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choom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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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hoom Company 첫번째 정기공연 '있는그대로, 이춤' - 태평무_서울돈화문국악당
Leechoom Company
이춤컴퍼니의 ‘이춤’은 ‘이 순간의 춤’ 이라는 뜻으로, 특정한 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춤은 추는 것이 아니라 추어지는 것' 이라는 슬로건으로 매순간 살아있는 움직임을 표현해 나가는 단체이다.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를 훈련하여 '이춤'만의 색깔과 매력을 끌어내려 노력하는 열려있는 무용수로 구성되어 있다.
'있는그대로, 이춤'
정해진 형식 속에서 구분 지어지는 춤 이면에,
순간에 존재하는 그들이 보고 싶었다.
서로를 느끼고, 보고, 반응하며 함께 서있는 존재의 소중함.
그 소중함에 전통을 입히고, 전통을 관통하여 또 다른 형식의 움직임을 선보이고자 한다. 첫 만남, 설레임, 이끌림, 울림 그리고 서서히 물들어가던 우리의 모습 그대로. 각자의 색을 빛내며 우리의 ‘시간’을 마주본다.
더불어 이 순간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순간의 움직임..
그 모든 것이 춤이 되길 바라는 우리의 시작이 ‘있는 그대로, 이춤’이길 바란다.
선형과 비선형의 만남.
즉, 전통(살풀이, 태평무, 춘앵전)과 전통을 기반으로 한 즉흥의 움직임을 무대 위에 함께 공존하게 함으로써 동시대를 살아 내고 있는 우리에게 평안과 위로 그리고 희망을 주고자 했다.
이 춤은 과거의 지혜이고 현재의 거울이고,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이다.
*이 작품은 전통춤에 창작 움직임을 즉흥으로 따라가게 하였고 음악 역시 움직임의 의미를 찾아 즉흥으로 연주하게 하였다.
예술감독_인남순
연출_경규원
안무/대표 _이하경
CAST _윤이재 김재희 김현결 박해리 조은서 조다솜 김수경
조연출_민혜림
조명감독_노명준
음악/피아노_홍지예
영상_권재헌, 장한
주최_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제작 _ 이춤컴퍼니
후원_ 돈화문국악당
#이춤컴퍼니#춘앵전#살풀이#태평무#즉흥무
มุมมอง: 18

วีดีโอ

Leechoom Company 첫번째 정기공연 '있는그대로, 이춤' - 춘앵전_서울돈화문국악당
มุมมอง 12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지는 것' 이라는 슬로건으로 매순간 살아있는 움직임을 표현해 나가는 단체이다.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를 훈련하여 '이춤'만의 색깔과 매력을 끌어내려 노력하는 열려있는 무용수로 구성되어 있다. '있는그대로, 이춤' 정해진 형식 속에서 구분 지어지는 춤 이면에, 순간에 존재하는 그들이 보고 싶었다. 서로를 느끼고, 보고, 반응하며 함께 서있는 존재의 소중함. 그 소중함에 전통을 입히고, 전통을 관통하여 또 다른 형식의 움직임을 선보이고자 한다. 첫 만남, 설레임, 이끌림, 울림 그리고 서서히 물들어가던 우리의 모습 그대로. 각자의 색을 빛내며 우리의 ‘시간’을 마주본다. 더불어 이 순간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순간의 움직임.. 그 모든 것이 춤이 되길 바라는 우리의 시작이 ‘있는 그대로, 이춤’이길 바란다...
Leechoom Company 첫번째 정기공연 '있는그대로, 이춤' - 살풀이_서울돈화문국악당
มุมมอง 1213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지는 것' 이라는 슬로건으로 매순간 살아있는 움직임을 표현해 나가는 단체이다.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를 훈련하여 '이춤'만의 색깔과 매력을 끌어내려 노력하는 열려있는 무용수로 구성되어 있다. '있는그대로, 이춤' 정해진 형식 속에서 구분 지어지는 춤 이면에, 순간에 존재하는 그들이 보고 싶었다. 서로를 느끼고, 보고, 반응하며 함께 서있는 존재의 소중함. 그 소중함에 전통을 입히고, 전통을 관통하여 또 다른 형식의 움직임을 선보이고자 한다. 첫 만남, 설레임, 이끌림, 울림 그리고 서서히 물들어가던 우리의 모습 그대로. 각자의 색을 빛내며 우리의 ‘시간’을 마주본다. 더불어 이 순간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순간의 움직임.. 그 모든 것이 춤이 되길 바라는 우리의 시작이 ‘있는 그대로, 이춤’이길 바란다...
Leechoom Company 두번째 정기공연 '시대를 잇는 순간의 춤' Full Video_서울돈화문국악당
มุมมอง 6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춤컴퍼니 #춘앵전 #무산향 #검기무 #처용무 #보상무
Leechoom Company- 김천흥류 승무, 쌍승무_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มุมมอง 32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출처: 국립국악원 #이춤컴퍼니 #승무 #김천흥류승무
Leechoom Company- 춤길동행 이립(而立) 이하경의 춤_서울돈화문국악당
มุมมอง 403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춤컴퍼니#검무#김천흥류검무#육고무#팔고무#김천흥류살풀이#살풀이#춘앵전#김천흥류승무#승무
Leechoom Company- 1인 처용무_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มุมมอง 76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처용무는 궁중무용 중에서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추는 춤으로, '오방처용무' 라고도 한다. 처용무는 5명이 동서남북과 중앙의 5방향을 상징하는 옷을 입고 추는데 동은 파랑(청), 서는 흰색(백), 남은 붉은색(적), 북은 검은색(흑), 중앙은 노란색이다. 이 오방은 계절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청은 봄, 여름 적, 가을 백, 겨울 흑을 상징한다. #이춤컴퍼니#처용무
Leechoom Company 첫번째 정기공연 '있는그대로, 이춤' Full Video_서울돈화문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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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choom Company 이춤컴퍼니의 ‘이춤’은 ‘이 순간의 춤’ 이라는 뜻으로, 특정한 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춤은 추는 것이 아니라 추어지는 것' 이라는 슬로건으로 매순간 살아있는 움직임을 표현해 나가는 단체이다.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를 훈련하여 '이춤'만의 색깔과 매력을 끌어내려 노력하는 열려있는 무용수로 구성되어 있다. '있는그대로, 이춤' 정해진 형식 속에서 구분 지어지는 춤 이면에, 순간에 존재하는 그들이 보고 싶었다. 서로를 느끼고, 보고, 반응하며 함께 서있는 존재의 소중함. 그 소중함에 전통을 입히고, 전통을 관통하여 또 다른 형식의 움직임을 선보이고자 한다. 첫 만남, 설레임, 이끌림, 울림 그리고 서서히 물들어가던 우리의 모습 그대로. 각자의 색을 빛내며 우리의 ‘시간’을 ...
Leechoom Company- 육고무, 팔고무_서울돈화문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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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남순선생님이 고교시절(1970~) 숭인동에서 무용을 하던 '김춘희'에게 구고무를 배웠던 것을 팔고무로 재구성하여 동살풀이, 엇매기 가락 등 독특한 장단들로 만든 북춤이다. 2000년도 6월 뉴욕 카네기 메인홀에서 최초로 팔고무를 재구성해 공연하였으며, 팔고무만 추어진 것이 아니라 육고무, 진도북춤을 함께 추었다. 반주로는 모듬 북과 사물놀이를 함께 구성하여 [역사의 사람, 천년의 북소리]가 올려졌으며, 국내,외 국립민속박물관 등에서 수차례 공연하였다. 이춤컴퍼니 대표 이하경은 인남순에게 팔고무와 육고무를 사사하였고 그간 추어지지 않았던 이 작춤을 23만에 복원하여 무대에 올렸다. #이춤컴퍼니#육고무#팔고무
Leechoom Company- 수심가, 김천흥류 살풀이춤_서울돈화문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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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가 인생 일장은 춘몽이되고 세상 공명은 꿈 밖이로구나 생각을 하니 인생가는 것 서러워 나어이 할까요 수심가는 인생의 허무함을 한탄하는 사설로 구슬픈 가락에 애틋한 심경을 읊는 서도민요의 대표소리이다. 한성준에게 민속무용 승무와 살풀이를 배운 故 김천흥에 의해 전승되어온 김천흥류 살풀이는 시작과 끝 모두 짧은 명주 수건을 어깨에 얹으며 구음이 없는 경기시나위에 맞추는 것이 특징이다. 한과 슬픔뿐만 아니라 춤꾼의 내면적 감성을 담백하게 표현하였으며 우아함과 정숙함이 함축되어 있다. 정중동의 형식과 한국춤의 미적 요소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전통춤이다. #이춤컴퍼니#살풀이#김천흥류살풀이#서도민요#서도소리#수심가
Leechoom Company- 여령처용무_국립국악원 우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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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 중인 평양감사향연도에 묘사된 부벽루연회도에서 어령처용의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여성이 춤춘다는 점, 턱이 길게 빠진 특이한 다르이 모양, 5개의 탈에 각각 오방색을 칠했다는 점이 현재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처용무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형태이며 복식도 말군 대신 치마를 입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전승교육사 인남순에 의해 복식과 탈이 재현되어 전하고 있다. #이춤컴퍼니#처용무#여령처용무
Leechoom Company- 상통(相通) 설장고춤_국립국악원 우면당
มุมมอง 467วันที่ผ่านมา
신만종 스승과 성윤선 스승에게 사사한 설장구 놀이를 바탕으로 다스름, 휘몰이, 동살풀이, 굿거리, 호흡굿, 자진모리 등의 호남우도 농악의 다양한 가락들과 금회북춤을 이춤컴퍼니 예술감독 이하경이 재구성한 설장구춤이다. 금회북춤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일대에서 추었던 북춤으로 덧배기장단에 맞추어 풀어내는 멋들어진 춤사위와 허튼춤에서 절제된 춤 사위까지 잘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기교적인 장구연주와 신명나는 표정, 섬세한 춤사위가 어우러져 이춤컴퍼니의 몸짓과 음악이 '서로 통하여 하나가 되는 무대'를 선보인다. 가기 서로 다른 생각과 몸짓, 소리들이 차츰 어우러지며 하나의 소리를 낸다. #이춤컴퍼니#설장고춤#장고
Leechoom Company 첫번째 정기공연 '있는그대로, 이춤' Highlight Video_서울돈화문국악당
มุมมอง 3564 ปีที่แล้ว
이춤 컴퍼니의 첫 번째 정기공연 '있는 그대로, 이춤'은 연주자와 무용수들이 즉흥연주와 즉흥 움직임으로 무대를 만들었다. 전통을 관통하여 또 다른 형식의 움직임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공연으로서 최소한의 약속 안에 즉흥 움직임들과 대사로 우리의 시간을 전통춤으로서 마주보는 훈련 과정을 무대에 올렸다. 이춤컴퍼니는 ‘이 순간의 춤’ 이라는 뜻을 표방하며, 특정한 춤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순간의 의미 있는 움직임’을 표현 하는 단체이다. 춤은 추는 것이 아니라 추어지게 되는 것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이춤컴퍼니만의 독자적인 ‘이춤’을 구현하기 위해 순간마다 발현되는 자신의 색깔과 매력을 이끌어 내고자하는 무용수들로 구성 되어있다. 단원들은 선조들의 철학과 사상을 담아내어 궁중정재를 계승하고, 전통춤과 악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shpak5697
    @shpak5697 2 วันที่ผ่านมา

    Awes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