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목사님 말씀들을때 하나님얼굴 뵈옵는듯 따뜻한 평온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목사님 존경스럽 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말씀 전해 주십시오.

제발 광고 없애주세요.. 말씀 맥락이 끊겨요

[⏰TIMELINE] - 0:13 자기소개 - 0:40 참여 동기 - 3:01 참여하기까지의 생각 - 6:22 전국대회 소감 - 10:59 기억에 남는 말씀 - 16:14 기억나는 조별 나눔 - 20:43 CLS 애프터 모임 - 25:36 내년 전국대회에서 하고 싶은 활동 - 27:09 CLFer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 30:18 나에게 영향을 준 것 - 33:15 유퀴즈 th-cam.com/users/sgaming/emoji/7ff574f2/emoji_u23f0.png

이 시대에 귀하신 목사님 고맙습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에 부끄러움을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

주옥같은 너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어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음에 듣고 또 들어 되새기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지금 현실의 목사님들은 다 그렇지는 않아도 학원의 강사같고 돈과 물질에 치우쳐있고 기회주의자 같고 권위주의에 사로잡히신분들 같습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가진자들과 권력있는 자들편에 딱 붙어서 살고있는 목사님들을~

목사님처럼 타인을 위해야 한다는 말씀을 전해 주시는 분을 뵙지를 못했습니다 타인을 위하라는 말씀 너무나 소중합니다 제 마음의 병에도 가르침이 됩니다

아멘🎉

바르게 선하게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의 악행도 선으로바꾸시는 하나님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세요...😊 회개해요

레위기 19장 거룩에 대한 교훈.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요즘 사람들 자기 안위를 너무 추구해서 그런 위주의 믿음 기도 뿐이죠 저부터 반성합니다 기도제목을 오늘부터 바꾸려구요 !!❤

가슴 절절한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설교는 않은 영혼이 구원 받습니다

진짜 광고땜에힘드네요

기독교인으로서 한국개신교를 혐오했었는데 주님이 주신 은혜로 설교하시는 김기석목사님의 말씀으로 저도 은혜를 받는것같습니다. 늘 반성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 감동받고 제자신에 대해 늘 되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자리 귀한 역할 감당하시는 법률가분들이 주님을 알고 선과 악을 분별하여 이 세상이 변화되길 기도합니다~김기석 목사님께도 영육 강건하게 하락하시어 귀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선행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ㅠ

조용하지만 날카롭고 깊은 설교 말씀, 이 암담하고 우울한 이 시대에 우리 기독교인들을 깨우는 말씀을 들으며 가슴에서부터 눈물이 흐릅니다.

퇴근길에 마지막 예화를 들으며 솟구치는 눈물을 억지로 참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같은 목사님이 계시니 너무 감사하네여

기독법조인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미쉬파트와 체다카 그리고 헤세드를 마음에 품고 대한민국에 새로운 시작의 주역 기독법조인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오랫동안 건강하셔서 저같이 우매한 영혼들을 계속 깨우처주세요 존경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중요한 내용있는 부분을 잘라 아쉽네요.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정치도 종교도 한 개인 개인도 문패로 삼아야 합니다. 믿음의 선조도 애국선열 1:06:18 도 오직 ,이,의 논리에 파묻혀 피고름을 흘리고 있고 힘없는 국민과 성도들은 그저 흐득 흐득 흐느끼며, 몸서리치며 더럽고 악취나는 피고름에 젖어 들고 있다오. 주여, 어찌 하오리까?

나 한사람이 새로운 시작을 하면 세상이 달라질수있다 목사님 ~~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육은 연약해 보이시나 영성은 이시대의 바울사도를 닮으신 목사님, 오래 오래 사시어 ,이,의 질척거리는 이 어둠의 시대를 비추어 주소서.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이 육십이 되어서야 이제 하나님의 뜻을 조금씩 알게됩니다 사람많이모아 건물늘려가는것이 하나님일인줄 알았습니다

김기석 목사는 구원받지 않았다 ㅡ두증인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 그들의 몫으로... 그들의 '몫'이었네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들의 '몫'...!!!

존경하는 목사님 이곳에도 가셨군요 기록하며 듣고 있습니다. 바이런의 일화는 10살 손자에게 들려주고, 권일한 선생님의 슴바꼭질 이야기는 3년차 초등 교사인 조카에게 편지하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제 조카 아니 제 손자도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야 하니까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말씀하실때는 희망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광고가 너무 많아서 말씀에 집중하기가 거북하네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넘 감동입니다 🎉❤🎉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이름 예수님의 귀한 향기로운 편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자리에 서 주셔서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듣게 해 주셨어 감사합니다

안개속에 한줄기 빛과 같은 목사님ㆍ 목사님이 계셔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

오타가 있어서 정정합니다. 1:35 공경 → 통역

눈물로 씨를 뿌린 사람은 반드시 기쁨으로 그 단을 거두게 되리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