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그림이 너무 귀엽네요 :)

обожаю этот трек

티아라 러버더비 옛날노래입니다

명곡

지난 몇 년 동안 가다 서다를 반복, 마음 같지 않아 좌절을 맛보기도 한참을 걸어 다녀봐도 도착하기 어려운 장소 흐릿하게 보이는 저 꼭대기 언젠가는 그 위에 우리 이름을 써놓을 테니 그 상상만으로도 가벼워지는 내 어깨, 아버지에게서 배웠기에 꼼수 대신 계속 난 fair play, 우리 길은 우리가 내, self-made, yo Stay on my grind, 우린 우리 같은 몽상가들의 동반자 불가능에서 불을 꺼버리는 소방차 아무리 말들이 많아도 Hi-Lite은 앞으로만 나아가 지나간 것들은 지나간 그대로 내버려 두고서 말이야 많은 것들이 바뀌었어, 허나 여전히 목표는 peace and love 내 즐거움이 닿은 모든 친구들, please stand up

"배울것 없는 인간의 배울것 많은 음악"

컴퓨터학원차에서 눈만 마주쳐도 두근거렸던 누나 생각나게 하는 노래... 누나 덕분에 지금 누나보다 더 누나인 누나랑 결혼해서 누나 생각 가끔 납니다...

저 예전에 이거 다 외었는데... 그래서 그게 아까워서 지금 외우는중

LOOKSAM BROUGHT ME HERE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다 너무 힘들어 이제 그만 다 내려놓을래 난 밥 먹은 척했어 하나도 안 아픈 척했어 눈물 안 흘린 척했어 사실 난 아픈데 잘 지내는 척했어 딴 사람 사랑하는 척했어 그렇게 행복한 척했어 정말 죽을 것 같은데 Yeah, 너를 떼어낸 상처가 너무 가려워 긁다 덧나버린 추억에 또 알콜을 부어 I’m alright 꼴에 또 남자라고 애써 내 맘에도 없는 거짓말을 해 Uh, 내가 내게 물어 너 정말 왜이래 속은 썩었는데 괜찮은 척 해 뭐해 이제 못 하겠어 살만한 척 나 더는 다 집어 치울래 나 지금 니가 보고싶거든 이런 척하기도 이제 지쳤어 나 정말 힘들어 왜 나를 떠나갔나요 이런 척하기도 정말 지쳤어요 내 맘 왜 몰라줘요 눈물만이 흘러내려요 오늘도 괜찮은 척 아프지 않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 너를 다 잊은 척 Uh, 마치 꼭 철이 없는 어린아이 마냥 나는 매일 굴었어 그 때의 니 옆에 나 사랑에 서툴은 이기적인 놈이라서 흐르는 너의 눈물을 애써 모른 척 하면서 까지도 너와 난 여기까지라며 끝내 돌아섰지 난 바보처럼 이런 척하기도 이제 지쳤어 나 정말 힘들어 왜 나를 떠나갔나요 이런 척하기도 정말 지쳤어요 내 맘 왜 몰라줘요 눈물만이 흘러내려요 오늘도 괜찮은 척 다 잊은 척 눈물로 가득 찬 내 맘을 애써 달래 보아도 괜찮은 척 다 잊은 척 나 하염없이 또 소리 없이 울고 있죠

완전 신나는 노래~

하나코 나나가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

진짜요 ㅠㅁㅠ

이 노래들으려고 택시탐

1:40 성윤모~!

❤️❤️❤️💕💕💕

내가 죽어도 김윤아님 지켜드릴께요. 내 마음을 대변해 주셔서 잠시나마 위로가 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아주세요. 많은이들이 당신의 음악을 듣고 숨을 쉽니다. 여자 신해철 같은 분.

이 노래 들을 때마다 울어..

이노래 나중에 내가 유명해지면 뜨게 만든다

하 ㅅㅂ 마지막까지 완벽하네 ㅋㅋㅋ

제 최애곡❤

와우 굿잡

미늘 좋죠

❤😂😢

여전히 노래 넘넘 좋아요 ❤❤ 24년 7월3일 수

어둡고 무겁던 나의 마음이 봄바람에 피어오른 꽃잎처럼 화사해지고 후회 가득 남아 아픈 기억은 무지개 넘어 먼 곳으로 아련하게 잊혀질거야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To;문빈오빠 목소리와 ~노래너무 좋아요 그리고 많이 보고싶고 거기에서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요 힘들면 꼭바로 말해요 그래도돼요 노력 해줘서 고마워요 오빠파이팅 사랑해요 ps울문빈오빠ㅠㅠ❤❤ 고2아로하

목소리 좋아서 듣기 넘 조타 ㅎㅎㅎㅎㅎㅎ

노래 안좋다😾

힘든날. 집으로 가면서 이 곡 들으면 진짜 위로가 되면서 엄청 눈물 남😅

부모님 그늘에서 살 때가 좋았지, 세상은 내 맘처럼 그렇게 잘 되지 않아, 위선 떨지 말고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 그렇지 않다면 너는 항상 피곤하고 힘들거야

오늘 이노래를 처음 알게 되었네요 너무 좋네요 이노래를 듣는 모든 분들 모든일이 다 잘 되실겁니다 파이팅

살다가 때때로 그 순간 그 감정을 글로 남기거나 멜로디를 흥얼거리거나. 누군가 그것을 함께 어울리게 잘 불러주었으면~ 할때가 있어요~ 그 세가지를 함께 표현할수 있는 사람이 바로 김윤아님 같아요~ 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서 어떤감정이나 추상적 형이상학적 느낌을 표현할때 딱 드러맞으며 어울때를 많이 느껴요 하지만 부족해서인지 구체적으로 이미지화시키지 못하거나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또는 그 감정이 금방 휘발되어 버리는데 김윤아님은 정말 놀랍습니다. 존경합니다

저스디스 커버

0:05 ~

감미로운 이쁘다 ❤

내가 제일 싫어하는 놀이가 고무줄 놀이였다. ... (넘는거 짜증나~~;;;)

가사가 이쁘네~~ 신곡인가? 가수도 처음 보는데...대박나시길~~^^

ㅎ 이런 노래도 있었나...?

진짜 좆된다

너무 좋은 명곡.

가끔 슬퍼지고 싶을 때 듣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 정말 좋아했던 곡!

randomly found this song on Spotify n now this song on my repeat songs playlist

노래 찾아서 듣고싶어왔어요~~

i love jaurim so much!

1:05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집으로 가는 길이 이렇게 고달펐던가

조수아

돌아갈수있는 집이 있는거에 감사하고 외롭고 힘들때 나를 위로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

이 노래를 이제야 들어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