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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작업Lovework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3 ม.ค. 2015
청년성서모임 찬양의 모든것 러브워크-사랑작업 의 채널입니다.
너 어디에 - PYO
너 어디에
작사/작곡 : PYO
짙은 어둠이 밀려와 절망이 날 감싸고
지친 어깨를 누르는 시간들
거센 비바람이 불어와 두려움이 날 울리고
떨고 있는 내모습 홀로 견디고 있을때
너 어디있니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너 고개들어 나의 이름을 불러주렴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나의 손을 잡아주시는
나의 구원 나의 아버지
당신품에 날 받아주소서
당신품에 날 안아주소서
작사/작곡 : PYO
짙은 어둠이 밀려와 절망이 날 감싸고
지친 어깨를 누르는 시간들
거센 비바람이 불어와 두려움이 날 울리고
떨고 있는 내모습 홀로 견디고 있을때
너 어디있니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너 고개들어 나의 이름을 불러주렴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나의 손을 잡아주시는
나의 구원 나의 아버지
당신품에 날 받아주소서
당신품에 날 안아주소서
มุมมอง: 438
วีดีโอ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 김보린 젬마
มุมมอง 826ปีที่แล้ว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를 향한 나의 사랑을 주께 고백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주의 그늘안에 살며 주를 보게하소서 주님의 말씀 선포될때에 땅과 하늘 진동하리니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주님 나의 친구 부드러운 주의 속삭임 나의 이름을 부르시네 주의 영광 주님의 그 크신 능력 성령을 내리소서 메마른 곳 거룩해지도록 내가 주를 찾게 하소서 내 모든것 주께 드리리 나의 주님 나의 친구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나의 주님 나의 친구
지금여기이곳 김보린젬마
มุมมอง 630ปีที่แล้ว
지금 여기 이곳 김보린 작사/작곡 지금 여기 이곳 난 이길을 걸어가네 내딛는 발걸음마다 잊을수 없는 나의 아픔이 스치듯 나를 지나가네 비록 나약하고 부족한 내가 당신께 할수 있는건 당신이 내게 보여주신 그 사랑으로 이길을 걸어가는 것 이길의 끝엔 항상 당신이 계신걸요 어떤 아픔도 내 발걸음 멈출순 없죠 보세요 난 지금 여기 이곳에 살고 있어요 아버지 당신을 기다리며 사랑을 노래하며
제가 당신의 눈에든다면 - 김보린 젬마
มุมมอง 1.2Kปีที่แล้ว
제가 당신의 눈에 든다면 - 김보린 작사/곡 사막속에서 모래바람 휩싸여 무거운 발, 슬픈마음 지니고 길을 걸어가는 이. 그의 뒷모습 보며 때론 당신께 소리쳐 원망하였어도 모든것 견디어낼 단 하나의 희망있네 이제 제가 당신의 눈에 든다면 제가 이제 당신의 사랑이라면 어떤 고통도 그 어떤 아픔도 견디어낼 수 있다고 견디어 낼 수 있다고 당신이 보여주실, 당신이 내게 주신 그길을 따라 걸어가는 당신의 사랑 내게 보이소서.
나 당신손잡기를-김보린 젬마
มุมมอง 4102 ปีที่แล้ว
나 당신 손잡기를 - 김보린 젬마 아버지 제가 여기 있습니다. 당신앞에 엎드려 당신손잡길 원합니다. 원합니다. 아버지 제가 여기 있습니다. 당신앞에 엎드려 당신손잡길 원합니다, 난 원합니다. 아버지 나의 가난한 손으로 당신 못박힌 손을 만져봅니다. 나의 가난하고 나의 부족함이 사라져가네 지금 이순간 당신과 나만이 있네
발길-김보린 젬마
มุมมอง 6382 ปีที่แล้ว
발길 - 작사/곡 박성원 요한 발길 따라서 걸었네 강물처럼 흘러 가파른 언덕 깊은 골짜기에 길을 찾아 헤멨지만 흔적 따라서 걸었네 그어디쯤일까 잔잔한 바람속에 느껴지는 그분 숨결따라가고 있네 가리워져있는 밤길위에서 나를 밝히는 진실의 빛 나의 발길 뒤따라서 그분 큰사랑 비춰지리 지친 발걸음 돌리어 다시걷네 그길 그분이 걷고 누군가 따라갈 그길 나는 걸어가고 있네
당신의 빛으로 - 김보린 젬마
มุมมอง 2.4K2 ปีที่แล้ว
아버지 당신의 사랑으로 빛을 향해 걸어갑니다 불안하고 나약했던 지난 시간은 저편으로 사라지네 어둠속에서 헤메던날들 보이지않아 가끔 포기하려 했었지만 아버지 하느님 당신의 사랑 느끼게 하소서 저 어두움을 당신의 빛으로 가득 채우소서 그빛을 찾는 이의 그 절실함 속에서 당신의 향기 가득 전하게 하소서
오늘 너희는-사순 제 3주일가해 -유스티노의 화답송
มุมมอง 3544 ปีที่แล้ว
시편 95(94),1-2.6-7ㄷ.7ㄹ-9(◎ 7ㄹ과 8ㄴ) ◎ 오늘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어서 와 주님께 노래 부르세. 구원의 바위 앞에 환성 올리세. 감사하며 그분 앞에 나아가세. 노래하며 그분께 환성 올리세. ◎ ○ 어서 와 엎드려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로세. ◎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날 광야에서처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나를 시험하였고,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았다.” ◎
저희 바라는 그대로-사순 제 2주일가해 -유스티노의 화답송
มุมมอง 954 ปีที่แล้ว
시편 33(32),4-5.18-19.20과 22(◎ 22) ◎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 ○ 주님의 말씀은 바르고, 그 하신 일 모두 진실하다. 주님은 정의와 공정을 좋아하시네. 그분의 자애가 온 땅에 가득하네. ◎ ○ 보라, 주님의 눈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에게, 당신 자애를 바라는 이들에게 머무르신다. 죽음에서 그들의 목숨 건지시고, 굶주릴 때 살리려 하심이네. ◎ ○ 주님은 우리 도움, 우리 방패. 우리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네. 주님,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당신 자애를 저희에게 베푸소서. ◎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재의 수요일/사순제1주일-유스티노의 화답송
มุมมอง 1474 ปีที่แล้ว
시편 51(50),3-4.5-6ㄱㄴ.12-13.14와 17(◎ 3ㄱ 참조) ◎ 주님, 당신께 죄를 지었사오니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하느님, 당신 자애로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당신의 크신 자비로 저의 죄악을 없애 주소서. 제 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제 잘못을 깨끗이 지워 주소서. ◎ ○ 제 죄악을 제가 알고 있사오며, 제 잘못이 언제나 제 앞에 있나이다.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 잘못을 저지르고, 당신 눈앞에서 악한 짓을 하였나이다. ◎ ○ 하느님, 제 마음을 깨끗이 만드시고, 제 안에 굳건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당신 앞에서 저를 내치지 마시고, 당신의 거룩한 영을 제게서 거두지 마소서. ◎ ○ 구원의 기쁨을 제게 돌려주시고, 순종의 영으로 저를 받쳐 주소서. 주님, 제 입술을 열어 주소서...
주님은 자비롭고-연중 제 7주일가해 -유스티노의 화답송
มุมมอง 1794 ปีที่แล้ว
시편 103(102),1-2.3-4.8과 10.12-13(◎ 8ㄱ) ◎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네.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없애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의 관을 씌우시는 분. ◎ ○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는 더디시나 자애는 넘치시네. 우리를 죄대로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대로 갚지 않으시네. ◎ ○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가 먼 것처럼, 우리들의 허물을 멀리 치우시네. 아버지가 자식을 가여워하듯,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 가여워하시네. ◎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연중 제 6주일가해 -유스티노의 화답송
มุมมอง 784 ปีที่แล้ว
시편 119(118),1-2.4-5.17-18.33-34(◎ 1ㄴ) ◎ 행복하여라,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 행복하여라, 온전한 길을 걷는 이들, 주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이들! 행복하여라, 그분의 법을 따르는 이들,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찾는 이들! ◎ ○ 당신은 규정을 내리시어, 어김없이 지키라 하셨나이다. 당신 법령을 지키도록 저의 길을 굳건하게 하소서. ◎ ○ 당신 종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제가 살아 당신 말씀 지키오리다. 제 눈을 열어 주소서. 당신의 놀라운 가르침 바라보리이다. ◎ ○ 주님, 당신 법령의 길을 가르치소서. 저는 끝까지 그 길을 따르오리다.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을 다하여 지키오리다. ◎
올곧은 이들에게는-연중 제 5주일가해 -유스티노의 화답송
มุมมอง 1024 ปีที่แล้ว
시편 112(111),4-5.6-7.8ㄱ과 9(◎ 4ㄱ) ◎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 올곧은 이들에게는 어둠 속에서 빛이 솟으리라. 그 빛은 너그럽고 자비로우며 의롭다네. 잘되리라, 후하게 꾸어 주고, 자기 일을 바르게 처리하는 이! ◎ ○ 그는 언제나 흔들리지 않으리니, 영원히 의인으로 기억되리라. 나쁜 소식에도 그는 겁내지 않고, 그 마음 굳게 주님을 신뢰하네. ◎ ○ 그 마음 굳세어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가난한 이에게 넉넉히 나누어 주니, 그의 의로움은 길이 이어지고, 그의 뿔은 영광 속에 높이 들리리라. ◎
만군의 주님-주님 봉헌 축일,봉헌 생활의 날(2020/02/02)-유스티노의 화답송
มุมมอง 1594 ปีที่แล้ว
시편 24(23),7.8.9.10(◎ 10ㄴㄷ) ◎ 만군의 주님, 그분이 영광의 임금님이시다. ○ 성문들아,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일어서라. 영광의 임금님 들어가신다. ◎ ○ 영광의 임금님 누구이신가? 힘세고 용맹하신 주님, 싸움에 용맹하신 주님이시다. ◎ ○ 성문들아, 머리를 들어라. 영원한 문들아, 일어서라. 영광의 임금님 들어가신다. ◎ ○ 영광의 임금님 누구이신가? 만군의 주님, 그분이 영광의 임금님이시다. ◎
주님은나의빛-연중 제3주일(가해)_유스티노의 화답송
มุมมอง 1804 ปีที่แล้ว
시편 27(26),1.4.13-14(◎ 1ㄱ)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 ○ 주님께 청하는 오직 한 가지,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며, 주님의 아름다움 바라보고, 그분의 성전 우러러보는 것이라네. ◎ ○ 저는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의 어지심을 보리라 믿나이다. 주님께 바라라. 힘내어 마음을 굳게 가져라. 주님께 바라라. ◎
"주님이 당신백성에게" - 주님세례축일(공통,가해) - 유스티노의 화답송
มุมมอง 1355 ปีที่แล้ว
"주님이 당신백성에게" - 주님세례축일(공통,가해) - 유스티노의 화답송
주님은한평생모든날에-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축일(공통)-유스티노의 화답송
มุมมอง 1135 ปีที่แล้ว
주님은한평생모든날에-예수,마리아,요셉의 성가정축일(공통)-유스티노의 화답송
청년성서모임 연수때의 그 뜨거운 성령의 불꽃이 아직도 여전합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감사합니다
👍🤟
😊
❤❤❤❤❤🎉
연수 봉사의 기억이..새록새록.....
하느님의 자비가 생각나!❤
연수 때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
여긴어디인가요
저 권수지 안젤라입니다 울산에서❤
언니❤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그립습니다!!안젤라드림
역시 !고전이최고입니다❤
10번듣기해주세요
보린언니!어디계셔요?
직장인 창세기 300차 모두 안녕하신가요?^^
창 187차 안녕하세요?^^
연수 때의 가슴 뜨거웠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찬양팀 서정호, 구준교..그리운 이름들..!!
언니!안녕하세요^^권수지안젤라이에요 언니목소리오랜만이에요!
연수때 들었던 감동이 다시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은혜롭습니다. 할렐루야
창세기 598차^^
주님의 이름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좋은 성가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따라 성서공부 탈출기연수때 들었던 성가가 생각나서 찾아서 듣습니다. 위안이 되네요..,
2022/4/26 복음 말씀을 읽고 나니 생각나는 성가 🎶
응원합니다 페미 국회의원 아웃 여가부폐지
good job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악기많으니 사운드 꽉차서 풍부해서 좋아요
풍부한 찬양
와
천상의 화음.
굿입니다
굿
굿
굿입니다
굿
창세기 연수봉사하면서 참 많이 들었고 불럿고 눈물 많이 흘렸던 성가인데 .. 몇년만에 이래 들으니 뭉클해집니다
아멘.🙏
아멘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good
🙏아멘
그립네요ㅎㅎ 잊지못할 기억이에요
이 때 성서모임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좋아했던 노래에요.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생활성가~^^
아멘!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 하시는 일이 늘 행복하시면 주님께서 주신 일이고 달란트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은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너무 좋은 찬양.
하느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게 돼요
그리워요🙏🏻🙏🏻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무한반복으로 들으면서 따라서 부르며 기도드립니다 무한반복 재생은 어떻게 하나요? 매번 누르는게 운전중에 불편해서요 죄송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무한반복 컨텐츠도 준비해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lovework3623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함께 평화와 행복 가득한 나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