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17:02 오! 먹고싶다! 만약에 결혼준비중인 배우자가 바람피면 어떻게 할건가요? 그러면 진짜 찔러버릴건가요? 뭐라고 해야지 덜 아프게 찔리려나 "나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내가 너를 사랑해서 말하지 못했어.", "저 여자가 먼저 다가왔서 꼬리쳤어.", "니가 나를 이해해 주지 않잔아 그래서 어쩔수 없었어.", "너도 일만 하잔아 나 외로워서 그랬어"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나! 실수야 실수 ." "너 보다 이 여자가 훨씬 마음에들고 잘해 이제 너 필요없어" 뭐라고 해야 덜아프게 찔리나요?

다 읽어주는걸 듣다보니 일본 소설같아요 "망가진 우유 봉지 밖, 우울과 분열의 소녀 " 이러느낌이려나 개인적으로는 파란색과 검은색 배경으로만들었으면 엄청나게 우울한 느낌을 줄수있을거 같아요

와 오프닝 시작부터 퀄리티가 너무 올라서 엄청 집중해서 봤네요 그리고 이 게임에서 진짜 가장 힘든사람은 주인공 엄마일거 같은데 남편은 남편이였던것이 되어버렸고 딸은 정신이 으깨져 정신과약조차 먹지 않는 상태라니

쇼크나 트라우마에 고통받는 정신질환자들중에는 진짜 세상을 저렇게 보는사람들이 있겠죠? 주인공이 엄청 불쌍하고 플레이어를 나라는 존재가 정신적 쇼크로 분열된 자아를 대하는것 같아요

집이 정말 좋은데요, 저정도면 버티고살만할지도? 여러가지 현상중에서는 침실문에 칼이 꼽혀있는게 가장 무섭네요 얼굴만 천천히 키스하려고 내려오는거도 싫지만 그건 물어뜯을수라도 있지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드는 무채색의 그래픽과 아트 부모들은 정말 자기 자녀를 위해 뭐든지 다 할수있다 어느나라 어느세상에서도 공통되게 통하는 공감을 이용한 큰 스토리의 진행 끝나지 않는 추리와 반전의 연속 모든것이 잿더미 처럼 흩날리는 아스라지고 나 혼자남아 버린 씁쓸한 결말 와 세벽 4시반까지 몰입했네

저런 학생들을 교육으로 바꿀수 있는게 맞을까요? 그냥 싹수 보이면 죄다 잡아서 저런 애들만의 학교를 만들어주고 그 학교에서 열심이 폭력을 즐기다 졸업후 배척받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기묘한 꿈을 꾼것같다. 언젠가 저런 정신나간 꿈을 꿨던거 같다. 그저 일어나면 기억못할정도의 개꿈을

세상이 망했다는걸 아는상태에서 나를 감금하고있는 건물에서 탈출하는게 맞는건가? 세상의 멸망에서 나를 지켜주는 건물이라 감사하는게 맞을지도?

어머나 전에 한게임과는 캐릭터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다시태어난 남매가 여우남매의 환생이라는건 축복일까요? 아니면 저주일까요?

오프닝에서 나오는 ‘치지지직’ 소리는 처음엔 특별한 편집 기법으로 "성장했구나" 했지만 아니였을 줄이야. 괴이가 되어버린애는 어째서 대리고 나오지 못하는걸까요? 다른작품에서 오빠가 어떤존재인지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엔딩곡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그것도 이렇게 쾌활한곡일은...

엘레베이터걸이 허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부분이 마음에드네요 세상을 살아가는것만큼 무겁고 고통스럽고 어두운것이 없긴하죠

흠.. 이것도 공겜으로 들어가나? 일단 집에 세탁하기 힘든 인형이 하나 더 늘었군

이번 판은 뭔가 무난무난 하네요 전에는 마지막 1시간남으면 다리를 덜덜덜덜떨면서 파닥파닥하면서 찾는거 같은데 이번에는 너무 여유가 있어

휴고는 진짜 특이한 캐릭터네요 남의 사원증을 통해 제4의 벽을 깨고 자신의 위치를 조정해가며 목표를 달성하는 정말 전략적이고 영리한 인물이 제3의 빌런이 되어버렸어요 사내 규칙과 권력 구조를 활용하고 생일파티와 같은 작은 이벤트조차도 사장 자리까지 오르는 발판으로 삼는 모습을 보면 로망도 있어요

시작하자마자 도르마무! 33:40 엉덩이만 나오면 행복해 하네요? 그리고 채프먼 정도면 진짜 착한 사람이에요 모든 성과는 내것 실패나 지연은 니탓으로 보고하는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전작 예우도 좋네요 루카노르 한스! 결국 백작이되고서 시간이 지나서 그 땅에 회사를 차렸나보네요

37:50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런 취향이 있을줄이야 그리고 패스터닉 근로계약서 도장 안찍었어요 이건 노동법 위반이야

공포물이긴한데, 뭔가 귀신들이 허접해서 은근 정드는데? 약간 둥글게둥글게 추면서 가지고 놀수있을거같아요

지옥에서도 내 자식을 사랑하는 모습인것 같은데 솔찍히 게임이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저 벌레를 이용해서 집주인을 제거해버리면 문제가 해결되는거 아닌가? 겸사겸사 영상도 찍어서 조회수도 뽑고

요즘은 안그렇지만 어릴때는 불끄자마자 우다다닥 달려가서 이불속에 숨어서 눈을 꼬옥 감았는데 그때는 항상 불이 꺼지면 확 어두워지니까 뭔가 귀신이나 그런것들이 쫒아올것 같았죠 하지만 이젠 불키는게 더 불편해

엔딩이 많은만큼 눈뽕도 많네요 그리고 저 눈까만 여자귀신은 너무 자주봐서 처음에만 오! 하고 그다음부턴 귀찮은존재로 전락해버렸네요

낚시 하는 공포게이이 아니라 낚시 당하는 공포게임이였을 줄이야

빨간옷 입은 인형이 이상한 능력쓰는거 보니까 이게 그 로젠메이든인가 그거죠?

분명 시작은 AI가 어쩌구 하면서 AI랑 알바로 맞장까는건가? 했더니 도축업 알바가 되었다가 사이버펑크에서 울어보니 인간 믹서기가 되었다가 탑을 등반하는 모험가가되었다가 정부돈받는 해결사까지 여러가지 직종에 하고싶은대로 전직하기에 알바인가?

와 그러네 똑똑하다 사람쳐도 증거를 안남기고 프레스로 찝어버리면 안걸리는거잔아 현명해

처음에는 스토리를 따라가다가 어느순간부터 제 4의벽이 무너지면서 수많은 시간선에서 게임이 진행되게되고 플레이어는 대 혼란을 맛보게 해주는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팔척귀신 뭐 그런건가? 다가올때 소리가 포포포인가 그소리인데 먹힐때 얼굴좀 자세히 보려고했는데 화질을 떨어뜨려서 안보여주네

저 어릴때 살던집은 욕실이 있었는데 변기가 없었어요 화장실은 밖에 옆마당 구석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비맞으면서 화장실가거나 밤에 너무 무서우면 마당에다가 오줌싸고 그랬죠 하지만 저런 사고매물같은 집은 아니였어요

독살로 복수하다라는 컨셉은 훌륭한 컨셉인거 같아요

유튜브를 2개를 띄워두고 보니까 난이도가 확 감소하는군 역시 인간은 문명의 힘을 사용해야해

마이크가 갑자기 확 크네요 모페르를 안깨우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빠세!!! 날라차기 좋네 45:10 배달이요! 나라면 동네가 다 죽게 냅둘거같다

다시면서 생각해보니 행크가 범죄자들에게 공격당하잔아요 그게 빠박이가 범죄자처럼 공격하는게 표현된건가? 하게되네요 그리고 차라리 내가 죽는게 더 나아.

8:40 와 발상진짜 악마적이야 이렇게 잔인할수가 그림 을 못 그려서 마음을 상쳐입히고 모두가 모페르를 사악한 괴물로 믿을만해

저 멍청한 물고기들 좀 키워보고 싶지 않나요? 은근 재미있을거같은데 살살괴롭히면 으아아아앙~! 할거같아 메틸하고 같이 어항에두면 알아서 잘 놀거같은데

볼수록 안보이는데 이거 굳이 지켜야하는건가? 그냥 나도 퇴근하면 안되는건가? 그 박물관이 살아있다처럼 해지면 알아서 놀고 해뜨면 가면 안되는거야? 너무하네

야밤에 햄버거 사로가는게 귀찮아서 햄버거 가게를 차리게 될줄이야.

보다보니 확실히 이건 방탈출 카페를 해야했어 공간도 넓고 어트렉션도 충분하고 여러팀이 한번에 풀어도 상관없을정도로 순환성도 좋았을거같은데 그럼 망할일도 없고 아직도 영업중이였다

당나라시절에 마을자체를 조져버린 이유가 충분해 중국어딘가에는 진짜 저런비슷한 마을이 있을거 같기도 하네

아 나이거 기억났다 나 이때 일하면서 봤구나 CAD도면 그리면서 한눈으로 흘려가듯 봐서 기억이 안난거였어 폰 떨구는거에 기억이 났네

파란머리로 다니면 어떤 느낌이던가요? 길거리에서 파란머리가 보인다면 다들 쳐다보고 그 시선과 관심을 받으며 팜파탈을 느끼는건가요? 주인공처럼?

아무리 멍청해도 엄청 예쁘다면 거의다 용서가 됩니다. 하지만 똑똑 하고 엄청 예쁘다면 모든걸 용서할수 있습니다.

어라 나 이거 봤네? 왜 기억이 하나도 없지 ? 하나도 기억안나는데? 시리즈는 여주가 진짜 백미야 정말 예쁘구만 훌륭해

게임 제목을 보고는 생각이 안났는데 바이췌 이름보자마자 떠올랐다. 아 입맛이 써

볼륨 매우 충분하고 아기자기한 그래픽도 다 좋은데 확실히 고어틱한 연출이 게임플레이에는 손이 안가게 하네요 컨셉을 정신병과 파괴적이고 잔인한 모습으로 피폐함을 표현한건 참신한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로봇토끼에게 당근을 계속먹였으면 고장났으려나? 진짜 인체실험을 해도 소아를 상대로 할만한 인체실험이 있나? 정신 관련된 실험이라 재대로 정립되지 않은 정신을 가지고 해보는건가?

6:37 이걸 벤티로 소통을? 문득 생각한거지만 더빙이 참 예쁘네요 뭐랄까 이야기를 읽어주는 느낌보다는 속마음을 읽어주는 1인칭 더빙이야

12:35 '햄버거조아'에서 일하신 경력인가요?

좋아 내일은 디저트 카페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