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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เข้าร่วมเมื่อ 25 ส.ค. 2020
วีดีโอ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선재 업고 튀어 FMV] 내게 오는 길 - 성시경ㅣLovely Runner FMV
มุมมอง 17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2008년 9월 이후의 선재가 딱 이런 마음이었을까 #선재업고튀어 #변우석 #김혜윤 #류선재 #임솔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선재 업고 튀어 FMV]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 규현ㅣLovely Runner FMV
มุมมอง 32K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드라마는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남자와 그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여자의 이야기, 다른 궤도를 돌고 있는 행성처럼 닿을 수 없던 두 사람이 열아홉, 그리고 스물... 풋풋하고 찬란했던 청춘의 시작점에서 다시 만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사랑하게 되는, 애틋하고 달콤한 판타지 로맨스다. 무려 15년을 뛰어넘어왔으나 할 수 있는 게 없어 서글픈 시간 여행자의 고군분투 코믹극이며, 과거에 아무렇게나 흘려보냈던 시간들을 다시 겪으면서 놓치고 지나쳤던 잊혀진 기억 속의 특별한 순간들을 되찾는 일상의 이야기다. (선재 업고 튀어 기획의도 중 일부분) #선재업고튀어 #류선재 #변우석 #임솔 #김혜윤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 규현
Lovely runner😢
2026년에도 선업튀에 갇혔음
노래가 들으면들을수록좋지만한편으론 애절하고슬픔이느켜지는것같아요선재랑솔이랑 행복하자 사랑해~~^^❤❤❤❤❤😊😊😊😊😊
😢😢😢😖😖😭😭😭😭😭😭
노랴도 너무좋고 선재랑솔이랑 보니다좋아요~~^^❤❤❤❤❤😊😊😊😊😊
아직도 선재 찾아...
노래 너무 좋아요..선재 솔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우산 씌워주는 장면에서 가사가 그 모든길 사랑이었음을 하는데.......으앜...ㅠㅠ 눈물.....솔이 선재 둘의 마음이라 더 애틋하네요! 노래 영상 너무 좋아요!!😍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성시경 님의 데뷔초 미성과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영상과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려요..감동입니다.. 편집자님이 얼마나 고심하셨을지..감사해요..❤
내가 아직도 선친자로 살 줄은 몰랐다.. 솔아.. 선재야... ㅜㅜㅜㅜ
우와 노래 괜찮아요
이젠 굿바이 해야되는데... 솔선재 마음에 묻어야 되는데... 근데... 왜 안되냐고ㅠㅠ
솔이랑 선재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남 ㅠㅠㅠ
봐도봐도 좋아😅
우석이 선재 !! 괜자나요 😂 혜윤이만나 그냥 웃어요!!🎉❤😉🤗
사랑스럽다 정말 ~ 우석이가 선재일때를 잊지못할거야❤
이노래는 너무좋아하는데 선업튀는 아직 못보냅니다~ 😢😊 선재야~ ❤❤❤
굳바이~ 솔선이!
Que casal mais fofo.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써니힐은 진짜 명곡도 많고 가창력도 대단했는데..왜 왜 없어졌는지 몰라 ㅠㅠ 여기 선업튀에도 잘 어울리네..
아쉬워도 굿바이...안하고 싶어요.!!! 다시 돌아와~~~
와우 이노래 좋아하는데 이렇게 선업튀로 만든 금손~~🎉
당최 안 어울리는 곡이 없어..❤ 솔이를 연기한 혜유니가 ..최고야.❤❤
❤❤❤❤❤
정말 감사하네요 이런거 만든분 완전 짱입니다 🎉🎉🎉
와… 이걸 왜 이제 봤을까요제가 노래랑장면대사 너무잘어울려요!!!!! 솔선영상 마니마니올려주심 다봐겠습니다ㅋㅋㅋㅋ😂😂
너무 잘만드셨네요ㅠㅠ 감탄하고 갑니다❤
나의 더딘 발걸음 힘겹게 너를 뒤쫒아 걷고 있어 해질녘 그 거리에 너의 그림자는 왠지 슬퍼 보였지 아픈 그 마음처럼 어두워진 하늘 위로 반짝이던 별 하나 내 바보 같은 꿈 지키고픈 사랑을 저 별에 새겼지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잊고 있었던 걸까 그리운 그 시절에 함께 듣던 그 노래 너의 웃는 얼굴 내 마음을 비추던 그 작은 기적을 기억해줘 그 모든 게 사랑이었음을 마음이 힘들고 외로울 때 더는 혼자가 아니란 사실을 잊지 말아줘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초라한 내 모습을 이 마음을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가려진 너의 진실을 용기를 내 지켜주려고 해 기다려줘 네게 가는 길 나 찾을 때까지 우리의 별들이 두 번 다시 서롤 지나쳐 엇갈리지 않게 조금만 기다려 내가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규현 -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시간을 역행해 선재에게 달려가는 솔이와, 15년의 시간 동안 솔이를 그리워하며 살아온 선재가 언젠가 마주 닿을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