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억 ㅋㅋㅋㅋㅋ 제 주변에도 슬슬 그런분들이 많아지더라고요

로튼이 진짜 개악질이라고 생각했던게, 물론 져지님들 기분상하시면 안되니까~ 관련없는 수입사이거나, 작은 수입사의 경우, 초기 피드부터 봐왔던 사람으로 눈치안보고 대차게 깟는데 지금은 둥글둥글하게 바뀐듯. 협찬맛 달달하제~ 메타베브, 가무치 만드는 다농바이오 여기랑 특히 친한거같고, 삼사회랑도 친할수 밖에 없음. 완장도 차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하다보니, 저지라는 분들을 *선별해서* 뽑은거같은데 거기서 몇몇 분들은 문제가 좀 있다보니 더 거부감이 생기는거같음. 로튼글라스 아무튼 화이팅 ^^ 위스키뉴비님도 시원하게 영상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저지의 기준이 뭘까 궁금하네요 ㅋㅋ

조만간 방문하겠습니다 ㅎㅎ

꿀잼썰 ㅋㅋ

내용상 조금 틀리거나 잘못된 내용이 있기는 합니다만 나름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ㅎㅎ

한 병을 다 마셔도 알까말까인데 10ml 마시고 맛 평가를 논하고 논문을 쓰는 게 다소 의아했는데...

응원합니다~~~

하 짜릿하다... 단물만 빨아먹는 체리피커들이 그 방에 너무 많아서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인데 가려운 부분 기가막히게 긁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구요, 오그라드는건 사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지라는 단어 자체에 혐오가 오는건 사실이고, 아니 지들이 뭐길래 ㅋㅋㅋㅋㅋ 디스틸러도 아니고 다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저지'라는 단어를 감히 입에 담는다고..???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되다 보니 기형적으로 변해가는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처음에 애초에 위스키에 대한 접근 자체에 대해 왈가왈부가 많았던 커뮤였고, 향수니 뭐니 하면서 말같지도 않은 있어보이는 어려운 단어나 잔뜩쓰던 커뮤니티가 사람이 모이고 힘이 생기니 저래된거죠. 얼탱이 없을 따름입니다. 그 집 수수료는 얼마나 떼가려나....

다음번 서울갈때 방문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ㅌ 개꿀잼

위스키뉴비님이 선을 넘으셨습니다. 저지들의 인생 자체를 부정하시는데, 저지들은 이 내용들을 패드립보다 심하게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삼바인가 하는 아이는 평생을 인정받지 못하고 살다 유일하게 인정을 받은 게 커뮤니티라서 충격이 클겁니다. 역하더라도 귀엽게 좀 봐주세요 ㅋㅋ 그러지 않으시면 그들이 무슨 일을 벌일지 모릅니다. 지금도 로튼 뒷톡방 보면 매우 더러워요.

그동안 참다가 이영상 보고 멤버십 가입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존나 재밌음 ㅋㅋㅋㅋ

민원은 선 넘었네요. 비아냥 대던 심바나 다른 저지(아오 쓰면서도 오글거리네 ㅋㅋ)들 국세청 신고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과연.. ㅎ

2:10 이거 메이플 드립입니다 사장님 ㅋㅋ 팩트는 ~ 이(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이거 ㅋㅋ

엄청 잘생기셨는데 조만간 좋은 연인 나타나실거에요! 🤗

사장님 건강해지고있다 저거 드립입니다 ㅋㅋㅋㅋㅋ

보니까 오랫동안 팔로우 하고 있던 업장 사장님이시네요. 유쾌하셔서 조만간에 꼭 마시러 한 번 가보겠습니다. (이 세상의 밸런스를 위해 리뷰는 별점5점 예약)

라이를 마시면 자연이 느껴지고~ 행복해요~ 오늘도 화이팅~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전영상도요

남중 남고 공대 군대 ㅋㅋ 근데 잘생기셔서 지금은 여자들한테 인기많으실듯

!

첫 댓글 보고 오 버번쪽으로도 불똥이 튀나 기대했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전 커뮤니티쪽을 아예 모르다보니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10:02 ㅈㄴ웃김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로튼글라스 아무것도 모르는데 개인적으로 그냥 '저지' 이 단어에 거부감 옵니다. 왜냐면 좋은 술 마신 걸로 세계선수권가능한 위스키베이스 네임드유저도 '유저'일 뿐이고 1000만원짜리바틀 툭툭따는 어떤 유튜버 아저씨도 본인은 술 잘 모른다고 하면서 하이볼 말고 일본 시나노야 중역아저씨들도 시나노야 홈피 내 시나노야픽 제품 설명에서 겨우 이름 찾을 수 있는데 '저지'는 좀..

심바님까지 찾아와서 댓글다는거 보고 로튼사람들 본다는 걸 전제로 써봅니다. 이 영상과 관계없지만, 일단 로튼 자체가 해당 증류소나 수입사를 끼고 있는 방이라서 그런지 좋게 말하면 바틀 평가를 이렇게 둥글둥글한 방이 있나 싶을 정도로 약간 순한데, 나쁘게 말하면 바틀을 깔 수 없어요. 로튼에서 나온 뭐 벤넵이나 쿨일라 로무치 등 이런건 그래도 팔이 안으로 굽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게 아닌 오피셜도 너무 감싸주다보니까, 점점 톡방에서나 인스타에서 써놓는 평가에 대해서 신뢰가 많이 줄었어요. 분명 로튼을 처음 들어간 이유가 바틀의 노트를 기록하고 점수를 매기는 것에서 긍정적인 입장이였고 절대 지표가 아니더라도 그만큼 정보가 되고 신뢰가 된다고 판단하여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것도 수입사끼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줬나? 싶을 때가 있어요. 덜리 클넬 같은것도 나름 고숙 고가인데 로튼 점수랑 노트만 보고 믿고 샀는데 성공했어요. 노트도 나름 비슷하게 나오고 제 입에도 맞더라구요. 아 최근 아델피 쿨일라도 괜찮았지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말 괜찮은데, 톡방 안에서 내부적으로 너무 둥글둥글하게 하다 보니까 좀 갸우뚱 해지는게 많습니다. 로무치(마데이라)도 바에서 마셔봤을때 좋았지만 분명 호불호가 있을것 같은데, 팔이 안으로 굽는거 이상으로 찬양수준의 글만 있고 오프노트나 아쉬운점을 피드백하는게 없다보니 로튼픽 바틀에 대해 의견을 나눌려고 하면 로튼방이 아닌 다른방에서 해야해요. 분명 로튼픽을 제일 많이 산 방은 로튼방일텐데, 해당 바틀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다른방을 가야하는 그런 상황이예요. 그러다보니까 둥글둥글하게 가려는 것은 좋지만, 긍정적인것만 끌어안고 가려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제가 아는 리쿼샵 수다방은 원래 자유롭게 이야기 가능했는데, 나중에 수입사 눈치보느라 부정적인건 이야기 하지 말아달라고 해서 지금 방 다 죽었습니다.... 장단점 둘다 쓰려고 하다보니 길어졌는데, 시작은 신뢰의 로튼이였는데, 톡방내에 있다보면 신뢰 해도...되나? 싶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장점만 말하기 보다는 대차게 까는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근데 결론은 수입사 때문에 그렇게 못하려나요?ㅠ

이런 진흙탕 감정 싸움은 하나도 남는게 없을거 같은데 ;;

경찰 부른 현장에 있었던 1인...

호다닥 뛰여온 ㅊㅇㅈ면 개추

ㅋㅋ 별 시덥잖은 울타리가 생기고 거기에 소속되면 아주 자기네들이 세상의 중심인것 마냥 행동하는 애들이 있어요 ㅋㅋ 인스타 들어가서 확인해라? 인스타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자기네 들이 뭐라고 들어가서 확인해 보라는 건지 ㅋㅋ 자기네 들이 뭐 국가공인 명장 기능장 정도 되는 거임? ㅋㅋㅋ 누군지도 모르는 듣보들 끼리 서로 감투 씌워주면서 아이고 저지님~ 갓튼글라스 저지님~ 해주니깐 자기네들이 뭐라도 된것 마냥 설쳐대는게 꼴보기 싫네요. 결국 로튼 지들이 마시고 싶고 맛있는거 자기네들끼리 캐스크 사기 능력 안되니깐 다른 사람들 껴서 팔아재끼는 건데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저지들 끼리만 캐스크 골라서 사마시세요 ㅋㅋ

ㅋㅋㅋㅋㅋㅋ

도슨트를 이렇게 홍보를 ㅋㅋㅋ

그래서 로튼 글라스가 뭐에요? 듣보인데😊

찾았다 내도파민ㅋㅋ

와.... 월요일 출근길 내 도파민❤️

뉴 도 ㅡ 오 ㅡ 파 ㅡ 민

근데 이분들이 대단한분들인가요? 대만,싱가폴,스코틀랜드 한달에몇번씩 다니면서 위스키관련일을 좀하는데 한번도 들어본적이없음

ㅋㅋㅋㅋㅋ아 간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기분상해죄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위스키 뭐 얼마나 마셔봤다고 저지 저지

영상의도는 잘 알겠으나, 뉴비님께서 고숙성 피트를 얼마나 드셔봤는지 모르겠네요 바이알 보내드려요? ㅎㅎ 싼술만 마셔보고는 무슨 평가라니... 피트를 즐길줄 모르면서 무슨 위스키를 논하고있습니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솔직히 위스키에 위자도 모르는 사람이 누군가를 깐다는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튼이 잘낫는지 잘 모르겠다만 뉴비는 뭐됨? 어설프게 즐긴다고 하는 사람들이 그만 들어왔음 좋겠다 위스키판에 되도안하게 면세라면 일단 결제하고 보는 초보들 가품양주에서 줄 서서 열심히 사세요들 ㅎ 까는 사람이나 까임 당하는 사람이나 대단하구만 렉카 판때기

저지들 풀발해서 댓글다는게 아주 가관이에요~

공무원증 처럼 만들어서 목걸이 달고 다니시길...❤

로튼이나 뉴비나 참 경도가 낮네요

제가 남들 눈에 보이는 그 험담 같은 것?을 좀 하면 검색엔진 같은데 댓글을 남긴 사람들 중에서도 주제파악은 해야한다 생각하네요. 무슨 같잖은 면빨 이상하다 타령이나 하고, 뭐만 하면 비싸다고 리뷰 써놓는거 보고 있으면 부족하게 살아서 본 것도 배운 것도 없이 입만 살아서 그런 듯 합니다. 본인이 뭐 성과를 냈으면 검색엔진 붙잡고 리뷰들이나 쓰고 있지들 않겠죠. 짖는 똥개새끼 볼 때마다 돌 던지면 원하는 곳 가기 힘들답니다. 제대로 가고 계시는 거 같다 감히 생각하는데 이번만 가볍게 이야기 하셔도 좋지 않을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