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4:20 아니 도깨비님 이때는 머리도 있고 젊었네

이십년전…. 저 큰 배에 같이간 친구랑 둘만 태워줘서 무서워 죽을뻔 함 ㅠㅜㅜ무서워서 고개도 못들고 ㅋㅋ

미쳤다.. 이게 맞다 진짜. 유치원에서 소풍으로 난생 처음 갔던 롯월. 그 때 탔던 신밧드의 재미와 충격을 잊지 못하고.. 신밧드 배에서 떨어져가지고 그 안에서 걸어서 출구까지 가는 꿈을 꾸는 지경에 까지 이름ㅋㅋㅋㅋ 그 후 중딩 때 갔는데 내 기억속의 그 모습들과 좀 달라서, 기억이 과장된건가 했는데 아니였다 ㅠㅠㅠㅠ 롯월 덕후라 진짜 1년에 4-5번은 다녔는데 아직도 최애는 신밧드라 매번 타는데 탈 때마다 점점 순한맛(?) 이 되어가서 아쉬움 ... 그리고 어드벤쳐 안 천장이라해야하나 그 쪽엔 왜 공룡같은게 있던거 같은 기억인데 그 시절 롯월 자료도 보고 싶음 ㅠ 내 기억이 맞는지 궁금해서

와 이거 무서워서 나 울었던 기억있는데, 이게 리뉴얼된거군요? 요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무서웠던이유가있었네

웬만한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노

3:54 에 나오는 사신(?)이 제일 무서웠음ㄷㄷ

배안에서 뛰어내려서 걸어서 종착역까지가보고싶은데 무섭겠죠?

어렸을때는 분명 겁나 무서웠는데 나이먹고 타니까 뭔가 심심하길래 내가 달라진 줄 알았더니 얘가 바뀐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본 시절 컨셉은 확실히 다르긴 했구나ㅋㅋ 그로테스크한 감성 지린다

영상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와 99년도면 저는 2살때겟네요..참고로98년생입니다 하하😅

타본적은 없지만 99년도의 신밧드의 모험은 지금의 비해 많이 불쾌한 캐릭터가 많네용

귀한영상이다 진짜

저는 2번내려가는것 제외하고 지루했어요

이때 진짜 불리얼했다니깐..어릴때 신밧드의모험이 젤 무서웠음😢 가족끼리갈때 매번 갔던게 신밧드의 모험😢

유치원때 이거 탔을때 전 매일 울었습니다 이러니 울죠 호랑이에 마녀, 고문장면 여러가지가 섞이니 무서울 수 밖에 없더라고요. 요즘 신밧드의모험이 제일 낫고 안 무서워서 제최애 놀이기구가 되었답니다.~

나 기억나는건 신바드 내가 어렸을땐 아랍인이었는데 어느순간 흑형으로 변함 ㅋㅋㅋ

국민학교 1학년 학교 소풍 때 처음으로 탔던 놀이기구 엄청나게 무서웠던 기억 😱

저때존나무서웠음시발 무슨4번씩이나 떨어졌음 절대안타려고했지...ㅡㅡ

초딩저학년 때 롯데월드 식당가에서 먹었던 회덮밥, 매직아일랜드에서 먹었던 구슬 아이스크림.. 각종 놀이기구들(어트랙션아님) 그리고 우리 형제들을 끌고 다니던, 지금의 나보다도 어렸던 삼십초반의 엄마.. 참 생생하다

지금 신밧드는 진짜 led조명만 쓸데없이 얹어서 하나도 안무서워짐..예전엔 진짜 마네킹들도 잘 움직이고 더 리얼했는데ㅠ 초반 대기줄에 스토리 설명해주던 인형들도 리뉴얼후 사라짐..

최근 탑승 영상 보면서 내가 알던거랑 많이 다른데? 생각했던게 리뉴얼 때문이고 기분탓이 아니었구나. 저때 가장 무서웠던게 해골들 여기저기 매달려서 노래 부르는게 진짜 무서웠음 3:20

다시 저때의 신밧드의모험으로 돌아갔으면 바램이예요

신밧드의 모험 다크라이드는 스위스의 유명한 놀이기구팀이 제작함! 전설,신화,괴담,선정,퇴폐,고문,해적,마법사,괴수들,금은보화,레이져, 홀리그램 애니메이션 등.. 그당시 무엇보다도 BGM은 "다른세계" 를 실감나게 느끼게해주는 박력있는 배경음과 뮤지컬 음성이 압권! 2000년 이후부터 신밧드의 모험은 다운그레이드 했으며 그로테스크 모델링과 여러 액션효과들을 제거함. 게다가 한국말더빙은 너무 유아스럽고 들을때마다 오그라들게 함. *아니 옛날도 아니고 지금같은 시대에 더빙을?.. 그냥 공사주고 딴거로 갈던지 없애야함. 만드는 장인이 애착을 쏟아도 파는 새끼 마음은 다른건가?..예라이 로띠로리세끼야~

리뉴얼전 호랑이가 현재보다 더 커보이는데 도깨비는 저때 사람다리대신 매밀묵 꼬챙이 먹고있고요 99년도 저때는 제가 초2 9살때였네요 ㅎ 제가 신밧드 처음탄게 2009년 고3 19살때였어요 그때 깜짝놀라고했는데 도깨비가 방망이랑 검같은거들고있는줄알았는데 자세히보니까 사람다리더라고요 살짝 놀라긴했죠 😅

고등학교2학년때였으닌까90년도 처음 갔을때 너무나도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안가본지 20년가까이되네요 그땐 여기어 야외촬영 결혼사진 도많이들찍었는데 물론 나두 찍었지요 ㅎㅎ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우와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맞아요! 저 97년에 탔었는데 사람 고문장면도 있었고 더 무서웠던 기억이 났는데 확실히 지금이 순한맛이었네요

저 특수효과들이 처음 개장했을때는 어린나이에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에도 몇번 더 갈때마다 실시간으로 너프되는게 보여서 넘 맴찢이었던.. 이젠 아빠가 먼데 소풍가서 다시는 느낄 수 없는 옛날의 추억.

나완규다.

0:43 무슨 노래에여?? 재목좀 알려주세요

나는 1995년에 태어나고 2007년 전에 이 보트 놀이기구를 3~4번 정도 탔고, 2007년 후에 1번도 탄 적이 없다. 2007년 후 신밧드의 모험 모습과 2007년 전 신밧드의 모험 모습이 다른 걸 알고 있지만, 2007년 후 현재 그 모습보다 2007년 전 그 과거 모습이 좋다고 생각한다.

0:58 저 보이지 않는 땅 밑에서 한 여신이 힘을 주고 있다. 그러나 너희들은 증오와 악으로 가득 차있구나. 바로 그곳에 보물이 있으니

어렸을때 기억이..ㅜㅜ 너무좋네요 ..

저는 신밧드의 모험탈때 특유의 냄새가 좋았어요 ㅎ

0:21 아직도 생각나네 고화질 풀영상 보고싶은데 여기밖에없네 ㅠㅠ

이때로돌려줘어 혼자 옛날모습그대로로 타고싶다고오~

초등학교3학년때 저걸 탔었는데, 후반에 나오는 그 도끼는 아직도 기억나요. 그리고 엄청 무서웠던 기억도 나구요ㅋㅋ 근데 어려서 무서웠던게 아니라 그냥 무서웠던거네요ㅋㅋ

축 신 두

저도 99년도 초등학교1학년때 부모님하고 갔어요

안전 점검 차원으로 모든 기구는 개장 전 시험운행을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때마다 오싹하겠네요.

이전이 훨씬 낫다 이때로 돌려줘

대통령 잘못뽑아서 현재는 저런 대작들을 못만듦

어릴때 처음 탔을때.. 갑자기 밑으로 팍 내려가서 개놀랬는데 ㄷ 분위기도 어둡고 애들한텐 많이 무서움

ㄷㄷ 디토

그래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그나마 우리나라 테마파크중에 다크라이더, 테밍에 진심인건 롯데월드 뿐임...의외로 드라켄같은 기함급 롤러코스터보다 파라오의 분노, 신밧드의 모험같은 다크라이더가 만들기 더 어렵고 돈도 많이 듦...에버랜드는 다크라이더가 너무 없어...

추억이다..

나태어날때 하마 30년전이노

0:43 픽미픽미픽미 픽미업

진짜 기억이 새록새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