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하다하다 이젠 요약본을 보고도 눈물이 나네

다나카가 주성치를 닮았구나ㅋㅋㅋ

그립네 주성치~~

주성치 최고의 영화

아 뭔가 배우들이 짜치네

안보길 잘했다. 영화 의천도룡기는 이연걸 버전까지만... 각색도 형편없고 의미도없고 ㅡㅡ B급아닌 C급 졸렬한 오락영화 ㅡㅡ

장무기도 소소도 이건 아니잖아. 얘네들은 풋풋해야 맛이산다고. 이건 뭐 중년부부를 데려다 놓고는 어쩌라는거야.

처음엔 웃고 마지막엔 가슴 찢어지는 아련함에 우는 영화.. 일생소애

2019년48편짜리 의천도룡기과 비교해보면 우선 배우들이 전체적으로 나이도많고, 분위기가 중국풍과 먼 아랍분위기이며, 너무 압축해서 전체내용을 모르면 이해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영걸의 의천도룡기가 재밌었는데

확실히 이연걸이 무술도 했어서 각도 나오고 얼굴도 지금봐도 잘생김 딱 봐도 주연이다 하는 느낌인데... 확실히 배운이와 아닌이의 각은... 그때 그 낭만ㅋ

오맹달선생님 좋은곳에서 잘지내시길.. 어릴때 맹달아저씨 팬이엿는데 너무 주성치 오맹달콤비다시보고싶다

구숙정의 소소 !!

주지약 이쁜 배우좀 쓰지

진짜 이 영화 각본은 천재적임...다른 것도 명작이고...

아 그 김선아 공유가 나왔던 잠복근무라는 영화가 이 영화 리메이크였나? 내용이 빼박 똑같은데.

개시키 이쁜여자는 혼자 다 차지하네

장무기는 이연걸이 최고다

신조협려는 역사속에 녹아 사라졌습니다😢

한.10번은 본듯. 정말 걸작이에요

주성치 영화는 유쾌하나 주성치의 인생사는 너무 새드엔딩스러워서 안타까움 행복하게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저씨 누군데요?

남의작품 안 베끼고, 독보적인 기술로 창의로 만든 중국에서는 두번다시 나올수 없는 명작중의 명작이라 생각한다.

이소룡을 추종한다는 엉뚱한 매력 주성치 ㅋㅋㅋ

딴건모르겠고 주성치는 천재다

와...주성치 영화는 다 봤는데 서유기는 나이먹고 먹으니깐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명작이예여 진짜..

20:33 보잡째 ㄷㄷ

유치한데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잘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웬만한 중어 영화들이 표준 만다린어-북경 관어-로 들어오니까, 오랜만에 칸토니즈(광동어)로 들으니 예전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어렸을 때는 얼빠라 이가흔이 엄청 이쁘다고 생각하고 같은 연배인 장민은 매력은 있지만, 그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장민이 확실히 연기를 잘해요. 광동어를 들으니, 정말 북쪽의 만다린어하고, 이 두 언어 차이는 체감상 영어와 독일어, 이탈리아어 차이보다 훨씬 더 다르다는 것을 느낌.

이제 홍콩에서 이런 영화를 볼수 없다는것이 안타깝네요... 홍콩독립시켜라..

구숙정이 체리필터가 되부렀어ㅜㅜ

2빠

진짜 좇나 재미없네

소소는 나름 귀엽고 상큼하고 배역 잘 맡은거같은데 장무기는 노안에 연기가 무슨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웅얼웅얼 거리기만 하는 연기력이라...최악의 배우 캐스팅이네

죄송합니다 뭔가 재미가없음 두편봤는뎅

이게 무슨 완결이야..? 사람만 바뀌었을뿐.. 내용도 스토리도 다 똑같잖아..

아니 전부 다운그레이드라니…

여캐들이 넙데데하이 좀 아니네...원작 소설에서도 미모 빼어나다고 그랬단 말이다~ 드라마나 이연걸 시리즈에서는 이뻐서 볼만했는데... 그리고 장무기 엄마도 미인이란 말이다. 나같이 존예녀들은 믿지 말거라 하면서... 돌아가시는데. ㅠㅠ

청소년기때 봤던 명작 ㅋㅋ홍콩에 대한 동경마저 생기던 시절…

보로~뽀로밀~

역사도왜곡하고소설도지들입맛대로각색했네원나라와싸운명교는어디간겨ㅋ

의천도령기는 양조위 심지어 색계도 변태 장무기로 보여~

스토리는 의천도룡기 2002년, 비쥬얼은 의천도룡기 2019년, 그래도 최고봉은 이연걸의 의천도룡기 짱

장무기 개늙었노. 한독 무섭네.

벌써 웃긴다 고등학교도 아니고 중학교

주성치 왤케 귀엽지

장민 사랑했어

90년대 유치했지만 순수했던 그 느낌이 좋다.ㅎㅎㅎ

어렸을때는 성치형님 영화들은 B급 코미디인줄 알고 그냥 웃으며 봤는데 다시보니 카메라 무빙 구도 각종 연출 음악등이 다 디테일하고 다 고퀄이네;;

조민인가?? 그렇게 이쁜얼굴은 아닌데 뭔가 개 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