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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영주권은 입학할때 이미 가져야 자격이 주어지나요 아니면 졸업전까지 받으면 되나요?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서양 국가들은 군인에 대한 예우가 좋은 반면 대한민국은 조금 아쉬운 면이 많지요!~ 독일은 사관학교를 통한 장교 양성 체계가 아닌... 사병에서 출발해서 리더쉽 등의 우수 자원을 장교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사관학교 체계와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병부터 경험하고 장교가 되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삼성, 현대에서 13년 근무했습니다. 외대 프랑스어, 경영학 학사있고 언어는 C1등급입니다. 파리 소재 국제개발대학원 석사 과정 등록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25년 등록 계획입니다.

자녀셋 싱글맘 이라면 어떨까요

잘 가소!!!

47세 문과대학 졸업자가 블루카드를 받기가 싶지않습니다.

캐나다 유학후 이민이 생각보다 어려운거 맞아요.

미국 지금 비자 얻기가 되게 어려워요 주변 좋은 석사 졸업한 지인들 고전하고 있습니다

국립 전자공학 군휴학 중인데, 해외 취업 관련해서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해외 학위 취득이 없으면 해외취업이 많이 어려운가여.. 😢 영상에서도 대학원 가야한다고 하셔서.. 해외 학위 가 없으면 많이 불리한가해서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개발자 신입으로도 독일 취업 수요가 많이 있나요?

독일 LKW 파러들 죄다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불가리아 이민자들 또는이주노동자들인데.... 물론 이름있는 운송회사는 좀 다르지만..운송으로는 쉽지않다고 봅니다. 차라리 한국계열 물류회사나 한국계 대기업 운영지원,설비 쪽을 노리는게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쉽네요. 저도 한국에선 전혀 다른일하다가 독일와서는 한국계 물류회사 다니고 있는데 얼마전에 영주권 받았어요..

진솔한 조언입니다.

2013년 호주 임상병리졸업후 취업하고 2017년 시민권 까지 받았어요

왜 일본 안합니까? 진짜 숨겨진 블루오션인데? 돈 벌 찬스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독일어 능력임을 직시 하여야 합니다.

블로그말고 영상으로도 보니 좋네요. 간호학과 학생인데 영국으로 가고 싶네요. 새미님은 EU권 위주로 다루는듯 하지만 다른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네덜란드에서 일반 워크 퍼밋을 블루카드로 전환 가능한지 아시나요?

일시불로 필요한가요?

저는 10년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이주후 빨리 면허를 교환해야된다는건 기억남..아니면..독일에서 면허 따야하는데..돈 어마 무시깨짐.

영국 남편과 결혼예정이고 아이가 곧 태어나면(한국출산) 100일후 런던vs룩셈부르크 중 어디서 살지 고민중인데요 (저는 미국,캐나다에서 살아보았고,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있는데,, ) 런던은 여행만 해보았지 살아보지 않았고, 룩셈부르크는 거의 지식이 없네요 😢 애기랑 생활도 걱정이고?, 제 삶도 꽤 걱정되긴하는데, 런던생활비나 세금적으로 룩스가 더 나은것같아 고민중입니다 ㅠ 추천해주세여😢

거의 없다고 보면 됨 현지에 관련직종 지인 있으면 가능 없이도 가능은 한데 어디 그냥 ㅈ소수준 가능 독일은 Ui디자인 할 기업이 없음 그냥 막말로 간판집 차려서 케밥집 매뉴판이나 만드는게 수요가 있지 진짜직장은 아시안 고용할 일도 없고 ... 독일 고용시장 진짜 폐쇠적임 그리고 예채능계는 어짜피 기관이나 단체들이 원하는 정치적 아젠다에 종속되어있음 그냥 그 단체가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외국인이 필요하면 그 자리에 갈 수도 있음 애초에 공정성이나 능력중심적인 한국사회랑 거리가 멈. 금발 백인 아닌이상 이분법적으로 유색인종 카테고리에 포함된다는 사실 잊으면 안됨 그리고 C1 1년 못해요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면 그나마 가능성 있지만

아들이 프랑스에서 이공계 석사졸업하고 취업했는데 시민권따면 부모초청 가능한지요 부모 언어시험도 봐야되는지요?delf??

나만 알고 싶은 채널 입니다 정보공유하기 싫어~~

안녕하세요, Sammy님 이 영상을 먼저 봤더라면 지금 전 좀 다른 길을 선택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독일에서 음대 석사 마치고 극장에서 일하다 계약기간이 끝난 직후 출산과 육아에 전념하다가 지난 1년 임시교사 직으로 김나지움에서 음악교사로 일해왔고 이번 학기도 1년 더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교사자격증이 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걸 좋아해서 한번 도전해보고자 해서 일단은 임시교사로 시도 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독일에 2008년에 와서 독일어는 독일인들에게도 인정을 꽤 받아왔는데요.. Sammy 님 말씀에 조금 더 덧붙이자면 독일어 C2를 기준으로 학교에서 일하는 것은 아예 또 다릅니다. 학교에서 쓴는 독일어는 학원에서 안배우거든요..ㅎㅎㅎ 게다가 아이들의 독일어가 어른들이 쓰는 것 처럼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간혹 아이들과 커뮤니케이션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한국아이들 만큼은 아니어도 아이들인 만큼 다루기가 쉽지 않고 독일어가 살짝이라도 어눌해보이면 권위가 바로 떨어져서 수업진행이 쉽지가 않습니다. 저는 그나마 전공이 음악이고 지금 독일 국가 전체에서 음악선생님의 수가 절대적으로 적기에 기회가 좀 있어보입니다만, 지금 오셔서 1년 에서 2년 정도 독일어 아무리 열심히 하셔도 한계에 많이 부딪힐 가능성이 많이 높습니다. 물론 Sammy 님께서 잘 설명하셨기에 굳이 말씀드리는 것 같아 우려됨에도 혹시나 꼭 선생님을 도전해보고싶으시다면 선생님이 늘 부족한 특정과목에 관련한 학위(물리, 생물, 미술, 음악 등등 주 별로 차이는 있습니다.)가 있으시면 직업변경 프로그램으로 2년 시보기간을 거치고 강의를 들으시고 몇번의 시험을 통과한뒤 정식 교사 채용이 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기가 좀 늦었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몇자 적어봅니다.ㅎㅎ

프랑스 사시는 것도 아닌데 전부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계약동거 : PACS(빡스)

안녕하세요 시민권이 있어야 독일 공무원이 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영주권만 있어도 가능한 건가요??

몸은 괜찮으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기사들은 다 독일의 경제가 많이 안 좋고 사회적으로도 우경화가 심하다는데 Sammy님이 생각하기로의 독일의 전망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미국으로 이민가기를 원하는 한국의사입니다. 94년생, 미필이라 군대 3년 갔다와야하며, 미국 시민권자와 사귀고 있습니다. 미국 영주권 취득 및 USMLE를 통한 미국 의사를 생각하고 있지만, plan B도 생각해보고자 고견 여쭙습니다. 한국 의사로서, 미국에서 의사로서의 삶 외로도, doctor 외의 clinician으로도 취업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Sammy님 안녕하세요. 혹시 독일에서 전문의 과정 하는 것을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제가 지금 인턴이고, 앞으로 독일 이민 관심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유트브 채널: "수화언니 Outdoorlife" 운영하고 있습니다^^

Sammy!!님 블로그에 이어 유트브 채널도? ㅋ

반갑습니다.

요즘 공무원 연금 150만원 정도밖에 안될거에요

새미님께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해외 이공계에 있는 경력 많은 분과 상담 해보았는데 컴공보다 AI가 좁은 분야이기 때문에 AI로 내 진로를 파고 들겠다는 사람이 아니라면 조금 더 포괄적인 컴공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컴공에도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안과면 충분히 탑오브 탑인데, 구지 언어도 안되는 독일을 갈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한국에서 의사하시는게 나을듯...

세계에서 화교가 유일하게 발 못붙힌 곳이 대한민국임. 한국은 아예 직업의 자유까지 제한 했었음. 그래서 중국집이 많은 이유이기도 한거임. 물론 지금이야 투자이민 많이하지만 한국이 더 심했었음. 그리고 동남아에서 화교들이 하는 짓거리 보면 나라도 규제하고 싶어짐. 동남아 투기에 9할은 이 인간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보면 됨.

20여년 전쯤, 강남 코엑스에 독일 유학 관련 홍보 포스터가 있길래 보니 독일 의대 재학생인지 졸업생인 지, 모델로 나온 인물이 초딩 동창이던데...우리나라 의대보단 쉬운거였구나...상당히 똘똘한 애였긴 한데...우리나라 의대 못가니 독일로 갔을 수도...

10년 독일살아보고 드리는 답글. 안정된 직장. 어린아이 봐줄수 있고 연금까지 해결되면 매너리즘 빠질수있죠. 부부둘다 이직확정이시라면 한번 고민은 해보십시오. 지금 회사생활에 연봉 미국에 부부둘다 취업가능하다면 가실수있겠죠. 하지만 하루아침에 퇴사받을수있지요. 미국도 독일도 퇴직은 외국인부터니까요. 독일은 연봉절반이상 날아구요. 둘다취직아니고 외벌이되면 쉽지않습니다 아이는 누가 또 봐줄까요? 지금은 시터나 가끔 양가부모님 도움가끔받을수 있지만요. 외국나면 삶의 영위가 아니라 생존입니다. 베를린리포트 글한번 읽어보시면 대충 느낌오실껍니다 연봉 1억이라도 40%세금에 어마무시한 의료비 내고나면, 한국에서 버는돈버다 훨씬적습니다. 주변에 보니, 한국에서 돈싸들고 오셔서 평범하게 사시는분들은 있어도. 독일에서 두분힘으로 잘살기가 쉽지않습니다. 어눌한 독일어 완벽하지않은 영어. 거기다가 너무다른 아시아 외모. 둘다S전자 다니다 정년걱정에 독일이민온부부는.. 정말 평범한 준중소 독일 기업취직하니 일년에 몇천만원 모으던 한국에서 지금은 외벌이에 1년에 한번 한국도 가기힘들어하더군요. 4인가족 비행기값이랑 체제비 거의 한번다면 천만원씩 깨지거든요. 저라면 아이가 어리니 원어민 영어베이비시터붙여서 놀리고, 초등 4학년때부터 영국지방으로 단기어학연수 2주-4주씩 보내면서 한국에서 키울것같아요.😊 외국은 여행으로 오기에 충분한것같아요. 그럼에도 외국에 사시고 싶다면, 돈을 포기하셔야 겠죠.

능력 되면 가는거도 괜찮쵸...애들을 위해서라면....

ㅋㅋ 수도권 4년제에서 바로 구라 ㅋㅋㅋ 수도권 4년제 건축 관련 전공이 대가리 총 맞았다고 서비스 경험디자인기사 이딴거 따냐 ㅋㅋㅋ 건축기사도 없을듯? 28살 환경디자인 전공이 병원설계를 했다고? 개웃기네 ㅋㅋㅋㅋ 병원 인테리어 잡일했겠지

미성년자도 5년 거주하면 영주권 취득 가능한가요?

미국 공대로 가세요.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미국에 좋은 회사가 더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비자때문에..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다 고려해보시고 일자리 기회가 생기는 곳으로 가시면 될듯

독일에 정착 하세요...여기는 국민을 쓰레게로 여기고 정부는 어떻게든 부동산 올리려 펌푸질입니다... 만약 서울에 집이 있으시다면 팔지말고..세만 놓고 갔다 오세요..정부가 아마 1천억 이상으로 만들어 놓을겁니다..

저도 현제 불어권이나 독일어권을 알아보는 중인데 좋은 정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