브웨이 생긴다해서 첫 시도를 위해 영상 많이 보는중

손님이 주문할때 말을 좀 크게 해주었으면 함..ㅠㅠ 오븐소리 있는 데다 요새는 마스크 끼고 있어야 해서 듣고 싶은데 안 들림..ㅠ 손님한테 매번 실례지만 목소리 조금만 크게 해서 말씀해주세요 얘기하는 게 너무 죄송스러움

치킨베이컨렌치 1. 허니오트 2. 피망 양파 살짝 구워달라고하기 3. 야채 오이 빼고 올리브 많이 4. 사우전,랜치 5. 핫칠리 한줄

써브웨이 센드위치 먹어보고싶다선미샘 센드위치 5개

플랫이 제일 맛있엉

성남구시청 앞에여자 알바생 처음갔는데 잘가르쳐주고 싹싹해서 또가고싶고 입소문 내고 싶어요 써브웨이!

양식 한식 자격증따려고 공부를 1년정도해서 대충 뭐가 뭔지아니까 주문하는건 글케안어렵던데..

영상 잘 보구 가용 ㄹㅎ

안녕하세요 형그리 님! 영어 교육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문의 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메일 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D 감사합니다.

서브웨이 들어가면 특유의 그 고소한 냄새? 그게 있음 전 그것때문에 이끌려서 가요 ㅎㅎ

섭웨가 사실상 키오스크가 가장 필요한곳인데 ㅠㅠ 알바생들 앞에서 머뭇거리는게 너무 부끄러워서 맨날 이상하게 먹어봄…

먹어 보고 싶은데 정해진 메뉴가 없나보다

발음이 안좋아서 못보겟움 ㅠ

파마산 BMT 피망양파올리브 굽기

치킨베이컨랜치 허니오트 피망양파 굽기 야채 다 넣기 올리브 듬뿍 랜치+아일랜드 소스 핫칠리 조금

빵 파낸 거 뭐 어떻게 하려나 보다가 영상이 끝나버림......🥲🥲🥲🥲🥲

서브웨이 동탄센트럴파크점 알바생분들은 무섭지 않고 대부분 친절하시고 가끔 가다가 재료 아낌없이 주시는 분도 계셔서 좋아요! 언제 한번 에그마요 많이 주셨어서 놀랐어요ㅋㅋ 제가 빼는 야채가 많은 편인데 알바생분이 항상 친절하게 물어봐주셔요

서브는 사랑입니다. 예비사장님은 실창연 한번 가보세요. 거기서 도움 많이 받고 창업했어요.🤗🤗🤗🤗🤗🤗

이제 어엿한 사회인~! 그동안의 노력과 수고가 결실을 이뤘네요 ^^ 앞으로도 여러가지 힘든일 있겠지만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는 멋진 형그리이기를 응원합니다! 😍

조금씩 조금씩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너. 멋져

5:21 퉁지 너무 귀여워용

8:28 내가 처음 사회생활 하구 맨날 했던 생각 ㅜㅜ 힘내요 화이팅❤️

오 직장인이 아침 새벽 일찍 일어나서 여유도 부리고 너무 보기 좋아용 나도 동기부여 된다 😍

넘 재밌댱 자주 올려주세요 😍

1:42 똥덩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밀렸는데 늦게 주문하시면 좀 답답하긴해요 ㅎㅎ;

아니그래서 추천매뉴가뭐냐고 쓸대없이 알바나 까고자빠졋어 가지마그러면 안처먹음 되잖아 불친절하면 가서 따지면되지 븅1신들마냥 댓글에다가 쓰고자바쪗어

알바생분들 너무 무서워요.. 😭

두번째거 칼로리 너무 높아 보인다

서브웨이가서 느낀점 그냥 알아서 맛있게 만들어줘….

에그마요를 나중에 넣는 이유를 알려면 에그마요 넣은 상태에서 구워보믄 바로 알 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돈 있어도 몰라서 못감

나만 서브웨이 안가봄? 애초에 퍽퍽한 샌드위치 잘 안 사먹는 편이고 직접 주문해야 된다해서 겁나서 못감 좋은 취지로 도입했겠지만 내 소심한 성격+후기에 알바생의 싸가지+벌써 귀찮음 그냥 안사먹음..

훌륭..합니다

난 서브웨이 한번 갔다가 다신 안감.. 처음이라서 주문할 때 너무 어렵길래 치즈선택 할때 뭐있나요..? 물어봤는데 한숨 푹푹 쉬고 ㅈㄴ 귀찮다는 듯이 눈치 계속줌 ㅋㅋ 맛은 둘째치고 기분 잡쳐서 안가~~

내가 간데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ㅠㅠ 내가 그때 처음 갔는데 처음 왔다고 하니까 "아 처음오시는구나 ㅎㅎ" 요즘 어린아이들은 이탈리안 bmt 잘드시는데 그걸로 하시는게 어때요? 하시면서 ㅠㅠ 아마 화곡점인걸로 알고있네요

난 알아서 잘해주던데...일단 인상이 먹어주거든~뒈지기 싫음 안까부는거여ㅋㅋㅋㅋ

중딩때 처음으로 엄마랑 동생이랑 가봤는데, 동생은 무섭다고 엄마한테 해달라 하고... 엄마도 처음 나도 처음이라 엄마가 힘들게 동생거 까지 주문하시는데 난 거기에 대고 아 빨리좀 와ㅡㅡ 짜증내고... 알바분들은 설명 ㅈ도 안해주면서 한숨쉬고 째려보고 우리 주문 기다려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음 섭웨이 생각하면 몇년전 일인데도 진짜 그때 엄마 무안하실꺼 생각나서 못 먹는다...

우리지점 알바분들이 진짜 착하신거구나...내거 가서 어리버리하고있으니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던데

아 치킨베이컨랜치 최애메뉴였는데ㅜㅜ

근데 왜 다들 여기서 알바 욕하고 있는거임..?이 분이 불친절했던 것도 아닌데

머스터드 랜치 스위트어니언 후추

그냥 알아서 골고루 넣어달라고 하세요

ㅋㅋㅋ 솔직히 힘들 거 알고 구직하신 거면서 짜증나는 거 너무 티내시는 거 같음 섭웨이알바들.. 맥날 같은 곳은 매니저가 군기잡는 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경우는 거의 못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