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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ข้าร่วมเมื่อ 14 มิ.ย. 2023
철도, 도로, 지리, 교통에 대한 기사스크랩.
News Clippings about Railroads, Roads, Geography, and Transportation in Korea.
韓国の鉄道、道路、地理、交通に関するニュースクリッピング。
News Clippings about Railroads, Roads, Geography, and Transportation in Korea.
韓国の鉄道、道路、地理、交通に関するニュースクリッピング。
[개통 20주년]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 연장 개통 (2005년 1월 20일)
[개통 20주년]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 연장 개통 (2005년 1월 20일)
MBC 뉴스데스크 2005. 01. 20.
MBC 뉴스데스크 2005. 0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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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20주년]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 연장 개통 (2005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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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20주년] 수도권 전철 1호선 천안 연장 개통 (2005년 1월 20일) KBS 뉴스 2005. 01. 20.
서울 지하철 7호선 승환역 확정 (1990년)
มุมมอง 46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울 지하철 7호선 환승역 노선 결정 KBS 뉴스: 1990. 11. 5. 이규원 앵커: 서울 도봉동에서 광명시를 잇는 지하철 7호선 가운데 광복 구간에 들어설 역의 위치가 결정됐습니다. 이 구간은 93년 말쯤에 완공될 예정인데 모두 18개역이 들어서게 됩니다. 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영규 기자: 지하철 7호선 1단계 구간은 상계 아파트 단지와 동일로 능동로를 지나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을 잇는 총길이 17.9km의 도심 외곽순환 노선으로 모두 18개의 정거장이 들어서게 됩니다. 우선 경원선 도봉산역과 만나는 도봉역을 시작으로 상계 12단지 앞의 상계역, 중계 1단지 앞의 중계역, 공릉 전신전화국 앞의 공릉역, 목동 삼거리를 지나는 목동역이 들어섭니다. 또 상봉역은 망우우체국 옆에 사가정역은 면...
교외선 야경 관광열차 운행 부활 재개 (2004년 10월 16일)
มุมมอง 2.7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외선 열차, `야경 관광열차`로 돌아와 입력 2004.10.16 ⊙앵커: 서울과 수도권 명소들을 연결해 주던 서울 교외선 열차. 지난 5월에 운행을 중단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었는데요.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이 교외선이 야경 관광 열차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김도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60~70년대 낭만을 싣고 달리던 서울 교외선 열차. 세태가 변하고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지난 5월 운행 중단의 아픔을 겪었던 교외선이 서울 야경 관광열차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둠이 깔리는 대합실. 관광용으로 새단장한 열차는 추억의 교외선 길로 접어듭니다. 서울역을 출발해 수색, 송추를 지나 의정부에 다다른 뒤 다시 청량리, 용산으로 돌아오는 순환길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입니다. ⊙전영권(성남시 분당구): 그때 교외...
[명절 귀성] KTX 철도 수송분담률 여전히 낮아 (KTX 개찰구 시절, 2004년 9월)
มุมมอง 541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TX 개통 뒤 첫 명절 KBS 뉴스 2004년 9월 24일 앵커: KTX 고속철로 찾는 고향길은 또 어떨까요. 개통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이어서 고속철의 빠르기와 편안함이 더욱 돋보일 것이라는 기대에 일찌감치 예매가 끝났습니다. 그러나 철도수송 분담률은 여전히 낮습니다. 구영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오후 서울역. 부산행 KTX에는 일찌감치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명절 때면 교통체증에 시달려야 했지만 이번 추석에는 고속철 덕분에 편안한 표정입니다. ⊙한성호(서울시 합정동): 10시간 이상 걸리는 게 참 큰 스트레스였는데 KTX 생기고 난 이후에 3시간 안으로 갈 수 있다는 게 저희들에게는 명절스트레스 하나를 덜어주는... ⊙박현정(서울시 봉천동): 마음이 안 부담스럽죠....
KTX 개통 후 무궁화호가 된 새마을호.. 요금 인하도 안 된다 (2004년 4월 3일)
มุมมอง 6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금은 새마을호, 실제론 무궁화호 KBS 뉴스 2004년 4월 3일 ⊙앵커: 기존 열차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불만이 많습니다. 예전에 비해 정차역과 운행시간이 늘어났는데 요금은 내리지 않았습니다. 유원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고속열차의 1인자 자리를 내준 새마을호 열차를 타보았습니다.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와 수원역을 들른 열차가 전에는 거의 서지 않았던 평택, 조치원, 신탄진역에 모두 정차합니다. ⊙이수경(경기도 일산): 대전까지는 서너 번 서면 바로 갔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6, 7번 정도 서는 것 같아요. 이 정도 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시간이 더 길어지니까... 기자: 과거 서울에서 부산까지 7번 정차했던 새마을호가 고속철 개통 이후 많게는 17번을 정차하고 있습니다. 과거 무궁화호...
[KTX vs 비행기 레이스] 서울-대구는 고속철, 서울-부산은 비행기가 낫다 (2004년 4월 2일)
มุมมอง 835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TX vs 비행기 경주 레이스] 대구는 고속철, 부산은 비행기가 낫다 KBS 뉴스 2004년 4월 2일 ⊙앵커: 고속철 개통으로 고속철을 타야 할지 비행기를 타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 계실 것입니다. 최종 목적지까지 어느 쪽이 빠르고 또 비용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대구와 부산을 예로 김성모 기자가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기자: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에서 한 팀은 서울역으로, 다른 팀은 김포공항으로 각각 출발합니다. 고속철을 타러간 팀은 20분 만에 서울역에 도착해 10시 35분 고속철에 오릅니다. 고속철은 광명역을 지나면서 어느새 시속 300km까지 속도를 냅니다. 비행기팀은 여의도를 럭난 지 23분 만에 공항에 도착해 11시 비행기를 타게 됩니다. 출발이 고속철보다 30분 정도 늦습니다. ⊙비행...
KTX 개통 첫 날 첫 열차 부산역에서 출발 (2004년 4월 1일)
มุมมอง 638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꿈의 열차 부산서 첫 출발 KBS 뉴스 2004년 4월 1일 앵커: 고속철도가 드디어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역사적인 첫 고속열차는 오늘 새벽 부산역에서 출발했습니다. 이경진 기자입니다. 기자: 오전 5시 5분, 승객 331명을 태운 고속철도 첫 열차가 어둠을 가르고 첫 운행길에 나섭니다. 첫 열차운행을 축하하는 행사를 뒤로 한 채 고속열차는 미끄러지듯 역 구내를 빠져나갑니다. 동대구를 지나 대전까지 내달린 열차는 전용선 구간으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속도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시속 300km를 넘어서자 열차 풍경이 쏜살같이 뒤로 사라지고 승객들은 탄성을 감추지 못합니다. ⊙이기호(승객): 오늘 오픈한대요, 오늘 고속철도를. 그래서 일부러 부산에 내려왔어요. ⊙아스마라(일본인 관광객): (관광객들이) ...
KTX 개통으로 대전에서 서울 출퇴근 (2004년 4월 1일)
มุมมอง 543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전서 서울 출퇴근 KBS 뉴스 2004년 4월 1일 (21:00) 앵커: 고속철 운행으로 특히 중부지역과 수도권을 오가는 직장인들의 출퇴근길이 한층 수월해졌습니다. 정윤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새벽잠을 설치곤 했던 회사원 정구춘 당시는 오늘은 날이 환하게 밝은 뒤에 대전에 나왔습니다. ⊙정구충(대전시 탐방동): 출근시간이 아무래도 한 시간 정도 더 여유가 생겼고. 기자: 순식간에 뒤로 밀려가는 봄풍경을 보며 오늘 할 일을 생각하는 여유도 가집니다. 대전에서 탄 승객은 48명, 쾌적한 승차감에 이내 깊은 잠에 빠진 사람도 있습니다. ⊙조미옥(고속철도 승무원): 저희가 방송횟수를 많이 줄여서 차내에서 편하게 주무실 수 있도록 해드리고요. 또 깨우미 서비스 같은 경우도 저희에게 말씀을 해 주시면 저...
[2004년] KTX 이용 방법 및 요금 체계 설명
มุมมอง 210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속철 이용은 이렇게 KBS 뉴스 2004.03.30 (21:00) ⊙앵커: 새로운 교통체계인 만큼 고속철 이용 방법도 생소하실 겁니다. 자세한 요금 체계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유원중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고속열차 승차권 구입은 우선 역에 직접 나오는 것보다 전화나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고속철 일반석 요금은 서울-부산이 4만 5000원, 서울-목포는 4만 1400원입니다. 거의 매일 고속열차를 탈 사람은 60%가 할인되는 정기권 구입이 유리합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 이상 꼭 탈 사람은 할인카드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15%, 주중에는 30%까지 할인됩니다. ⊙전미숙(서울역 고객정보센터 상담원):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단거리 말고요. 대전부터 부산까지 ...
[고화질] KTX 개통식 운행 新역사 소개 (2004년 3월 30일)
มุมมอง 20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속철, 빛처럼 한반도를 가른다 KBS 뉴스 2004년 3월 30일 ⊙앵커: 고속철 개통으로 각 지역에는 새 역들이 들어섰습니다. 서울에서 대전까지 신역사의 장관을 헬기에서 촬영했습니다. 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철도의 미래가 시작되는 고속철도 서울역입니다. 전통의 활 모양의 고속철도의 힘과 진취성을 담았습니다. 철도 100년사를 간직한 옛서울역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오는 2005년 완공이 목표인 용산역은 서울역의 세 배가 넘는 규모를 자랑합니다. 경부선을 따라가자 제일 먼저 광명역이 그 위용을 드러냅니다. 첨단 고속철도의 이미지를 유리와 철골, 스테인리스 지붕으로 표현했습니다. 비상하는 학의 모습이 담긴 천안아산역입니다. 시원스럽게 달리는 고속철과의 조화에서 역동적인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고화질] 서울역 KTX 개통식 전 구간 탑승기 (2004년 3월 30일)
มุมมอง 2.4K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속철 개통, 반나절 생활권 KBS 뉴스 2004년 3월 30일 앵커: 4월 1일 고속철 개통을 앞두고 최종 점검이 한창인 서울역입니다. 오늘 낮에는 개통식과 함께 마지막 시승식이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반나절 생활권을 실감했습니다. 김태욱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기자: 마지막 시승식에 몰린 승객들이 앞다퉈 열차에 오릅니다. 미끄러지듯 열차가 출발하자 승객들은 이내 기대감에 들뜹니다. ⊙유계순(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너무 떨리고요. 굉장히 흥분되고 좋아요. 기자: 광명을 지나 전용 노선에 들어선 열차가 본격적인 쾌속 질주를 시작합니다. 인터뷰: 지금 한 160km에서 170km... 제가 이 터널 빠져나갈 때 250km... 기자: 바람보다 빠르다지만 느릿느릿 지나가는 창 풍경에서는 속도가 믿기...
[KTX 귀성] 서울역 KTX 개찰구 시절 (2006년 1월 27일)
มุมมอง 293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서울역 등 고향가는 귀성객들.역귀성객 표정[박선하] MBC 뉴스 2006년 1월 27일
[KTX 귀성] 서울역 KTX 개찰구 시절 (2005년 2월 8일)
มุมมอง 286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울역 막바지 귀성객 인파로 붐벼/열차.고속버스 잔여석 있어[임명현] MBC 뉴스 2005년 2월 8일 [일부좌석 남아] ● 앵커: 이제 많이들 내려가셨군요. 고속도로 사정이 좋은 데는 KTX 개통이 한몫 했다는 분석도 있는데 서울역은 어떤지 가 보겠습니다. 임명현 기자! ● 기자: 네.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 앵커: 이제 귀성도 막바지인데요. 서울역 상황 어떻습니까? ● 기자: 대부분의 귀성객들이 이미 고향으로 떠난 가운데 서울역은 막바지 귀성인파로 다소 붐비고 있습니다. 귀성객들은 손에 선물꾸러미를 든 채 열차 출발시각에 맞추기 위해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입니다. 고향으로 간다는 설렘에 귀성객들의 표정은 대부분 밝고 약간은 들뜬 모습입니다. ● 염동우: 둘 다 직장생활 하고 그러니까 바빠...
[KTX 귀성 행렬] 서울역 KTX 개찰구 (2004년 9월 25일)
มุมมอง 38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서울역 고속철도 타고가는 귀성객들 북적/항공편 한산[강민구] MBC 뉴스 2004년 9월 25일 [서울역 고속철도 타고가는 귀성객들 북적/항공편 대합실 한산] ● 앵커: 저는 지금 고속철도의 시발역인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올해 고속철이 개통되면서 이번 한가위에는 좀더 빨리 고향집에 도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산하기까지 하다는 공항이나 고속터미널과는 대조적으로 고속철 좌석은 거의 모두 매진입니다. 강민구 기자입니다. ● 기자: 시속 300km 이상의 고속철 등장은 추석 귀성 표정을 바꿔놨습니다. 서울역은 이른 아침부터 고속철을 타려는 귀성객들로 개찰구는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철도청이 하루 5편 이상 운행 편수를 늘렸지만 좌석은 이미 한 달 전에 매진됐습니다. ● 박장호(서울 반포동): 편안하고 ...
대구 개구리 소년 암매장설, 허위주장으로 드러나 (1996년 1월)
มุมมอง 234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구 개구리 소년 암매장설, 허위주장으로 드러나 (1996년 1월)
공항철도 예상수요의 5.9%만 탑승.. 승객이 누워서 이동하는 지하철 (2007년 6월)
มุมมอง 913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항철도 예상수요의 5.9%만 탑승.. 승객이 누워서 이동하는 지하철 (2007년 6월)
강한 자만 살아남던 90년대 교통정체: 1km 90분 소요 Traffic Jam in Korea (1997) [ENG Sub] 交通渋滞 [字幕](아산만, 평택 안중, 39번 국도)
มุมมอง 6Kปีที่แล้ว
강한 자만 살아남던 90년대 교통정체: 1km 90분 소요 Traffic Jam in Korea (1997) [ENG Sub] 交通渋滞 [字幕](아산만, 평택 안중, 39번 국도)
취업 경쟁률 3:1 돌파 전망.. 좁은 문 취업 비상 (1996년 뉴스)
มุมมอง 1.3Kปีที่แล้ว
취업 경쟁률 3:1 돌파 전망.. 좁은 문 취업 비상 (1996년 뉴스)
[인강 초창기] 대입 수험생 PDA 인터넷 강의 수강 인기 (2003년)
มุมมอง 532ปีที่แล้ว
[인강 초창기] 대입 수험생 PDA 인터넷 강의 수강 인기 (200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