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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버님 박은식 중마고우입니다

세월이 빠른건지 제가 많이 사는건지 고핳같은 추억이 태산인 광명을 떠난지 벌써 25년쯤 되는군요 김회장님 꼭 건강하셔요

매년 한강불꽃축제도 보려 다녔있는데 당진에 와서는 사는게 바빠서 못가봅니다.ㅎㅎ

배방중학 교장선생님 충남제일 교장이셔요 62범띠 친구이신데 충남교육청 현충사 배 방중 근무지마다 초청 받아 보려가곤 했지요 제가 존경합니다. 몇달 후면 정년퇴임을 하십니다.

멋쟁이 강사님이셨어요

면장도 알아야 한다는데유?

저도 밖차는 아메리카노입니다.

과분하신 칭찬이십니다 나머지 세월이나마 보람되게 살고싶어서 갱끼를 부리는것인데 존경은 형님것입니다.

이 가수보다 더 잘 부르시는 김응균가 수님 감사합니다.

글세요 일정이 밀리네요 김회장님 감사합니다.

아우님께 22.23.28ㅡ 치유농장운영자교육 24.25.26ㅡ 퇴비재료 배지수송 그외 날에 꼭 오셔요

내년부터 개원을 하는건 아니구요 내년까지 또는 저내년까지 시설 준비와 운영준비를 하고 예행연 습까지 해야겠죠 인명을 더욱이 노약병약 관리라 서 한치의 빈 틈도 없어 야 한다고 봅니다. 김회장님 감사합니다.

키위 따가세요. 상수리도 알밤도 근처 짐승들이 모두 먹고 가저갔어요

많이 배워서 저들도 잘 되어야죠.

김회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눈물이 많아요. 이해 하시죠?

손님들 볼때는 내가 같이 있어도 숨는데 나 혼자 순찰할 때는 저레요 미꾸라지들이 나를 알아보는것 같아요 반려미꾸입니다.

광명시 봉사활동 뫙언니 김회장님 감사합니다. 그 때가 벌써 한 6년전? 지인이 처치곤란이라며 나도 몰래 내려놓고 갔죠 자매간입니다. 딸과 딸의딸 손녀가 제네들 집도 지어줬고 사료며 각종 간식들 예방.치료약 등을 가저오거나 쿠팡으로 보냅니다. 나는 제때 주지도 못해 지청구를 듣는답니다. 보이지 않는 먼곳에서 오는 차 소리만 듣고도 나와 딸네를 알아봐요

지극히 옳은 말씀입니다. 맨발 길을 만들며 걸으며 다 된줄 알았는데 새롭게 깨닿는 게 많아요 해서 내년까지 이 맨발길 을 다시 만들다시피 보강 하려고 합니다.

자본가라면 한달 1년 이면 멋지게 완성할 수 있는 개원 준비지만 내 몸 하나만으로 무 에서 유를 창조하고 있기에 보잘것은 없 답니다. 둘러보시고 조언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먼저 서두르지 않고 꾸준히 내실을 기하며 개원을 준비하겠습니다. 그간 나부터 체험하면서

김회장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겉보기에는 맨발 길이 완성된것 같았는데 ㅎ 강풍 후에 가로화목초 들의 변화, 소낙비가 지나간 후의 길바닥 변 화 또 필요한 시설들 등 해야할 일들이 지금까지 해온 것 보다 더 많이 생기더군요. 내년말 까지 땀 목욕을 더 하려합니다. 급히 서두르면 안되는게 바로 이런데서 알겠더군요

김회장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일곱살에 엄마여의고 고아원 아이들이 부러울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그리 자라면서도 대망을 굳게 품고 이루려고 노력해온 정신 대단은 합니다.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빈쌤은 천사이십니다.

thankyou!!

thankyou!!

형님 실력의 10%만 할줄 알면 좋겠어요.

예쁜 꽃들

예쁘게 가꾸고 꾸미며 곱게 살고자 합니다.

​@@심플-d7kㅡ감사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