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의문이 드네요. 이렇게 시와 같은 가사와 구성진 음악과 아름다운 짙은님의 음색의 매력이 유명하지 않으지... 전 지금바로 팬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죠.....? 당신이 가진 감성이 궁금합니다.....어떤 경험들을 했을까

배우 두분 성함이 어떻게 되실까요?

I love this song

나는 지금 알았네... 잊고있던 추억 아직도 진행중

thank you for your beautiful songs and soothing voice ❤

아름다운 젊은 시절을 떠오르게 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려 합니다.

💔💔💔

사라져가는 것들의 의미를 내 나이 오십이 넘으니 알것같다..이제 부모님도 모두 떠나고 나에게 새로 다가오는 것보다 사라지는 것이 많아진다.

사랑의 설렘이 한가득..노래 넘 좋다..ㅎㅎ

짙은 최고

진심 너무 좋아요..

❤

피곤했던 퇴근길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우연히 이노랠 듣고 며칠째 계속 이노래만 듣고 또 듣고 있어요. 내가 힘들었는지도 잊어버리고 그 시간들 위를 지내오다가 불쑥 듣게된 이노래가 요즘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짙은 감사를 드림요. ㅎㅎ

저에겐 올해 너무 힘들고 또 느리게 지나간 봄이었습니다. 이런 노래가 있었는지 몰랐는데 좋은 위로가 되네요. 이제 봄도 지나가고 여름도 지나가는데, 모두들 차가운 봄을 지나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따뜻한 가을을 보내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

오늘도 살아갈 공감과 위로를 얻어요..감사해요

아이~~~ 이런 느낌도 좋단말야~~!

다른 말은 할 수 없었고 아니 굳이 말은 필요 없었고 난 또다시 또다시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길 바랐고 이런 맘은 다 소용없었고 아니 굳이 숨길 필욘 없었고 또 끝없이 끝없이 네게 빠져들고 있는 바보 같은 내 모습 모두 알고 있으면서 또 이렇게 저렇게 폰만 쳐다보고 이제 그만 솔직해졌으면 오늘부터 우리 자꾸 같이 있고 싶단 말야 다른 것들 아무 상관 없단 말야 지금처럼 그저 너와 함께 이렇게 아무 말도 없이 이러면 다시 실망한다고 새로운 사랑은 아픔이라고 날 그렇게 그렇게 애써 설득하려 해도 어쩔 수가 없는걸 모두 알고 있으면서 또 이렇게 저렇게 폰만 쳐다보고 이제 그만, 솔직해졌으면 오늘부터 우리 자꾸 같이 있고 싶단 말야 다른 것들 아무 상관 없단 말야 지금처럼 그저 너와 함께 이렇게 아무 말도 없이 항상 같이 있고 싶단 말야 집에 가는 길이 우울하단 말야 이제부터 그저 너와 함께 이렇게 아무 말도 없이

너에게 내가가진 모든 믿음을 다 써버렸나봐. 보고싶다

좋다ㅡ❤

짙은의 노래는 가사가 정말 잘 들려. 집중하게 한다. 이야기에 빠질 때처럼.

듣고 듣고 또 듣고 ! 뒤늦게 찾아서 듣게되는~ 모든게 스쳐지나가면서 잠시 예전추억꺼내볼수있는 마성♡

세분 오래오래 음악하세요 프리즈~

Love this song ❤❤

❤❤❤

진짜 개 좋은데

주인공이 한사람인것도 좋네~ 아이돌 눈뽕쪄는 영상보다가 이런 거 보니 뮤비 세삼 이쁘네 노래랑 찰떡이네염

Beautiful

nice song!

2024년6월 지금도 진행중인건가요?

선재덕분에 좋은 곡을 알게되었네요 ❤

무너지지 않고 단단하게 나를 지키며 건강한 모든 이별들을 하길, 부디

여자배우분 분위기가 짙은 노래뮤비에 잘 어울리셔서 집중이 더 잘되네요..ㅠㅠ 그리고 여전히 좋은 짙은 노래..

다른 곡들보다 좀 더 격정적 감정이 실려있네요..더 아쉬운 무언가가 있었나봐요

지난달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엄마랑 살던 옛날집 추억 떠올리며 그렁그렁.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뭐야 이건 노래가 너무 좋은데

삼성홀 공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여자 배우 요즘 여기저기 나오네. 뭔 일있냐? 성시경 최근 신곡에도 나오던데 요즘 그게 가수들 사이에 트렌드냐?

뮤비랑 같이 들으니 그애가 생각나서 마음이 아리다.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난 아직도 사라져가는 기억을 붙들고 이렇게 밤을 보낸다.

이건 단순히 연인들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까, 자꾸 변해가고 사라져 가는 게 보입니다. 저는 노래 듣는데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과연 함께할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생각하니 눈물 날 것 같았습니다.

소오름

한때 나를 사랑했던 것들과 한때 나를 지켜주던 눈빛이 한때 나를 덥혀주던 온기와 한때 나를 보살피던 그 집이 사라져가는 것들이 되어 무너져가는 꿈들이 되어 흩어져 가는 우주의 저 먼지들처럼 다시 만날 수가 없다네 한때 나를 감싸주던 공기와 한때 나를 웃게 하던 웃음이 한때 나름 절실했던 마음과 한때 나름 소중했던 것들이 사라져가는 것들이 되어 무너져가는 꿈들이 되어 흩어져 가는 우주의 저 먼지들처럼 다시 만날 수가 없다네 사라져가는 것들이 되어 무너져가는 꿈들이 되어 흩어져 가는 우리의 발자취를 기억하네 한때 나를 사랑했던 것들과 한때 나를 지켜주던 눈빛과 한때 나를 덥혀주던 온기와 한때 나를 보살피던 그 집이 사라져가는 것들이 되어 무너져가는 꿈들이 되어 흩어져 가는 우리들의 저 아픔들마저 희미하게 사라져가길

기분 좋아진단 말야❤

좋은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헐 언제 오셨나요... 소름.. 너무 아쉽다ㅜㅜㅜ

밤에 들을때마다 뭔가 위로되고 좋은곡이었는데 이렇게 아름답게 뮤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짙은 최고!!!

동탄에 와주세요 ㅋㅋㅋ

우리가 알고 있는 사랑이라는 꽃의 피고짐을 담담하게 담아낸거 같아 아리네요.

목소리가 넘 감미롭네여 좋은노래 좋은목소리 잘들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