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아이가 중2인데 초6부터 제가 너무 강압적으로 아이를 몰아부쳐 공부정서가 망가졌어요. 폰중독이고 사실 의지로 안보려면 안볼수도 있는데 집에서 하루종일 폰을봐요.. 공부는 겨우하는데 폰을 뺏는것이 맞을까요? 유일한 탈출구같아 그러지도 못하겠고 혹시 제가 상담을 받아볼수 있을까요?

🫨

우리 엄마는 서열이 중간 이었다.. 내가보기엔.. 지금도 중간이다

들어주기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배웁니다

전 무리에 안 들어갔어요 직장 다닌 것도 있고 나가보니 좀 위함한 발언일 수도 있는데 엄마들의 생각과 관심의 폭이 너무 좁고 자기들 중심이라 답답하고 좀 우물 안 개구리 같아 별로더라고요 전 원래 내성적인데다가 책하고 음악 듣고 혼자 영화 보러 다니는거 좋아해서 애 중학교 되면서 (원래 거의 만나지도 않았지만) 아예 안 봐요 연락와도 그냥 일있어 못 나간다하고 혼자 있는게 편해요 그래도 애 공부도 시키고 다 해요 애도 알아서 친구 잘 사귀고 학교생활 잘 해요 별 의미없는 관계가 엄마들 관계에요

독립과 의존중 의존욕구에 더 비중을 둬서 인생이 힘들었나봐요 나자신을 먼저 찾도록 해야겠어요

놀고들 있네!가 딱 내 포지션~ㅋㅋ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감정을 감정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여자들 무리에는 꼭 여왕벌과 시녀가 있어요 그냥 무리에 안들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후…영상 보면서 한템포 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휴…. 참 어렵습니다 나의 독립과. 아이들의 독립.. 균형맞추며 살아가기가요 배워서 또 사랑하며 살아갈 가족이 있음에 감사하며 힘을 내봅니다. ❤❤ 감사해요

구체적인 방법 다음영상 기다립니다 !!

아이를 키우다보면 한번쯤은 갈등을 겪을텐데~늦게 경험하냐 일찍 경험하냐인데~경험해봐야 선도 알고 피할줄도 알고~ 아는것 같아요

20대인데도 아직 독립과의존문제를 겪고있음 결국 우울증 불안장애 엔딩 ㅎㅎ

전업맘은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었고 소진번아웃 수어번. 워킹맘은 잠못자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음 종합해본바 4시까지일할수있는 직장이엇음좋앗겟다싶다.

.... :)

궁금한게 있어요 나르들은 남의 말에 반응도 없고 오히려 '나는 돌이다'라는 식인데~그럼 그들도 회색돌기법을 쓰고 있는건가요?? 진짜 차갑고 돌같아요

여왕벌이 모임을 만들면 그 모임원 한명한명 친분을 자신과 연결하고 그 모임안에서도 그때그때 작은 모임들을 만들고 모든 정보가 자기에게 모이게 하고 서로간에는 친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그 여왕벌하고 제일 친한것처럼 오해하게 만들어오 절대 자신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 모임에 넣지 않고, 있다면 어떻게든 왕따를 시키거나 스스로 나가게 만듭니다 아무도 건들지 못해요

안당해 보면 몰라요 주변사람들은 그 사람의 힘에 의해 주눅들어 있어요 다 큰 성인들이 말이죠 '우리들의 영웅'의 엄석태같아요 15년을 알고지내다 손절했어요 내 앞에서 '으씨'하며 욕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해서 손절했어요 친한게 아니고 전 시녀였나봐요 오른팔 왼팔은 따로 있고. 무서운 사람 입니다

고민이었는데 위로가 될거같아요!

인간관계도 피하고 살다가 늦은 나이에 알게되니 그냥 나이 어릴때 경험하는게 낫다 싶어요 나이 먹고는 그냥 무너집니다 못된 사람도 알아야 피할줄도 알고 상대안할 지혜도 생기는거 같아요

여왕벌인지도 모르고 내 편이고 나랑 친한줄 알았더니 나에게 '말 잘들어서 좋다'고 말할때도 못알아듣다가 거의 무슨 시녀같이 부릴려고 하기에 15년 알고 지낸 인연 손절했어요 금전적인 엄청난 손해를 입고도 아무런 미련도 없네요 다시 안볼생각에 시원하기만 해요

정서적 소통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과정을 배우지 못하고 어른이 , 엄마가 되어버렸더라구요 제가... 아이를 키우며 알게되었고 얼마전 늦은 사춘기가 왔어요 처음엔 부정도 하고 꾹꾹 제감정 눌러 안보려고 피했는데 제가 먼저 의존과 독립을 적절하게 해야 아이가 사춘기가 찾아왔을때 적절히 대할수 있을것 같아 정우열 선생님 책, 유투브 보면서 내편이 이제야 제대로 되어가는 요즘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아이가 사춘기가 시작된다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기를 바라며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올라왔었는데 이번 유투브 말씀 들으며 갈등을 어떤 관점으로 볼것인가 어떻게 도와줄것인가를 자세히 알게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몇년전의 정우열선생님 유투브에도 좋은 말씀들이 많아서 지금도 종종 들으며 육아뿐만 아니라 진짜 내가 내편되는법을 배울수 있어서 이렇게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

몇년전 마음이 힘들때 정우열선생님의 유튜브 보고 위로받고 마음 치유했는데 이제 결혼하고 엄마 될 준비하니깐 우연히 영상보네요 감사합니다

공부정서 각론에서도 언급해주셨고, 불안한아이, 등등 총론에서 시간관계상 마무리했던부분이요 그 뒷부분은 언제 업로드될까요?

여왕벌은 나르시시스트같은데 여왕벌보다 더 쎈 정신질환이 뭐에요? 소시오패스? 싸이코패스? 소패 싸패는 여왕벌따위 밟아버릴 수 있나요?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엄마들 모임에 임하면 돼요 엄마들은 찐친이 아닙니다! 아이들 성장하면 굳이 만날 필요 없어요 아이들이 알아서 친구관계를 만들어요! 인싸엄마도 앗싸가 될 수 있어요

카톡 단톡방이 문제임

왜이렇게 잘 아세요😂😂 항상 인간관계는 선을 넘는게 문제네요

원은수선생님과는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해설ㅎ 잘 보고있습니다~~

엄마 하소연 들어주다가 부정적으로 친구도 없이 크고 사회생활 결여된 성격 됐네요.

아이가 울때 짜증낼때 왜이렇게 힘들지? 생각해보니 어렷을적 울면 굉장히 크게 혼나니 무서워서 숨어서 울던 일이 생각나네요.. 저희 아이는 3학년 여아, 감정선이 섬세하고 깊어 매해 담임선생님 말씀으로 항상 고또래들보다 높은 수준의 생각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나서는건 싫지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아이이구요.. 한달전부터 꿈으로 생각할만큼 좋아하는 것에 대해 슬럼프가 왔고 선택을 해야 했어요. 아이가 선택할 수 있게 방향만 전달하고 목소리도 높아지고 했지만 엄마의 꿈이 아니니까 아이가 결정하도록 해주었답니다.. 정말 한달내내 울더라구요..괴롭다구요.. 결국 본인이 결정을 내렸고 너의 결정을 응원한다고 해줬는데요.. 뇌에도 발달 순서가 있다는데 결정내리는 인지가 아직 힘든데 생각이 깊다보니 더 힘든건가 싶어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쌤이 직접 부르신건가요?? 맘이 너무 힘든 오늘 들으면서 오열했어요 소장해서 수시로 듣고 싶네요

여왕벌? 그냥 폭력성이 있는 인간말종이더라

다시 가깝게 지내지 않으리 마음을 먹어도 육아로 힘든 마음 공감하며 이해하는 사이라 맘편히 수다 떨다가 언니언니 불러 누구엄마라고 부름 친해지기 어렵더라며… 다시 자기 밑으로 내려놓는다고 해야하나 난 그냥 나 혼자 살고 싶은데 아이관계에 왜 엄마가 힘든건지

내감정을. 어떻게 돌아보야하는지~~구체적으로 말씀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아…냉장고 상황파악 ㅠㅠㅠㅠㅠㅠ

❤❤❤

다른얘기지만 나르시시스트한테 너 나르시시스트라고 말해주는건 괜찮나요? 남편이랑 시어머니가 나르같아요 ㅠ 시어머니는 포기했고 남편은 어떻게든 해보고 싶어서요 ㅠ

알거같고 잘 되다가 바쁘다고 잠시 우열쌤영상 소홀하면 금방 원래대로 돌아가는걸 느낍니다 ㅜ ㅋㅋㅋ 넘 슬프지만 구만큼 큰 도움이 되는거겠죠?쌤몰랐으면 제 육아가 어떤꼴일지 ㅎㄷㄷ해요..선생님 영상이랑 책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요! 감사합니다~

주도자의 결말도 궁금합니다. 당하고나니 여왕벌이랑 그 옆시녀 나락갔으면 좋겠어서요

구체적으로 잘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네요~감사합니다!!

본인에게서 멀어지고싶어하는걸 진짜 기가막히게 눈치채고 왕따시키더라고요ㅎ 와우! 그옆에 시녀도 ㅋㅋㅋ

본인은 인스타안하고 남의 인스타 염탐하는, 맘에 안드는 사람 멀티프로필설정해서 본인진짜프로필은 안보이게하고 본인은 그사람 프로필염탐하는녀왕벌이 있네요. 그옆에 시녀도 ㅋㅋㅋㅋㅋ

진짜 한 말씀 한 말씀 주옥같은 말들 감사합니다.

결론😂😂😂팩폭

요즘 제 고민이었는데 고맙습니다 선생님

좋아 하는 정신과 선생님 매번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자율성과 함께 자신감도 함께 발달한다!! 꼭 꼭 기억할께요~!

소장용영상❤ 커오면서 잦은 실수가 많았다 보니 아이들 키우면서도 실수하고 완벽하지 못한모습의 저는 위축되는 마음이 늘 저 아래 깔려있어서인지 아이들 실수할때 괴로웠어요 친정에 고민을 얘기했더니 더 완벽한 모습을 보이도록 연습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날이 쌓여갈수록 실수하는 나는 오히려 아이를 받아들이기가 더 힘들었어요 ㅠ 선생님 책 다른 영상들 보며 나부터 인정하자 계속 뭐든 시도할수 있도록 아이에게도 나에게도 판을 깔아주자 아이들에게 힘을 빼고 그냥 저의 그대로 모습 실수하는 모습등을 보이기 시작하니 아이들과 관계가 편해졌어요 오늘 영상도 이론이 아닌 일상에서 해볼수 있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직도 더 성장해야하는 부분이 많은데 정우열선생님의 육아빠유투브 길잡이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