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RUN THERE
is an invitation
to feel like our favorite selves.
is a challenge to venture
where we’re scared to go.
Is a promise to not remain idle
when there’s something worth racing toward.
러닝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나처럼
느낄 수 있는 초대장입니다.
가기 두려운 곳을 모험하는 것은 도전입니다.
시도해볼 가치가 있는 일이 있을 때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Because everything
we do is designed to take you
to the place that makes you feel more alive
- whether it’s a headspace, a feeling, or a finish line.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은
느낌이든, 결승선이든
더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공간으로
우리를 데려가도록 이끌기 때문입니다.
Let’s run there.
바로 그곳으로 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