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플리 들으시는 분 다 첫사랑 이루시길바래요ㅎ 이런 뉴의 플리를 2달동안 들었는데 오늘 남친 생겼어요ㅎ 쌍방이였더라구요.사랑은 쌍방이 어려운 거랬는데 저에게 행운이 왔네요ㅎ 심지어 둘 다 아무말도 못 했었어요ㅋㅋㅋ 보기만 하면 꽁꽁 얼어붙는...ㅎㅎ 제가 그아이에게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물었더니 1학기때 얼굴보자마자 고백하고 싶었대요ㅎ 행운은 가까운 데 있어요 여러분들도 짝사랑포기하지마세요! ㅈㅇ아,우리 오랫동안 사랑하고 좋아하자❤
우리 기억나? 학원에서 처음 만났을때 ㅎㅎ 우리 원래 어색했짜나 근데 내가 말걸기무서워서 망설일때 학원 짝꿍이었던 너가 “이름이 뭐야?” 라고할때 심장 폭발하는줄 알았어! ㅎㅎ 너가 디엠 교환하자하구 학원마치고 같이가고 밤마다 디엠하고 난 그러는게 좋았어! 근데 고백했을때 이미알고있었다고 애들이 말해줬다고 했을때 눈물이 흐르는데 너한테 티내기싫어 너한테만큼은 우는걸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 나 참 바보같다 그치? 지금은 잘 지내고 있지만 너가 내가 고백한거 같지고 놀릴때도 행복하다? ㅎㅎ 다음주에 학원에서 같이 짝꿍하자 많이 좋아해!🤍
중딩때 너가 나 좋아해줬을땐 내가 너 안좋아해서 애써 모른척했었는데 오랜만에 너 보니까 왜 좋지 ㅅㅂ 근데 너는 이제 나 안좋아하잖아 그래서 그런가 예전엔 나 좋아해서 잘해줬었는데 지금은 되게 쌀쌀맞아져서 좀 서운하기도해 너 주위에 여자 진짜 많아져서 이제 난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거같은데ㅜㅜ 그냥 이 마음 잊어보도록 할게 내마음 절대 티안낼거야 왜 사랑은 항상 이렇게 타이밍이 어긋나는걸까ㅜㅜ 전엔 너도 이렇게 힘들었겠지? 미안.. 이제 몇달뒤면 서로 대학가서 다신 안볼텐데 좀 그립긴하겠다 보고싶을거야 넌 성격좋아서 어디서든 사랑받고 지내겠네 좋겠다
2023년에 7~8월쯤 널 첨봤었는데 그땐 널 좋아하진 않았고 그냥 토론에서 이기고 나서 웃는 니 모습이 신기했어 그게 내 기억속에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그러다가 2023년 10월인가? 내가 그때쯤에 내 친구를 통해 너를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냥 열심히 배드민턴 하는 니 모습이랑 그게 또 좋다고 웃는 모습을 보고 내가 그때부터 너를 좋아하게 된거 같아 주변에는 아니라고 했지만 눈치챘던 친구도 있었어 그 친구가 2번정도 엮어서 말했던 시기쯤에 아마 내가 너 좋아했을거 같아 근데 나는 아직도 니 좋아한다 보고싶다 딱 1번이라도 그 역을 가면 널 한번만이라도 니가 보고싶더라 너랑 한 번만 더 노래방 같이 가고 싶더라 난 아직도 니가 그리운가봐 아무리 정신을 차리고 있어도 난 니 생각뿐이더라 너도 한 번은 아니 한번쯤은 내 생각을 해줬음해 너도 나만큼 날 생각해주길 원해 물론 나보다 더 많이 생각해주고 날 그리워하고 좋아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길 원해 겁나 좋아한단말이야 친구라고도 말할 수 없는 사이지만 그래도 널 향한 맘은 변치않아 그냥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그래 행복하고 건강하고 항상 너에게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가득하길 원해 나보다 더 행복해줘 제발 아직 너로 가득한 나야 나 아직도 너 좋아해 진짜로 니가 너무 너무 그립다 그거 알아? 지금 2025년인데 널 좋아한지 벌써 1년이 되었어 신기하지?ㅋㅋㅋ 너한테는 물론 이게 신기하겠냐고ㅋㅋㅋ 그치만 나한테는 너무 너무 진짜 많이 겁나 신기해ㅋㅋㅋ 짝사랑 참 힘드네ㅋㅋㅋ 만약 내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시간을 되돌렸다면 운명이 바뀔까? 내가 너랑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까? 그건 잘 모르겠네 하지만 분명히 더 선명히 생각을 해봤는데도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진 않더라 그냥 지금의 너가 행복하고 잘 지내길 바래 행운도 좋은 일도 많이많이 생기면 좋겠고 건강도 잘 챙기고 그냥 잘지내길 원해 그러길 바래 그냥 니가 이 댓글을 볼 일이 있지는 않겠지 엄... 만약 본다면 그냥 못 본 척하고 넘어가줘 뭐 그러길 바래 너한테 연락왔으면 좋겠다 나는 너랑 노래방 한 번 더 아니 솔직히 말해서 너랑 먹는 카페도 가고 그냥 그런식으로 놀러다니고 싶어ㅋㅋㅋ 물론 안될거 뻔하지만 그냥 그렇다고ㅋㅋㅋ 암튼 행복해라 반드시 꼭 행복한 인생 살아줘 내 이상형의 틀을 깨준 너니까 너 덕에 내 이상형이 많이 바뀌게 되었어 고맙다 그래서 내가 널 놓지 못하나봐..ㅠㅜㅜㅠ 놔줘야 하는데... (잘생긴 얼굴보다는 성격이랑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것을!!ㅋㅋㅋㅋ) 꼭 좋은 인생 살아가길 바래
헷갈리게 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싶은데, 그냥 너는 아무렇게나 뱉은 말들에 나 혼자 헷갈려하고 슬퍼하고 착각한 거면 어쩌지 하고 걱정이 돼 항상... 너 때문에 매일 매일 지각 직전에 등교하던 내가 일찍 일어나게 되었네. 고맙다. 또 너 잊으려고 죽어라 노력해서 내가 가고싶은 학교도 붙었다. 고마워.그냥..씨...
올해 너를 처음봤어 너와 나는 올해 서로의 존재를 처음 알았어 우라 둘다 교실에만 있어서 그런가? 언제부터 너를 좋아했는지 오래된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너한테 붙었어 올해가 거의 끝나갈때쯤 그제서야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해서 미안해 너도 알잖아 나말고 다른 친구가 너를 좋아했다는 거 너가 내 고백을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 나 너랑 사귀고 너 찍사랑했던 여자애한테 미움 엄청 받았다? 넌 모르겠지만 너랑 둘이 장난치는게 얼마나 신경쓰이는데.. 너라는 존재가 내 눈앞에 나타나서 정말 감사해 진짜 정말로 너랑 헤어지기 싫어 넌 어때? 나 사실은 조금 서운해 넌 날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지 않은것 같아서 내가 너무 많을걸 바라지?ㅋㅋ 미안하고 고마워 우리 오래가길 바라 나랑 헤어져도 좋은애 만나..!! 너가 너무 철벽이라 널 꼬시는 애가 있을지 모르겠다ㅎ 내가 어떤 모습이든 좋다고한말 기억나? 정말 감동 받았다 그때 너랑 사귀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만 설레게하는 철벽남.. 너.. 나 없어도 잘 지낼거지? 나 곧 이사가잖아 나 없어도 너가 나만 바라볼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무섭다 우리가 언제 헤어질지는 모르는거잖아.. 그치? 넌 진짜 내 첫사랑이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처음 써봤어 너랑 해어져도 친구로는 남아있었음 좋겠다 넌 날 금방 잊겠지? 아프지 말고..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라 언제쯤 넌 내 진심을 알까 이 댓글을 읽는다면 이거 너한테 하는 말이야 모든걸 나에게 맞춰주는 애 처음이야 이렇게 진심이였던 애 처음이야 너 진짜 나랑 헤어지지말자 헤어지면 내가 너무 힘들 것 같다 그러니까.. 제발 나한테 어래왜 남아있어줘 부탁할게
2년동안 짝사랑하다가 올해 중반이 다 되서야 고백하고 말았어 안받아줄거라 생각했는데 받아줘서 고마웠고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만, 나랑 많은 추억과 나에게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내가 이사가서 이젠 마주칠일 없겠지만 너도 나에게 조금이라도 미련이 남아있었으면 해 정말 이기적인거 알아 내가 헤어지자 하고 이제와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 근데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라 나 아직 너 못잊었어. 짝이되면서 그 미련이 더 커졌고 방학하기 전까지 너무 행복했는데 조금 씁쓸해.. 내가 전학 왔을때부터 잘 대해줘서 너무 고맙고 네가 이걸 읽을리 없지만 그래도 사랑해 글을 쓰면서도 울고있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여.. 모든게 내 잘못같고 죄착감이 너무 많이 들어 그때 조금이라도 더 잘해줄껄..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행동을 하고싶어. 진짜 고마웠고 사랑했어 고마워 3년동안 내 감정을 되살려준 누군가에게
2021년 학기 초에 너가 전학을 왔었지 너와 함께 하던 날들 철 없던 시절 너와 디엠하면서 게임도 하고 엄청 재밌었는데.. 내가 말 하면 넌 항상 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어주곤 했지 난 그걸 보면서 엄청 뿌듯했었다 ㅋㅋ 그때 웃고 떠들었을때가 좋았었고 티는 안 냈지만 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디엠 안 한지도 2년이 됐고 곧 3년이 다 되어가네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 아직 연락이 끊긴 건 아니지만 혹시나 나중에 연락이 끊기는 날이 오면 나 혼자 머릿속으로 너와 함께 하던 날들을 떠올리면서 추억 속에 잠기겠지 난 학교를 가는 게 너를 보기 위해서 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 ㅋㅋ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학교 가기 싫을때 항상 머릿속으로 " OO 보러 가야지 " 생각하면서 일어난다 ㅋㅋㅋ 내가 어딜 가든 너가 어디 가냐고 먼저 물어봐줬었던 그때가 너무 좋았고 너무 그리워 우리가 점점 볼 수 있는 날도 줄어들고있고 다시 옛날처럼 너가 나만 바라보며 대화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백 번 수천 번 한다 ㅋㅋ 너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초6 때 쌤이 영화 틀어주시면 다른 애들은 다 티비 앞에 가서 보는데 너는 항상 내 옆에 와서 같이 영화를 보던 그때도 그립다 세월이 지나고 중학생이 되고서는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을때 옆을 보면 너의 옆모습이 보여서 봤는데 여전히 이쁘더라 ㅋㅋ 초딩때도 이뻣는데 더 이뻐졌어 솔직히 너가 다른 남자애랑 얘기하고 뛰면서 놀고 있으면 좀 질투나 ..ㅋㅋ 너네 여자애들끼리 수다 떨고 있을때 너 얼굴을 보면 참 행복해보이고 이뻐보이는거 아냐 ? ㅋㅋ 난 너만 사랑해서 라는 노래 가사 중에 " 알아 너에게 어울리는 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란 걸 "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가 딱 내 얘기인거 같아서 계속 듣게 되더라 만약에 지금 이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2021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고민없이 무조건 너에게 가고싶어 아니 무조건 너에게 갈거야 항상 너의 꿈을 응원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던 내 어린시절에 밝은 빛을 비춰줘서 고마워 그때 너가 전학을 오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쯤 뭐 하고..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라는 생각을 하곤 해 너가 나중에 이 댓글을 보고 너 얘기인거 알고 나한테 디엠 왔으면 좋겠다.. 졸업도 얼마 안 남았는데.. 직접 마주보고 말 할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유튜브 댓글에 쓴다 졸업하고도 아프지 말고 너가 힘든 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언젠가 다시 만나자
The new series will be broadcast live on the London show on Saturday night and a host from a series featuring a number of scratche in case people with a similar story in the class and a few hours later the show began with some other series of scratches that this week had been heard from a number off their show in the past few. 🎉😊❤ xxxx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방학때문에 널 못본지 벌써 12일이나 됐어,, 방학이 싫었던건 이번이 처음인데 ,,, 다시우리가 처음만났던 새학기로 돌아가고 싶다
밤에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오랜만에 많이 울었네요
타임라인❤ 0:00 :갖고놀래 3:29 :aeao 8:53 :? 12:07 :summer 15:27 :sugarcoat 18:27 :like i do
좋아하는데 이유가 왜있어 그냥 좋은거지 너 자체가
이 플리 들으시는 분 다 첫사랑 이루시길바래요ㅎ 이런 뉴의 플리를 2달동안 들었는데 오늘 남친 생겼어요ㅎ 쌍방이였더라구요.사랑은 쌍방이 어려운 거랬는데 저에게 행운이 왔네요ㅎ 심지어 둘 다 아무말도 못 했었어요ㅋㅋㅋ 보기만 하면 꽁꽁 얼어붙는...ㅎㅎ 제가 그아이에게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물었더니 1학기때 얼굴보자마자 고백하고 싶었대요ㅎ 행운은 가까운 데 있어요 여러분들도 짝사랑포기하지마세요! ㅈㅇ아,우리 오랫동안 사랑하고 좋아하자❤
우리 기억나? 학원에서 처음 만났을때 ㅎㅎ 우리 원래 어색했짜나 근데 내가 말걸기무서워서 망설일때 학원 짝꿍이었던 너가 “이름이 뭐야?” 라고할때 심장 폭발하는줄 알았어! ㅎㅎ 너가 디엠 교환하자하구 학원마치고 같이가고 밤마다 디엠하고 난 그러는게 좋았어! 근데 고백했을때 이미알고있었다고 애들이 말해줬다고 했을때 눈물이 흐르는데 너한테 티내기싫어 너한테만큼은 우는걸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 나 참 바보같다 그치? 지금은 잘 지내고 있지만 너가 내가 고백한거 같지고 놀릴때도 행복하다? ㅎㅎ 다음주에 학원에서 같이 짝꿍하자 많이 좋아해!🤍
중딩때 너가 나 좋아해줬을땐 내가 너 안좋아해서 애써 모른척했었는데 오랜만에 너 보니까 왜 좋지 ㅅㅂ 근데 너는 이제 나 안좋아하잖아 그래서 그런가 예전엔 나 좋아해서 잘해줬었는데 지금은 되게 쌀쌀맞아져서 좀 서운하기도해 너 주위에 여자 진짜 많아져서 이제 난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거같은데ㅜㅜ 그냥 이 마음 잊어보도록 할게 내마음 절대 티안낼거야 왜 사랑은 항상 이렇게 타이밍이 어긋나는걸까ㅜㅜ 전엔 너도 이렇게 힘들었겠지? 미안.. 이제 몇달뒤면 서로 대학가서 다신 안볼텐데 좀 그립긴하겠다 보고싶을거야 넌 성격좋아서 어디서든 사랑받고 지내겠네 좋겠다
2023년에 7~8월쯤 널 첨봤었는데 그땐 널 좋아하진 않았고 그냥 토론에서 이기고 나서 웃는 니 모습이 신기했어 그게 내 기억속에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그러다가 2023년 10월인가? 내가 그때쯤에 내 친구를 통해 너를 알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냥 열심히 배드민턴 하는 니 모습이랑 그게 또 좋다고 웃는 모습을 보고 내가 그때부터 너를 좋아하게 된거 같아 주변에는 아니라고 했지만 눈치챘던 친구도 있었어 그 친구가 2번정도 엮어서 말했던 시기쯤에 아마 내가 너 좋아했을거 같아 근데 나는 아직도 니 좋아한다 보고싶다 딱 1번이라도 그 역을 가면 널 한번만이라도 니가 보고싶더라 너랑 한 번만 더 노래방 같이 가고 싶더라 난 아직도 니가 그리운가봐 아무리 정신을 차리고 있어도 난 니 생각뿐이더라 너도 한 번은 아니 한번쯤은 내 생각을 해줬음해 너도 나만큼 날 생각해주길 원해 물론 나보다 더 많이 생각해주고 날 그리워하고 좋아하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길 원해 겁나 좋아한단말이야 친구라고도 말할 수 없는 사이지만 그래도 널 향한 맘은 변치않아 그냥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그래 행복하고 건강하고 항상 너에게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 가득하길 원해 나보다 더 행복해줘 제발 아직 너로 가득한 나야 나 아직도 너 좋아해 진짜로 니가 너무 너무 그립다 그거 알아? 지금 2025년인데 널 좋아한지 벌써 1년이 되었어 신기하지?ㅋㅋㅋ 너한테는 물론 이게 신기하겠냐고ㅋㅋㅋ 그치만 나한테는 너무 너무 진짜 많이 겁나 신기해ㅋㅋㅋ 짝사랑 참 힘드네ㅋㅋㅋ 만약 내가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시간을 되돌렸다면 운명이 바뀔까? 내가 너랑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까? 그건 잘 모르겠네 하지만 분명히 더 선명히 생각을 해봤는데도 다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진 않더라 그냥 지금의 너가 행복하고 잘 지내길 바래 행운도 좋은 일도 많이많이 생기면 좋겠고 건강도 잘 챙기고 그냥 잘지내길 원해 그러길 바래 그냥 니가 이 댓글을 볼 일이 있지는 않겠지 엄... 만약 본다면 그냥 못 본 척하고 넘어가줘 뭐 그러길 바래 너한테 연락왔으면 좋겠다 나는 너랑 노래방 한 번 더 아니 솔직히 말해서 너랑 먹는 카페도 가고 그냥 그런식으로 놀러다니고 싶어ㅋㅋㅋ 물론 안될거 뻔하지만 그냥 그렇다고ㅋㅋㅋ 암튼 행복해라 반드시 꼭 행복한 인생 살아줘 내 이상형의 틀을 깨준 너니까 너 덕에 내 이상형이 많이 바뀌게 되었어 고맙다 그래서 내가 널 놓지 못하나봐..ㅠㅜㅜㅠ 놔줘야 하는데... (잘생긴 얼굴보다는 성격이랑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것을!!ㅋㅋㅋㅋ) 꼭 좋은 인생 살아가길 바래
궁금한데..이런 노래들 다 어디서 가져와요..? 노래 가져올때 돈 내야 하나요..?
너 좋아한다고ㅗㅗㅗ
헷갈리게 하지 말아달라고 하고 싶은데, 그냥 너는 아무렇게나 뱉은 말들에 나 혼자 헷갈려하고 슬퍼하고 착각한 거면 어쩌지 하고 걱정이 돼 항상... 너 때문에 매일 매일 지각 직전에 등교하던 내가 일찍 일어나게 되었네. 고맙다. 또 너 잊으려고 죽어라 노력해서 내가 가고싶은 학교도 붙었다. 고마워.그냥..씨...
올해 처음 봤는데 너한테 많이 빠진것같아 넌 나한테 관심없는거 알아.. 하지만 2학년땐 예뻐지고 제대로 너 꼬시고 정식으로 고백할게 그때까지 기다리던가 아님 그 전에 나한테 와줘 너가 생각하는것 보다 많이 좋아해..
올해 너를 처음봤어 너와 나는 올해 서로의 존재를 처음 알았어 우라 둘다 교실에만 있어서 그런가? 언제부터 너를 좋아했는지 오래된 남친이랑도 헤어지고 너한테 붙었어 올해가 거의 끝나갈때쯤 그제서야 너에게 내 마음을 전해서 미안해 너도 알잖아 나말고 다른 친구가 너를 좋아했다는 거 너가 내 고백을 받아줘서 너무 고마워 나 너랑 사귀고 너 찍사랑했던 여자애한테 미움 엄청 받았다? 넌 모르겠지만 너랑 둘이 장난치는게 얼마나 신경쓰이는데.. 너라는 존재가 내 눈앞에 나타나서 정말 감사해 진짜 정말로 너랑 헤어지기 싫어 넌 어때? 나 사실은 조금 서운해 넌 날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지 않은것 같아서 내가 너무 많을걸 바라지?ㅋㅋ 미안하고 고마워 우리 오래가길 바라 나랑 헤어져도 좋은애 만나..!! 너가 너무 철벽이라 널 꼬시는 애가 있을지 모르겠다ㅎ 내가 어떤 모습이든 좋다고한말 기억나? 정말 감동 받았다 그때 너랑 사귀길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만 설레게하는 철벽남.. 너.. 나 없어도 잘 지낼거지? 나 곧 이사가잖아 나 없어도 너가 나만 바라볼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무섭다 우리가 언제 헤어질지는 모르는거잖아.. 그치? 넌 진짜 내 첫사랑이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처음 써봤어 너랑 해어져도 친구로는 남아있었음 좋겠다 넌 날 금방 잊겠지? 아프지 말고..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라 언제쯤 넌 내 진심을 알까 이 댓글을 읽는다면 이거 너한테 하는 말이야 모든걸 나에게 맞춰주는 애 처음이야 이렇게 진심이였던 애 처음이야 너 진짜 나랑 헤어지지말자 헤어지면 내가 너무 힘들 것 같다 그러니까.. 제발 나한테 어래왜 남아있어줘 부탁할게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콕콕 박혀요. 짝사랑할 때의 그 설렘과 아픔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2년동안 짝사랑하다가 올해 중반이 다 되서야 고백하고 말았어 안받아줄거라 생각했는데 받아줘서 고마웠고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만, 나랑 많은 추억과 나에게 많은 감정을 느끼게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내가 이사가서 이젠 마주칠일 없겠지만 너도 나에게 조금이라도 미련이 남아있었으면 해 정말 이기적인거 알아 내가 헤어지자 하고 이제와서 뭐하는건지 모르겠어 근데 이거 하나만 기억해주라 나 아직 너 못잊었어. 짝이되면서 그 미련이 더 커졌고 방학하기 전까지 너무 행복했는데 조금 씁쓸해.. 내가 전학 왔을때부터 잘 대해줘서 너무 고맙고 네가 이걸 읽을리 없지만 그래도 사랑해 글을 쓰면서도 울고있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해보여.. 모든게 내 잘못같고 죄착감이 너무 많이 들어 그때 조금이라도 더 잘해줄껄..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는 행동을 하고싶어. 진짜 고마웠고 사랑했어 고마워 3년동안 내 감정을 되살려준 누군가에게
장선진 바보
너덕분에 많은 감정을 느껴볼 수 있었어,, 고맙다
보고싶다 많이
누나 보고싶어 따룽행!!
예전에는 날 좋아한다하더니 지금은 내 절친과 사귀고있네..괜찮아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좋겠다 나도 너보다 좋은사람 찾아볼게
넘흐좋타, , ,
예전에는 날 좋아한다하더니 지금은 내 절친과 사귀고있네..괜찮아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좋겠다 나도 너보다 좋은사람 찾아볼게
타임라인🩷 0:00 봄 내음보다 너를 3:33 우리 헤어진 거 맞나요 7:17 열애중 11:47 영화 14:46 기다린 만큼,더 19:14 everything
2024년 2월 22일에 처음보고 먼저 전화도 해주고 만나러 와줬던 너, 그땐 좋아한다고 말도 못했고 우물쭈물 거렸던 남자여서 고백도 못하고 널 놓쳤지만 아직도 좋아하고있어
동반입대 하자고 고백해
대장 보고싶땅😊😊😊😊
2021년 학기 초에 너가 전학을 왔었지 너와 함께 하던 날들 철 없던 시절 너와 디엠하면서 게임도 하고 엄청 재밌었는데.. 내가 말 하면 넌 항상 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어주곤 했지 난 그걸 보면서 엄청 뿌듯했었다 ㅋㅋ 그때 웃고 떠들었을때가 좋았었고 티는 안 냈지만 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디엠 안 한지도 2년이 됐고 곧 3년이 다 되어가네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걸까 ? 아직 연락이 끊긴 건 아니지만 혹시나 나중에 연락이 끊기는 날이 오면 나 혼자 머릿속으로 너와 함께 하던 날들을 떠올리면서 추억 속에 잠기겠지 난 학교를 가는 게 너를 보기 위해서 가는 것도 없지 않아 있다 ? ㅋㅋ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학교 가기 싫을때 항상 머릿속으로 " OO 보러 가야지 " 생각하면서 일어난다 ㅋㅋㅋ 내가 어딜 가든 너가 어디 가냐고 먼저 물어봐줬었던 그때가 너무 좋았고 너무 그리워 우리가 점점 볼 수 있는 날도 줄어들고있고 다시 옛날처럼 너가 나만 바라보며 대화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백 번 수천 번 한다 ㅋㅋ 너는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초6 때 쌤이 영화 틀어주시면 다른 애들은 다 티비 앞에 가서 보는데 너는 항상 내 옆에 와서 같이 영화를 보던 그때도 그립다 세월이 지나고 중학생이 되고서는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을때 옆을 보면 너의 옆모습이 보여서 봤는데 여전히 이쁘더라 ㅋㅋ 초딩때도 이뻣는데 더 이뻐졌어 솔직히 너가 다른 남자애랑 얘기하고 뛰면서 놀고 있으면 좀 질투나 ..ㅋㅋ 너네 여자애들끼리 수다 떨고 있을때 너 얼굴을 보면 참 행복해보이고 이뻐보이는거 아냐 ? ㅋㅋ 난 너만 사랑해서 라는 노래 가사 중에 " 알아 너에게 어울리는 건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란 걸 "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가 딱 내 얘기인거 같아서 계속 듣게 되더라 만약에 지금 이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2021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고민없이 무조건 너에게 가고싶어 아니 무조건 너에게 갈거야 항상 너의 꿈을 응원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깜깜한 어둠 속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던 내 어린시절에 밝은 빛을 비춰줘서 고마워 그때 너가 전학을 오지 않았더라면 난 지금쯤 뭐 하고..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라는 생각을 하곤 해 너가 나중에 이 댓글을 보고 너 얘기인거 알고 나한테 디엠 왔으면 좋겠다.. 졸업도 얼마 안 남았는데.. 직접 마주보고 말 할 용기가 없어서 이렇게 유튜브 댓글에 쓴다 졸업하고도 아프지 말고 너가 힘든 일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 건강한 모습으로 언젠가 다시 만나자
응원한다 친구야
낭만적이다..
진짜 다 읽어 봤는데 너무 감동적이네요 그 여자는 당신 놓쳤으니 엄청 큰 실수한 거일거에요 저도 중 2라 엄청 공감되고 안타까워요.. 힘내세요!
그리고 너희 아마 동반입대 했다고 했었지?
댓글보고 운건 처음이다,,,
플리 완전 좋아요!
The new series will be broadcast live on the London show on Saturday night and a host from a series featuring a number of scratche in case people with a similar story in the class and a few hours later the show began with some other series of scratches that this week had been heard from a number off their show in the past few. 🎉😊❤ xxxx
타임라인🩷 0:00 :say yes 3:33 :눈치없긴 6:52 :어질어질 9:58 :썸탈꺼야 12:56 :사랑노래 15:38 :오늘보다 내일의 너를 더 좋아하겠지 19:11 :친구로 지내다 보면
타임라인💗 0:00 santa tell me 3:20 all i want for chriatmas is you 7:16 jingle bell rock 9:25 last christmas 13:47 snow man 16:26 candy cane 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