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A really beautiful song 🎵

That's amazing, always ❤️ 💙 💖 ♥️ 💕

Sehun❤😢

완전체 콘서트 오프닝 곡이길 바래요.. 올해 대학 한번에 합격해서 꼭 내년 콘서트 갈께요...

3:10 so cuteeee 🥹

this song is so underrated!

ロゼ大好き！

눈물나

엥......2017년이 7년전....? 소름 돋았다..........

i love junmyeon's voice so much<333

0:44 ここうたってる方の名前知りたいです！めちゃくちゃ好きな歌い方なので🙏

My home

엑솔루션 내 눈물버튼 단콘..

💙💙💙💙💙

すごい歌で、感動しました

kyungsoo is making me cry and emotional especially on the last part T.T

I miss them

14살때 좋아해서 지금 25살이라는게 너무 슬프다.. 나중에 더 나이 먹으면 더 울컥하겠지..

rindunya.

unmatchable stage presence!! those BODZ!!

Promise is a promise. Don't forget.. Broadway trip still.. Your tab..lolol

スカッとする❤😂

شكل كاي ياخذ العقلللل

아직도 본다 내 비타민 내가 가졌던 모든 꿈들이 떠오르는 노래

2024에 듣고 있는 사람?

この歌好き❤楽しい ジェニー、リサ好き好きKAWAII❤

배장난감돈서줘주세요

배장난감 돈서줘주세요

노란색 배장난감 돈서줘주세요

배장난감돈서줘주세요

그냥배장난감언니노래서줘

노란색배장난감서줘고마워요

배장난감서줘주세요

붐바야싫어

블랙핑크붐바야 싫어 포미닛그러거하지마이러고요

Itu Luhan bukan si yg pke topi merah di EXO-M?

BLACKPINK　This song♥is amazing 👍👍👍 👁👄👁

Nostalgia wkwkwk

Miss them❤❤❤❤

ブラックピンク大好き❤

현생에 치여서 오빠들.. 6년만에 돌아와써... 등교길에 오빠들 노래 듣던 내가 출근길에 운전하다가 멜론차트에 첫눈 올라와있길래 듣다가 6년 동안 쌓인 컨텐츠들 보다가 돌고돌아 피터팬으로 돌아왔네 피터팬 들으니 그동안 잊고지냈던 학창시절의 매일 쉬는시간 오빠들 뮤비보고 쇼타임보고 친구들이랑 떠들던 근심걱정 없던 내가 생각이 나고.. 이 노래를 만든 이유를 생각하니 그냥 눈물만 줄줄나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오빠들 보면서 난 너무 행복해 진짜 엑소 늘 행복하자

엑소는 그 시간에 멈춰 있다

오랜만에 피터팬을 듣는데 너무 심장이 아려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 내 최애 팬송은 나비소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봐. 당시에 이 노래가 엑소가 엑소를 잊고 살아갈 미래의 엑소엘들에게 보내는 노래라는 설명을 들었을 때는 ‘그렇구나 좋다 그때 들으면 남다르겠어’하면서 무대 좋아 너무 귀여워 하며 콘서트 무대를 보기 바빴는데 정말 내가 이 노래의 대상이 된 시점에서 다시 들으니까 이 감정을 글로 표현할 수가 없다…. 지금도 무대 보면서 댓글 작성하는데 눈물이 핑 도네..🥲 지금까지 사실 많은 일이 있었고 그로 인해 내가 처음이자 가장 오래, 가장 좋아했던 그룹에 대해 가졌던 넘쳤던 애정을 너무 별것 아니었다고, 그렇게 느껴진다고 폄하했나봐.. 충분히 넘치도록 좋아했고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어! 3년 전에도 이 영상을 봤을 때 뭉클했는데 2023년 12월 13일에 보는 이 영상에 대한 감정은 이루어 말할 수가 없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했다고 다시 인정하게 해줬기에… 이 영상 보면서 댓글 쓰다가 폰도 내려놓고 결국 오열했는데 너무 후련해. 많은 일이 있었고 그걸 인지하지만 나중에 모두 모인 콘서트가 또 열린다면 꼭 갈게 그때는. 그리고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그때 그 마음으로 즐길게! 거기에 대해서 딱 하나 바람이 있다면 나비소녀랑 피터팬 2곡으로 앵콜 하나, 오피닝 하나로 해주기! 그럼 너무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 같아. Lucky가 오프닝 다음 2번째 곡이어도 좋겠다!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와에서 가져와서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어!‘ 이 부분을 쓰고 가사 곱씹으면서 다시 듣는데 너무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라서 진짜 다시는 없을 팬송이구나 싶어. 왜냐면 자신들을 잊고 지낼 미래의 엑소엘에게 엑소가 하는 말인데 그 대상인 내가 엑소에게 가사 그대로 똑같이 말해주고 싶다는 점에서 최고의 팬송인 거 같아. ‘낡은 일기장 먼지를 털어내 문득 펼친 곳 그 속엔 해맑게 네가 있어 아직 넌 그대로 여기 남아있어’ - 내 낡은 일기장들은 대개 콘서트 영상들인 거 같아 특히 이 영상 시기의 콘서트들! 찾아서 볼 때도 있고 우연히 알고리즘 타서 볼 때도 있지만 언제나 그 속에서 너희는 해맑게 여기 있잖아. 그대로. ‘잊고 지냈던 그림이 떠올라 작은 떨림이 내 몸에 샘솟아’ - 잊고 지냈던 그림은 내게 이 영상같이 피터팬, 나비소녀, 좋아좋아이기도 하고 엑소의 노래이기도 하고 사진이기도 해, 당시 방송, 시상식이기도 하고 근데 노래랑 무대가 나한테 가장 떨림을 주는 거 같아 지금도 종종 노래 듣거나 이렇게 콘서트 영상 보면 심장이 아플 정도로 아릴 때가 있거든 ‘좀 서글프긴 해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게’ - 지금 보면 그렇지. 하지만 정말 가사대로 ‘좀’ 서글퍼. 돌아가고 싶은 맘도 분명히 있겠지만, 그때 그 감정 그대로 다시 한번 보고 싶기도 하지만, 오늘로써 충분해졌어! ‘널 찾아간다 추억이 보낸 팅커벨 따라나섰던 Neverland 그곳에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 있어‘ - 다음에 할 콘서트 이름에 Neverland가 들어가면 진짜 좋을 거 같다. ‘Neverland : 내가 너와 바라보며 웃고 있는 곳’ 이런 식도 좋을 것 같고 ‘난 영원한 너의 피터팬 그 시간에 멈춘 네 남자’ - 오늘 다시 한번 인지한 거지만 내 피터팬은 영원히 너희야 그리고 그 시간에 멈춘 남자아이들도 너희고. 이건 절대 바뀌지 않을 거 같아.. 내 첫 아이돌이어서 고마워!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너에게 다녀가’ - 진짜 처음이라서 너무 사랑했고 어려서 서툴었다..! 나는 앞으로도 서툴지만 너무 사랑했던 나의 엑소에게 종종 다녀갈게. ’어디 있을까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시계의 태엽 도는 사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달라졌을까)‘ - 태엽이 도는 사이에 달라진 건 너무 많지만 그때의 엑소는 달라지지 않잖아. 우리의 추억은 그대로인 거니까. 그리고 시계의 태엽이 도는 사이에 엑소엘이었고 엑소엘인 나도 많이 달라졌겠지, 너희처럼. 근데 그게 싫지 않아..! 이 가사가 주는 게 적지 않다…ㅎㅎ ‘널 써 내려간 (써 내려간) 마지막 한 장을 넘겼지만 더 읽어낼 용기가 안나 (난 너의 피터팬)’ - 내가 엑소엘이었던 그 시기는 진짜 엑소로 가득 찬 페이지가 셀 수 없이 많은 책이었어. 근데 몇 년간 그 책을 나도 더 읽어낼 용기가 지금까지 없었어. 마지막 페이지를 완성하지 못하고 덮어놨거든. 첫사랑이 무덤까지 간다고 하지? 나한테 엑소는 첫사랑이라 마지막 한 장에 fin을 못 적고 흐지부지로 지내왔거든.. 하지만 이제 나는 오늘로써 마지막 한 장을 넘기고 더 읽어낼 용기가 생겼어.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를 완성했어. fin도 적었고. 근데 모순되게도 프롤로그이기도 하다? 애틋해지고 다시 만나보고 싶어졌으니까! 그리고 종이 몇 장도 준비했어. 프롤로그 뒤 이야기를 종종 적어서 책 사이에 끼워둘게. 그럼, 결국 마지막 한 장을 더 읽어낼 용기가 필요하지 않게 되지 않을까? 이제 마지막 한 장이 되는 게 아니잖아. 우리 ‘다시 만나 볼 테니까’ ‘슬픈 글은 지워낼 거야 (지워낼, 거야)’ ‘우리 얘긴 (우리 얘긴) 끝이 아닐 거야’ ‘다시 만나 볼 테니까’ 가사처럼 슬픈 글은 지워낼 거야. 그렇게 너희를 다시 만나러 갈 거야. 그리고 아까 말한 프롤로그가 있기에 우리 얘기도 끝이 아니야! 우리 다시 만나 볼 거잖아? 그렇지? ㅎㅎ 그러니까 우리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거에 ‘좀’ 서글프자! 가사처럼 조금만 서글프자! 나의 영원한 피터팬이 되어줘서 고마워! 이만 글 줄일게. 2023년 연말에 나의 영원한 피터팬들에게 웬디, 신데렐라보다 예뻤던 한 엑소엘이(에리가)

엑소가 추억이되다니.. 그시절에 좋아하진않았지만. 너무먼옛날옛적같다

Liat kyungsoo ama suho kek mayat idup… putih amat

이영상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이번컴백하고 나서 옛날이 너무 서글프고 그 몽글몽글했던 그 시절이 너무 떠올라 옛노래들 찾아보면서 계속 울었다.. 반친구들이랑 엑소얘기하면서 좋아했던게 너무 떠오름 🥺😭

Exo b tracks deserve a praise.

ママムのエゴスティック歌詞を聞いてさすがママムだなと思いました歌詞がママムらしい歌詞でした😅😍😏😆

이 영상 진짜 들어올 때마다 울 준비하고 와야 함,,, 진심 눈물버튼

Dara here was 26 years ol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