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깨닳은분이 비휴나 차고잇구 ㅉㅉ

고맙 .습니다 감사함니다.

고등학교 때 스승의날 초청해서 강의했던 분이 구룡도사님처럼 같은 이야기를 했었고 그때 이야기가 내내 남아 있었는데 신기하네요😊

우와 진짜 신기하네요!!

제2의 천공이 되고 싶은가?

저도 어렸을 적부터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내면의 결핍 때문에 끝없이 우울해하고 헤매이다 20대 중반에 마음 공부를 접하게 되었고, 우주의 비밀을 배우게 되었어요.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고요 :) 님 처럼 아스트랄프로젝션같은 경험은 아니지만 명상을 좀 하다보니 차크라 몇 군데가 열리면서… 직관이 상당히 좋아졌고, 아주 어린 시절부터 저를 괴롭히던 답이 없는 자기혐오와 비관적인 생각에서는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현 시대는 정말 전 세계적으로 깨어나는 영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인간관계 지쳐서 보러 왔습니다.

모든 말에 완전 공감해요 와 저랑 같은 생각이예요

응원합니다~^^

저는 정재편재가없는데ㅠ 을해일주인데 조심할게없는건가요?

형은 역시 포괄적으로 생각하고 흐름을 보는거같아요 휴 난 왜이러고있지...(라바3)

어렵다 어려워 공부하는느낌... 사주공부!!! (라바3)

멸치도 먹으면 안되나요?

왜 도사님 영상을 보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는걸까요? 키고 듣고있음 어느새 스르르 잠도 잘오고요. 이유가 뭘까요

제 주관대로 살겠습니다^^

구룡도사님은 왜 이렇게 잘생기신 걸까요???

진날 사시도 가능한가요ㅎㅎ

나무 인간이라서 물 많이 먹고 화,토 기운 채우는 게 맞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그렇네요ㅋㅋ 도사님 영상은 쉽게 설명해 주셔서 듣기 편해요! 감사합니다.

모자란 저에게 위로가 되는말이네요!!

안달 할 필요가 없다라. . 나도 그래야는데 좋아하면 그게 안되서.

어제가위눌렷는데 금방풀리는데왜그런건지

가위눌림에서 풀리든데

구룡도사님, 지난번 댓글을 동의없이 지워서 사과 겸 인사드립니다. 추석 잘 쇠시고, 평안을 빕니다.

나는 바보멍청이다~

맞아요 근데 그런사람 만나기힘들어요

맞아요 나의 가치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는이에게 곁을 내어줘야해요 👍

열정쏟고싶은 영성공부는 하고픈건 너무.많은데 경제가 없어니 자꾸 돈벌러ㅜ감사합니다🙏🏼🙏🏼🙏🏼

도사님이 흥미로운 얘기를 많이하셔서 관심을 끊지 못하고 계속 찾아오게 되네요 죄송ㅠ.ㅠ 어젯밤 소금물 그만큼 마시고 잔 오늘! 아침부터 못생겨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삼투압 너무 강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왕산에서 기다리시는데 어찌 만나나요

도사님 사랑하는 제 전부인 첫 강아지가 죽엇는데 화장을 햇어요.아는사람이 화장을 하면 영혼이 사라져서 꿈에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맞나요?😢

전호랑이의분열체인가봐요

헐 전에 제가 다른영상에서 무서운느낌이든다고 할때 그때 차안에 푸른 기운을 느꼈었는데 그래서그랬군요 ~ 이영상에선잘모르겠는뎌 유독 그 차안영상에서 잘보였어요 !!

항상 좋은 화두와 말씀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지금에 집중하고 살고싶었는데 ᆢ 도사님 방송 말씀에 울림이 있었습니다. 좋은말듣고. 저같이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댓글도 다 같이 보는 글이고 이견이 있더라도 정재된 단어로 쓰는게 예의인데 본인뇌피셜로 공격적으로 댓글 쓰는 사람들 보며 ᆢ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이런 글 또한 배움의 뜻이 있구나 라고 느끼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이 이야기를 며칠전에 어디서 똑같이 들은적이 있는데.. 기억이안나네요.. 그걸로 고민했었는데.. 똑같이 말씀해주시니 ㅎㅎ 남들과 똑같을 필요없다.. 감사합니다. 저는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다 뜻이 있겠지.. 이미 일어날 일이었다.. 이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거든요 ㅎㅎ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총평~ 그냥 사회와 단절하고 눈감고 귀닫고 혼자 지내다 가라로 들렸음 도사님 사회는 혼자 살수있는게 아닙니다 좀 있어보이고 도사님 혼자 깨어있는척 그리 말씀하시면요 안되는겁니다 그게 제일 무책임한거에요 이 사회를 살아가는대 있어서 나 자신을 내려놓을줄도 알고 세상과 타협도 해가며 살아가야 하는것이거늘 나를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만 교류해라는 좀 아닌듯...(그럴 사람도 없을뿐더러)

9:05 🙏🏻

저는 2년전쯤에 인생에서 감정적으로 환경적으로 엄청 힘든시기를 겪고 내자신이 안정적으로 변화했음을 느끼고 가족또한 많이 변화했다고 느낀다고 말하는데 그러면 다른영이 들어온걸까요? 그때부터 저도 나 자신을 껍데기라고 생각하고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자체도 이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라 생각이들었고 그때부터 먼가 자물쇠가 풀린것 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변화했어요 원래도 촉이나 사람을 꿰뚤어 보는느낌이 강했는데 요즘에는 그사람이 어떻게 행동할지까지 전부 수를 읽어버려서 인생이 조금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힘내융🥲

남자 경진일주는 여자 을사일주랑 갑진일주중에서 누구랑 더 합이 맞나요?

정전기는 물리학영역으로 바라봐야지 영적으로 바라보면 이야기가 산으로감

근데 구룡도사님보고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건 뭘까요? 저한테 뭐라도 있는건가

가수 제시님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ᆢ "리슨 ~니가 뭔데 나를 판단해" 이와중에 도사님 꽃미모가 빛나시네요~😊 긍정적 관계가 아니라면 관계정리하는 것으로 ᆢ서로를 위해 ᆢ

뭐하세요?

수일간인데, 온통 불바다인 경우에는 이 불을 끌 수 있는 수에너지가 필요할까요? 정계정갑 사사묘술 입니다 ㅠ.ㅠ 이해가 안가서요…. 불을 제압해야하는 에너지 물이 더 필요한걸까요?

저도 저를 본적도 없으면서 저를 많은 사람 앞에서 함부로 판단하고 모든사람들을 선동하게 하는 사람을 얼마전에 겪었고, 저는 억울함만을 가지고 그 모든 사람으로 부터 쫒겨나는 상황을 겪었기에.....너무 공감이 갑니다. 구룡도사님도 아시겠지만.....😢

이거진짜 극공감

영상 잘 봤습니다 ! 선생님 그럼 저는 지지에 인오가 있는데요 만약 월,년도 말고 특정날짜가 (기묘) 라면 묘가 있으니까 진도화가 작용되는 걸로 생각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