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오픈 퍼포먼스 #접촉의 감각 #팬데믹 시대의 돌봄과 접촉 #밀,접접,촉촉촉_팬데믹의 그녀들 #울림두레돌봄사협 #2022년 예술로 기획사업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대면 접촉이 금지되었다. 돌봄 활동에 필수적인 대면이 사라진 시기에, 접촉의 감각을 되살려 보고, 돌봄의 본질인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의 소중함을 깨닫는 퍼포먼스를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예술인들이 함께 진행하였다.

#2022년 예술로기획사업 #로망도전기 #음악,미술,마임 #울림두레돌봄사협 돌봄의 현장에서 활동하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들이 평소 마음에 품고 있던 그림그리기, 마임, 음악 활동을 예술인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우리 사회에 돌보는 사람을 돌보는 시스템과 제도가 있는가?라는 질문을 하며 돌봄활동가들이 원하는 예술활동을 추천받아 현장에서 직접 해보았고 마지막 뒤풀이 자리에서 진솔한 참여소감을 들었습니다. 돌봄과 예술은 서로를 돌보는 사이임을 확인해보세요

2022년 울림두레돌봄사협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마스크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돌봄노동을 할때 요구되는 수많은 가면의 얼굴을 잠시 벗고 음악과 함께 나의 얼굴을 찾아가는 마스크 워크숍에 참여한 활동가들의 솔직한 마음을 소개합니다. #예술로 기획사업 #밀접접촉촉촉 팬데믹의 그녀들 #마임,마스크 마이스토리 워크숍 기획영상

#2022년 예술로기획사업 #밀접접촉촉촉_팬데믹의 그녀들 #마임창작워크숍 #울림두레돌봄사협 #마임이스트 박이정화 돌봄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돌봄활동가들이 지금 현재의 내 마음의 감정을 그림으로 그린 다음 그것을 바탕으로 마임으로 표현하는 즉석 마임 워크숍을 마임이스트 박이정화 작가의 도움으로 진행했다. 내 몸의 소리에 민감하게 귀를 기울이고, 그 감정을 몸으로 표현할 때 우리는 해방을 맛볼 것이다

2022년 예술로 기획사업에서 같이 활동했던 박이정화 작가(마임이스트)가 퍼포먼스를 앞두고 현장 실측하는 곳을 따라갔습니다. 예술가들이 퍼포먼스 준비 전에 어떻게 꼼꼼하게 준비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영상입니다. 이 때 준비한 퍼포먼스는 아래 [접촉의 감각] 퍼포먼스 _만다라의 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다라의 길 _퍼포먼스 th-cam.com/video/H_B9mum1lsQ/w-d-xo.htmlsi=qfgMT2BH9olj0TKh #예술인브이로그 # 퍼포먼스 '만다라의 길' 준비과정

#다큐멘터리 '두계단'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동안 기록하고 후속으로 3개월을 더 취재해서 제작한 국가폭력피해자들의 트라우마 치유와 기억 투쟁에 관한 이야기. 분단이 낳은 국가폭력 피해자, 코리안 디아스포라. 이 다큐멘터리는 영화진흥위원회의 2019년 독립영화 후반작업 기술지원 지원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고 김태룡 선생님을 비롯하여 사진치유 모임에 참여하셨던 국가폭력 피해자 선생님들께 바칩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 영화를 오늘부터 한달간 유튜브에서 공개합니다. 출연 이사영,최양준, 김순자, 고 김태룡, 정숙항, 이경자, 이정선, 김용태, 박우용 이화수,이준화,이은경,김지영,변상철,강혜지,임종진, 하동훈,임진택,고은비, 박정이,은유, 강종건,판소리 치유모임,평화의 나무 합창단,...

2024년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진행된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활동을 아카이빙한 영상입니다. 평생을 함께 해온 가장 가깝고 오래 벗 나의 몸에게 보내는 Love Letter, 나의 몸에게! *내용 나의 몸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_4050/6070 여성 글쓰기 나의 이야기로 쓴 사진 러브레터 -6070 포토스토리 내 손으로 그려낸 러브레터 -6070 오일파스텔 -몸을 통해 삶을 살피는 글쓰기, 사진을 통해 나의 몸과 시간을 직면하는 포토스토리, 나의 감성과 취향을 발견하는 오일파스텔 드로잉 세가지 활동을 통해 여성들이 발견해가는 '몸의 서사'와 삶의 스토리를 만나 보세요. *이 영상은 2024년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마포구 사회적 경제에서 진행되었던 동물복지형 기반 지역통합서비스를 소개하는 홍보영상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함께 돌보는 지역통합 서비스. 동물의 위기는 곧 사람의 위기라는 생각에서 생명을 중심에 놓고 지역의 사회적 경제들이 연대하였습니다.

2024년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진행된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 활동을 아카이빙한 영상입니다. 평생을 함께 해온 가장 가깝고 오래 벗 나의 몸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Love Letter, 나의 몸에게 *내용 나의 몸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_4050/6070 여성 글쓰기 나의 이야기로 쓴 사진 러브레터 -6070 포토스토리 내 손으로 그려낸 러브레터 -6070 오일파스텔 -몸을 통해 삶을 살피는 글쓰기, 사진을 통해 나의 몸과 시간을 직면하는 포토스토리, 나의 감성과 취향을 발견하는 오일파스텔 드로잉 세가지 활동을 통해 여성들이 발견해가는 '몸의 서사'와 삶의 스토리를 만나 보세요. *이 영상은 2024년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창궐하던 2020,2021년 아이들은 학교를 가지 못하고 집에서 줌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였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어린이들과 함께 진행한 문화예술 놀이터. '우당탕탕 영상놀이터' 활동영상. ''교실을 탈출한 줌" 속의 아이들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아이를 재우기 위해서 부르는 자장가는 세계 만국 공통의 문화다.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부르는 자장가에는 베트남의 문화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엄마가 불러주던 베트남 자장가를 오늘 한국에서 다시 부르는 이유는 자녀들에게 엄마의 언어와 문화를 알려주고 싶어서다. *출연 Nguyễn Ngọc Cẩm 원옥금 Trần Thị Thủy 전유진 Nguyễn Thị Giao Linh 한예림 Nguyễn Thị Hương 임보경 Nguyễn Thị Hòa 하은희 Hồ Thị Hằng 호티항 PhạmThị Kim Anh 김안 Nguyễn thị Hường 김서희 Nguyễn Thị Kim Phương 김리나 노진 No Jin 강지우 Kang Ji Woo *기획 / 남정애 Nam Jeong Ae *자장가 번역/ Nguyễn...

베트남 자장가를 함께 불렀던 베트남 이주여성들과 다른 이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늘은 일년에 한번 있는 이주민센터 동행의 베트남 요리 파티가 있는 날. 함께 모인 그들이 생각하는 이주민 센터 동행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았다.

아이를 재우기 위해서 부르는 자장가는 세계 만국 공통의 문화다.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부르는 자장가에는 베트남의 문화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엄마가 불러주던 베트남 자장가를 오늘 한국에서 다시 부르는 이유는 자녀들에게 엄마의 언어와 문화를 알려주고 싶어서다. 멀리 집을 떠나 고향의 음식과 부모님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담은 자장가입니다 *베트남 남부 자장가 *노래: Hồ Thị Hằng 호티항 Nguyễn Ngọc Cẩm 원옥금

아이를 재우기 위해서 부르는 자장가는 세계 만국 공통의 문화다.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부르는 자장가에는 베트남의 문화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엄마가 불러주던 베트남 자장가를 오늘 한국에서 다시 부르는 이유는 자녀들에게 엄마의 언어와 문화를 알려주고 싶어서다. *남부 자장가/ 북부 자장가 *노래 -Nguyễn Thị Kim Phương 김리나 Nguyễn Thị Hương 임보경

한국에서 부르는 베트남 자장가(6) #Hát ru Việt Nam tại Hàn Quốc-이야기가 있는 자장가 #Bài hát ru với một câu chuyện

한국에서 부르는 베트남 자장가(5) #Hát ru Việt Nam tại Hàn Quốc - 삶의 노래 자장가 #Cuộc sống trong một bài hát ru

한국에서 부르는 베트남 자장가(4) #Hát ru Việt Nam tại Hàn Quốc - Bài hát của mẹ, lời ru

한국에서 부르는 베트남 자장가(3) #Hát ru Việt Nam tại Hàn Quốc - Bài hát của mẹ, lời ru

한국에서 부르는 베트남 자장가(2) - 엄마의 노래, 자장가 #Hát ru Việt Nam tại Hàn Quốc - Bài hát của mẹ, lời ru

한국에서 부르는 베트남 자장가(1)Lời ru tiếng Việt ở Hàn Quốc 오프닝

[협업] 정리정돈 서비스가 필요할 때는 울림두레돌봄센터 -정리서비스 팀장 김미진 이사 인터뷰

나이들어 외롭지 않게 함께 사는 법 없을까?_마포구 케어안심주택 서봄하우스

In Situ Project _제자리창작프로젝트1(ENGLISH/FRENCH Version)

In Situ Project _제자리창작프로젝트2 (ENGLISH/FRENCH Version)

In Situ Project _제자리창작프로젝트3(ENGLISH/FRENCH Version)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 율동 _동네 어르신들 '살판' 공연

나이들어 일 하는 건 좋은 것이지라 ㅣ길 위의 구술사_박앵화전

미미와 채송화의 공감인터뷰_유방암 경험자 채송화

한국과 베트남에서 같이 부르는 동요_끼아꼰범방 VS 안녕/ 아침/꽁헤우덧 #Những bài hát thiếu nhi cùng hát ở Hàn Quốc và Việt Nam