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가운데분 대도시의사랑법에 나오셨나용?? 익숙한 얼굴이 보여서용 바로 알아봤어요 ㅎ

언니 보고싶어

선유림 선배님..?(이면 좋겠는) 어제 예종 시험 가서 진행요원 하시는거 봤는데 진짜 얼굴도ㅜ 엄청 작으시고 아우라가 다르더라구요 엄청 차분하시고..그냥 눈길이 가는 분이셨어요 😍

INDIVIZUALIST님! 조회수 순서대로 총상금 4억원을 드리는 [올포원 펀 챌린지]를 제안드립니다. 괜찮으시다면 챌린지 안내를 해드리고 싶은데 메일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요즘은 현역 아니면 재수생 위주로만 뽑는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세분다 전문사과정인건가요?

재학생 분들 중에서 내신이 생각보다 안 좋은 분들도 계셨나요?

😅와 재밌어👍🏻

1:02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전문사도 부전공 신청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영화가 재학생들 평균 나이가 어느정도 되나요? 30대 중후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구요, 별 목표없이 2학년2학기 때부터 수능 준비를 하다가 평소에 영화 보는걸 되게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기도 했고, 영화 관련된 직업을 가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던 중에 영화과가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현재는 유튜브, 네이버 등을 찾아보던 중 이 영상을 보게 되어 간단히 몇개만 여쭈어보고싶어 질문 드립니다. 1.현재 일반고에서 3학년 1학기까지 내신이 끝나고 제 내신 등급을 보니 5.43정도 나옵니다. 한예종을 찾아보니 1차에서 내신이 20%가 반영되던데, 별로 크게 느껴지진 않지만 5등급대면 실기를 정말 압도적으로 잘해야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2.좀 찾아보니 영화과 입시학원이 꽤 많던데 입시학원을 다니는게 좋을까요? 다니는게 좋다면 어떤 학원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까요?(수업 방식 등 부분에서, 이렇게 가르치는 학원/과외가 좋다?) 3. 면접을 볼 때 제가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면 더 유리한 부분이 있을까요?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답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텀블벅 후원 링크 : link.tumblbug.com/jbOMu1l4LBb 감사합니다!

내용을 따라가면서 덕분에 맛깔나는 음식도 구경을 잘했습니다.^^

다재다능 하시군요~^^

안녕하세요! 현역영상부터 이 영상까지 전부 보고왔는데요, 영상들 모두 너무 도움 많이되었어요!! 현재 4년제 영상디자인과를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지금 하는건 너무 상업성에 치우친 공부라 좀더 제 메세지와 감각을 담은 예술을 학교에서 공부하고싶어서 졸업후 영화과진학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몇가지 질문하고싶은게 있어서 댓글 남겨보아요🥺 1. 영상이랑 영화랑 다르다고하셨는데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하시는지 구체적으로 여쭤볼수있을까요? 2. 돈들이는 거에 대해서 얘기하실때 미술하는게 아니라서 룩은 안중요하고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룩을 중요시하고싶으면 약간 방향성이 맞지않을까요..? 아니면 연출전공이라 그러신거고 촬영계열 전공생들이 주로 신경쓰는부분인건가요? 3. 촬영이랑 연출중에 어느쪽이 제가하고싶은 방향이랑 맞는 분야인지 잘 모르겠어요.. 두 분야의 차이점이나 각각 가장 큰 진학이유를 꼽으라면 무엇일까요? 4. 번외로 예술사랑 전문사 과정이 있는데, 이미 대학을 나온 후 진학이라면 어느쪽이 좋을까요? 입학이나 학력의 유리함같은것보다는 배움의 내용을 중시하고싶어요. 저는 스스로가 어떤사람인지나 제 취향에 대해서는 꽤 확고하지만 영화를 사랑하는사람이아닌 미술인에 가까워서 영화나 책을 많이 보지도않았고, 글을 잘 쓰지도 않아요. 하지만 항상 생각도많고 자아성찰을 중요시하며 세상에 전하고싶은 말을 담아 내 작품을 할수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대사나 스토리같은 구체적인것보다는 이 영화가 전하는 메세지,감독이 하고싶은말, 그런 전체적인거? 사진작업을 취미로 하고있는데, 꽤 본격적으로 하고있기때문에 구도나 룩 등을 전공에서 연계할수있다고 생각해요. 카메라도 꽤 알지만 영상보다는 사진촬영에 더 구체적입니다😂 룩을 중요시한다고 했지만, 사진도 아무거나 찍는 게 아닌,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상이나 정물같은것보다는 스스로 연출한걸 찍곤 합니다. 근데 제가하는 연출은 미술감독에 가까운것같아요. 전하고자하는 메세지가있으면 그걸 시각적으로 어떻게보여줄지를 구상하고(이 아이디어를 재미있게 낼수있는게 제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거기서 룩이 예뻐보이기 위한 연출에있어서 전문적으로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어요. 하고싶은 분야가 촬영과 연출에 걸쳐져 있는것같아 고민입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해요! 이런데에서 입시상담을 하려는건 아니니까 저런 상황을 바탕으로, 판단에 도움이될만한 지식들만 가볍게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독님 흑발 왤케 잘 어울리세요...? 들어오자마자 너무 잘생쁨이라 깜짝 놀랐어요ㅠㅠㅠ

젊은 사람들이 참 내공이 있네요...

한예종 영화과에 들어가서 영화 시나리오에대해 배울 수 있나요?

한예종 연기과에 30대 신입생도 있나요...?전문사말고용...

저는 영화에서 시나리오 쪽에 관심이 있는데 한예종 영화과에서 시나리오 전공이 있나요?

제목 '노이즈'답게 영화 보면서 청각적 포만감이 상당했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5:37

연기과로 입학해서 영화과 부전공도 가능한가요?

일반인 시각에서, 한예종 졸작 단편들 특징. ①군더더기가 없음. 교수가 어디 마장동 출신인지 군더더기 걷어내는걸 강박적으로 가르친게 보임. ②훅이 재미없음. 대작들도 플롯은 사실 다 거기서 거긴데, 재미는 훅을 얼마나 의외성+현실성 조합으로 세팅하는냐인데, 한예종작품들은 하나같이 훅이 밋밋함.

어.. 제가 지금 중 3인데, 고등학교 동안 수학학원 안 다녀도 될까요? 많이 고민중인데 영화영상학과는 수학 미반영인 곳이 많다고 해서요 제가 수학을 정말 못해서 수학 할 바엔 다른 과목을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막 수학 8~7등급이어도 되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나온 게 없어서요..ㅜㅠ

혹시 주변에 내신 등급이 5등급 아래인데 붙은 경우가 있나요??

면접 몇분정도 보나요?

자막 넣어주시면 더 좋을 것같아요 면접때 주로 어떤 질문 받는지 어떻게 질문하시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혹시 몇살이싱지 여쭤봐도 될까요? 너무 매력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실례지만 단편영화 제작비용이 얼마정도 들까요? 만약 이번처럼 지원받지 못하면 개인사비로 제작비를 충당하나요? 실례되는 질문이지만 너무 궁굼해서 여쭤봅니다 ㅠ

혹시 따로 볼 수 있는 곳은 없을까요? 겁나 잼싸 보여요

초록색 잘 어울리는데? ㅋㅋㅋ

9월부터 준비해서 급하게 연출한 단편 '파더 리브레' 입니다. 10월 18일 화요일 6시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 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막식은 현장예매만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10월 21일 금요일 오후 5시30분에 영등포 CGV에서 상영 및 무대인사가 있으니 예매하실 분들은 CGV 홈페이지 및 어플에서 하시면 됩니다. 곧 브이로그로 찾아올게요~~

역시 이런 건 1년 지났을 때 봐야 진가가 드러나네요.

보통 한예종 영화과 입시 준비하시는 분들은 실기를 언제부터 준비하시나요?? 인문계고 다니는 고2인데 영화 쪽에 관심이 생겨서 약 1년 남았는데 지금부터 실기 준비해도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원래는 한예종 연기과가 목표였지만 최근에 영화과로 목표를 돌렸는데 이 점이 혹시 불리할까요? 학교생 기부에는 배우에 관해서 적혀있는데 상관없겠죠..? 그리고.. 혹시 한예종 영화과 내신은 몇 등급 정도 돼야 들어갈 수 있나요? 평균등급이 궁금합니다. +제가 잘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1등급은 9점 9등급은 1점으로 계산하는 게 맞나요..?

이 학교는 한국에서 아주 좋은 학교입니까?예술계의 서울대라고 들었다.저는 외국인이라 잘 모릅니다.우리학교는 교환프로그램이 있는데 인터넷에서 한예종 정보를 많이 못찾았어요😭

고3 현역인데요 내신 물어보셨을 때 아직 성적이 정확하게 전과목이 안 나와서 3 4 5 중에 제 성적이 될 거 같아 3등급이라하고 나왔는데 괜찮겠죠...?ㅜㅠ

전문사 시험은 정말 정보가 없던데, 갑자기 눈이 확 띄었어요!! 전문사 시험 움직임은 어떤 건가요? 예술사랑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되나요? 현대 무용같은 특기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몇년째 예종을 지망하고 있는 미대학생입니다, 작년부터 우주님의 여러 작업물들과 영상을 보면서 응원과 희망을 가지고 올해도 여전히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라 혹시 토요일에 시청 부근에 계시지 않았은지 여쭤보고 싶어서- 남색 난방에 청바지와 검은 가방과 슬리퍼로 기억하는데 맞나 싶어서 댓글 한번 남겨봅니다. 혹여나 사람은 착각했다면 정중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도 영상영화연출에 관심이 있어 언젠간 인연이 된다면 만나뵙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ㅎㅎ 오늘도 안온한 하루 되시고 앞으로의 작업활동도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영상들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역분들에게는 또 다른 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역시 자신에 대해서 돌아보시고 생각을 깊이 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세 분 모두 말씀하실 때 자신 있으시고 반짝 반짝 빛나시는 것 같아요! 저는 예종만 준비중인데, 선배님들 보면서 더더욱 영화과에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ㅎㅎ

혹시 접수 순서도 입시에 영향을 미치나요…막 첫날 첫타임은 안뽑는다던가ㅠ

솔직하고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과외는 어떻게 구하셨고 학원은 어디서 다니셨나요? 준비해 보고 싶은데 막막합니다…

안녕하세요!혹시 학원도 알수 있을까요?ㅠㅠ

선생님 큐앤에이 넘넘 감사해요 진짜 많이 도움이 됩니다ㅎㅎ늦든 내신이 안좋든 나이가 많든! 그냥 전력질주로 열심히하려구요!!선생님께선 몇살 때 한예종에 입학하셨나요..?

한예종 영화과에 진학 후 방송국 pd나 기자 등 언론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sky만 선호한다고 해서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