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지금 검색해보니.안 뜹니다. 수리중일수도 있구요 . 가는길 링크 보내드립니다. maps.app.goo.gl/EyZs2iUYFmc14DZD8 여기 옆에 있어요. 만일 없다면 아래 링크도 가보세요. maps.app.goo.gl/DG1ewkJzu6eJqVdw9

있을거 같은데요^^

개인 차로 이동해야합니다ㅡ

ecser piac 에 차로 가보세요

자동차로 가야합니다. ecser piac 에 있습니다. ^^

찾아보고 알려드릴게요

지금은 그 식당 오픈하지 않고 있습니다. 시즌에 오픈합니다.

식당링크 maps.app.goo.gl/NstinqUVK2DTkEsY8

그런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정확히는 모릅니다. magyar 가 마갸르 (마걀) 발음이 비숫하죠 ^^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

반삽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마 오해가 있던것 같네요. 헝가리인들은 섞인 민족입니다. 머져르, 슬라브, 게르만, 터키계열과 집시 등 많이 섞여 살아갑니다. 흉노족도 몽골족도 있구요. 한국인들이 한국에 살던 습관과 문화대로 유럽에 가면 인종차별 느낀다고 합니다. 그게 아닙니다. 본래 헝가리인들의 가질이 딱딱하다고 느껴집니다. 민족이 소심한 편이고 먼저 친절 베풀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가까와지면 다릅니다. 한국인 눈으로 헝가리인을 보시면 차별당있다고 느낄 수도 있겟습니다. 요즘 헝가리에서 일하는 주재원들 갑질로 헝가리인들 그리고 현지 채용들 가스라리팅 많이 당합니다. 헝가리인 눈으로 보면 한국인 수준이 너무 낮은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헝가리인들은 긍정적으로 보며 아주 순진하고 착한면이 일반적이나 부정적으로 보면 친절하지 않다고 볼 수 있겠어요. 여행할때 편견갖지 마시고 그 나라 국민의 기질을 느껴보는 것도 문화 체험이 되겠네요. 오히려 그런 분들에게 먼저 웃어보세요. 여기는 손님이 왕이 아닙니다. 동등하죠. ^^

어던 화시인지 궁금하네요. 좋은 회사일수도 있고 나쁜 회사일 수도 있겠어요. 스타트업이면 안정된 회사가 아니니 주의는 해야겟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랬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윤치호와 안창호씨의 작품이 작사에 남아 있는거네요? 설이지만

@@MyHungaryStory 예전에 윤치호 씨와 안창호 씨가 대성학교에서 함께 일할 때가 있었다고 알았는데 윤치호 씨가대성학교 교장이었지만 두 분이 함께 한 공간에서 일한 일은 없다 합니다. 하지만 서로 교류했고 애국가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있었을 법합니다. 뇌피셜. 애국가 4절이 안창호 씩가 중국으로 떠나면서 쓴 거라는 설을 들은 일이 있지만 윤치호 씨는 자신이 인천에 들어오는 영국 함선의 환영을 위해 고종의 뜻을 받들어 애국가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1907년 그가 세운 한영서원에서 발행된 찬미가에 애국가 4절 전 가사가 실려있는 것은 팩트이고 이걸 확인을 요구하는 가족들에게 앉은 자리에서 애국가 전 가사를 적어준게 미국 에모리대 도서관에 남아있습니다. 그게 1945년입니다. 해방 후 애국가를 자신이 쓴 게 밝혀지면 친일파가 쓴 가사가 어떻게 국가가 될 수 있느냐는 저항이 생길 것을 우려해 본인이 그 사실을 숨기려 한 듯 보이고 우리 정부도 그러한 우려 때문에 몇 차례의 조사와 회의 끝에 사실을 확인하고도 작자 미상이라고 남겨둔 것으로 추측됩니다.

@@MyHungaryStory 애국가를 임시 정부에 소개해서 국가로 애용하게 한 이는 안창호 씨입니다. 그는 자신이 애국가의 작사자라고 적극적으로 주장한 일이 없습니다. 작사자가 누구인가가 뭐 그리 중요하겠느냐는 입장이었겠지요. 안창호 설의 근원지는 그의 제자였던 주요한 씨의 글이었고 지금도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이들은 흥사단입니다. 윤치호 씨와 안창호 씨의 관계는 무척 좋았지만 일제시대 내내 이승만을 중심으로 한 기호파와 안창호를 중심으로 한 서북파간의 갈등과 싸움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그 심정과 분노를 일기에 기록한 일이 있습니다. 그는 이승만의 숨은 후원자였고 자기 사촌 동생 윤치영이 미국 유학을 갈때 이승만 박사를 도우라 지시 해서 그가 이승만 박사의 비서 노릇을 했다 합니다. 안창호 씨가 감옥에 갇혀 있다가 병 보석으로 나와서 당시 경성제대 병원에 입윈했을때 비용을 댄 이가 윤치호 씨이고 안창호 씨가 사망했을때 칠순의 윤치호 씨가 일주일 가량을 울어서 가족들이 건강을 염려했다고 합니다. 한달 이상을 슬퍼했다고 하지요. 두 분의 관계는 그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틸라는 유럽에서도 유명합니다.

그런 분이 많죠. 아예 국가에서 1년에 1회 훈족의 친척들을 모아서 축제를 합니다. 거기에는 한국, 터키, 카자흐스탄, 헝가리, ....등이 모여서 말을 타고 각가나 국기를 들고 달리며 국가 소개합니다. 재미있는 축제이죠

씨앗을 판매하지는 않구요. 나무에서ㅜ가을에 열매를 따야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건강하고 행복 하십시오

토요일에만 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서도 학원에서 하는 것을 앏니다. 학원명은 Balassi Bálint Intézet

지금도 매사냥 문화가 있어요

저희가 렌트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6개월만에 다시 돌아왔어요. 자주 올리도록 할게요

짧은 영상인데 중간에 광고가 나오나요? 오랜만입니다. 6개월만에 유튜브를 열어봤습니다. 짧은 영상을 올렸구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SBS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메일에 남겨주신 카톡으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현재 헝가리인들의 정체성은 마쟈르 (Magyar) 족입니다. 그러나 인종적으로는 너무 많이 섞여서 순수한 마쟈르족은 얼마나 될지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러나 훈족들오 많이 남아 있습니다. 요즘은 헝가리 국가에서도 자신들의 정체성을 훈족+마자르 족으로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훈족의 친척들 10여개 국가를 모아서 (카자흐스탄, 터키, 한국, 헝가리 ...등) 1년에 한번씩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슬라브, 게르만, 터키, 라틴 등 너무 섞여 있습니다. 그래도 자신들의 메인 정체성을 훈족과 마자르 족에서 찾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쨋은 헝가리 정부에서는 1956년 10월23일을 자유혁명의 날로 정하여 공휴일로 정하고 같은 날 1989년 10월23일을 러시아로부터 독립을 선포하여 이날을 민주주의 중요한 시작이요 완성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1956년 10월에 이미 임레너지도 다당제를 요구한 것으로 앎니다. 민주국가가 되기까지 많은 세월이 흘렀죠. 실제 민주주의의 시작은 1225년 언드라시 2세의 대헌장 발표할 때 부터라고 생각됩니다. 영국 대헌장보다 7년 늦었으나 프랑스보다는 500년 앞선 민주주의 헌장입니다.

유럽에서는 헝가리에서 3년반을 거했으며 주로 졸탄코다이에게 많이 배웠습니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에게는 많이 배웠다기보다는 약간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우리 민족의 일부분이 흉노족도 남아 있는 것 뿐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정확한 역사가 아니라 여행중에 즐거움으로 들으시면 됩니다. 이런 얘기들이 있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헝가리에는 훈족의 후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마자르 족들이 들어오기 전에 훈족이 정착했고 훈족이 100년 살았던 나라입니다. ^^

반갑습니다. 6개월 쉬다가 지금 처음 유튜브 봅니다. 다시 만나요. 요즘 잘 지내시죠?

gyönyörű a magyar parlament

köszi

Magyarul is tudom készíteni. ^^. érthető neked koreai nyelv.

köszi

Szia, köszönöm látogatást.

köszönö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