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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K33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8 มี.ค. 2008
SON HEUNG MIN SOLO GOAL AGAINST BURNLEY FIFA PUSKAS AWARD WINNER (DECEMBER 7, 2019)
SON HEUNG MIN SOLO GOAL AGAINST BURNLEY FIFA PUSKAS AWARD WINNER (DECEMBER 7, 2019)
มุมมอง: 478
วีดีโอ
챔피언 (Champion) - 조수미 (2002 FIFA World Cup)
มุมมอง 2.4M12 ปีที่แล้ว
South Korea won their first ever World Cup Finals game in 2002 and went on to the semi-finals where they lost to Germany 1-0. In the way to 4th place, Korea played Poland, USA, Portugal, Italy, Spain, Germany and Turkey. The song is by Jo Sumi titled "Champions". (Not owned by me)
2024년 11월 지금... 김건희 대롱령 시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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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재밌었겠다 저때 저땐 2살이여서 ㅠㅠㅠ
1%의 확률이 있는한 99%의 믿음을 품는다
천명이 이구동성 으로 외치면 쇠사슬도 끊어 낼 수가 있다.(논어)
2024년 입니다 감사합니다
40대였던 아버지가 아이처럼 설레고 기뻐하시던 모습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우리의 행복이 나옵니다. 인간이 행복한이유는 ,추억과의 생각‘이다 바로그날 20년전 아버지와 축구를 보다 처음으로 알게된 감독이 있다. 바로 히딩크다 유상철이 떠나고 18번의 승리로 한국은 무궁환 영광을 기억해 우리는 은혜를 값아야 승리가 될수있다 우리나라도 나쁜사람은 많지만 기도하는 사람이 더많다 우리의 오늘을 기억하자 라는 생각을 하는것이좋다 그것보다는 좋은 ,삷‘을 선물하는게 좋을것같다 우리의 월드컵은 4년씩 열어서 좋으니 우리의 월드컵을 기억하라 18번의 승리로 지금 1990년 부터 2024년의 한국월드컵 모든승리는 109번이고 희생하신 분 유상철 등등 의, 사람들이 더 많이 승리보다 더많이 나왔다는 것이며 축구협회에서는 4년씩 월드컵을 진행한다 정했다 실은 유상철 감독은 떠났다 마지막 말은 ,내가 떠나고 내맘을 들어주면 다시 돌아오고 싶다‘ 라고말했다 유상철은 공의 맞음에도 볼구하고 무적감독 이라는 별명이 있었었다
유상철 감독님 기도합니다
🎉화이팅 🎉하자 🎉대한민국 🎉우리모두 손잡고 🎉우리모두 함께 노래해 챔 피 언 승리한다 이 추 억 의 노 래
1. 2:02 대한민국은 열정적인 것 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그때마다 3:04 ,자랑스런 우리조국 이라 3:45 하면 자신감이 생긴다 2. 우리나라도 다툼이 있지만 나는 이길수 있가 라는 생각을 하는게 좋다 3. 대한민국은 열정적이다.
히딩크 감독님 저는 5개국 빠지고 193개국 참여한 월드컵 챔피언 입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축구 감독 챔피언 되어 주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눈물난다 진짜…
함성으로 땅이 흔들린다는게 뭔지 광화문에서 이탈리아 연장전 골든골 터졌을때 느낌ㅋ 그거 누가 건물 윗층에서 찍은거있던데 장관임
미국전때 시험기간이었는데 교수님이 강의실앞 티비 틀어주셨던거 생각난다 ㅋㅋ 첨엔 빈 옆강의실에서 함성 들릴때마다 집중 안된다고 그냥 티비 보고 시험치면 안되냐고 했는데 첨엔 안된다고하시다가 교수님도 궁금하신지 그냥 틀어주심ㅋ 그래서 시험(에세이)을 보긴보는데 주요 순간때마다 티비 쳐다보고 다시 시험보다가 다시 티비 쳐다보고 골 안들어가면 아쉬워하고 막 저절로 일어나서 보다가 다시 앉고ㅋㅋ 강의실이 엄숙한 분위기가 아니라 이게 시험 보는건지 뭔지 그런 분위기ㅋㅋ 지금 세상에선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하겠지만, 그당시는 한국에서 개최된 월드컵이었고 히딩크호 분위기도 최고였고.. 온국민이 붉은악마 티셔츠(그땐 기업후원이나 화려한 겉꾸밈보다는 그냥 집에 있는 빨간 티셔츠 아무거나 입어도 상관없는 자발적인 시절) 입고 경찰이 광화문 길거리 막아주면 바닥에 돗자리 깔고 앉아서 공연보며 거리응원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서로 바라보며 짝짝짝짝짝 대한민국을 인사처럼 할수있는..자발적 쓰레기 청소하고 도로를 걸어 다음역까지 걸어가면서도 계속 흥에 겨운..장사하시는 분들도 무료로 서비스해주기도하는 그 시작점..혐오 없고 정말 온국민 대통합의 행복했던 때니까
도입부가 너무 좋네..북중미 월드컵 때 이거 다시 틀자. 홍명보 빼고.
초2때인데 열기 진짜 대단했었음... 너무 기억남
강화 제발 붙여주세요
24년도 에도 듣고 계신분 행운의 가득하길 빕니다. 이때26살 이였는데 어느 덧 세월이 흘러 48세 아저씨가 되버렸지만 이때 2002년 한ㆍ일 월드컵 영광은 영원히 내 가슴속에 묻어두고 갑니다.
하.. 감독님 왜 그러셨어요...
7급공무원 2차시험 D-5 뽕 채우러 왔습니다. 합격드가자
정신승리곡
나혼자산다 보고 보러 왔습니다 정말 조수미 선생님은 웅장하네요 2002년도 아직 생생한데....
2002년때 아파트가 들썩거리고 좌우통합되서 응원하던 그때가 그립다😢
오늘도 국뽕 빨고 갑니다
❤🎉
저땐 영웅이었던 홍명보, 황선홍이 이제는 한국축구의 적폐가 됐네. 참 씁쓸하다.
0:25 이을룡 : 쿠팡이요
2002년 나는 고딩이었고 와이프는 초딩2학년 이었네;;;;
한심한~ 쌀숭이 모여~
메벤에 자리잡고~
ㅋㅋㅋㅋㅋ
홍명보님... 당신이 잘못한 건 100%로 맞지만 지금이라도 돌아와주셔요... 브론즈볼에 베스트11에도 들었던 대한민국 역대최고의 수비수...
ㅈㄹ 최단시간 골먹힌 수비수엿음 올려치기임
@@아하우홍명보 전성기 안본 잼민이 어서오고
신창섭 영상 보고왔으면 개추 ㅋㅋ
북중미 월드컵
😊
명보형 선홍이형 이제 그만하자..... 이때 우리 좋았잔아,....
진짜 박지성 저 장면은 지금봐도 소름
아직도 기억난다.. 나 저때 6살이였는데 잘 기억은 안나는데 엄마아빠랑 나 누나랑 차타고 가는데 월드컵에서 골 넣었다고 하니까 시속 160인가 가셨다고 너무 기뻐서
오~ 신창섭~
저 시절 한국 국대와 지금 한국 국대가 붙으면 누가 이길까
홍명보가 감독이면 2002년 국대가 이기고 벤투가 감독이면 지금 팀이 압살함
명보형 이제 그만 하자 ... 이때 영광을 가슴에 박아놓고 그냥 추억으로 남겨놓자
1:35 이때 테이블에서 일어나다 부딪힌 블알이 아직도아픔
너무 감동적이야😢 나 여자인데 축구펜이야😭😭😭
월드컵 예선보다 속터져서 국뽕차오르려고 들으러 왔습니다
진심 이때 이감정과 이느낌은 죽을때까지 못잊을꺼같다 정말 최고였는데 정말로..........
아니 ㅋㅋㅋㅋㅋ 조 편성된거봐 미국 폴란드 포르투갈 미쳤니
한국이 축구에 열광을 한 발단 그리고 진정한 애국자 호아킨
가수 몽니 이노래 낮게 부르네
😊
02 당시에 30년이 지나도 어게인 2002 하겠지했는데 어느새 8년밖에 안남았네.. 50년이 지나도 어게인 2002 할듯
2024년 9월에 보시는분 풋쳐핸섭!!!!! ❤
오랜만보는데 대학때 목이쉬어라 응원하고 온국민이 흥분과 열광 지금봐도 눈물
우리는 2002년 그리고 손흥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명보야 선홍아..2002멤버들 지도자실력안되면 그만좀 해먹자 ...
유상철눈기도기윈합니다병윈.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