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한국에서 자녀가 있으면 해외 이민 추천 합니다. 특히 독일, 프랑스는 자녀 교육비가 대학원까지 거의 무료 입니다. 교육의 질은 한국보다 더 좋고 지원금도 많고 혜택이 진짜 많습니다. 만약 자녀가 없다면 한국에 그냥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전 26살 건동홍 문과생입니다. 영어 잘하고 현재 감정평가사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3년간 꾸준히 거시경제학을 공부해온 저로서는 한국의 미래가 없다 생각합니더. 과연 내수용 전문직 자격증을 따서 지금과 같은 대우와 연봉을 받을 수 잇는지도 의문이고 지금 준비해서 30살되기전에 딴다고 해도 속히 고점에 물린거 아닐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감평사로서 일해서 국내에서 커리어 쌓다가 aicpa 2과목 더 따서 최종 습득후에 영미권이나 제3국으로 떠나야 한다고 생각이 계속 듭니다. 솔직히 현재 한국인 20대가 나중에 30대 40대 되면 너무 절망적일거 같은데 ( 막대한 세금 ,국민연금고갈, 저출산고령화,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기회가 박탈 등등) 국내에서 감평사 전문직 자격증을 따고 이것이 해외에 투자업으로 진출하기 용이하다고 생각하시나요??

IT 계열이면서 워라밸 챙길 수 있는 직장을 구해서 육아와 일 두마리 토끼를 잘 잡기를 희망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하나 하나 다 공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도움 잘안되요~~~

안녕하세요! 독일이민 가서 취업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직업은 TK엘리베이터코리아에서 승강기설치를 11년째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용.. 영상이 떠서 보게되서 봤는데용.. 제가 저 분이라면 전 저렇게 안합니다... 현재 미국 켈리포니아 S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온지는 10년 약간 넘었는데요. 미국으로 오시든 캐니다로 호주, 뉴질랜드 간호사 이민은 가장 큰 문제가 영어인데.. 저 분 처럼 영어 문제 없다면 가장 큰 산은 넘으셨고 이제 남은 가장 큰 산은 경력입니다. 제가 만난 미국 간호대학 유학 했던 친구들을 보면.. 유학은 돈내고 공부 열심히 하면 되니 라이센스까지는 문제가 없으나 문제는 졸업 후 주어지는 일할수 있는 시간, 1년, 그동안 경력을 쌓고 스폰서를 찾아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지요.. 스폰서를 결국 못 찾게 되면 영주권을 못 받게 되니 결국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뉴욕에서 일할때 한국으로 돌아간 경우 여럿 봤습니다.. 다른데 가지 마시고 한국에 있는 간호대학 들어가시고 굳이 유명한데 안가도 되요.. 미국 병원입장에서는 그냥 다 듣보잡 대학이에여... 대학을 다니시면서 시간이 된다면 엔클랙스 준비하면 좋은데.. 아무것고 모르는 사람이 준비하는건 힘들지만..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습니다. 학사는 반드시 받으시고 졸업 후 한국간호사 면허증 나오면 엔클렉스 서류작업 시작 하고 가능한 빨시 서류 미국으로 보내서 엔클 시험 볼 자격 받으시고 이거 기다리는 동안 엔클 공부 빡세게 하시고.. 엔클 통과하면 간호사 이민 과정 진행, 이 단계에서는 영주권 스폰서가 있어야하기 때문에 연결해주는 회사를 찾아야합니다.. 이리 하면 졸업 후 엔클 서류 진행에 약 1년, 시험 패스 3-5개월 잡고, 이민 과정 진행 하면 약 1년 6개월 걸리겠네영... 스폰서 찾는과정에서 비용이 몇천단위로 듭니다.. 전 만불 냈습니다.. 이제 이민 과정 진행하면 미국 국무성인가 이민겅인가로 부터 우선일자라는걸 받으실텐데.. 그 날이 올때까지 무조건 경력 쌓기입니다.. 전 우선일자 받고 미국오기까지 총 6년 걸렸는데 ㅋㅋ 오기 직전까지 경력 쌓고 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경력은 중환자실이 가장 낫습니다. 투석은 웬만하면 하지 마시고 병원에서 투석을 안돌리고 투석회사랑 계약을 하기 때문에 투석회사 입장에서는 신규인데 외국인? 잘 안뽑을라고 하죠.. 미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어디든 영어가 일단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경력이 진짜 진짜 중요합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항상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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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EU 시민권자의 경우 비자 문제때문에 스위스에서 바로 직장을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스위스 회사들의 경우 고용 순위가 스위스 시민 - EU 시민 - Non EU시민 순서이며, EU국가가 아닌 나라의 사람을 뽑을 경우 회사에서 칸톤 (우리나라로 치면 도, 미국은 State)에 왜 이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증거를 제출하먄서 비자를 받아와야 합니다. 이 과종이 꽤나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비 EU국가 사람을 잘 뽑지 않습니다.

저도 90년대 초년생이고 외시 공부후 미국 전문직으로 살고 있어요. 무일푼으로 왔어요. 쉬어요 빨리오세요.

저도 스위스와 독일어권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네요.

힘내십쇼 저도 미국에 38에 이민했습니다 아직 젊고 기회 많습니다. 화이팅하십쇼!!

다른건 모르겠고 스페인 포르투갈은 영어 진짜 안됩니다....바르셀로나 같은 도시는 모르겠는데 다른 도시들은 진짜 안됩니다 ㅠㅠ

썸네일과 다르게 여성분인거 같네요ㅎㅎ

Ausbildung이 독일어가 안되면 일단 selected 되는 것 자체가 어려움. 학업과 회사생활을 동시에 해야 하기 때문에 독어가 유창해야하고 학사, 석사, 박사와 다르게 현지인들에게 유리한 프로그램임. 독일어 B2-C1사이로 일단 올려야할듯.

일단 이번 영상도 정말 역겹네요...캐나다 이민희망자한테 컨설팅 해준다는게 결국 재혼?? 그냥 캐나다 이민프로그램이나 하나 더 알려주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디지털노마드의 글로벌 커리어 컨설팅이라는 이름달고 재혼이나 나불거리고 있으니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쳐 웃으면서 난민, 재혼얘기에 힘쓰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니 캐나다 이민 희망자한테 90년대 영문과 이대, 서울대...옛날 스토리....와 진짜 한심해서 말도 안나오네요..이 사람 이 따위로 시청자들 우롱해도 되는건가요? 저는 캐나다 사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캐나다 이민 안망했어요. 계속 잘 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이민이 망했다 역이민이다 하는거 어떤면에서 보면 다 개소리입니다. 긴 얘기인데 그냥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 캐나다 이민와서 잘 먹고 잘사는 분들 굉장히 많아요. 물론 본인 능력이 안되서,영주권 안되는 분들은 실망하고 돌아가겠지만요. ECE 관심있다고 하셨는데, ECE로 이민(영주권) 가능한 주 많이 있습니다. 잘 알아보세요. 아 그리고 캐나다는 좋은게 아이 3명이면 차일드 베네핏이라고 해서, 아이 한명당 최소 500불/월 정도가 정부에서 나와요. 애들 세명이면 1500불/월 넘게 나오겠네요. (1.5년 거주 시점부터 나와요. 영주권자 아니여도 그냥 나옵니다) 게다가 ECE 하시면 애들 캐나다 공립학교 무료로 보내니까. 그걸 가격으로 따지면 인당 약 1500만원 X 3명 = 연간 약 4500만원 이상 혜택받으시는 개념이지요. 저는 한국에 살때 아이를 국제학교 보냈었는데, 한국의 유명 국제학교보다 이 곳 공립학교가 훨씬 더 다이벌스 하며, 교육 내용도 좋습니다. 굉장한 가치가 있어요. 한국에 비하면 훨씬요.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입니다. 물론 ECE컬리지 학비, 학교다니는 동안 집세, 생활비는 뭐 어느나라 이민을 가도 필요한 돈이니 그건 잘 알아서 하시는 것 전제이구요. 단점은 추후 ECE 직업으로 캐나다에서 3명 아이와 먹고 살기에는 월급이 너무 낮아 생활이 상당히 빠듯하실겁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 SAMMY라는 분 (제가 작년말부터 이 분의 캐나다 관련 영상 봤는데 헛소리만 늘어 놓는 분이에요. 캐나다에 한해서는요) 캐나다 이민에 대해 제대로 얘기 안해줘요. 몰라서 안해주진 않을텐데, 그냥 제대로 얘기 안해주더라구요. 제 느낌에는 캐나다보다는 유럽이민 컨설팅 주로 하는 사람이라 그런것 같아요. 언론에 나오는 포인트 안맞는 자극적인 '캐나다 이민 망했다' 기사 가져다 쓰면서 그냥 캐나다 이민 망했어요 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형편 없는 인간이에요...캐나다 가고싶어하는 사람들한테 '아 캐나다 이민 망했어요...이민 안됩니다..유럽으로 가세요' 하는 스타일??? 그렇게 해서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지 ㅎㅎㅎㅎ 진짜 어이가 없을 정도로 수준 낮은 컨설팅 하더라구요..아주 당당하게...(저는 다른덴 모르겠고 캐나다 이민에 한해서만 하는 얘기입니다) 본인 인생에 중요한 결정하는데 이런 저질스러운 컨설팅해주는 사람한테 설마 의지해서 결정하시진 않겠죠? 작가님이니까 그정도 지성은 있을거라 믿겠습니다. 암튼 이 SAMMY라는분 다른덴 모르겠고, 캐나다 이민에 대해 제대로 알려줄 생각 없는 것 같으니 정말 캐나다 이민 관심 있으시면 제대로 된 이민컨설팅업체 찾으셔서 상담받으시면 됩니다. 캐나다는 굉장히 살기 좋은 곳입니다. 아 물론 유럽이나 오세아니아도 좋지요. 한국의 (특히 애들 교육) 문제점 때문에 떠나고 싶으면 떠나야 나중에 후회 없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오 저하고 똑같은 상황이에요!

진짜 이거 보면 애 낳으면 안될거같다

이렇게 귀중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저도 싱글맘인데 큰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해요!

인생은 때론 정확한 계산이 아니라 저지를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진실의 순간엔 지식이 아니라 지름이 필요합니다.

중국인 여자(미혼모)도 신청 가능한가요? 한국에서 유학 중이고 영어는 잘 못함 가능하다면 영주권 획득까지 어느 정도 예산이 필요할까요? 2년, 5년 과정별로

한국에서도 저렇게 사는데 외국가면 삶이 달라지낭?

흥미로운 고민이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는 국제학교는 없어요. 영어권 나라라. 오타와는 대사관자녀를위해 하나정도 있겠지만.학원같은 곳이라 보시면 되고 사립학교와 카톨릭 스쿨, 퍼블릭 스쿨 로 나뉘어 집니다. 참고 하세요 제가 아는 범위. 영주권 힘들어요.

새겨들어라.. 참어른의 현실적인 조언이다

고졸이라도 IT 쪽으로 하면 블루카드 2년 가능하지 않나요?

꼼꼼하고 자세한 상담 너무 감사드려요 !!! 꼭꼭 성공해서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Eu 영주권은 입학할때 이미 가져야 자격이 주어지나요 아니면 졸업전까지 받으면 되나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서양 국가들은 군인에 대한 예우가 좋은 반면 대한민국은 조금 아쉬운 면이 많지요!~ 독일은 사관학교를 통한 장교 양성 체계가 아닌... 사병에서 출발해서 리더쉽 등의 우수 자원을 장교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사관학교 체계와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병부터 경험하고 장교가 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 현대에서 13년 근무했습니다. 외대 프랑스어, 경영학 학사있고 언어는 C1등급입니다. 파리 소재 국제개발대학원 석사 과정 등록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25년 등록 계획입니다.

자녀셋 싱글맘 이라면 어떨까요

잘 가소!!!

47세 문과대학 졸업자가 블루카드를 받기가 싶지않습니다.

캐나다 유학후 이민이 생각보다 어려운거 맞아요.

미국 지금 비자 얻기가 되게 어려워요 주변 좋은 석사 졸업한 지인들 고전하고 있습니다

국립 전자공학 군휴학 중인데, 해외 취업 관련해서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해외 학위 취득이 없으면 해외취업이 많이 어려운가여.. 😢 영상에서도 대학원 가야한다고 하셔서.. 해외 학위 가 없으면 많이 불리한가해서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개발자 신입으로도 독일 취업 수요가 많이 있나요?

독일 LKW 파러들 죄다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불가리아 이민자들 또는이주노동자들인데.... 물론 이름있는 운송회사는 좀 다르지만..운송으로는 쉽지않다고 봅니다. 차라리 한국계열 물류회사나 한국계 대기업 운영지원,설비 쪽을 노리는게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쉽네요. 저도 한국에선 전혀 다른일하다가 독일와서는 한국계 물류회사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에 영주권 받았어요..

진솔한 조언입니다.

2013년 호주 임상병리졸업후 취업하고 2017년 시민권 까지 받았어요

왜 일본 안합니까? 진짜 숨겨진 블루오션인데? 돈 벌 찬스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독일어 능력임을 직시 하여야 합니다.

블로그말고 영상으로도 보니 좋네요. 간호학과 학생인데 영국으로 가고 싶네요. 새미님은 EU권 위주로 다루는듯 하지만 다른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네덜란드에서 일반 워크 퍼밋을 블루카드로 전환 가능한지 아시나요?

일시불로 필요한가요?

저는 10년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이주후 빨리 면허를 교환해야된다는건 기억남..아니면..독일에서 면허 따야하는데..돈 어마 무시깨짐.

영국 남편과 결혼예정이고 아이가 곧 태어나면(한국출산) 100일후 런던vs룩셈부르크 중 어디서 살지 고민중인데요 (저는 미국,캐나다에서 살아보았고,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 런던은 여행만 해보았지 살아보지 않았고, 룩셈부르크는 거의 지식이 없네요 😢 애기랑 생활도 걱정이고?, 제 삶도 꽤 걱정되긴하는데, 런던생활비나 세금적으로 룩스가 더 나은것같아 고민중입니다 ㅠ 추천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