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도대체 무기 계열이 왜있는지 모르겠네요 총 계열 어떻게해야 올리죠

이거 후속작이 내년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성우가 그대로인 캐릭은 그리폰뿐이지만요 그리고 락하워드 엔딩말이죠 이엔딩과 똑같은상황이 3년전에 있었는데요 내가 내년에 기다리고 있는 드라마처럼 말이죠 그드라마는 보이스4인데요 마지막화에서 강권주가 자신이 동방민과 예전에 입원한 병원에서 병원기록을 찾아서 봤는데요 거기서 충격적인것을 보았죠 그런데 여자가 등장했는데요 알고보니 그여자는 강권주의 꿈에서 등장한 여자라는것이요 그여자 역시 카인처럼 강권주에게 비밀을 알고 싶지 않냐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얘기가 끝나고 난후에 데릭조가 뒤늦게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강권주는 사라지고 없었죠 그리고 데릭조가 발견한것은 강권주가 남긴 메모였죠 단 강권주가 락하워드와 다른점이 있다면 락하워드는 카인이랑 같이 직접 볼게 있다고 테리에게 반드시 돌아온다고 직접 얘기를 했다는것이고 반면에 강권주는 메모를 남기고 반드시 돌아온다고 했죠 강권주와 락하워드 내년에 과연 자신들의 비밀을 찾을수가 있을까요? 저2명이 어떻게 될지는 내년에 밝혀질것 같습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시리즈 최고의 엔딩.

모우가 존나쌤 ㅋㅋ추억...

중딩때 진짜 푹 빠져서햇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년 전역후 pc방에 따로 플스1방, 드림캐스트방을 꾸민곳이 있어 콘솔게임 처음 하는데 추천받아 한것이 이 패러사이트 이브엿지요. 일본어판 공략책 끼고, 해석내용과 아이템 해석을 하나하나 해가며 2-3시간씩 이주일 안되게 햇던 기억이 납니다.ㅋ 제가 해본 첫 콘솔게임입니다.

이거 초딩때 cd로 했던 기억나네요

ㅋㅋ 잘구경하고갑니다😊

병맛게임이지만 나름 신선했다는 ㅋㅋ 그러고 보니까 국산게임??

아...차라리 자막이 좋을듯...더빙 너무 짜치네요...1분30초 보고 나가요...

추억의 게임이네요~ Windows XP가 아닌 다른 OS에서는 구동이 안되던데, XP가 아닌 OS에서 구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내가 했던건 팽긴이 총도쏘고 아이탬쓰고 그랬는데

7:52 레드얼렛 할때 항상 이장면 다시 본다 캬 너무 이쁘다

플레이하는방법좀알려주셔요^^~

4:18:55초 무적치트 쓰셨군요.

이거 작은 코인이랑 큰 코인 모으면 모가좋나요? 각각 다른건가요? ㅠㅠ

듣고만 있어도 어릴 때로 돌아간 기분

5:01:07 7:00:34

90년대 잡지에서만 봤다가 처음으로 실제게임 플레이봤는데 충격이군요! 시대를 앞서간 게임 마지막 최종보스 엉덩이 개스??어택 진짜 웃기네요.. 눈에서 미사일안쏘고 콧구멍에서 미사일 브금은그와중에 중독성있네요!

춘자 ㅋㅋ 표정은 또 왜저리 말괄량이같음 ㅋㅋㅋㅋㅋ

게임최적화 지룡자☘

일본 야쿠자 조직에서 파문 당하는순간 야쿠자 조직 내 힘으로 보호 받지 못하고 오로지 자기 부하들 만 으로 다른 조직 공격 전부다 방어하고 유지 하느냐 해체 하느냐 임

김숨쉔무2😅

레인보우 버블젬 성우 장정진 최고의요리비결 김형곤

😊

2:01:23 어케했누;;

신비롭고 정말 좋네요. 이런 게임을 항상 원해왔는데 해답을 하나 찾은 것 같습니다. 예전 게임이라 프레임이 좀 부족한것 빼고는 전부 괜찮네요. 뭔가 상식으론 이해안되는 기묘한 기분이 좋아서요.. 그냥 이해하려 노력하지도 않고 그냥 느껴보면 신적인 존재가 된것같다는 이상한 경지에 닿을때가 있음

엔딩 인가요?

킹오파 스토리 구려요. 전부 급하게 만들어 놓으니 구멍이 송송

나도한대갖고싶다

건슈팅게임 최고봉~

로즈 고귀한맛 츄릅~♡

14:41~15:57

3:49:45

어릴적 추억하게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비밀공간도 다 아시고 진짜 잘 하시네요

이 게임 스다고이치의 클락타워와 같이 갑자기 핫해졌던데.. 덕분에 영상 잘 보았습니다.. 어릴땐 이런거 너무 무서워서 못했는데 이젠 뭔가 덤덤하네요

요시미츠 엔딩은 어찌나 깔쌈한지 그 당시 온게임넷에서도 철권4 홍보 목적으로 가끔씩 틀어주는 영상에 인트로랑 꼭 같이 껴있었음

이거 지금 할수 있는 방법 없나요 ㅠㅠ

슈퍼노바

사건은 지나가 오오오앨

3:13

어휴 부유한 사람들.. 이때 SFC를 즐기다니 ㅋㅋ

어릴때 8비트 16비트 개념조차 모를때도 지하상가 게임샵 가서 킹오브가 있는것보고 이것이 오락실 킹오브와 같지 않을거라는걸 본능적으로 느꼈지만 뭔가에 홀린듯 가장 아끼는팩과 당시 5천원주고 교환했고 집에와서 오프닝을 보고 한번 더 기대감을 갖게됬고 캐릭터 선택창에서 아.. 또 당했구나.... 라고 느꼈죠 당시 나는 열혈축구+열혈농구+열펼올림픽 합본이 들어있는 패미컴 한계를 끌어올린 팩에 5천원을 더 주고 구매했으나 캐릭터 선택창에서 그 어린나이에 당했음을 직감했고 결국 5천원을 더 주고 닌자고양이 팩과 교환하고 제 패미컴과 작별했죠 그게 제 11살때였고 지금은 37살이네요.. 세월은 참 빠른거같네요

아직댓글이😊

이거 처음 했을때 신세계를 경험했지

12분 쯤 선배 마라탕후루 사주세요 ㅋㅋ

와 겁나 잘피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너무 즐겁게 게임햇는데ㅠㅠ 혹시 어디서 플레이하는지 알수있을까요.. 예전 가족들과함께햇던 추억의 게임이라 정말 플레이하고싶어요ㅠㅠ

담배 피우는 사람이 타이거즈 인가?😮

7:00:59 7: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