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
- 2 198 296
썰분이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8 ส.ค. 2024
다양한 사연을 들려드립니다
"노인이 뭐 알겠어?" 어리숙한 노인을 무시한 농사꾼들. 그 순간 쓰러진 아이를 구하자 할아버지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노인이 뭐 알겠어?" 어리숙한 노인을 무시한 농사꾼들. 그 순간 쓰러진 아이를 구하자 할아버지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มุมมอง: 2 458
วีดีโอ
[사이다사연] 불량배에 맞선 동네 골목식당 노점상 할아버지의 정체, 할아버지가 법정에 서자 모두가 경악
มุมมอง 61614 วันที่ผ่านมา
[사이다사연] 불량배에 맞선 동네 골목식당 노점상 할아버지의 정체, 할아버지가 법정에 서자 모두가 경악
며느리조차 개무시하던 시어머니가 통역을 한다니 모두가 비웃었죠. 하지만 할머니가 말을 시작하자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
มุมมอง 1.5K14 วันที่ผ่านมา
며느리조차 개무시하던 시어머니가 통역을 한다니 모두가 비웃었죠. 하지만 할머니가 말을 시작하자 엄청난 일이 벌어지는데
노인은 나가주세요! 은행창구에서 직원에게 무시당한 할아버지가 정체를 드러내고 참교육시킨다.
มุมมอง 5K14 วันที่ผ่านมา
노인은 나가주세요! 은행창구에서 직원에게 무시당한 할아버지가 정체를 드러내고 참교육시킨다.
시어머니 재산 빼돌린 아들 며느리, 그런데 알고보니 어머님은 대형로펌 변호사출신이었다고?
มุมมอง 1.4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시어머니 재산 빼돌린 아들 며느리, 그런데 알고보니 어머님은 대형로펌 변호사출신이었다고?
"도와주세요!" 가난한 대학생 소녀가 심장마비로 쓰러진 노인을 구하자, 그 노인의 정체는 충격적이었습니다.
มุมมอง 9K21 วันที่ผ่านมา
"도와주세요!" 가난한 대학생 소녀가 심장마비로 쓰러진 노인을 구하자, 그 노인의 정체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소녀는 가난한 노인을 친절히 맞이했고, 할아버지의 한마디가 그녀를 회장으로 만들 줄은 몰랐다.
มุมมอง 27421 วันที่ผ่านมา
소녀는 가난한 노인을 친절히 맞이했고, 할아버지의 한마디가 그녀를 회장으로 만들 줄은 몰랐다.
"아 좀 나와요!" 곤경에 처한 할머니를 돕는 알바생이 정체를 드러내자 남자들은 울고불고 빌게 되는데..
มุมมอง 5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아 좀 나와요!" 곤경에 처한 할머니를 돕는 알바생이 정체를 드러내자 남자들은 울고불고 애원하게 되는데..
억만장자가 비바람 속에서 길잃은 소녀를 만났는데, 그녀는 바로 잃어버렸던 손녀였다!
มุมมอง 127K21 วันที่ผ่านมา
억만장자가 비바람 속에서 길잃은 소녀를 만났는데, 그녀는 바로 잃어버렸던 손녀였다!
부모잃은 손주 3명 홀로 키운 할머니, 20년이 흐른뒤 마을 전체를 먹여살려서 모두가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มุมมอง 55321 วันที่ผ่านมา
부모잃은 손주 3명 홀로 키운 할머니, 20년이 흐른뒤 마을 전체를 먹여살려서 모두가 감동의 눈물을 흘립니다.
초라한 모습의 청소부가 회의실에 들어와 모두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입을 열자 모두 충격을 받았습니다.
มุมมอง 3.8K28 วันที่ผ่านมา
초라한 모습의 청소부가 회의실에 들어와 모두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가 입을 열자 모두 충격을 받았습니다. #노년 #감동사연 #반전사연
“가서 청소나해?!” 할머니를 개무시한 대치동 일타강사, 잠시후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인생이야기 #사이다사연 #라디오극장
มุมมอง 3K28 วันที่ผ่านมา
“가서 청소나해?!” 할머니를 개무시한 대치동 일타강사, 잠시후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 #인생이야기 #사이다사연 #라디오극장
첫사랑 신부가 알고보니 쌍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모두를 경악하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난다!
มุมมอง 59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첫사랑 신부가 알고보니 쌍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모두를 경악하게 만드는 사건이 일어난다!
노숙자 할머니를 홀로 도와준 전통시장 아주머니가 할머니의 정체를 알고 눈물을 흘리는데ㅣ사연라디오ㅣ오디오북
มุมมอง 38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숙자 할머니를 홀로 도와준 전통시장 아주머니가 할머니의 정체를 알고 눈물을 흘리는데ㅣ사연라디오ㅣ오디오북
가난한 소년을 거둔 할머니, 아이가 딸 사진을 가리키며 입을열자 할머니와 가족들은 충격에 빠졌다…
มุมมอง 1.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난한 소년을 거둔 할머니, 아이가 딸 사진을 가리키며 입을열자 할머니와 가족들은 충격에 빠졌다…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아기를 키운 노총각은 25년 후 딸에게 감동의 보답을 받게 되는데
มุมมอง 78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아기를 키운 노총각은 25년 후 딸에게 감동의 보답을 받게 되는데
"당장 내리세요..." 그가 억만장자에게 말했다. "난 모든걸 알고 있어요 그 차 브레이크가 고장났어요
มุมมอง 68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당장 내리세요..." 그가 억만장자에게 말했다. "난 모든걸 알고 있어요 그 차 브레이크가 고장났어요
사별후 버려진 아이를 홀로 키운 어머니는 30년 후 아들이 돌려준 은혜에 모두가 눈물 흘리는데
มุมมอง 270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별후 버려진 아이를 홀로 키운 어머니는 30년 후 아들이 돌려준 은혜에 모두가 눈물 흘리는데
청소부 할머니가 피아노 앞에 앉자 직원은 기가차다는 표정으로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연주를 시작하자 갑자기 무릎을 꿇는데
มุมมอง 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소부 할머니가 피아노 앞에 앉자 직원은 기가차다는 표정으로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연주를 시작하자 갑자기 무릎을 꿇는데
자전거 몰다가 고급차를 긁어버린 할아버지, 아들이 나타나자 시작된 놀라운 반전 결말 등장
มุมมอง 371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전거 몰다가 고급차를 긁어버린 할아버지, 아들이 나타나자 시작된 놀라운 반전 결말 등장
실제사연] 시골서 농사 짓는다고 늙은이 무시한 대학병원 간호사에게 한 남편의 처절한 복수
มุมมอง 59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실제사연] 시골서 농사 짓는다고 늙은이 무시한 대학병원 간호사에게 한 남편의 처절한 복수
“제발 참견마세요!” 아들 생일날 머리에 미역국 끼얹은 바람난 며느리에게 처절하게 복수한 어머니
มุมมอง 51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발 참견마세요!” 아들 생일날 머리에 미역국 끼얹은 바람난 며느리에게 처절하게 복수한 어머니
노숙자할머니는 명품매장에서 바로 굴욕을 당했고, 정체를 밝히자 30분 뒤 매니저와 직원들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มุมมอง 51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노숙자할머니는 명품매장에서 바로 굴욕을 당했고, 정체를 밝히자 30분 뒤 매니저와 직원들은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도대체 내가 뭘잘못했어?" 시어머니를 경찰에 신고한 정신나간 며느리에게 최고의 복수를 한 아들
มุมมอง 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대체 내가 뭘잘못했어?" 시어머니를 경찰에 신고한 정신나간 며느리에게 최고의 복수를 한 아들
은행창구에서 30분간 무시당한 할머니가 정체를 드러내자 직원은 무릎을 꿇는데
มุมมอง 9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행창구에서 30분간 무시당한 할머니가 정체를 드러내자 직원은 무릎을 꿇는데
[실제사연] "여긴 당신같은 사람이 올곳이 아니야" 호텔 입구에서 쫒겨난 할아버지의 정체가 밝혀지고 호텔은 완전 박살나게 되는데..
มุมมอง 3.9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실제사연] "여긴 당신같은 사람이 올곳이 아니야" 호텔 입구에서 쫒겨난 할아버지의 정체가 밝혀지고 호텔은 완전 박살나게 되는데..
백만장자는 노숙자 할머니의 어린시절 어머니가 매일 밤 불러주던 자장가였던 것...노래를 듣고 충격에 빠지는데
มุมมอง 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백만장자는 노숙자 할머니의 어린시절 어머니가 매일 밤 불러주던 자장가였던 것...노래를 듣고 충격에 빠지는데
며느리가 시골땅값이 오르자 처가건물사는데 주라는데 분노한 시어머니 ㅣ사연 ㅣ보는 라디오 ㅣ 삶의 지혜 ㅣ오디오북 ㅣ노년의 지혜
มุมมอง 5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며느리가 시골땅값이 오르자 처가건물사는데 주라는데 분노한 시어머니 ㅣ사연 ㅣ보는 라디오 ㅣ 삶의 지혜 ㅣ오디오북 ㅣ노년의 지혜
❤❤🎉🎉😂😂😮
사진찍은놈들 부터 관리직원 년부터 해고시키셔야지요 사장님 최고!!
잘해습니다
직원들ㆍ니뿐인간ㆍ청소부가ㅡ사장님ㆍ쓰러져ㆍ약을찾아줘ㆍ직원들이ㅡ사진찍어ㅡ사장님ㆍ잘하셨어요ㆍ
사람을 빨리 살리야지 사진찍는 능력은 있네
감사합니다
미화원님최고
풉..금전지원 되는집이면 며느리가 알아서 잘하죠. 되도안한 돈 갖고 유세는ㅋㅋㅋ
민지는손녀는뭐고 예린이손녀는뭐해요
잘하셨어요!!
할아버지 일구 이언 하네
정말기적이네요
정말다해미예요
인연은 정말 신비롭네요! 🌟 비바람 속에서 만난 소녀가 잃어버린 손녀라니... 운명은 이런 순간을 위해 준비된 걸까요? 🥺💖
분명 할아버지라고 하던되 아버지라고해 헷갈리네
그렇네오 아버지 아님 할이버지~지어낸 내용이라서
당신 나이 헛먹었네 그정도로 손녀같았다면 어떻게든 구해야지
배경화면과 사연을 좀 맞추죠 너무 달라서 이질감이~~~
응원합니다 힘네세요 ❤
듣는동안 뭐가 엄청 답답하네요 짜맞춤처럼
나만 그런줄 알았네
요즘 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ㅋㅋ 너무 짯네
할아버지랬다 아버지랬다 믿기지 않네 이런거짓 에이,
ㅋㅋㅋ
소설을 쓰려면 제대로 써야지 할아버지가 아버지 ㅋㅋㅋ
😢😢 0:12 @@Joy-z1h3d
아빠는 죽었다고 해놓고 ㅉㅉ
할아버지를. 아빠 뭣이 앞뒤가 안 맞노 제대로 읽어 주면 좋겠다
할아버지? 아버지? 어렵다
행복하새요
이잰 민지와오래 오래 행복하새요❤❤❤
지갑 검사가 우선이냐? 아무리 얘기꺼리래도. So stupid!!
당장 은행장나와
너무어설픕니다
실제 은행창구에서 번호표를 뽑고 차례로 들어온 고객을 저렇게 대응하는 직원이 있을까마는 이야기 전개과정을 보다 극적인 상황전개를 위해 팩션적 요소를 가미했겠지만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우리은행직원도 사람 겉치레만 보더군요
말도 안되는 쓸데없는 소리로 괜히 시간만 낭비했네. 우끼는 소리 작작하시유.
벼도익으면 저절로 고개숙여진다 하지만 돈좀있다고 보란듯 그자리서 은행을 바꾼다!!! 아니다 ! 알아봤을땐 벌써 직원들 느낌이 바뀌어젔을텐데 잘못을 뉘우치고 사정하는 지점장을 그대로두고 " 나 이런사람이야" 하듯 타은행으로 옮긴 행동은 결코 인사받을짓이아니고 잘한것 또한 아니다 말 하자면 어시댄것과 뭐가 다는가 그자리서 알아봤을때도 인품을본것이 아니고 500억을보고 모두 자세가 바뀌었다면 과연 인품으로 깨우쳐준게아니고 500억으로 깨우처준거니 결코 잘한것이 아니고 있다고 거들먹 건린거나 마찬가지... 그냥 못이기는척하고 그은행에 그냥두고 좋은 고객으로 남있다면....
이 이야기는 20년 전쯤의 이야기 같네요 그래도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인터넷뱅킹이 500억 되나요? 현금으로 무한대 인터넷 뱅킹이 되나요? 은행지점에 현금 보유를 얼마나 할 수 있나요?
참 진짜라면 그렇게 사정하는데.... 그리고 그리고 5백억씩 있는사람이... 그리고 50년다닌 은행의 큰 고객이라면 얼굴을 몰라본단는거가 이해도 안되고요. 겸손한게 아니고 거만 하십니다. 일종에 갑질도 확실히 했구요. 씁쓸합니다
강남에서 강북으로 갔네 한국 에 그렇게 은행이 없나요 ?
요즈음 젊은사람은 나이먹은 어르신을 존경하는 아름다움은 없다~부모님도 나이먹고 본인도 나이먹으면 같은 존제이건만 보기가 민망할때가 많읍니다~우리모두 젊은이들 반성하고 살아갑시다~~홧팅~~
감동입니다
세상거런것.그러니,업는분들이.삣가번적하고.다니지
말도안되는사연이네 돈많은사람은 젊은이들보다 금융 투자돈관리 은행직원이상잘한다...
비어머굴년 주지마셔요 절태루 어머님 혼자살면서 즐기고사셔요 자식는 장가보네면 처가에현신하는 아들피로없네요 정신차려라
농협가면그래요
사연자가 소설을쓰고ㆍ있군요 나역시 종중돈 1,200억을 농협과 새마을금고등 몇군데 분산예치하여 1년짜리 정기예금으로 관리하고있는중인데 단한번도 사연자와같은사례 격어본적없음
이 사연이 말이되거나 말거나 돈 많은것 자랑이 아니고 사람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는 얘기 같은데 무슨 은행업무 얘기하고 그러세요
@@박용현-h8s 모름지기 은행에서 선생님께서 큰손이라는것을 알아서 함부로 못하는거죠
이건 사연자가 착긱을한것같다 은행업무는 뽑은 번호순인데 건너뛰기하며 업무진행했다는 것은 있을수없는 거짖말이다
@@박용현-h8s 충분히 가능합니다.혹시 은행원 이세요.모름지기 뒷전에서 계셔서 앞에 일를 모르시는것 같네요.
10년 전만해도 흔한 일인데요
@@lsh539th 요즘도 빈번해요.저희는 거래 은행이 집에서 부터 걸어서도 10분거리인데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가려고하면 난리가 나지요. 수염도 깍고.옷도 깨끗하게 입고 가라고요. 가끔 츄리닝 바지에 슬맆퍼 신고서 갈때도 있는데, 말투가 틀려요.
요즘 이런 은행 없을 것 같은데요. 은행에서도 사과 하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거라고 사과 하면 50년이나 이용한 은행 한번 봐주시지... 저같으면 그렇게 해주었을 것 같은데... 할머니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요즘. 따라들. 문제많더라 옛날울산에 40년전 주리원 백화점이. 있을때 그기서 여성매장을. 알고 드나들다가 주리원 백화점이 없어지고 현재 시외버스 부근 현대 백화점에 갔다. 매장에직원들. 매니저던 밑에 직원이던. 여자던 남자던 모두가 번지리 하게. 머리서 발끈 까지 메이커인지 몰라도 번쩍 번쩍하게 꾸미고 들고 들어가니 직원들이 옷과 가방 신발 등등 해갖고 온 모습 보고 어서 오십쇼 하고 매장 안 내를 하고 온갖. 말을하며. 상품설명하며. 물건 하나팔고 카드끊고 머리가 땅에 다일듯 인사하고 나는. 대학생딸 옷사려갔다 카드는 월래못하게하는 남편땜에. 카드자체도 없었고. 우째생긴지도. 몰랐다 다 구경해도 아무도 들어와서 구경하라는사람없 었다 매니저도 직원도 한군데 가서. 들어가서 구경 하니 직원들 번쩍번쩍한 명품옷에 가바 신발이 아니라 그런지 모두 물건 없어질까봐 매장 밖어서 지켜보고 있었다 딸내미 옷을살려고 문의를하니. 따라들 아무도 못본체 하더니 어디서 명찰 달은 키큰. 매니저 누구누구하고 이름달린. 명찰을달고 한참후 연락받고 왔는지 왔다 세너벌을 묻고 설명듣고. 계산 하려니까 매니저가 카드 달라는걸 카드는 없다면서 현금을 주니. 매니져도. 직원 따라들도 깜짝 놀래더니. 그뒤로. 한번씩 현대 백화점가니소문이 퍼졌는지 모든 물건 매장들이 서로 이곳도 구경 해보세요 저것도 구경해보세요 생. 날리들이다 물론 옷을 늘 사러갔던 가게는 VlP 라면 이름도 붙여지고 매니저 직원 따라들도 대 환영이고 어떤 따라는 어머니. 시내 주리원 백화점때 부터 우수고객이라고 매니저님이 말씀. 많이 하더라고 들었다 주리원이 없어지고 매니저가 현대백화점으로 온후로 늘. 오나 안오나 기다렸다고. 한다 그때 그렇게 한후로 백화점에. 뻔쩍거리게 입고 안가도모든게 소문이나서 최우수고객에 카드는아예 없고 현찰로만. 물건 사는 사람이라고 소문나. 매장안에 가면 서로 자기녜 물건도 구경하고 팔아달라고 난리다 사람은 절대 겉만보고 하면. 안된다. 사람을 차별하고 모욕주는게 그것만큼 기분도 안좋은게 없다 요즘젏은 사람들. 특히 옷가게들 백화점이든 일반 도로가에 옷 매장들. 사람이 와도처다보지도 않고 그져 속으로 아지매는 재래시장이나가소 누추한 거지같은 모습으로 우리가게는 왜 왔 소 재래시장가서 시장표 옷이나 사소 하는 뜻으로 눈치를 준다 옷가게 하는 따라들 나이먹었던 덜먹었던 따라들 정신 차려야된다 지애비 애미가 보통차림으로 가서 따라들한테 그렇게 모욕 당하고. 왔다면 가시나들 기분이 좋았겠나. 세상도 문제 많이. 있지만 따라들 모두 정신차려라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 하지 마라. 판단 한다면 큰코 다친다.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없다. 모두다 같은 사람이다.
돈자랑하는거네
은행가면 저런 저런은행원 있습니다 특히 농협에 가면 많아요 외모보고 그러 더라구요
@@우_주정복 네 맞습니다.꼭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