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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찬님
South Kore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3 มี.ค. 2020
성찬의 기억 저장소 채널, 나의 일상 채널
아버지께서 벼 바심하는 영상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아버지께서 벼 바심하는 영상이고 저는 트럭 운전 및 벼 받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벼 받이가 꿀 빨긴해도 벼를 받을 때 잘 받아야 합니다. 잘 못 받으면 포대가 쓰러져서 차량이 전복되는 문제가 생기거나 정미소까지 못 끌고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벼 받이는 콤바인 운전자에게 벼 나오는 곳 아니면 콤바인 위치를 조정해달라고 명령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포대 규격에 대해 모르시는 분이 있을 거 같은데, 벼 포대는 1톤(1000kg)입니다. 1톤 트럭에 2포대 실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 저는 이앙하고 관리 및 바심 계획을 세우고 농사 지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만약, 농지를 물려받으면 경자 유전의 원칙에 의해 저는 아버지가 소유한 100마지기 이상의 논에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공무원은 되면 할 거고 안 되면 농사하고 양봉 정도 하고 살 생각입니다. 큰 돈만 있다면, 농사 기업을 크게 차릴 생각입니다.
이번 영상은 아버지께서 벼 바심하는 영상이고 저는 트럭 운전 및 벼 받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벼 받이가 꿀 빨긴해도 벼를 받을 때 잘 받아야 합니다. 잘 못 받으면 포대가 쓰러져서 차량이 전복되는 문제가 생기거나 정미소까지 못 끌고가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벼 받이는 콤바인 운전자에게 벼 나오는 곳 아니면 콤바인 위치를 조정해달라고 명령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포대 규격에 대해 모르시는 분이 있을 거 같은데, 벼 포대는 1톤(1000kg)입니다. 1톤 트럭에 2포대 실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 저는 이앙하고 관리 및 바심 계획을 세우고 농사 지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만약, 농지를 물려받으면 경자 유전의 원칙에 의해 저는 아버지가 소유한 100마지기 이상의 논에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공무원은 되면 할 거고 안 되면 농사하고 양봉 정도 하고 살 생각입니다. 큰 돈만 있다면, 농사 기업을 크게 차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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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나의 옛날 이야기 (초 1, 개 물림 편)
มุมมอง 1514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옛날 이야기를 얘기하였습니다.
나비가 나는 모습 그리고 맑고 자연스러운 소리
มุมมอง 2321 วันที่ผ่านมา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 지 모르겠지만, 저는 나비가 나는 모습을 보면 평온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금주주의 원칙
มุมมอง 4421 วันที่ผ่านมา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금주주의 원칙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영상은 살짝 부족한 내용도 있었고, 말 버벅임도 좀 있었는데 그래도 좀 수월하게 말을 한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말씀드리도록 할께"를 "말할께"로 수정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살 때 쯤, 꾸었던 신기한 꿈들 소개
มุมมอง 17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오늘은 5살 때 쯤, 꾸었던 신기한 꿈들을 얘기 나눠보았습니다. 그 신기한 꿈은 전생 꿈과 삼신할머니 꿈이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꿈이고 지금 기억에 따르면 많이 왜곡은 되었다고 보는데, 다만 이 꿈들이 아직도 제 머리속에 남아 있어서 소개를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신기한 꿈이 있다면, 저에게 말해주셔도 좋습니다. 그런 꿈들을 듣는 것도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미래의 나와 자손들에게 내가 2024년을 어떻게 보내는 지, 고민이 무엇인지, 나의 생각이 무엇인지 얘기하는 영상
มุมมอง 41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4년을 어떻게 보내왔는지, 나의 고민이 무엇인지, 나의 생각들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이 되겠습니다. 누군가 입장에선 엉뚱한 영상이지만 저에게는 이 영상이 미래의 나가 2024년의 나에게 답해준다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미래의 나가 정신적으로 성숙이 더 되었을 때, 저의 고민에 대해 다 답변을 내릴 것이라고 믿습니다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도 제가 내린 질문에 답변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영상에 나온 전기 건조기는 폐 전기건조기로 모터가 나갔습니다. 용도는 연장 같은 것을 보관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나중에 제 아버지께서 옮겨서 아버지가 쓸 예정입니다. 영상에 나온 질문은 댓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9월의 가을 저녁밤 풀벌레 소리
มุมมอง 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여러분 윤성찬입니다. 이번 주는 시골 풍경을 담은 영상을 올립니다. 소리만 들어도 좋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 서천 춘장대 바다
มุมมอง 2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윤성찬입니다. 오늘 영상은 춘장대 바닷가에 간 영상입니다. 바다 소리가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아버지하고 같이 놀러갔습니다. 이게 아버지와 여행가는 마지막 추억이 될수도 있으니 영상으로 남겨보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집중할 만한 것은 바다 소리입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8월 말, 약 30분 동안 양배추 다듬는 영상
มุมมอง 22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 다듬은 양배추는 즙으로 내리고 있습니다.(부여 홍산에다가 맡김) 여름 늦게 딴 양배추 몇 개가 썩긴 하였지만, 양배추 썩은내를 참고서 좋은 것만 다듬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양배추 썩은내 맡고 다듬는 것이 힘들겠지만, 저는 그나마 견디면서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는 어지럽거나 지저분한 환경도 견딥니다. (집만 해도 곰팡이 핀 곳에서 잠.) 어쩌면 지저분한 환경에서 사는 것을 적응을 하였기 때문에 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영상을 올린 이유는 asmr 또는 멍때리기 용으로 보라고 올렸습니다.
조용한 부여의 석탑로 밤 워킹
มุมมอง 96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땅 밑으로 찍은 것은 건물 노출을 덜 보이게 할려고 땅 밑으로 찍었습니다. 옛날에는 부여 저녁에 사람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요즘은 외노자하고 운동하는 몇 사람 빼고는 거의 없습니다. 들리는 소리는 차소리와 나의 걸음 소리, 그리고 귀뚜라미 소리 영상 중간에 끊겼는데, 중간에 사람이 걷고 있길래 영상을 잠시 멈추었습니다. 사람 나오면 클레임이 걸릴 것 같으니깐... 저는 부여에서 떠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마을 사람 중 꼽주는 사람(뒷담화까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며 살지, 인프라가 부족하여도 살았지, 더운 여름은 선풍기로만 버틴 경우가 있지 그리고 소박하게 살았지 그 외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뭐 이곳 좋은 점은 가을에 벌레소리ASMR을 틀지 않아도 들을 수 있고 푸른 자연을 보면 그...
농업 일지 (5월~6월)
มุมมอง 47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오늘은 농업일지 5월~6월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영상 자막 속도가 빠를 수도 있으니 그러한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5월~6월 최종 분석: 5월과 6월은 재미있는 계절이었습니다. 특히 여러 식물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 참 대견한 거 같습니다. 작물이 커가면서 다양한 상태변화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작물 키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작물을 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도 잘하면, 깔끔해서 보기 좋습니다. 관리의 기본은 풀과 벌레를 방제하고 물을 잘 주는 것입니다. 모든 지 관리가 꾸준히 일어나야 좋습니다. 말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고 다음은 7월 농업일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 추억의 야자수 노래
มุมมอง 254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노래는 제가 어릴 때, 사촌형(2~3살 차이)이 사촌 누나(5살 차이)를 놀릴 때 자주 불렀습니다. 그때 가사는 "야자수, 야자수 OO(사람이름)을 유혹하네"였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제 이름과 노래를 개사해서 불러보았습니다. 옛날이 그립긴 합니다. 그때는 분위기가 좋았는데, 한마디로 이웃사촌 분위기, 따스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영상을 클릭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의 선서문 낭독(2024) ※매미 소리 때문에 목소리가 안 들릴 수 있음
มุมมอง 42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올해의 선서문 낭독(2024) ※매미 소리 때문에 목소리가 안 들릴 수 있음
심심풀이로 비밀정원 전주 부분을 혼자서 우쿨렐레 타브 악보 코드 찾은 뒤, 연주한 영상
มุมมอง 85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심심풀이로 비밀정원 전주 부분을 혼자서 우쿨렐레 타브 악보 코드 찾은 뒤, 연주한 영상
농삿일하는 건 젊어서 아직 힘들지 않더라
'추억 이야기' > '옛날 이야기'로 정정
음주운전은 당연히 강력 범죄임. 그리고 몇몇 부모님들은 애들(나 포함)한테 이렇게 가르쳤지 누구애가 나를 때렸으면 보복이나 위협하지 말고 몰래 선생님한테 신고하라고. 그렇게 가르치는 것은 인생 선배이기에 그런 거임. 그리고 음주운전에 피해 받은 보상은 가해자 생계를 처참하게 만들 정도의 패널티를 생각함.(빛 다 흡수하는 독방에 5년간 갇히기 정도)
자막이 게시되었으니 자막을 클릭해서 보십시요
여담: 진정한 후배 친구를 만난 게 정확히 2학년 2학기 때였다. 요구르트나 김치, 식초는 젖산, 알코올 발효를 하나, 알코올 함량은 매우 적다. 그래서, 발효 식품은 예외이다.
나의 금주주의 원칙 (금주주의 온건파) 1. 음주 금지 2. 술 강요 금지 3. Tv나 영상, 매체에 술 마시는 장면 연출 허용 4.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용서를 구한다면, 받아들이는 입장 5. 무알콜 술은 마시고 싶은 자만 마시기 6. 금주를 하고 싶은 자에게 금주를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해결책을 제공해 주기.
칠판을 가지고 왔지만 잘 안보안다는 것이 함정... 쓰읍 역시 무용지물(無用之物)이군. 카메라도 흐릿한 것도 문제지만...
이상형은 재미로 답한 것이니(물론 쓴 것은 진심 반, 장난 반임).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의 질문들 Q1. 시사는 어디서 알아보는게 좋을까? (단, 중립적으로 접근해야 함. 좌우로 치우치면 올바른 사고 불가능) Q2. 성인으로써 일반적인 어휘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만약 독서가 정답이라면 어떤 책,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서 읽어야 하나? Q3. ESG 경영이나 RE100, 저탄소 성장과 같은 상식은 어디서 알아보는게 좋을까?(예를 들면, 신문에서 접한다. 인터넷 신문에서 접한다. 유튜브로 접한다. 단, 중립적인 시각에서 접해야 함.) Q4. 앞으로의 미래에서 결과가 중요한가? 과정이 중요한가? Q5. 포노사피엔스인 우리, 우리 세대가 해나가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
더워 죽겠소 살려줘 😵💫
좀만 더 버텨봐 곧 시원해지는 날이 오니깐
이 낭만을 대학교 4학년 2학기에 즐기다니... 아쉽네...지금 노는 시기가 아니지만 이때 아니면 대학생 시절에 즐긴 기록이 하나도 없는 거처럼 느껴서 영상도 많이 찍고 취미 활동도 하는 중.
오바하는 거지만. 만약, 이 짧은 야자수 음악이 미래에 밈이 되어서 가수나 아이돌, 작곡가에게 구설수나 오르면 출처 부탁함. 명곡으로 재탄생되거나 밈으로 따라하는 걸 보면 재미있을 거 같아서 ㅋㅋㅋㅋ(반은 농담, 반은 진담으로 던진 말이지만...?)
👍
이걸 볼 줄이야 ㅋㅋㅋ
잔잔하니 좋군
@@우키우키마추카타 우리 나이대에는 그 맛에 바다가는 거지
Tmi: 서천은 어머니의 고향이기도 하고 아버지가 젊은 시절 조립식 주택을 지으러 가서 일한 곳이였다.
그렇군요
네~
방좀 치워주십쇼
주방에서 촬영했는데 어머니가 쌓아놓은 거라서 제가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왠지 모르겠는데 힐링되네요 ㅋㅋ 자주 올게요
9년전 영상인줄 알았는데 9일전이네
영상이 참 따스하네요,,🥰
알고리즘이란 뭘까
만세!
만세!!!
응원합니다.
변색 렌즈 안경이라 바깥에 나가면 안경이 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