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

ミンジちゃん体調悪いのに歌える何て、凄すぎる、❤😊体調ゆっくり治してください、😊😂

와 이쁘다

分からないけど、涙が溢れてきた

2일차는 음슴?

ミンジ 「 ねぇ、どうして私が好きなの一度しか会ったことがないのにね （ Bunnies Camp / Music Day ） 」 ミンジ 💞😍

진정한 첫사랑의 부활이다

👏🏻👍🏼

첫소절이.. "처음 봤는데 왜 날 좋아하는거야?" 그리고 중간에 대사가.." 시대가 바껴도 계속 사랑하고 있을거야..." 여기시 일본팬들.. 울컥 함...

우왕~~

가방 던지는거 아는 퍼포먼스인데도 볼때마다 좋네..

아니진짜 엄청이쁘네진짜

나는 첫째날이 진짜 민지 학생시절보는것 같아서 더 좋음..

덮머ver이 그림같고 이뿌다 생각했는데 자꾸 깐머ver 생각나고 보면 울컥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

선생님 복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민지 무희 무대 고화질이라니 ㄷㄷ 감사합니다 썸님🫶🫶 역시 최고🤭👍 첫날 무대는 진짜 감정이 미쳤어.. 눈 감고 부르는 거.. 마지막 얼굴 가리는거.. 🥹💙💙💙 한림예고 교복입은거도 너무 좋고 너무 예쁘다 최고야 민지야💙

첫날은 마지막에 시크한 브이를 안했구나... 둘쨋날의 마지막 시크한 브이가 너무 맘에 들었다는...

1일차 고화질 고음질로 너무 보고 싶었는데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뭉클했던 첫 날 무대

私に良い感動を伝えてくれて本当にありがとう。

客層の広さがアイドルの域を超えてるｗ

아 처음 봤을 때 왜 덮머 버전이 더 좋게 느껴졌었는지 이제 알겠다. 깐머 민지가 너무너무 예쁜데, 근데 너무도 한국 여고생 비주얼이라서 노래가 일본어니 보는 동안 인지부조화가 옴… 한국 여고생이 일본어로 일본갬성 타는거 보단 아무래도 뭔가 일본 교복버전이 분위기 매치가 더 되는 느낌. 그래서 둘째날에 좀 더 임팩트를 받았던 것 같네 첫째날은 뭔가 더 본연의 민지 갖고, 좀 더 과거를 향하는 느낌. 간절한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아서 더 공감이 감. 볼 수록 더 우러나오게 되서 계속 찾아보게 됨 둘째날은 좀 더 영화를 보는 느낌. 첫째날보다 좀 더 미래를 바라보는 느낌이고 감정에 희망이 묻어나는 것 같아서 뭔가 아련해지게 됨. 배경에 없는 벚꽃이 휘날리는게 보이는 것 같고ㅎㅎ

I like this feeling and it made me want to be her girlfriend

Just like I watch a teen film in this 3 min song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직 분위기 만으로도 모든 걸 초월해서 압도하는 20세의 아이돌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KPOP 역사상 이 정도의 아이돌은 처음이다.

무희 직캠만 뜨면 달려오는데 달려오고 보니 써미님 직캠 크으 화질 음질 미쳤다

민지 노래 못 부르는 줄 알았는데... 진짜 빠져들 것 같이 잘 부른다....

민지 얼굴에서는 늘 빛이 난다.

깐민지다 맞다... 개예쁘다...

새로운 영상들이 계속 쏟아진다. 영원한 청춘의 아이콘 김민지.

이 영상이 제일 민지미모 엄청나다.....

韓国制服着てるミンジちゃん本当にかわいくてかっこよくて、最高😢😢😢

둘째날도 너무너무너무 이뿌지만 첫째날은 정말 눈물나게 이쁨💦…💦

민지야 🥺🥺🥺

가방던질때.....마마 야스미따인다~~~....하고 외쳤으면....... 더 감정이 폭팔할텐데.....

Kim Minji😭😍😍

버니즈들 다 웃으면서 보고 있는 모습이 더 뭉클함.. (고화질감사함돠)

beautiful voice beautiful face beautiful stage presence beautiful performance!❤️ minji’s solo was legendary! thank you SOME for capturing and sharing these precious moments!🌟👸🏻

감사합니다 ❤

민지 음색과 곡이 잘 어울립니다. 앨범냅시다

🥹🤍 love youuuu sm minjiyaaaa!

한국교복 입은거 보니까 진짜 뭔가 뭔가 다르네 벅차오르네

😍🤩😍🤩

이 분 영상이나 사진에는 민지에 대한 사랑이 가득해!

ㅠㅠ

몸살끼가 있어 더 비장한 표정이 돋보이고 리얼한 가창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아직은 관객도 어떤 전개일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의 돌발적 달리기와 가방던지기.....마지막 얼굴감싸기까지 2회차에 못지 않은 감동충만 레전드공연이다.

이노래 가사도 모르는데 왜자꾸 옛날생각 나면서 눈물이 날라고 하는 거죠..

자신의 감성적 경험이 투영된 선곡 그리고 정성스럽게 전달된 민지의 마음이 굉장히 묵직한 울림을 주었던 무대다. 십대의 마지막을 지나며 수많은 난관과 자기 극복을 경험했을 민지의 마음 속 깊은 슬픔 같은 것이 너무 잘 표현되어 솔직히 제일 감명 깊게 본 무대였음. 성장통이 끝난 뒤 또 다시 새롭게 변신할 민지를 응원하며 영상을 계속 감상한다. 💙💙😍😍🍀🍀🌈🌈

준비 볼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