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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다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6 มี.ค. 2023
교회를 다니는 청년과 청소년들의 주말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채널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วีดีโอ
다음 수련회를 기대하며
มุมมอง 145ปีที่แล้ว
#ccm #교회 #수련회 #찬양 #중고등부 #마무리 #아쉬움 #즐거움 #웃김 #다음세대 #학생예배 #후기 #기대감 #시작 #새로운오늘
여름 수련회를 마치고
มุมมอง 54ปีที่แล้ว
#ccm #교회 #수련회 #찬양 #기대감 #기도 #때창 #아쉬움 #다음세대 #중고등부 #행복 #마무리 #신나 #그리움 #즐거운시간
식스센스반 특송
มุมมอง 87ปีที่แล้ว
#특송 #특송찬양 #신나는노래 #ccm #어노인팅 #Iwill run to you#남학생 #저음 #고음불가#교회 #틴즈다니엘#때창 #찬양
틴다 둘째날 찬양집회 플리
มุมมอง 311ปีที่แล้ว
#찬양 #찬양모음 #ccm #수련회 #차안에서 #기대감 #노래모음 #추억 #교회 #설렘 #중고등부 #중고등부찬양 #틴즈다니엘#플레이리스트 #둘째날#저녁집회 #기도 #기도회 #마무리 #아쉬움
틴다 여름수련회 첫째날 집회 찬양
มุมมอง 315ปีที่แล้ว
#교회 #ccm #중고등부 #노래모음 #찬양 #기대감 #수련회 #제이어스 #중고등부찬양 #저녁집회 #플레이리스트 #여름 #때창 #신나는곡 #마음을위로하는#수련회 #기도 #차안에서 #출발 #첫째날 #찬양모음
지칠 때 힘이 되는 찬양 모음
มุมมอง 4.9Kปีที่แล้ว
#찬양 #교회 #중고등부 #중고등부찬양 #ccm #행복 #제이어스 #마커스 #마커스워십 #노래모음 #찬양플레이리스트 #학생#위러브 #틴즈다니엘#힘들고지칠때 #
힘이 들때 위로가 되는 찬양 모음
มุมมอง 622Kปีที่แล้ว
#교회 #찬양 #위로 #지침 #우울할때 #행복 #힘들고지칠때 #격려 #틴즈다니엘 #중고등부찬양 #노래모음 #나침반 #중고등부 #
틴즈다니엘 첫 찬양커버(나는 노래하네)일렉,베이스
มุมมอง 107ปีที่แล้ว
기타 유망주들의 첫 악기 커버!!! #교회#찬양#제이어스 #나는노래하네#찬양팀#틴즈다니엘#커버#베이스#일렉초보#기타커버
주님 젊은 나이에 암투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찾아가 주셔서 아픈부위 어루만져주시고 치유해주세요 믿습니다 아멘아멘
찬양을 들으며 처음으로 펑펑 울었습니다 함께 대안 학교를 시작하자며 자퇴한 얼마 없는 친구들이 모두 학교에 가고 유일한 동갑이었던 친구는 교회를 나가기도 하며 이제는 잘 지내는지조차도 알지 못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꼭 다시 하나님 믿을 수 있게 해주시고 괜찮은 척 하지만 많이 힘들고 외로운데 우리 목사님께 주시고, 우리 교회에 주신 비전을 의심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반국가세력이자 반기독교 세력인 자들이 이 나라를 뻬앗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요즘에 일이 손에 잘 안잡히고 공부도 잘 안돼요... 그러나 도저히 버틸 수 없다고 느껴질때 찬양으로 평안을 다시 되찾습니다. 이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의 기도로 시작된 복음의 나라인만큼 다시 이 땅에 부흥이 일어나서 이 대한민국을 북,중,러,딥스테이트들이 탐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소서..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든 상황인데.. 찬양이 큰 위로가 되네요 치유의 하나님께 나의 아픔을 맡겨드립니다 하나님 치유해주세요, 위로해주시고, 아픈 내 마음 가운데 회복케 해주세요
힘들때 위로가 되는 찬양 모음 감사히 잘들었어요 주님 안에 기쁨으로 살아내길 소원합니다 귀한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저는중독때문에제인생을사탄이바꾸었고 제인생완전히무너젔습니다제발좀살려달라고😢😢😢
주님 오늘 엄마와 또 싸웠어요. 제가 다 잘못한건데 자기 전에 저에게 사과하러 오시는 엄마를 보니 눈물이 나더라고요. 항상 못난 딸이라 엄마께 항상 죄송합니다. 엄마에게 좋은 딸이 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님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게도 좋은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하나님...다 감사해야 되는데.지금에 상황이 그러질못하고 내탓.남탓 운명론으로 자책하네요 하나님에기적에 내영혼 온몸이 살아계심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참담함에 비통함에 위로라도 해주소소.....제발요 하나님
유학을와서 공부를하는중인데 잘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이미 무리가 형성되서 반에 있을때 외로움도 많이 느낍니다.친해지고싶은얘들이랑은 막상 친해지기어려운거같아요..하지만 이것도 금방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올걸 믿어요..!!
하나님 부모님은 제가 선택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그들 때문에 제가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문드러집니다 하 제가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더 억울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
주님 너무 힘들고 제가 죽고싶고 살려달라고 지칠때마다 기도하면 절 도와주셨잖아요.저 좀 도와주세요 이제는 저 힘들때마다아닌 그만 힘들고 싶은데 제 욕심인가요?주님 저 좀 살려주세요 저 남들에게 피해준것도 없는데 이런 고통 겪는게 너무 힘들어요 기도합니다 주님 저에게 일어설수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ㅜㅜ
주님. 정말 부족하고 연약한 저입니다. 죄도 많이 짓고 모태신앙이라기엔 하나님께 말 못할 죄송한 일을 매일매일 짓습니다.. 하나씩 더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 얼마 전까지 건강했던 저에게, 큰 병이 왔습니다. 20대초반에 병이 왔습니다.. 그럼에도 연약한 저는 그저 나태해지고 막연히 나을 수 있다는 희망만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간절하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이 마음,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내려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시기에, 이 상황들을 통해서 저와 제 가족에게 깨닫게 하고 싶으신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깨닫게 도와주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많이 부족합니다. 주님께 정말 매달리고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역사해주시고 기적을 일으켜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내일 남편이 세상 처음으로 저랑 예배드리러 교회에 가요 예수님 제발 남편의 마음문을 열어주시고 십자가 크신 그 사랑을 깨닫게 해주세요 내일부터 평생 함께 기쁨으로 예배드리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남편이되길 기도합니다
한교회에서 20살때부터 유년부 찬양율동인도자로 섬긴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성탄절 무대로 뮤지컬을 준비하고있는데 한 선생님 때문에 막히고있습니다. 자기반아이들 두명이 한무대에서 안서는것에 대해 충분히 설명도 드렸고 의견있으면 말씀해달라는 말도했었는데 안내시더니 결국 저번 주일날 일을 터트리시더군요. 왜안끼워주냐 동선 흐트러지면 뭐 어떻냐 등등 제가 일을 안다니는것도 아니고 어린이집 다니며 몇날며칠을 동선짜고 안무짜며 고생을 했는데 그걸 허무하게 만드시더군요. 선생님들께 안하겠다고 선생님들께서 알아서 곡 정하시고 알아서 가르치시라고 이야기 드리고 지금 시간이 지나고있네요. 주님 너무 지칩니다. 주님께 기뻐보여야할 무대인데 같이 섬기는 선생님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주님께서 제 마음 어루만져주세요
주님 5일 전 사랑하는 외할머니께서 하나님 나라로 떠나셨습니다. 아직은 마음이 너무 아프고 할머니가 그립습니다 천국에서는 부디 건강한 다리로 걸으시기를 불편한 눈이 아닌 가장 좋은 눈으로 아름다운 것만 보시기를 구강암으로 수술과 항암도 이겨내셨으나 늘 불편하셨던 입이 아닌 튼튼한 이로 좋아하시던 음식을 마음껏 드실 수 있기를 35년 전 헤어진 외할아버지와 천국에서 만나 재미난 이야기를 나누시기를 살아계실 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못해드렸습니다 마지막 인사할 때 겨우 내뱉었는데 뭐가 어렵다고 아껴뒀었는지 후회만 가득합니다 언제나 전화하면 반가워하실것만 같은데 더이상 할 수없다는 현실에 또 무너집니다 남은 가족에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아멘.
항상 제마음속에계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길을비쳐주시는 주님 이 광야같은 세상속에서 제가의지할곳은 주님한분입니다 주님의은혜없이는 단하루도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주님아시죠? 제가주님을 너무사랑합니다 말로다표현할수없을만큼요 오늘도 감사로 하루를마무리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기쁘고 감사핲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리며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걱정하는 사람 단 한명도 없냐 다들 자기얘기 밖에없어 ㅉ
하나님…..너무 이기적이고 남들과 비교하는 제가 시험기간, 이 시간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무의미한 것들로 채우고있어요… 내 속상한 맘 털어놓을 사람 하나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내 맘 다 해아리시며 품어주실 수 있으신 분인 줄 믿습니다 남들과 다른 길, 또 더 좁은 길로 나아가지만 저의 이 학창시절,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나의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의 일하심과 선하심과 신실하심, 하나님의 자녀는 망하지 않음을 하나님이 붙들어 주시는 삶은 사람이 계획하고 가는 길과는 다름을, 저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만 들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빛없는 세상에서 오직 주님이 비추시는 등불에 의존하여 나아가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해요
내일이 입시라서 너무 두렵고 떨리는 마음에 이걸들으며 주님께 진심으로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저를 만나주셨어요.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주님 정말 좋은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10 이 찬양처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내일 시험도 주님의 손에 맡겨드리겠습니다. 아직 중3일 뿐인데도 제가 하는 기도마다 응답해주시고 잘못된길을 가려할때마다 다시 돌아오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기도가 짜여진듯 진심이 들어가지않아 죄송한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정말 진심어린 순수한마음으로 감사와 도움의 기도를 드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마음이 편해졌어요 내일의 그림도 주님께 맡겨드리겠습니다.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워하지않겠습니다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일어났던 모든일들도 감사합니다 주님 내일 시험끝나면 바로 감사기도 드리겠습니다 1년의 입시기간동안 제마음이 흔들릴때마다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높으신 주님의 뜻을 모릅니다.. 다만 그저 제가 지금 해야만하는 일을 최선을 다할뿐 입니다. 이게 맞는건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열심히는 하는데 허전함이 가득합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내가하는 일을 믿고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야 할까요.. 그러기엔 제가 많이 나약한가봅니다
하나님, 제 고등학생 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판사가 어서 속히 집으로 보내주길 기도합니다. 하나님만이 일하실수 있습니다. 먼 타국에서 외로운 싸움 가운데 이 악의 수렁에서 구원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 제가 살아온 인생에서 모태신앙이라고는 하지만 무늬만 모태신앙이였을 뿐 모든 선택이 저의 판단이였습니다 주님,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얼마나 살지는 알 수 없으나 살아가는 순간 주님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주님께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늘 마음이 조급하고 쫓기면서 살았는데, 제가 주님을 의지하는 것이 혼자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보다 편안함과 진실됨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조금씩 마음을 주님께 맡길려고하니 제안에 평안이 오네요 주님 죄송해요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 혼자생각속에 젖어 힘든 내옛습관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시고 우리가족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주님만 신뢰합니다❤❤❤
하나님.. 마음이 너무힘들고 회사일을 그만하고 싶습니다 도망치고싶은 마음이 너무나 큽니다 . 저의 직장상사는 제가 회사에서 일을 제대로안한다고 생각하고 노력조차 안한다고 생각하고있으며 매일 저에게 수많은 압박과 부하직원들 앞에서 모욕을 주고있습니다 저는 정말 조금이나마 제상사 눈에 들기위해서 노력하고 발버둥 치고있는데 이런 제마음을 직장상사는 알아주질않습니다.. 하나님 도망치고 싶지않는데 이런상황들때문에 자존감도 떨어지고 제가사는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매일매일 출근할때마다 불안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가그동안 하나님믿지않앗던것때문에 하나님께서 제게 벌을 주시는것일가요? 하나님도 제가 싫으신가요? 그게아니시라면 상처받은 제마음 위로해주시고.. 이런상황 지나가게해주세요.. 숨이너무막힙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돌아가신 엄마에게 잘살겠다는 약속지키게해주세요.. 내일출근할때는 뭔가 변화가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정말 소중하고 주님이 필요한 친구와 저의 말실수로인해 싸웠습니다. 정말 제가 원망스럽고 속상한데 이 상황을 속히 회복시켜주시고, 저와 제 친구의 마음을 만져주세요 저희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세요, 주님 정말 많이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그리고 저의 친구를 만나주셔서 회복시켜주시고 만져주세요 정말 주님이 많이 필요하고 인생을 왜 살아가는지 모르는 친구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동안 없던 공황발작이 어제 새벽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오늘도 CCM을 찾습니다.. 주님, 저 좀 붙잡아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너무 두려워요.. 제발 저좀 붙잡아주세요 어디다 말 하지도 못 하고 이렇게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지푸라기 잡는 듯 붙잡아봅니다.. 제발 저좀 붙잡아주세요..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주님 제가 오늘 검정고시 시험을 봅니다. 20살에 검정고시를 본다는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이번 시험 꼭 합격하게 해주세요 어제는 제가 너무 힘들어 수요기도회에 나갔었습니다 그런데 수요 기도회에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힘든 마음이 전혀 치유되지 않더군요.. 한데 어제 전도사님께서 아직 집에 안가시고 저한테 오셨습니다. 제가 전도사님께 살아가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니 저보고 넌 살아야 된다고 하셨어요 그 한마디가 참았던 눈물을 불러왔습니다 그 누구도 저한테 이런 말을 해준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하나님 아버지 전 이제 시험준비하고 시험보러 갑니다 부디 제가 노력한만큼 좋은 결과 나오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약속인 첫째와 하나님의 선물인 둘째 둘다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취업의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이 그리시는 큰그림을 볼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주시고 엄마는 기도의 끈을 놓지 않고 맡겨진 자녀들을 기도로 도울수 있게 해주세요. 자녀를 키워보니 주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더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넉넉히 사랑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어떻게 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건 무엇이고 앞으로는 또 어떤 다른 길을 걸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울하고 걱정만 늘어납니다. 아버지 제 미래를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짐들지 못하는 밤이 계속 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다들 저마다의 아픈 조각들을 쥐고 나아가고 계시네요.. 제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일 정도로요...다들 위로받고 모든일이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모태신앙이었던 저희 아들이 작년에 군대에서 군복부중 만 19살의 어리디 어린 나이로 순직을 하여 대전현충원에 안치되었습니다.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네요. 찬양을 들어서인지 우리 큰 아들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가서 순직한 우리 큰 아들 한번만 기억해 주세요. th-cam.com/video/CQpHUFaFFvQ/w-d-xo.htmlsi=SN3GKT-hfAssMu-Z
아직 어리고도 어린 중2인데요, 제 무리가 4명었는데 제가 늦게 껴서 5명이 되었습니다. 근데 홀수인지 언제나 한명이 빠져야 했는데요, 당연히 저는 제가 늦게 들어온지 제가 소외당할거란것을 알고있었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3명, 2명으로 나누어졌습니다, 근데 제가 그 2명중에 끼어있었는대요, 그 나누어진 3명중에 한명은 되게 잘 나가는 친구입니다, 그렇지만 막상 갑자기 나누어진것같다보니, 잘나가는 친구가 우릴 미워하면 어쩌지..? 무서운 선배한테 우리 이야기 하면 어쩌지..? 이런 마음에 너무 두렵고 떨려요.. 제 친구도 약간 당황해서 요즘에 기운도 없고 축 쳐져있는 것 같은데 모르겠어요.. 주님, 아직 중 2인 어린 제 마음을 믿음으로 채워주시고, 두려움을 모두 물러가게 인도해 주세요,..
하나님 제게 일어난 상황이 맏겨지지가 않습니다. 평생 믿고 의지했던 배우자로 인해 제가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 모든것이 저의 잘못처럼 여겨지는 상황이 더 힘듭니다. 견뎌낼수 있을까요? 저희 가정이 하나가 될수 있을까요? 헛된 믿음일까 드렵고 주님이 안계신건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제게 감사가 사라진 이상황이 너무 힘듭니다.
이제 내일이면 시험이 끝나는데 노력한거에 비해 지금까지본과목 다 너무못본거 같아서 마음이 힘들어요ㅠ하나님 도와주세요ㅠㅠ
주님 어릴 때부터 고등학생인 지금까지 키워주신 할머니께서 몸이 많이 안좋아시셨습니다. 주님 저희 할머니가 너무 아프신 모습을 보니 너무 힘듭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할머니가 주님의 능력과 힘으로 다시 회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저 정말 노력한거 같습니다. 남들 눈에는 어떻게 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뜻이 있고 주님의 길이 있다는 것 또한 배웠습니다. 그래서 여태동안 제 뜻대로 되지 않아도 다 주님의 뜻이 있다고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 길도 주님께서 믿어주시고 인도해주시면 안될까요? 저 정말 노력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님의 의도와 바램과 길이 저와의 의도와 바람과 길이 되길 소망합니다. 필요할때만 기대고 의지하는 저 자신이 너무나도 비참하고 얼마나 한심하게 보일지 감히 상상도 안 됩니다. 이런 저를 부디 용서 해주세요. 제 인생에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부탁 드린 적이 염치없이 많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 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상처를 준 적 또한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제 옆에서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세요. 그리고 상처 받은 사람이 없길 부디 주님께서 도와주세요.. 그리고..제발 정말 합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간절한 소망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버지 지금 회사가 너무힘듭니다. 일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 내힘듦 다 아시는 아버지시니 제가 제발 좋은곳으로 아버지가 보시기에 합당한 곳으로 이직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제 우울함과 불안함이 사라질수있도록 저를 붙들어주시고 하루빨리 지금 직장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24:54
찬양이ㅜ다 너무 좋아요
하나님 살려주세요
주님 저는일본대학진학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이라이유로 전 왕따당하며 고통받기도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선교를 하라고 하신말씀듣고 저는 하나님을위해 복음전하며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주님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믿습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저의 힘든 마음을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안좋은 일이 잘 해결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이렇게 까지 힘든적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잘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저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여 주시고 똑같은 실수를 하지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엄마가 힘든 건 싫어요 하지만 아빠도 많이 힘들어요 왜 이런 상황이 저희 집에만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엄마 아빠 그만 힘들어 하도록 인도해주세요
주님 저 빈손이에요 채워주세요 ❤
주님 제가 요즘 너무 나태해졌습니다. 고3인데도 불구하고 매일 누워 핸드폰만 보며 멍 때리고, 집안 문제도 중학교 때 부터 지금까지 있었는데 그 문제를 핑계삼아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 자신이 싫어 계속 주변 사람들에게 제 자신을 싫어하게끔 만드는거같습니다. 그런 저를 용서해주세요.... 제가 주님을 안 지 10년이 다 돼 가는데 집안 반대에도 불구하고 몇달에 한번이라도 교회 가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테니 그런 저를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저는 방황이라는게 제 상황이 엄청나게 어둡고 안 좋은 상황에서만 오는 건 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안 좋은 행동하고 안 좋은 길로 빠지는 것만이 ‘방황한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 상황은 어둡지도 않고 주님을 찬양하기 너무 좋은 상황에 있는데도 저는 지금 방황하고 있어요. 저는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쓰임받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러려면 아직 공부할 때에 주어진 신분인 공부를 열심히 하고 연습해 나아가야 하는데 학생의 삶을 살지 않고 있어요. 저는 대학교에서 배우고 싶은 것도 없어 현재하는 공부도 손에 잡히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공부를 전혀 안하는 와중에 시험기간이라 조급해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공부를 하려는 마음이 드는데 이것저것 핑계를 대고 안 하고 또 저는 부모님이 계시면 공부하는게 민망하더라고요. 이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낮에는 공부하기 좀 그렇다, 햇볕이 많이 들어서 더워서 어렵다 또 저녁에는 추워서 어렵다 별별 이유를 다 대고 있는데.. 주님 부디 제가 학생의 신분으로 다시 공부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또 방황한다고 느끼는 건 기도와 말씀이 예전같지 않다고 느껴져요. 성령으로 충만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주님께 기도 뿐 아니라 글로 토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게으를 수가 없는데 게으르는 저의 모습과 세월을 아끼라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과는 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저를 주님 부디 긍휼히 여기시고 도와주세요..
예전학교힘든일이있었는데그친구를용서할수있게해주세요❤
하나님 현재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면접 보는 동안에도 항상 제 곂에서 있어주시며 떨지않고 면접 잘 볼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혹여나 회사에 붙지 못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저에게 더 좋은 길로 이끌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무엇보다도 아직까지 고등학교 3학년인 저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하나님 말씀안에서 살아가며 하나님 만날수 있는 삶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가 너무 좋아하던 여자애와 헤어졌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어서 어쩔줄을 모르겠습니다 주가 일하시네라는 이 찬양의 가사처럼 신뢰하며 주님을 찾겠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치료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