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be aware that the song free has the undertones of deception because this is what the devil said to the first humans you’re free to do what you want to. I’m not accusing striper being a false stand. I’m just saying that they don’t understand what the truth is in regards to this.
1989년 3월 25일 스트라이퍼 내한공연 직관 했던 사람 입니다. 올림픽 펜싱 경기장이었고 스트라이퍼 드러머가 봉을 잡고 올라가면서 공연 시작 됬었는대 공연 중간에 관객들이 무대로 너무 몰려들어 공연이 중간에 중단 됬었고 리드 보컬 마이클 스위트가 무척 당황했었습니다. 지금 고인이 된 DJ 김광환이 무대에서 전경 들에게 방발이 너희들 잘 좀 지켜 라고 말했고. 우여곡절 끝에 공연은 제기 됬었는대 사고 방지 한다고 공연장 뒤쪽은 불을 환하게 키고 공연을 했습니다. 이 당시 1989년 일본 공연 보니까 한국 공연하고 오프닝을 똑같이 했었더군요. 일본 공연 시작도 In God we trust 로 시작 했었습니다.
저거 첫곡 오프닝때 In god we trust불렀는데 고음을 쳐 듣더니 우리나라 종특 무대난입땜에 개난장판 되서 콜링온유부터 시작하게 된거임 그때 무대 바람잡이하던 사람이 이렇게 무대 질서 더럽히면 다신 외국가수들이 우리나라와서 공연안할거라고 그이후 다시 공연 시작한 후부터가 콜링온유 부터임 스트라이퍼는 저때 항상 콘서트때마다 오프닝 곡이 in god we trust였음
내가 저때 저기에 있었지..... 7시 되자마자 조명이 들어오면서 공연을 시작했고, in god we trust 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미친듯이 앞으로 몰려나갔어. 첫곡이 끝나고 조명이 다시 들어오고 멤버들 다시 퇴장하고, 김광한 dj 가 무대에 올라와서 정리를 해주셨지. 애들이 뒤로 안물러 나니까, 마이클이 노래할 때 밑으로 뛰어내려가야 하니까 뒤로 물러나라고...그 말 듣고 사람들이 뒤로 물러나고 공연은 다시 시작되었지. 당시 공연장에는 우리나라에서 헤비메탈을 하는 사람 듣는 사람 전부 모여 있었어. 아발란쉬 멤버들하고 뒤에서 사진 찍었던거 생각나네. 30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
Born in 1988 and these guys were already rocking it hard. Came to Korea for study. Loving the band since I discovered. I do some guitar covers of their songs such as Calling on you, To hell with the devil, Always there for you, and No more hell to pay. MS writes good riffs but most importantly his vocal range is second to none. Robert is always energetic. Tim’s bass lines are always awesome to listen, but sadly he is no longer in the band. Oz can sing very well while doing very tasteful licks. Jesus Christ is the King of kings.
01 - Calling On You 02 - Rockin' The World 03 - Sing Along Song 04 - Keep The Fire Burning 05 - Honestly 06 - Free 07 - Soldiers Under Command 08 - Abyss 09 - To Hell With The Devil
01:02 멤버 인터뷰 03:17 Calling on You 07:56 Rockin' the World 10:50 Sing-Along Song 14:23 김광한 해설 16:51 Keep the Fire Burning 20:40 Honestly 25:33 Free 29:22 Soldiers Under Command 35:18 Abyss 35:56 To Hell with the Devil
신대철이 이날 울나라 이름있는 밴드는 거의 다갔었다고 함./드럼사운드가 정말 어디서도 들은적 없는 라이브 사운드였다고 했음.사실 스트라이퍼가 드러머별로 유명하지않은 드러머(물론 따라붙는 엔지니어가 했겠습니다만 양키 쪽에서도 약간 핫바리들 아니었나 싶음)임에도 그정도 였다는건 그당시 한국음악이 매우 열악했었다는 반증 이기도 한것같습니다.
Caling on you 소름
무대세팅 미쳤다
헤비메탈인데 내용이 CCM ㅋㅋㅋ 고등학교때 아무 의미도 모르고 다들 많이 불렀지 80년대 녹화가 이정도면 현장은 상상불가
33:45
와 어렸을때 라이브부르는거 진짜 듣고싶었는데 찾았던건 일본공연뿐 .. 거기선 고음을 너무아껴서 아쉬웠는데 이제서야 듣네 황홀하다
Please be aware that the song free has the undertones of deception because this is what the devil said to the first humans you’re free to do what you want to. I’m not accusing striper being a false stand. I’m just saying that they don’t understand what the truth is in regards to this.
Stryper. Glorified to God put the secular bands to shame and to repentance.
높으신 양반중에 절실한 기독교신자가 있었겠제...그건 그렇고 진짜 보컬 지린다 없는 악마도 억지로 만들어서 머리채 잡고 지옥끝까지 쳐넣을 것 같음 ㅋㅋㅋ
저 자리에 있었음
저도요 어쩌다 앞에 앉게되서 젤가까이서 봤답니다 스윗과 눈도 마주치고요
지렸다..
❤️🔥🌸
와.ㅋ 세기 최고의 고음 보컬이 최고 전선기때 한국에 방문하다니.
좀 쌩뚱맞다 싶었음....신기하기도하고
오… 제가 어릴 때 젊음의 행진에서 이런 이벤트를 했었군요! 일단 저장해둡니다~
인갓위트러스트는없지요?
오프닝곡이었는데 부르다 관객 엉킴사고가 나서~ 편집됬어요
@깡냉이-s6r 이게 너무 아쉽네요
이때도 떼창이 있었네 ㅋㅋ
1989년 3월 25일 스트라이퍼 내한공연 직관 했던 사람 입니다. 올림픽 펜싱 경기장이었고 스트라이퍼 드러머가 봉을 잡고 올라가면서 공연 시작 됬었는대 공연 중간에 관객들이 무대로 너무 몰려들어 공연이 중간에 중단 됬었고 리드 보컬 마이클 스위트가 무척 당황했었습니다. 지금 고인이 된 DJ 김광환이 무대에서 전경 들에게 방발이 너희들 잘 좀 지켜 라고 말했고. 우여곡절 끝에 공연은 제기 됬었는대 사고 방지 한다고 공연장 뒤쪽은 불을 환하게 키고 공연을 했습니다. 이 당시 1989년 일본 공연 보니까 한국 공연하고 오프닝을 똑같이 했었더군요. 일본 공연 시작도 In God we trust 로 시작 했었습니다.
@mko7196 Battle hymn of republic 에 글로리 할렐루야로 오프닝 시작할때 정말 소름 돋았었습니다.
와 사운드 퀄리티 무엇
stryper , skid row , firehouse , x-japen 미쳐있던 시절이있었지... 너무멋있어
저거 첫곡 오프닝때 In god we trust불렀는데 고음을 쳐 듣더니 우리나라 종특 무대난입땜에 개난장판 되서 콜링온유부터 시작하게 된거임 그때 무대 바람잡이하던 사람이 이렇게 무대 질서 더럽히면 다신 외국가수들이 우리나라와서 공연안할거라고 그이후 다시 공연 시작한 후부터가 콜링온유 부터임 스트라이퍼는 저때 항상 콘서트때마다 오프닝 곡이 in god we trust였음
기억납니다 문 부시고 들어갔죠 .. 그래서 그 당시 티켓이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공연 중단되고 김광한씨가 무대에 나와 정리 하고 ㅋㅋ
박중훈인줄
에? 스트라이퍼 젊음의 행진?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때 저기에 있었지..... 7시 되자마자 조명이 들어오면서 공연을 시작했고, in god we trust 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미친듯이 앞으로 몰려나갔어. 첫곡이 끝나고 조명이 다시 들어오고 멤버들 다시 퇴장하고, 김광한 dj 가 무대에 올라와서 정리를 해주셨지. 애들이 뒤로 안물러 나니까, 마이클이 노래할 때 밑으로 뛰어내려가야 하니까 뒤로 물러나라고...그 말 듣고 사람들이 뒤로 물러나고 공연은 다시 시작되었지. 당시 공연장에는 우리나라에서 헤비메탈을 하는 사람 듣는 사람 전부 모여 있었어. 아발란쉬 멤버들하고 뒤에서 사진 찍었던거 생각나네. 30년이 넘게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
부럽습니당 ㅜㅜㅜㅜㅜ
오우 아발란쉬 ㄷㄷㄷ 저때도 이태섭 아저씨 비쥬얼 풀세팅이었나요??
이때 일본 투어도 같이 한걸로 아는데 일본에서는 컨디션 난조,,,,한국 공연이 진짜 쩌렁쩌렁 해요!!
맞아요 일본공연 보면 좀 다운되게 부르더라고요 서울공연은 텐션좋은 공연 관객분위기도 달라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일본은 조용 한국은 떼창~
저 당시에는 가요와는 사뭇 다른 음악형식과 세련된 멜로디에 심취해서 들었던것같다. 어떤 락밴드건 가사가 종교적이건 사악하건간에 귀에 꽂히면 들었다😊스트라이퍼는 상당한 실력의 밴드였고 여전히 활동중인, 팬들과 함께 나이들어가는 밴드
Born in 1988 and these guys were already rocking it hard. Came to Korea for study. Loving the band since I discovered. I do some guitar covers of their songs such as Calling on you, To hell with the devil, Always there for you, and No more hell to pay. MS writes good riffs but most importantly his vocal range is second to none. Robert is always energetic. Tim’s bass lines are always awesome to listen, but sadly he is no longer in the band. Oz can sing very well while doing very tasteful licks. Jesus Christ is the King of kings.
스트라이퍼 노래 진짜 많이 불렀는데..
01 - Calling On You 02 - Rockin' The World 03 - Sing Along Song 04 - Keep The Fire Burning 05 - Honestly 06 - Free 07 - Soldiers Under Command 08 - Abyss 09 - To Hell With The Devil
01:02 멤버 인터뷰 03:17 Calling on You 07:56 Rockin' the World 10:50 Sing-Along Song 14:23 김광한 해설 16:51 Keep the Fire Burning 20:40 Honestly 25:33 Free 29:22 Soldiers Under Command 35:18 Abyss 35:56 To Hell with the Devil
ㄱㅅ
Thanks
ㅋㅋ 내가 이노래를 군대가고나서알았다... 나9살때 내한한걸 알았을땐 록의신세계였음.... 록발라드 최고 그룹....
당시 일본에서 엄청 인기가 있었고 한국은 예정에 없었는데 잠시 방한한 것 치고는 엄청난 장비를 공수해온 고품질 공연이었죠. 이때 많은 것을 전수해주고 갔구요. KBS가 분명히 HD 영상을 갖고있을텐데 궁금하네요.
신대철이 이날 울나라 이름있는 밴드는 거의 다갔었다고 함./드럼사운드가 정말 어디서도 들은적 없는 라이브 사운드였다고 했음.사실 스트라이퍼가 드러머별로 유명하지않은 드러머(물론 따라붙는 엔지니어가 했겠습니다만 양키 쪽에서도 약간 핫바리들 아니었나 싶음)임에도 그정도 였다는건 그당시 한국음악이 매우 열악했었다는 반증 이기도 한것같습니다.
보신분이군요 부럽습니다 ㅠ
전 당시에 어려서 못 갔습니다😢
국내 공중파방송국이 HD방송을 언제부터 했는지 검색 한 번 해보시길
스트라이퍼 자체가 크리스찬 밴드라고 해서 예수를 찬양하는 가사들이거나 기독교 찬양적 가사를 주 내용을 주로 담았던 그룹이라 당시 다른 메탈 그룹들이 공연 불가로 한국에 오질 못했던것과 달리 스트라이퍼 공연은 성사되었던걸로 암.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 병사들 선한 싸움을 싸우라 당신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 병사인가 우리는 모든 죄악과 싸운다 성경은 우리가 이긴다고 한다 주님의 전투계획을 위해 싸우는 병사 ㄷㄷㄷㄷ 이런게 공중파에서 방영됨
누가 타임스탬프 좀 찍어 줘라
휴대폰이 없던 시절 눈과 귀와 마음으로 음악을 즐기던 시절
내한 공연에서 목 아끼면서 대충 때우고 가는 그룹들 많은 편인데. 당시 스트라이퍼 한국에서 젖먹던 힘까지 짜고 공연해줬네요.
11:30 아니 진짜 사람이 일렉소리 낸다는게 이런거구나 그저 유명곡 몇곡만 좋아했었는데 풀로 들어보니 모든 곡이 다 좋네 연주도 그렇고 대놓고 지저스 크라이스트!
X세대는 저때 헤비메탈에 심취해있었음..지금 중학생 아들한테 그런 얘기하면 공감을 못함.
나9살때네ㅋㅋ 스트라이퍼 락그룹중에 최고임 우연히 알게됀그룹이지만 대단 하다는....
전 설
지금이야 스위트 찬양자이지만 저당시엔 티비볼때 저 돌아가는 드럼세트가 더 눈에 들어왔던 기억이난다 공중파의 위력으로 지금도 꽤 좋은 음향으로 감상할 수 있네요
와 Honestly 곡 개 지린다 진짜 좋네
가사도 개좋죠
앞으로는 나오지못할 클래스 밴드. 라이브 보신분들이 부럽네.
다른 메탈밴드들오면 기독교계에서 바로 공항달려가서 시위했을텐데 크리스찬메탈밴드라 기독교계에서도 좋아했다
지금봐도 퀄리티가 장난 아닌데 저 당시에 국내 메탈밴드들이 벽을 느꼈을만 하군요. 와 진짜 저 자리에서 직관하고 싶다 ㅠ
아 이때 태어나서 못갔네
That spinning drum kit belongs in the R&R museum!
th-cam.com/video/mkPBteZ7auc/w-d-xo.html 메인으로 갔던 일본 공연과 비교 하면 역시 우리가 더 열정적이고 마이클 또한 더 열정적으로 부른다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듣던 스트라이퍼 그 시절이 그립다 아니 지금 들으니 더 좋다
ㅋㅋ 저도 그생각 했음. 문화차이 여전함. 관객들이 시끄러우면 음악감상용으로는 안좋지만 가수들로서는 신나서 방방 뛸 수밖에 없음.
마이클스위트 아저씨 요즘에 인스타 열심히 하고있음 ㅎㅎ 보컬은 김경호 상위호환에다가 기타는 조필성급. 한국 유명메탈밴드들이 이거보고 전체적으로 갭을 크게 느끼고 갔다고 함.
ㅋㅋㅋ 김경호 상위호환. 그도 그럴것이 김경호가 마이클스위트를 본받으려 했다고 함.
Ah man, if I only had a dollar for every black pussy hair in that place!!! #IdBeHella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