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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애인
เข้าร่วมเมื่อ 6 มิ.ย. 2016
조선왕조실록 사이트
sillok.history.go.kr/intro/intro.do#
낭독하려고 한다
일제식민사관이 아닌 유네스코가 기록유산물로 지정한것인데
사이트는 있으나 낭독한곳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소장해서 늘 듣고싶어서 만듬
좋은 목소리와 발음의 정확성이 있는 분이 대신해주시면
더욱더 좋겠지만 우선 비루한 나부터 시작해본다
조상을 알아야 현재의 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좋은 사람들이 조선왕조실록을 애용하고
낭독해서 내가 올린 영상이 없어질 그때까지 올릴것이다
위대한 기록유산이 전난중에도 지킨
전주의 선비인 안의(安義)와 손홍록(孫弘祿)이
1592년 6월에 일본군이 금산에 침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재(私財)를 털어서
《태조실록》부터 《명종실록》까지
13대의 실록 804권과
기타 소장 도서들을 모두 정읍의 내장산으로 옮겨놓았다.
그리고 이듬해 7월에 정부에 넘겨줄 때까지 1년여 동안
번갈아가며 지켜 후세에 전해지게 된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전해준 선조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여담으로 전 노안에 애꾸눈의 장애를 가져서 글읽기가 좀 불편합니다
하여 조금씩 읽다가 중단된?듯한 느낌이 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이것은 저만을 위한? 작업이지만
제 목소리가 듣기싫지않으면 들으셔도 됩니다 ^^
sillok.history.go.kr/intro/intro.do#
낭독하려고 한다
일제식민사관이 아닌 유네스코가 기록유산물로 지정한것인데
사이트는 있으나 낭독한곳이 없어서
개인적으로 소장해서 늘 듣고싶어서 만듬
좋은 목소리와 발음의 정확성이 있는 분이 대신해주시면
더욱더 좋겠지만 우선 비루한 나부터 시작해본다
조상을 알아야 현재의 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좋은 사람들이 조선왕조실록을 애용하고
낭독해서 내가 올린 영상이 없어질 그때까지 올릴것이다
위대한 기록유산이 전난중에도 지킨
전주의 선비인 안의(安義)와 손홍록(孫弘祿)이
1592년 6월에 일본군이 금산에 침입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재(私財)를 털어서
《태조실록》부터 《명종실록》까지
13대의 실록 804권과
기타 소장 도서들을 모두 정읍의 내장산으로 옮겨놓았다.
그리고 이듬해 7월에 정부에 넘겨줄 때까지 1년여 동안
번갈아가며 지켜 후세에 전해지게 된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을 전해준 선조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여담으로 전 노안에 애꾸눈의 장애를 가져서 글읽기가 좀 불편합니다
하여 조금씩 읽다가 중단된?듯한 느낌이 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이것은 저만을 위한? 작업이지만
제 목소리가 듣기싫지않으면 들으셔도 됩니다 ^^
선조실록 91권, 선조 30년 8월 15일 계유 3번째기사ㅡ선조실록 91권, 선조 30년 8월 18일 병자 3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83)
sillok.history.go.kr/id/kna_13008015_003
양사가 합계하여 왕자와 후궁의 피난을 중지시킬 것을 간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8018_003
영돈녕부사 이산해 등이 소대를 청하여 남원성 함락 이후의 사태를 논의하다
양사가 합계하여 왕자와 후궁의 피난을 중지시킬 것을 간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8018_003
영돈녕부사 이산해 등이 소대를 청하여 남원성 함락 이후의 사태를 논의하다
มุมมอง: 4
วีดีโอ
선조실록 91권, 선조 30년 8월 14일 임신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91권, 선조 30년 8월 15일 계유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82.1)
มุมมอง 10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8014_001 남방의 수령·무관으로서 면직을 꾀하는 자들을 처벌할 것을 비변사가 건의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8015_002 접반사 장운익이 소대를 청하여 도독 마귀와 나눈 밀담 내용을 보고하다
선조실록 91권, 선조 30년 8월 9일 정묘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91권, 선조 30년 8월 13일 신미 3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82)
มุมมอง 2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8009_001 왕세자가 문안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8013_003 양사가 합계하여 후궁과 왕자들의 피난을 중지시킬 것을 간하다
선조실록 91권, 선조 30년 8월 5일 계해 3번째기사ㅡ선조실록 91권, 선조 30년 8월 8일 병인 1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81.1)
มุมมอง 30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8005_003 오서린을 접견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8008_011 경리 양호가 조선측의 일처리가 늦는 데 대한 불만을 토로하다
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29일 무오 2번째기사ㅡ선조실록 91권, 선조 30년 8월 5일 계해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81.1)
มุมมอง 40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29_002 선유 어사 임몽정이 수행해야 할 임무를 비변사가 상론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8005_002 내전의 경호 문제, 중국군의 남방 방어 문제, 서울의 내성 수축 문제를 논의하다
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29일 무오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81)
มุมมอง 13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29_001 대신·비변사 당상·삼사의 관원들과 적의 진격에 대한 방책을 논의하다
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22일 신해 4번째기사ㅡ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28일 정사 3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80.1)
มุมมอง 231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22_004 대신들의 무기력을 질책하고 분발을 촉구하는 비망기를 비변사에 내리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28_003 권율이 진주 목사 나정언의 치보를 보고하고 조정의 처치를 요청하다 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22일 신해 5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 조즙·이순신·권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22_005 조즙(趙濈)을 사간원 정언으로, 이순신(李舜臣)을 전라좌도 수군 절도사 겸 경상·전라·충청 삼도 통제사로, 권준(權俊)을 충청도 수군 절도사로 삼았다.
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18일 정미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22일 신해 3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80)
มุมมอง 319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18_001 사간원이 이경기·최립의 교체 및 동지사 서장관의 별도 차출을 건의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22_003 원균이 지휘한 수군의 패배에 대한 대책을 비변사 당상들과 논의하다 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22일 신해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 선전관 김식이 한산의 사정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보고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22_002 "15일 밤 2경에 왜선 5∼6척이 불의에 내습하여 불을 질러 우리 나라 전선 4척이 전소 침몰되자 우리 나라 제장들이 창졸간에 병선을 동원하여 어렵게 진을 쳤는데 닭이 울 무렵에는 헤일 수 없이 수많은 왜...
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9일 무술 5번째기사ㅡ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17일 병오 4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9.1)
มุมมอง 1621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09_005 양 총병의 사처에 거둥하여 영위례를 행하고 군사기밀을 의논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17_004 목성이 화성과 궤도를 같이하다
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1일 경인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90권, 선조 30년 7월 9일 무술 4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9)
มุมมอง 31วัน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01_001 정릉동 행궁에 있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7009_004 비변사가 태학생들의 상소를 받아들이자고 하다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29일 무자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30일 기축 5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8.1)
มุมมอง 24วัน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6029_001 돌아가는 호응원을 접견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6030_005 자문이 졸렬하여 오해를 불러일으키니 형 군문에게 보내지 않도록 하다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26일 을유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28일 정해 6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8)
มุมมอง 30วัน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6026_001 도목 정사가 있었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6028_006 도원수 권율이 총병이 단계에 왔다는 말로 중국 장수들의 의도를 탐지하다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23일 임오 8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25일 갑신 13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7.1)
มุมมอง 3514 วัน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6023_008 해운과 해도의 원근 등에 관한 내용의 자문을 장 포정에게 보내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6025_013 김찬·이호민·홍이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9일 무인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23일 임오 7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7)
มุมมอง 1914 วัน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6019_001 역마의 규정을 위반한 자들을 파직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6023_007 옥당이 비밀 차자를 올리다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8일 정축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8일 정축 5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6.1)
มุมมอง 3814 วันที่ผ่านมา
sillok.history.go.kr/id/kna_13006018_001 왕세자가 아침문안을 하다 sillok.history.go.kr/id/kna_13006018_005 양 총병이 산성의 군기와 군량을 본성으로 옮겨 방어해야 한다고 말하다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4일 계유 7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7일 병자 3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6)
มุมมอง 3114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4일 계유 7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7일 병자 3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6)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4일 계유 6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5.1)
มุมมอง 6614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4일 계유 6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5.1)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3일 임신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4일 계유 5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 (275)
มุมมอง 37414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3일 임신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4일 계유 5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 (275)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1일 경오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2일 신미 5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4.1)
มุมมอง 5814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1일 경오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2일 신미 5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4.1)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8일 정묘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0일 기사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4)
มุมมอง 9021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8일 정묘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0일 기사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4)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2일 신유 2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7일 병인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3.1)
มุมมอง 3621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2일 신유 2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7일 병인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3.1)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일 경신 3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2일 신유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3)
มุมมอง 3821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일 경신 3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2일 신유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3)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일 경신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2.1)
มุมมอง 1421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일 경신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2.1)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9일 기미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일 경신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2)
มุมมอง 6521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9일 기미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9권, 선조 30년 6월 1일 경신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2)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7일 정사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8일 무오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1.1)
มุมมอง 9021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7일 정사 1번째기사ㅡ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8일 무오 2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1.1)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5일 을묘 4번째기사ㅡ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7일 정사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1)
มุมมอง 12928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5일 을묘 4번째기사ㅡ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7일 정사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1)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0일 경술 2번째기사ㅡ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5일 을묘 3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0.1)
มุมมอง 2128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0일 경술 2번째기사ㅡ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5일 을묘 3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0.1)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18일 무신 5번째기사ㅡ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0일 경술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0)
มุมมอง 105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18일 무신 5번째기사ㅡ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20일 경술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70)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15일 을사 2번째기사ㅡ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18일 무신 4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69.1)
มุมมอง 88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15일 을사 2번째기사ㅡ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18일 무신 4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69.1)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15일 을사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69)
มุมมอง 63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조실록 88권, 선조 30년 5월 15일 을사 1번째기사 1597년 명 만력(萬曆) 25년(269)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목에 힘 빼고 편하게 말하셔요 너무 꺾는 느낌이라 알아듣기가 힘들어요 아니면 자막이라도..
자막 cc 누르시면 보일겁니다 제목밑에 설명에 조선왕조실록 사이트를 걸어놓았습니다 그곳으로 가시면 제 목소리보단 실록사이트 글이 아름답습니다 제목소리에 힘을 넣는게 아니라 천성적인거라 고칠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경상도억양이라 불편하시죠 ㅜㅜ 나이도 있고 읽기가 좀 불편해서 죄송해요 눈도 좋지 못해 실록 완성 못할까 걱정입니다 좋은 목소리를 보유하신 분이 나타나심 좋겠습니다 전 아무도 안하고있어 안타까워 자면서 들으시라 검게하고 눈을 보호하는 차원으로 합니다 죄송하고 죄송해요 목소리 불편한데 듣기까지 해 주심 고맙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프로인대 너무 딱딱해요
우리가 알아야할 소중한 자료입니다.
좋아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신의 민족이 망국시대인 사학자. 기분이 어떨까? 평생을 가르친 제자들이 선택한 망국시대에 갖는 소감이 궁금해요? ㅎㅎ
목소리가 너무~~~~~~~~😮
주무시기에 좋아요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님! 저희 유튜브 채널은 동물원, 아쿠아리움 영상 많은데 답방하실래요?
28:55 정인지(鄭麟趾)가 사신에게 묻기를, "낙양(洛陽)은 천하의 가운데이므로 그전에 중국에서 해의 그림자[日影]를 측정(側定)하는 것을 모두 낙읍(洛邑)에서 했는데, 이제는 북경(北京)에 도읍을 정한 지 이미 오래 되었으니 알지 못하거니와, 지금은 어느 곳에서 추측(推測)합니까." 하니, 사신이 말하기를, "북경(北京)에서도 점후(占候)하는 법이 있습니다." 하고, 인하여 묻기를, "조선에서도 점측(占測)함이 있습니까." 하니, 인지(麟趾)가 말하기를,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북극(北極)이 지상(地上) 38도(度)입니다." 하니, 사신이 말하기를, "북경(北京)은 북극(北極)이 지상(地上) 40도(度)에 나와 있으니 2도(度)가 틀립니다." 하고, 또 말하기를, "바로 화림성(和林省)을 가리키게 되면 45, 6도(度)는 될 것입니다." 하니, 인지(麟趾)가 말하기를, "한 치[寸]가 천리씩 틀리니, 8척의 법[八尺之臬]으로 미루어 보면 틀리는 것이 8만 리나 됩니다." 하고, 또 묻기를, "동해(東海)에 조수가 없음은 무엇 때문입니까." 하니, 사신이 말하기를, "알지 못합니다." 하였다.
10:42 태조실록, 태조 3년 2월 26일 前朝太祖垂戒後昆, 勿用百濟人。 向使後昆, 遵守其訓, 殿下亦安能有今日也! 此臣等所以敢言者也。 古之人主, 優游不斷, 以致禍亂者, 殿下之所嘗聞也。 願殿下念天道之靡常, 慮民心之難保, 斷以大義, 卽令臺諫法官, 就將恭讓三父子, 置之於法; 其王康、王鬲、承寶、承貴幷其同姓弟姪, 屛諸海島; 其江華付處王氏, 亦竄海島, 以絶中外虞疑之心。 전조(前朝)의 태조(太祖)가 후손(後孫)에게 훈계를 전하면서 백제(百濟) 사람을 쓰지 말라고 했는데, 지난번에 후손들이 그 훈계를 준수했더라면 〈전주 사람인〉 전하께서 또한 어찌 오늘날이 있었겠습니까? 이것이 신 등이 감히 말씀 드리는 까닭입니다. 옛날의 인주(人主)가 어물어물하고 속히 결단하지 못하여 화란(禍亂)을 초래한 것은 전하께서 일찍이 들으신 바입니다. 원하옵건대, 전하께서는 천도(天道)의 일정하지 않은 것을 생각하시고 민심(民心)을 보존(保存)하기 어려운 것을 염려하시어 대의(大義)로써 결단하여, 즉시 대간(臺諫)과 법관(法官)으로 하여금 공양(恭讓)의 삼부자(三父子)를 법에 처하고, 그 왕강·왕격·왕승보·왕승귀와 그 동성(同姓)의 아우와 조카까지 모두 해도(海島)로 내쫓고, 강화(江華)에 부처(付處)026) 한 왕씨도 또한 해도로 귀양보내어 중외(中外)의 근심하고 의심하는 마음을 근절하게 하소서."
목소리가 이상함
죄송합니다 본인께서 목소리 좋으시면 대신 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전 눈도 안좋고 몸도 안좋아 자꾸 빠지게 되어서 그런데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댓글 부탁해요 넘겨줄께요? 조선왕조실록을 읽는 사람이 없고 유튭환경에서조차 찾기 힘들어 시작한건데 저 자신 인생 정리차원에서 부탁드려요 다 못하고 생을 마칠듯하니까요 좋은 목소리 끝까지 할 수 있는 젊은분 계신가요?
뭐라고 중얼중얼 중얼중얼
조선왕조실록 좌표를 가보시면 압니다 죄송해요
오~~~~ 귀한자료 넘 귀하고 귀한 오~~ 잘듣고 배우고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듣다가 주무시면 더 좋아요 일부러 동영상을 검게한 이유입니다 ㅋㅋ
좀 천천히 말해주새요..일본말 같아요.
말투뭐지?소름끼쳐요
와 이게 뭐야~?
고생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뭔말인지 하나도 몰것녀
What is this? It's not a video. I used google translate...and I still don't know what the point of it all.
화면이 까만건... 저만 그럴까요?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들으시면서 주무시라고 빛이 있으면 수면에 방해되니까 제 목소리도 별로고해서 죄송합니다
なるほどな…ｳﾝ
경천애인님 조선왕조실록 녹음을 하심에 마음 속 깊 이 응원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th-cam.com/users/shortshr-9bl2mNcM?feature_ ~~이재명
경천애인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조선왕족실록 사이트도 알게 되었고 역사의 기록을 알게 되어 어두웠던 역사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이 또한 인연인 것 같습니다 제게 기회가 된다면 주변에 알릴려고 합니다~~ 계속 듣겠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아무도 관심없는 영상을 왜 몇년간 1.8천개나 올리고 사는거지 ㄹㅇ 시간낭비
ㅠㅠ/이 지겨운걸 왜 할까요? 조선왕조실록을 읽고싶어도 넘 방대하고 그 사이트는 글자만 있고 낭독이 없어요 ㅠ 제 목소리를 듣기 싫으면 안들으시면 됩니다 제가 살아가는 이유로 삼습니다 한국민이 조선시대의 방대한 자료를 1번은 읽었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조상을 욕?하더라도 알고 하라는 맘 대단히 방대한 기록물을 보관한 민족의 조상을 둔 한민족
?뭐지
헐 세종의 년도가저렇게 앞서있었다니
실록대하소설 조선왕조500년 18권 내명부를 읽다가 이곳에 왔네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
이런 수고롭게 했네요 ㅠ
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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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선왕조실록 앱을 안 보여주시나요?
국가에서 조선왕조실록앱을 만들지않았습니다 ㅠ 앱은 없고 제가 내용에 올린 조선왕조실록사이트로 가시면됩니다 앱과 소리녹음이 있으면 제가 이렇게 하지않습니다 ㅠ 전 그냥 낭독하는 수준입니다 제 정보에 들어가면 왜 이런짓을 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분이 나와서 잘 읽어주시면 좋고 또 국가에서 앱을 만들면 더 좋죠 ^^
오늘도 지식 쑥쑥 성장합니다♡
경상도사투리와 강한발언때문에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 신부님 채널 따라 이웃 맺으러 왔어요.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채널 이네요. 응원하며 선물 놓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사제님채널이라면 어디를?
뭘 보라는거임?ㅋ
보는것이 아니라 듣는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낭독중입니다 듣지않아도 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주일 ㅡ 사랑 월요일 ㅡ 청원(잘못말함 찬미아님) 화 ㅡ 기쁨 수 ㅡ 봉헌 목 ㅡ 찬미 금 ㅡ 위로 평화 토 ㅡ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